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2013 영화 <아이언맨3>
2012 영화 <아르카디아>
2010 영화 <인시디어스>
2008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
2008 영화 <프라이드 앤 글로리>
2005 영화 <우주전쟁>
2001 TV시리즈 <원 라이프 투 리브>
타이 심킨스를 흔한 아역배우 중 하나로 여긴다면 곤란하다. 열세살이긴 해도 웬만한 중견배우 못지않은 베테랑이니 말이다. 생후 3개월 만에 TV시리즈 <원 라이프 투 리브>로 데뷔했지만, 대중에겐 <우주전쟁> (2005)으로 얼굴을 알렸다. <인시디어스>(2010)의 포스터를 떠올리는 이도 있겠다. <인시디어스>에서는 유체이탈을 겪는 달튼으로 분했다. 타이 심킨스는 아역배우 라이언 심킨스의 동생이기도 하다. <프라이드 앤 글로리>(2008), <레볼루셔너리 로드>(2008)에 이어 <아
[who are you] 타이 심킨스
-
<배를 엮다>
감독 이시이 유야 / 출연 마쓰다 류헤이, 미야자키 아오이, 오다기리 조
<배를 엮다>는 열심히 사전 편찬을 준비 중인 출판사 편집부에 마지메라는 독특한 인물이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작품이다. 신진 소설가 미우라 시온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영화다.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3.4.27~28
-
-콜린 퍼스와 에마 왓슨이 우디 앨런의 차기작에 캐스팅됐다
=영화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여 올여름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마이클 파스빈더와 내털리 포트먼이 테렌스 맬릭의 차기작에 이어 영화 <맥베스>에서도 호흡을 맞춘다
=제작사는 <킹스 스피치> <셰임>의 시소 필름스이고, 감독은 <스노우타운>의 저스틴 커젤이 맡는다.
-<007 스카이폴>에 보금자리를 빌려줬던 영국 파인우드 셰퍼튼 스튜디오가 미국으로 진출한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파인우드 애틀랜타라는 이름으로 약 36만평에 이르는 TV 및 영화 스튜디오를 지을 예정이다.
[댓글뉴스] 콜린 퍼스와 에마 왓슨이 우디 앨런의 차기작에 캐스팅됐다 外
-
파티에 가장 늦게 나타난 당신은 주인… 공? 뒤늦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짐 자무시가 이주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다. 그의 신작 <온리 러버스 레프트 얼라이브>(틸다 스윈튼, 톰 히들스턴 주연)는 수세기 동안 사랑을 이어온 뱀파이어 남녀의 이야기. 한편 <아이언맨3>에 출연한다고 알려졌던 중국 배우 판빙빙은 인터내셔널 버전에서 완전히 편집되는 굴욕을 겪었다. 대륙의 미녀에게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벽은 높았던 것 같다.
[UP & DOWN] 짐 자무시 VS 판빙빙
-
-
할리우드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전초전에 일찌감치 뛰어들었다. 공화당 후보로 존 엘리스 젭 부시와 민주당 후보로 힐러리 로댐 클린턴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힐러리의 20대를 조명한 극영화 <로댐>이 만들어진다는 소식이다. ‘데드라인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제작진이 2016년 예비 선거 일정에 맞춰 한국인 작가 김영일이 쓴 각본을 개발 중이다. “개인적 욕망과 직업적 야망 사이를 오가야 했던 한 여성의 실제 여정”을 보여주고자 했다는 김영일의 <로댐>은 2012년 영화로 만들어지지 못한 최고의 시나리오 4위에 오르기도 했다. 메가폰은 알코올 중독에 빠진 남녀의 관계를 다룬 <스매쉬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제임스 폰솔트 감독이 잡는다. 그외에도 클린턴 부부의 킹메이커를 자처하는 이들은 많다. 드림웍스애니메이션의 제프리 카첸버그나 더 웨인스타인 컴퍼니의 하비 웨인스타인 등은 물론, 마틴 스코시즈도 <HBO
[해외뉴스] 왕좌의 게임
-
여기는 전주의 한 호텔방. 도시는 지금 영화제가 한창이다. 영화제에는 감독과 배우와 제작자와 그 밖의 영화 관계자들이 모여든다. 나와 같은 문인은 관객으로나 올까, 공식적으로는 올 일이 거의 없는 자리다. 그런데 올해는 전주와 나의 인연이 깊다.
