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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즈 킹덤> Moonrise Kingdom
감독 웨스 앤더슨 / 출연 브루스 윌리스, 빌 머레이, 에드워드 노튼, 틸다 스윈튼, 프랜시스 맥도먼드, 자레드 길만 / 개봉 2013년 1월31일
인 샘(자레드길만)과 수지(카라 헤이워드)는 텐트와 쌍안경, 그리고 모험소설을 챙겨 펜잔스 섬으로 도주한다. 어른들의 간섭을 피해 그들만의 왕국, 문라이즈 킹덤을 만든 샘과 수지는 둘만의 축제를 만끽한다. 한편, 어딘가로 사라진 아이들을 찾기 위한 철부지 어른들의 요란스런 추격이 곧이어 시작된다. 2012년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이기도한 <문라이즈 킹덤>은 엉뚱해서 귀엽고, 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로 넘쳐난다. 빌 머레이와 프랜시스 맥도먼드가 수지의 부모로, 브루스 윌리스가 지역 보안관 역으로, 에드워드 노튼이 샘의 스카우트 인솔 대장 역으로 출연한다.
[Coming Soon] 그들만의 왕국 <문라이즈 킹덤> Moonrise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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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화 <타워>를 보면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대원들이 유리창을 도끼로 깨는데 깨진 유리창을 통해 산소가 공급돼서 더 큰 불이 나지 않을까요?
A. 화재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계절 겨울, <타워>를 보고 ‘자나 깨나 불조심’ 구호를 다시 마음속에 새겼습니다. 영화를 보다보니 진짜 저 행동이 화재를 진압하는 최선의 방법일까라는 의문이 생겼는데요. 특히 소방대원이 유리창을 도끼로 부수는 장면은 아찔했습니다. 깨진 유리창을 통해 산소가 투입될 시 더 큰 불이 날 수도 있는 상황이니까요. 그래서 이런 행동이 화재 진압의 올바른 방법 중 하나인지 소방방재청 생활안전과에 여쭤봤습니다. 생활안전과에서는 “아마 환기를 시키기 위해 유리창을 깨는 방법을 선택했을 것이다. 이것이 잘못될 경우 백드래프트(실내에 산소가 갑자기 공급될 때 일어날 수 있는 순간적인 폭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적절한 상황판단을 한 뒤에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유리창을 도
[cinepedia] 영화 <타워>를 보면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대원들이 유리창을 도끼로 깨는데 깨진 유리창을 통해 산소가 공급돼서 더 큰 불이 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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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쨌건 이번에 장삼건설의 회장으로 뽑히셨고, 사실 지면을 채워야 해서 일 때문에 억지로 나온 인터뷰입니다. 필요한 얘기는 알아서 직접 해주세요. 어차피 무식해서 버벅대는 거 아니까 애드리브칠 생각은 마시고요.
=아닙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들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직원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이렇게 다시 우리 박씨 가문이 귀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씨 가문, 문씨 가문, 안씨 가문보다 우리 박씨 가문이 무조건 무조건이야~.
-잠시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정말 신나셨군요. 아무리 조폭 가문이 무슨 유령 건설회사 하나 차려 기업인 행세를 한다 해도 조폭은 평생 조폭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저랑 스무고개 하시는 것도 아니고 말씀이 좀 지나치시네요. 참는 것도 인내가 있어요. 제가 머리는 비었어도 성깔은 있다고요. 일단 주문부터 하시죠.
-주문은 됐어요. 그냥 당신이 그토록 싫어하는 불량식품이나 먹을랍니다. 나 지금 당신과 인터뷰를 한다는 것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그래서 제가 회장 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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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폭파, 외계인 침공, 핵전쟁, 지구 온난화, 전염병, 빙하시대, 지진, 쓰나미 또는 허리케인…. 파리 한복판에 위치한 극장 ‘포럼 데 이마주’(옛 파리 비디오테크)가 내건 이 문구들은 바쁜 걸음으로 움직이는 파리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올해 12월21일 예견된 종말론을 기념(?)하는 뜻에서 ‘아포칼립스’를 테마로 한 영화 80편을 상영하는 기획전이 2013년 1월6일까지 열리기 때문이다. 제작연도로 따지면 1930년대부터 2012년까지, 장르를 따지면 좀비물부터 판타지, 코믹영화까지, 그야말로 시대와 장르를 가로지르는 기획이다.
