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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는 세상을 점령하려는 악령 '피치'에 맞서 '가디언즈'라 불리는 각기 다른 힘과 능력을 지닌 5명 불멸의 히어로들이 처음으로 힘을 합쳐 전 세계 아이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상상력을 보호하기 위해 펼치는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영상인터뷰] ‘가디언즈’ 류승룡 이종혁 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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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남영동1985> 그가 주인공이 된다면
[헌즈 다이어리] <남영동1985> 그가 주인공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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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 단죄를 위한 작전을 펼치는 액션 복수극으로 오는 11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한혜진]"‘26년’ 출연 후 악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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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전 배역 공개 오디션. 응시자격은 만 18살 이상의 남녀로 음악, 연기, 무용, 애크러배틱 등 뮤지컬에 필요한 자질을 고루 갖춘 자. 지원자는 12월5일까지 오디션 전형원서(www.cleopatre.co.kr)를 cleopatre.kr@gmail.com으로 제출(우편, 방문접수 불가). 전형원서 부착사진은 상반신만 촬영한 인물사진으로 용량 200kb 이하의 컬러사진. 오디션 일정은 12월10∼13일(02-720-2277).
◆12월 오픈 예정인 예술영화관 아트나인을 운영하는 영화 수입/투자/배급사 (주)엣나인 필름이 해외 세일즈, 영화 홍보 마케팅, 디자인, 극장 스탭 및 매니저를 각각 모집한다. 신입/경력 무관하며, 11월30일까지 이력서(http://at9hosting.co.kr/resume.zip)와 포트폴리오를 함께 shuku@naver.com으로 접수.
◆부천에서 다시 만나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화제작. 판타스틱시네마테크
[소식] 프랑스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전 배역 공개 오디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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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왼쪽)가 김기덕 감독이 제작을 맡고 <페어러브>의 신연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배우는 배우다>에 캐스팅됐다. 엠블랙의 이준과 호흡을 맞추게 될 이번 영화는 어느 날 갑자기 인기를 얻은 배우가 밑바닥까지 추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두 사람 외에 양동근이 합류할 예정이라고 한다.
*안성기(왼쪽)와 박시연이 할리우드에서 만난다. 미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명예를 지키려는 기사들에 관한 영화 <더 라스트 나이츠>에 출연을 결정한 것. 한국의 루카프로덕션이 기획하고 할리우드의 유명 프로듀서들이 참여하는 한•미 합작 프로젝트인 이 영화는 두 사람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다.
*존 쿠색이 가족을 위해 또 한번 달린다. 스티븐 킹 원작의 영화 <셀>의 주연으로 캐스팅된 것. 이 영화에서 존 쿠색은 휴대폰을 통해 일어난 재난에서 아내와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로 분할 예정이다. 스티븐 킹이 공동각본으로 참여할 예정이
[캐스팅] 서영희, 이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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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과 배급사간의 수익 분배 문제는 영화계의 오랜 난제 중 하나다. 한국영화와 외화의 부율 차별 문제는 여전하고, 수십년 전에 정해진 5:5의 수익 배분 비율은 바뀔 줄을 모른다. 그동안 투자, 제작, 배급 부문에서는 한국영화도 외화와 똑같이 4:6의 부율을 적용해달라고 요구해왔지만, 극장은 절대 양보할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극장은 수년 전부터 전에는 없던 비용을 추가로 배급사에 청구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광고비, VPF, 3D 안경값 등이다. 2000년대 중반부터 배급사는 극장에 여러 가지 형태의 광고비를 지불하고 있다. 극장 내 좋은 위치의 벽에 포스터를 붙이거나, 극장 로비에 입간판을 세우기 위해서는 모두 광고비를 지불해야 한다. 그 극장에서 개봉예정인 영화 예고편을 틀기 위해서도 돈을 지불해야 한다. 예전 같으면 극장이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당연히 제공했던 서비스였지만, 이제는 모든 것에 돈이 든다. 하다못해 팝콘 통이나 화장실 휴지에까지 광고를 넣어 파
[충무로 도가니] 배급사는 봉이 아니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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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에서>가 2012 베스트 무비 4위에 올랐다
=프랑스 영화비평지 <카이에 뒤 시네마>는 2012년 최고의 영화 10편 중 네 번째로 <다른나라에서>를 선정했다. 아시아영화 중 유일하게 선택을 받았다.
