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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로든 더 선명해지고 싶었다.”(계피) 청량한 보이스와 정곡을 찌르는 가사로 사랑받았던 인디밴드 가을방학이 더 깊어졌다. 2년 반 만에 발매한 그들의 정규 2집 앨범 ≪선명≫은 가을방학의 어떤 변화를 짐작해볼 수 있는 음반이다. 고음과 저음을 넘나드는 보컬 계피(왼쪽)의 목소리는 한층 호소력이 짙어졌고, 전반적인 음악 작업을 맡고 있는 정바비의 가사와 멜로디는 보다 깊은 여운을 안고 있다. <좋은 아침이야, 점심을 먹자>의 활기로 시작해 <가을 겨울 봄 여름>의 차분함으로 끝맺는 ≪선명≫의 열두 트랙이 담고 있는 변화에 대해 두 멤버에게 물었다.
-2집 ≪선명≫의 음반 작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계피_녹음은 올해 2, 3월에 본격적으로 했고, 바비씨가 1년 동안 혼자서 데모 작업을 하고 있었다.
정바비_평소 곡 작업을 일상에서 계속 하는 스타일이다. 음반 작업을 해보자고 해서 그때부터 시작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1집 ≪가을방학≫을 만들 때도 그
[trans x cross] 우리가 밝은 음악 하는 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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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캐칭 파이어> 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
감독 프랜시스 로렌스 / 출연 제니퍼 로렌스, 조시 허처슨,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
<헝거게임: 캐칭 파이어>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시리즈의 1편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을 연출했던 게리 로스에 이어 <나는 전설이다> <콘스탄틴>을 연출했던 프랜시스 로렌스가 현장을 지휘한다.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이 악역으로 합류했다.
[WHAT'S UP] <헝거게임: 캐칭 파이어> 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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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좀비에게 점령당했다.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고? 최근 미국은 좀비를 테마로 한 TV시리즈와 영화의 인기로 정신이 없다는 말이다. 좀비 테마의 작품이 수년 전부터 대중화되기 시작한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만큼 좀비의 인기를 피부에 와닿게 느끼기는 아마 처음이 아닐까 한다.
우선 좀비의 선풍적인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얼마 전 세 번째 시즌을 성공리에 마친 <워킹 데드> 시리즈(케이블 채널 <AMC>에서 방영)다. 한국과 미국에 동시 방송된 이 시리즈는 역대 케이블 프로그램 사상 최고의 시청자수를 기록했다. 지난 3월31일 방영된 <워킹 데드>의 피날레 에피소드를 시청한 이는 모두 1242만명. 이같은 시청률은 일반 메이저 네트워크의 인기 프로그램과도 견줄 만한 수치다. <워킹 데드>의 인기 덕분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각종 시상식은 물론이고 TV광고까지 ‘좀비 테마’를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극장가에서도 좀비 열풍은
[뉴욕] 세상이 흉흉하니 죽은 자가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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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호스트> 외계인 이주 계획
[정훈이 만화] <호스트> 외계인 이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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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영화 <전설의 주먹>(2013), <나는 왕이로소이다>(2012), <특수본>(2011), <글러브>(2011), <이끼>(2010), <강철중: 공공의 적1-1>(2008), <므이>(2007)
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TEN2>(2013), <히어로>(2012), <떼루아>(2008)
이태훈 미술감독은 강우석 감독과 꽤 오래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공공의 적2> <한반도>에는 미술팀으로 <강철중: 공공의 적1-1> <이끼> <글러브>에는 미술감독으로 참여했다. 강우석 감독과의 인연은 <전설의 주먹>까지 이어진다(<이끼> <글러브> <전설의 주먹>은 조성원 미술감독과 공동으로 작업했다). “강우석 감독님은 미술감독을 믿고 프로덕션 디자인을 전적으로 맡기
[STAFF 37.5] 예능까지? 미술이면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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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2013 영화 <테이크다운>
2013 영화 <오블리비언>
2012 영화 <섀도우 댄서>
2011 영화 <W.E.>
2008 영화 <해피 고 럭키>
2008 TV영화 <마거릿 대처: 핀치리로 가는 먼 길>
영화 <오블리비언>에서 주인공 잭 하퍼(톰 크루즈)의 파트너로 등장한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한국 관객에게는 낯선 얼굴이지만 요즘 할리우드에서는 ‘가장 핫한’ 영국 출신 배우다. 창백한 피부에 푸른 눈동자, 적갈색의 곱슬머리를 지닌 이 가녀린 노섬버랜드 출신의 여인은 캐스팅 에이전트들을 애태우는 스타답지 않게 화장하기를 귀찮아하고 버스를 즐겨 타며 작품을 고르는 데 있어 배역의 비중을 따지지 않는다. 아일랜드 공화국군(IRA) 소속 테러리스트로 조국의 자유와 가족의 안위 사이에서 갈등하는 싱글맘(<섀도우 댄서>)과 젊은 시절의 마거릿 대처(<마거릿 대처: 핀치리로 가는 먼 길
[who are you]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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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2013 영화 <뷰티풀 크리처스>
2012 영화 <진저 & 로사>
“처음에 출연 제안이 들어왔을 때는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어요. 얘기를 들어보니 너무 진부한 영화 같았거든요.” 하지만 수차례에 걸친 감독의 설득에 못 이겨 대본을 읽어본 앨리스 엔글레르트는 결국 <뷰티풀 크리처스>의 주인공 리나 역을 맡기로 결심했다. “판타지 로맨스의 클리셰를 다루면서도, 그 클리셰에 매몰되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란다. 뉴질랜드에서 성장한 17살의 엔글레르트는 여성 감독 제인 캠피온의 딸이다. 어머니가 2006년에 찍은 단편 <워터 다이어리>로 데뷔한 뒤 연기자가 되기 위해 고등학교를 중퇴한 그녀는 사춘기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진저 & 로사>(2012)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새까만 눈동자와 치렁치렁한 머리카락, 입을 다물면 매섭고 당돌하지만 활짝 웃으면 더없이 활달한 10대
[who are you] 앨리스 엔글레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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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영화5>
감독 말콤 D. 리 / 출연 애슐리 티스데일, 사이먼 렉스
당대 최고의 인기작들만 엄선하여 패러디해온, 너무 웃겨서 오싹한 <무서운 영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원작자 키넌 아이보리 웨이언스, 2대 감독 데이비드 주커에 이어 말콤 D. 리가 세 번째 연출자로 나섰다.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3.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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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애플렉에 이어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포커스>에서 하차했다
=글렌 피카라와 존 레쿼가 공동 연출하는 로맨스영화 <포커스>의 남자주인공으로는 윌 스미스가 캐스팅됐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조지 루카스 감독이 결혼한다
=드림웍스 대표이사인 예비신부 멜로디 홉슨과는 2006년부터 만나왔으며, 예식은 6월29일 시카고에서 올린다.