올해 새로 프로그래머를 맡은 이상용씨로부터 연락을 받은 것은 아마 신년 초였을 것이다. 전주국제영화제에 ‘숏! 숏! 숏! 2013’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에 참가할 의사가 있는가, 정확히 말하자면 원작으로 단편소설들을 제공할 의사가 있는가를 묻는 것이었다. 상업 장편영화도 아니었던 터라 별 토를 달지 않고 동의를 했다. 그러자 얼마 뒤에 세명의 감독을 선정했으며 그 감독들이 각각 내 소설 세편을 원작으로 골랐다고 했다. 어떤 감독들이냐고 묻자 ‘형제 감독’, ‘8월의 일요일’, ‘재능’, ‘촉망받는’ 등의 단어들이 등장했지만 막판에 등장한 ‘엄마는 창녀다’, ‘아버지는 개다’라는 문장에 모두 묻혀버렸다.
“잠깐만. 전작 제목이
[영하의 날씨] ‘사전 표절’의 진실
-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 출품작 공모. 경쟁 9+ 섹션은 만 9∼12살 어린이 제작 단편영화를, 경쟁 13+ 섹션은 만 13∼18살 청소년 제작 단편영화를, 경쟁 19+ 섹션은 만 19살 이상 제작 단편영화로 ‘어린이/청소년’ 성장을 주제로 한 작품 공모. www.siyff.com에서 온라인으로 출품신청서를 제출하고 DVD 사본, 작품 자료 CD를 사무국에 제출. 접수는 5월20일까지(02-775-0501).
*영화제작사 명필름 경영지원실 경력사원 모집. 지원자격은 회계/자금업무 3년 이상 경력자. 5월10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webmaster@myungfilm.com으로 이메일 접수. 자세한 사항은 www.myungfilm.com 참조.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 신입 사무국원 모집. 독립영화 웹스토어(http://shop.kifv.org) 기획, 관리 및 사무국 제반업무 담당. 지원자는 5월8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독립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느낌, 문제점
[소식]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출품작 공모 外
-
미스코리아의 귀환
이효리가 돌아온다. 3년 만이다. 5월2일 발표한 자작곡 <미스코리아>의 티저만 봐도 이효리가 왜 이효리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흑백TV 속에서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걸’임을 태연하게 노래하는 그녀. 그녀에게 우리는 또다시 유혹당할 준비가 돼 있다. 나머지 곡과 뮤직비디오는 6일에 공개된다.
올 댓 재즈
재즈 피아니스트 램지 루이스,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의 보컬 필립 베일리, 데미안 라이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바우터 하멜…. 재즈 팬들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이름들이 한 무대에서 만난다. ‘서울재즈페스티벌 2013’이 5월17일부터 18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88잔디마당, 체조경기장 등에서 열린다. 최백호와 박주원, 10cm와 라 벤타나 등 국내 뮤지션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이번 행사의 관전 포인트다.
Dance is Life, Life is Dance
현대무용? 어렵지 않아요~. 제32회 국제현대무용제(MODAFE)가 ‘
[culture highway] 미스코리아의 귀환
-
-<신세계>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다
=<신세계>의 리메이크 판권은 소니픽처스가 구매했고, 제작은 <디파티드>를 만든 버티고엔터테인먼트에서 맡는다.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3일 폐막했다
=한국경쟁부문에서는 박정훈 감독의 <디셈버>가 JJ-St★r상에, 박문칠 감독의 <마이 플레이스>가 관객평론가상에 선정됐다. 강진아 감독의 <환상속의 그대>와 정영헌 감독의 <레바논 감정>은 CGV 무비꼴라쥬상을 공동수상했다.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미국 전역에 개봉한다
=드래프트하우스 필름은 5월17일부터 덴버와 캔자스, 샌디에이고, 시카고, 뉴욕 등 미국 전역에 <피에타>를 개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앞서 5월12일부터는 아이튠즈에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댓글뉴스] <신세계>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다 外
-
SM C&C
장동건이 이정범 감독의 차기작 <우는 남자>(가제)의 주인공 킬러 역으로 캐스팅됐다. 킬러와 여성의 사랑을 그린 누아르영화. 현재 모 투자배급사의 투자심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네마서비스
<더 파이브>가 전주에서 주요 장면의 촬영을 마쳤다. 동명의 원작 웹툰작가 정연식이 연출하는 이 작품은 연쇄살인범에게 가족을 잃은 여자의 처절한 복수를 다룰 예정이다.