이 영화제는 “그저 종말을 재밌게 보내고 싶었다”는 포럼 데 이마주의 프로그래머 이자벨 바니니의 생각에 의해 시작됐다. 재기 넘치고 즉흥적으로 시작된 이 영화제의 분위기는 개막작으로 선정된 <4시44분, 지구 최후의 날>을 소개하기 위해 12월12일 극장을 찾은 아벨 페라라 감독이 이어갔다. 그는 이날 저녁 관객석을 향해 “여
[파리] 종말론 믿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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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호빗: 뜻밖의 여정> 2탄은 5년 후에...
[정훈이 만화] <호빗: 뜻밖의 여정> 2탄은 5년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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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레미제라블> 올해는 당신!
[헌즈 다이어리] <레미제라블> 올해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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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끝날 때쯤 감독은 본명 대신 ‘리건’이라는 이름으로 써달라고 요청했다. 본명은 이경식이었다. “이름의 기운이 너무 세다”는 점쟁이의 말을 듣고 바꾼 거란다. 리는 성일테고, 건은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총(Gun)은 아니고, 몽골의 황제를 뜻하는 칸(Khan)에서 따온 것이다.” 5년 전 그는 장률 감독의 <경계>의 조감독으로 몽골을 다녀온 바 있다. 얼마 전 그가 3D 60프레임으로 촬영한 <辛소림사주방장>이라는 단편 액션영화를 내놓았다. 3D 48프레임으로 촬영한 <호빗 : 뜻밖의 여정>보다 초당 프레임 수가 더 많은 작품이다(보통 영화보다 프레임 수가 많은 48프레임, 60프레임 촬영 모두 HFR(High Frame Rate)촬영 시스템을 뜻한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첨단기술 실험단편 제작지원작이다. 어떻게 지원하게 된 건가.
=2010년 비보이를 소재로 한 3D다큐멘터리를 준비했는데 잘 안됐다. 어느 날 평소 알고 지
[클로즈 업] 후반작업, 상영 시스템 함께 발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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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빨간 피터의 고백>으로 유명한 고 추송웅 선생의 아들, 배우 추상미의 오빠이자 연극배우. 직접 연출을 맡은 저예산 3D영화 <감>이 지난해 3D 한국국제영화제 대상을 수상하며 세간의 주목을 끈 바 있지만, 아무래도 추상록의 이력은 영화보다 연극쪽에 더 가까워 보인다. 그런 그가 한중 합작으로 제작되는 <소리굽쇠>의 감독으로 본격적인 영화계 진출에 나섰다. 12월20일 촬영을 시작해 2013년 5월 개봉예정인 <소리굽쇠>는 일본군 위안부로 중국에 끌려가 청춘을 보냈던 귀임과, 동경해 마지않던 한국으로 유학을 떠난 귀임의 손녀딸 향옥의 이야기다. 두 여인의 삶을 통해 한국사회가 처한 과거와 현재의 고통을 아우르려는 이 영화의 밑그림에 대해 추상록 감독에게 직접 물었다.
-이 시나리오를 연출하기로 결심한 계기가 궁금하다.
=처음에 제안을 받았을 때는 반일 소재인 데다 영화가 품고 있는 역사적인 배경 때문에 좀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 그
[클로즈 업] 세대를 전해 내려오는 고통을 울리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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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2013 <배우는 배우다>(예정)
2012 <러시안 소설>
-‘2012 CINE ICON: KT&G상상마당시네마 배우기획전’에서 2013년 기대주로 선정됐다.
=영광이다. 다만 같이 출연한 친구들도 함께 선정됐다면 좋았을 텐데. 신연식 감독님 아래서 다같이 연기수업 들었던 친구들이다.
-다들 인상적이더라. 연기수업에서 무엇을 얻었나.
=연기 학원은 다녀보니 몇 개월 지나면 그 선생님의 연기가 나한테 그대로 입혀지더라. 근데 신 감독님은 각자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같은 대사도 다른 배우가 하면 달라야 한다고. 그렇게 8개월쯤 지났을 때 우리를 데리고 영화를 찍어보고 싶다고 하셨다.