-<스타워즈 에피소드7>의 개봉이 2015년으로 확정됐다
=디즈니는 <스타워즈 에피소드7>의 개봉 이후, 후속작과 스핀오프 시리즈를 2019년까지 매년 한편씩 공개할 예정이다.
[댓글뉴스] 크리스틴 스튜어트 <포커스>에서 하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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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인 제니퍼 로렌스가 앤 해서웨이를 제치고 MTV 무비어워즈 여자배우상을 거머쥐었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받은 일곱 번째 여우주연상이다. 또한 MTV 무비어워즈 최고의 키스상을 브래들리 쿠퍼와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반면, 기네스 팰트로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밉상인 배우’ 1위로 등극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그간의 경솔한 태도와 가벼운 언행이 비호감 지수를 높였다.
[UP & DOWN] 제니퍼 로렌스 VS 기네스 팰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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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영화 잔치가 상차림을 마쳤다. 현지시각으로 4월18일 파리 UGC 노르망디 시네마에서 제66회 칸국제영화제가 공식기자회견을 갖고 초청작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경쟁부문에는 일찍이 개막작으로 낙점된 바즈 루어만의 <위대한 개츠비>와 폐막작이기도 한 제롬 살레 감독의 <줄루>를 비롯해 21편이 올랐다. 하루 전 <인디와이어>가 PDF 형태로 입수했다며 밝힌 명단과 큰 차이는 없었다. 코언 형제의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 제임스 그레이의 <이민자>,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신만이 용서한다>, 알렉산더 페인의 <네브라스카> 등에 관한 예상은 적중했다. 티에리 프리모 집행위원장의 끈질긴 구애를 받아들인 스티븐 소더버그의 <촛불 너머에>나 로만 폴란스키의 <모피를 입은 비너스>도 눈에 띈다.
칸의 선택이 공개되자 외신들은 ‘식상하다’는 불평을 내놓았다. 늘 그렇듯 올해도 칸 경쟁
[해외뉴스] 칸의 감독들, 다시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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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오블리비언> 두 선택의 길
[헌즈 다이어리] <오블리비언> 두 선택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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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 신임 사무국장 채용. 지원자격은 문화예술 및 문화예술 행정분야 5년 이상 경력자로 영화 관련 회사 및 단체, 공공기관 문화예술 경영 및 행정경력자, 정책 관련 유경험자 우대. 4월26일까지 www.kfpa.net에서 지원양식을 내려받아 첨부서류와 함께 사무국 메일(kmppa@daum.net) 및 우편 접수(02-2267-9983).
*(주)예당미디어, ETN 방송 <작은영화관 SeasonⅡ> 작품 공모. 5월30일까지. 방영작은 일정 금액의 방영료 지급. 방송 종료 뒤 우수작 시상. 지원 조건 및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http://blog.naver.com/etnhdcinema) 참조(02-522-2612).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자원활동가 ‘피파니언’ 모집. 활동을 마친 피파니언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활동시간이 명시된 증서가 주어지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장 및 상품을 수여한다. 5월19일까지 www.pifan.com으로 접수(032-32
[소식]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 신임 사무국장 채용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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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은 씨네데이
채널 고정! 마이 캐치온. <씨네21>이 창간 18주년을 맞아 통 큰 선물을 준비했다. 5월19일까지 하루 동안 마이 캐치온에서 무려 300편의 영화를 공짜~로 볼 수 있다. <맨 인 블랙3> <알투비: 리턴투베이스> <연가시> <언터처블: 1%의 우정> <내 아내의 모든 것> <행오버2> <미확인동영상: 절대클릭금지> <마다가스카3: 이번엔 서커스다! 3D> 미드 <스파르타쿠스> 등 놓칠 수 없는 추천작 10편도 포함된다. <씨네21> 홈페이지에서 QR 코드만 찍으면 된다.
로린 마젤 & 뮌헨 필하모닉
‘살아 있는 20세기 지휘계의 마지막 거장’이라 불리는 지휘자 로린 마젤과 정통 게르만 사운드를 보전해온 세계 최정상급의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이 4월21일과 2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베토벤의 <코
[culture highway] 5월19일은 씨네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