NEW
설경구, 정우성 주연의 <감시> 개봉일을 7월4일로 확정했다. 여름 블록버스터들의 격전장 속에서 기예르모 델 토로의 <퍼시픽 림>보다 한주 앞서 개봉한다. 또한 황정민, 한혜진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 때>(가제)는 지난 5월3일 고사를 지내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인사이드] 장동건이 이정범 감독의 차기작 <우는 남자>(가제)에 캐스팅됐다 外
-
올해 인디포럼이 사전 행사로 심야식당을 연다. 시네마달 김일권 대표, 남다정, 박정범, 이송희일, 임철민 감독, 남다은 평론가 등 6명의 인디포럼 상임작가와 올해 인디포럼 상영작 감독인 배우 최창엽 등 총 7명이 요리사로 나선다. 이들은 5월10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광화문 인디스페이스 옥상에 임시로 마련될 심야식당에서 올해 인디포럼 상영작 감독들에게 직접 요리한 음식을 대접할 계획이다. 인디포럼 정상히 사무국장은 “독립영화 감독들간에 유대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곧 열리는 인디포럼을 관객에 널리 알리기 위해 색다른 행사가 필요했다”며 “일반 관객도 함께할 수 있는 자리라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독립영화가 대중에게 좀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번 행사를 기획한 취지를 설명했다. 남다은 평론가는 “무엇보다 영화제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운영비를 마련하는 게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맛없으면 뛰어내리는 옥상파티, 인디포럼 심야식당’
[국내뉴스] 맛없으면 뛰어내리세요
-
1380. 우리는 이 숫자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매우 불행한, 어쩌면 한국 영화사에 남을 부끄러운 숫자다. 천삼백팔십. 이것은 무너진 주가지수도, 치솟은 원달러 환율도 아니다. 이것은 <아이언맨3>가 지난 4월28일 일요일, 개봉 3일 만에 대한민국의 극장가를 잡아먹은 숫자이다. 무기를 팔아 엄청난 부자가 된 토니 스타크가 천하무적 철갑옷을 만들어 세계의 정의를 지키는 이 영화는 대한민국에서 절반을 넘는 상영관을 점령하며 뜻밖의 불의를 저질렀다. 멀티플렉스는 거의 모노플렉스가 되어버렸으며 상영관이 줄줄이 반 토막난 다른 영화들은 피눈물을 삼켜야 했다. 토니 스타크에겐 미안하지만 아이언맨은 글자 그대로 철면피맨이 된 것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면 문제는 더 심각하다. 4월28일 기준으로 1위인 <아이언맨3>는 1380개의 상영관을 잡았고 전국에서 하루에 7179회 상영되었다. 반면에 2위인 <전설의 주먹>은
[한국영화 블랙박스] 아이언맨 철면피 되나
-
꽃 구경보다 책 구경을 좋아한다. 여행을 가더라도 항상 그 지역에 있는 서점에 들른다. 대형서점이어도 좋고 작은 헌책방이어도 좋다. 서점이 맛집이고 명승지다. 외국에 나갈 때도 서점투어는 필수다. 딱 한번 못 갔는데 언제냐면 금강산 출장 때였다. 금강산에는 편의점도 있고, 사우나도 있었다. 그러나 서점은 없었다.
지난 주말에 전주에 갔다가 영화의 거리 근처에 있던 교보문고가 폐점했음을 뒤늦게 알게 됐다. 영화를 보고 인터뷰를 하다 짬이 나면 수시로 들락거렸던 휴식처였다. 7년 전 교보문고가 생기면서 중소 서점들은 문을 닫았다고 한다. 그렇게 들어선 대형 서점마저 이제는 사라졌다. 한옥마을 가는 길에 서점 하나가 남아 있다고 했다. 길을 잘못 들어 찾지는 못했다.
“멀티플렉스가 아니라 모노플렉스다.” 한국영화 블랙박스의 새 필자인 정윤철 감독이 <아이언맨3>의 스크린 독식에 관한 분노를 전해왔다. 그는 승자독식의 이 상황이 “할리우드의 압력이 아니라 한국 극장들이 스
[에디토리얼] 공동운명
-
북한 최정예 요원들이 달동네 슈퍼집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잠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오는 6월 5일 개봉 예정.
[김수현]"원작에 대한 부담감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