-신촌 아트레온 극장이 CGV로 간판을 바꾼다
=1950년대 단관 신영극장으로 출발하여 2003년 리모델링 뒤 아트레온으로 개명했지만 멀티플렉스와의 경쟁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한국영화 누적 관객수가 1억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1월20일 오후 10시경 1억명에 도달했다고 한다. 영진위는 이를 기념하여 12월6일 관객초청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댓글뉴스] <다른나라에서>가 2012 베스트 무비 4위에 올랐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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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이름을 처음 본 건 <씨네21>의 독자모델 지면에서였다. “사촌조카가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일한다. <씨네21>이 많이 밀어주면 좋겠다. 문진경 파이팅!”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래, 그럼 한번 밀어보자. “여성영화제 일을 할 때 변영주 감독님을 통해 조영각 집행위원장님을 소개받았다. 계약기간이 다 되어가던 때라 초조하다고 했더니 이력서를 한번 보내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한동안 연락이 없기에 떨어진 줄 알았다. (웃음) 지금은 홍보팀에서 일하며 매체 담당을 맡고 있다.” 다짐을 물었더니 “아, 그거라면 (대답할) 준비 많이 했다. (웃음)”고. “순수미술을 전공했다. 하지만 영화에 대한 애정을 감출 수가 없어 영화 만드는 현장에 갈까도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보다 더 절실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 막연하게 좋아한다고 해서 거기 뛰어드는 건 오히려 그런 분들에게 민폐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그런 분들이 잘 만든 작품들을 열심히 소개하고
[이 사람] 영화에 대한 애정 하나로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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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두고 사회비판 영화들이 속속 나오는 가운데 대기업 삼성의 부당함을 직접 고발하는 영화들이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 기흥반도체공장에서 근무하다 지난 2007년 백혈병으로 사망한 고 황유미씨와 유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또 하나의 가족>은 김태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철민, 윤유선 등 배우들의 캐스팅을 이미 마친 상태다. 하지만 문제는 영화의 성격상 제작비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것. 이에 <또 하나의 가족> 제작위원회는 지난 11월1일부터 온라인 펀딩 사이트 ‘굿펀딩’을 개설하고 제작비 모금을 시작, 현재 1차 모금액인 1억원의 84%가량을 확보한 상태다. 총 10억원의 제작비를 목표로 개인투자나 후원은 물론 기업펀딩도 꾸준히 확보할 예정이다. <또 하나의 가족> 제작위원회의 박성일 PD는 “고발극이라기보다는 휴먼드라마로 봐주길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삼성전자에 대한 부정과 전복을 꿈꾸는 게 아니라 같이 바꿔 나가자는 취지에서 제작
[국내뉴스] 진실의 소리를 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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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토론 다음날 건강검진이었는데, 이번에도 노심초사 결과표 기다릴 판이다. 내 나이에도 밤잠 설치면 괴로운데 나이 든 분들은 어떨까. 그냥 박근혜 찍으라는 뜻인지. 자정이 넘도록 TV 앞에 앉아 ‘공영’ 방송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공개적으로 확인했다. 방송3사에 중계방송된 방송기자클럽 토론은 앞선 두분과는 달리 한분에게만 후광 조명을 비췄다. 몸 전체에서 은은하게 빛이 나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한 아우라’가 연출되는 효과를 거뒀다.
박근혜 후보는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시험 금지, 중학교 자유학기제 도입, 오후 5시까지 방과후 수업 무료 제공 등을 약속했다. 소득에 따라 대학 등록금을 지원해 전체적으로 50% 감면하겠다는 내용도 담았다. 야권이 단일화로 정신없는 동안 방송의 후광을 받으며 신나게 ‘지르고’ 계시는 듯했다. 대학 입시나 고교 서열화에 대한 문제의식도 재정 고민도 없이 나온 교육공약으로 평가받았는데, 과연 내용을 다 알고 발표하시는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박근혜와 갸루상이 갖지 못한 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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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미어는 달라요
하나같이 시네필들의 마음에 쏙 들 영화들이다. 레오스 카락스의 <홀리 모터스>, 미카엘 하네케의 <아무르>, 파벨 파블리코브스키의 <파리 5구의 여인>, 리 대니얼스의 <프레셔스>…. 11월29일부터 12월5일까지 열리는 2012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에서 16편의 보석 같은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104쪽 참조.