-<러시안 소설>에서 김기진 선생에게 인정받기 위해 고집스럽게 소설을 계속 쓰는 문학청년 신효로 등장한다.
=실제 내 모습과 비슷한 면이 많다. 한 가지에 매달리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승부를 봐야 한다. 주말마다 동네에서
[who are you] 강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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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인터내셔널> 기자 안드레스 와이즈먼 @AndreasWiseman
어서 와, 2013년! 보고 싶다, <일대종사>!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가 2013년 베를린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1930년대 중국, 이소룡의 스승 엽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다.
배우 벤 스틸러 @RedHourBen
총기 소지에 대한 강력한 대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코네티컷의 총기난사 사건에 큰 충격을 받았다. 우리는 국가에서 총기 소지를 규제 해주기 바란다.
배우 명계남 @bionuno
배우로서 제작자로서의 모습도 기대하겠습니다. 77%, 말춤 그런 거 아니고 내년에 영화 제작으로, 연극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Re:tweet] 어서 와, 2013년! 보고 싶다, <일대종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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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의 컴퓨터를 해킹한 남성에게 10년형이 선고됐다
=이 남성은 밀라 쿠니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의 컴퓨터도 해킹해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온라인에 유포했다.
-마틴 스코시즈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TV 다큐멘터리를 만든다
=스코시즈는 빌 클린턴을 “여전히 세계 정치의 담화를 주도하는 인물”이라 평했다.
-미국국립영화등재부, 영구 보존 영화 25편을 발표했다
=<티파니에서 아침을> <더티 하리> <매트릭스> 등이 선정됐다.
[댓글뉴스] 스칼렛 요한슨의 컴퓨터를 해킹한 남성에게 10년형이 선고됐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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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필름 Z>
감독 나가미네 다쓰야 / 목소리 출연 다나카 마유미, 나카이 가즈야, 오카무라 아케미
일본의 인기 만화 <원피스>의 12번째 극장판, 원작자 오다 에이치로가 <원피스 스트롱 월드> 이후 두 번째로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원피스 필름 Z>는 극장판 최초로 원작 만화의 2부에 해당하는 ‘신세계’ 편을 다룬다. 일본에선 개봉 이틀 만에 관객 114만여명을 동원해 2001년 이후 일본 내 최고의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2.12.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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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 묵념의 시간이 다시 찾아왔다. 지난 12월14일 금요일, 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7월 콜로라도주 덴버 영화관에서 <다크 나이트 라이즈> 상영 중 일어난 사고 뒤 5개월 만이다. 이번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이들은 10살 이하 학생 20명과 교사, 총기범 부모까지 총 28명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주요 피해자라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다. 오바마 미 대통령도 19일 백악관 특별 기자회견에서 “이런 비극은 반드시 끝내야 한다”며 총기 규제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위와 같은 분위기 속에 가장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곳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다. 특히 이번 사건의 범인이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콜 오브 듀티>에 빠져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영상물 등급제 재검토에 대한 촉구도 일었다. 몸 사리기에 들어간 할리우드에서는 가장 먼저 톰 크루
[해외뉴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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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창사 60주년 기념 웹툰 공모전. 총상금 4천만원. 작가 개인이 창작한 순수 창작물에 한해 주제 상관없이전 연령층 대상으로 하는 작품. 성인물 불가. 접수는 2013년 3월1~17일 홈페이지 통해 접수.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지프지기’ 모집. 만 18살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동포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영화제 교육 프로그램 참여와 영화제 전 기간, 종일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주말 JIFF지기는 역대 JIFF지기 및 직장인만 지원할 수 있다. 모두 2013년 1월3일까지 온라인(http://volunteer.jiff.or.kr) 접수(063-280-7906).
*한겨레교육문화센터 1월 강좌. ‘영화감독이 지도하는 영화연기 심화코스’, ‘류우종 기자의 미디어사진 입문 18기: 매체별 촬영 노하우’, ‘스토리텔링 입문 33기’, ‘독서토론 입문 3기: 말하기가 두려운 당신을 위하여’, ‘무의식
[소식]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지프지기’ 모집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