2. 거장과 신예의 겸상
우치다 겐지 감독의 <열쇠 도둑의 방법>부터 신도 가네토 감독의 유작 <한 장의 엽서>까지. 매년 서울의 멀티플렉스에서 만나보았던 일본영화제가 올해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11월29일부터 12월3일까지 열린다.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만화경’이라는 주제로 장•단편 포함, 총 47편이 상영된다.
3. 전설을 소장하다
<오페라의 유령>이 뮤지컬계의 전설이라면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은 공연실황영화계
[must 10] 프리미어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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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은 지금 한국 대중문화의 최전선에 서 있는 장르다. 소재나 주제, 장르와 형식 면에서 다종다양한 웹툰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국의 상상력이 다 모여 있다는 생각마저 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머천다이징 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웹툰을 한국 크리에이티브의 젖줄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듯하다. 만화잡지 시장의 사멸과 포털 사이트의 경쟁 속에서 탄생한 웹툰은 이제 정착 단계를 넘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분위기다. 물론 언제까지 포털에서 웹툰을 공짜로 제공(일부는 유료긴 하지만)할지는 알 수 없지만 웹툰 독자 입장에서는 이토록 풍성한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니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당연한 얘기지만, 우리는 웹툰을 광 스크롤로 후다닥 볼지라도 이를 만드는 작가들은 한 프레임 한 프레임 안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낸다. 윤태호와 함께 웹툰계에서 ‘거장’으로 꼽히는 강풀은 <26년> 후기에서 허영만 화백과 이두호 화백의 만화론을
[에디토리얼] 그들의 발과 엉덩이에 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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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10일, 영국을 대표하는 해로즈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한 만다린호텔에서 영화 <호빗>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이들은 간달프를 연기한 이안 매켈런과 골룸 역의 앤디 서키스, 그리고 빌보의 마틴 프리먼이었다. 영화를 미처 볼 수 없었던 기자들의 영화에 대한 강한 호기심 덕분에, 간담회 자리는 배우들이 등장하기 전부터 서로의 의견과 기대감들을 나누느라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한국, 꼭 한번 가고 싶다
간달프 역의 이안 매켈런
간담회장의 문이 빼꼼히 열리며, 노신사 이안 매켈런이 등장했다. 화이트 와인잔을 손에 거머쥐고 들어온 그가 한 첫 질문은 “한국에서 온 기자가 있던데 누구인가요?”였다. 이안 매켈런과의 인터뷰는 “한국에 꼭 한번 가고 싶다”는 그의 바람에서부터 시작됐다.
-<반지의 제왕>은 한국에서도 큰 인기가 있었다. 정말 한국을 방문할 생각이 있나.
=(웃음) 당연히! 한국인이 <반지의 제왕>을 좋아했다
간달프, 골룸, 빌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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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잭슨이 <반지의 제왕>보다 더 하고 싶었던 이야기. 감독직 수락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호빗>의 공식적 입장 표명은 이렇다. 그건 모르겠다만, 확실히 피터 잭슨이 <반지의 제왕>보다 더 욕심을 부린 건 분명해 보인다. 애초 2부작 제작이 3부작으로 늘었고, 초당 24프레임이 48프레임이 됐다. <호빗>의 제작 마디마디엔 고비가 있었고, 피터 잭슨은 그 위기의 순간에 굽히지 않고 강행을 택했다. 내용은 아무리 봐도 아이들 침대 머리맡에서나 읽어줄 동화책인데, 규모는 이미 그 수용 범위를 벗어났다. 솔직히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우린 이미 <반지의 제왕>을 한참 돌아와, <킹콩>과 <러블리 본즈>와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을 거친 관객이다. 피터 잭슨 감독에게 <호빗> 제작 전말을 들었다.
-반지 원정대만큼이나 제작까지 험난한 과정이 아니었나. 제작사와의 소송건, 제작에서
정말로 중간계에 있다고 느끼게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