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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의 코너 ‘생활의 발견’, ‘불편한 진실’, ‘전국구’로 대세남이 된 개그맨 김기리가 이번엔 더빙 실력을 뽐낸다. 1월24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드래곤 헌터>에서 김기리는 돈 밝히고 말 많은 협상꾼 드래곤 헌터 귀즈도의 목소리를 맡았다. 함께 짝을 이루는 드래곤 헌터 리안츄의 목소리는 성우 경력이 있는 배우 장광이, 조이 공주 목소리는 성우 박지윤이 연기한다. 놀랍게도 김기리는 성우 뺨칠 만큼 매끄러운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아르바이트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닭살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랩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다. <개그콘서트> 녹화장이 아닌 KBS미디어센터 녹음실에서 김기리를 만났다.
-2012년 KBS 연예대상 신인상 받은 것을 축하한다.
=신인상은 한번쯤 타보고 싶었다. 올해가 아니면 힘들 수도 있으니까. 2010년 KBS 공채 25기로 뽑혔는데, 2년차 때까지는 신인상을 타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했다. 그런데 안되
[클로즈 업] 짐 캐리는 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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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2012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방학인데, 인터뷰하러 오기 전에 뭐 했어요.
=동생이랑 디스코팡팡 탔어요.
-곧 열세살이 되는 거죠.
=네. 2001년 3월6일에 태어났고, 안산서초등학교 5학년 3반이에요. 이제 6학년 돼요.
-취미나 특기는 뭐예요.
=취미는 축구요. 학교에 가면 축구가 하고 싶어져요. 포지션은 미드필더이고 호날두 선수를 좋아해요. 특기는 딱히 없는데 공기놀이 잘해요.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 영광 역을 맡았는데, 영화에는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예요.
=PD님이랑 조감독님이 제가 있는 안산 다문화센터에 와서 (영화 출연) 할래, 안 할래 물어봤어요. 그래서 한다고 했어요. 그러고 오디션을 봤는데, PD님이 자기가 짱이니까 걱정하지 말라 그랬어요.
-아버지가 스리랑카분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이죠. 부모님은 영화 출연 한다고 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셨어요.
=그냥 잘하라 그랬어요.
-촬영 전 6개월 동안 춤
[who are you] 지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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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크루즈 @TomCruise
‘좋은 소식’을 한글로 써서 깜짝 놀랐어요. 톰 크루즈 살아 있네~. 좋은 소식, 허남식 부산 시장으로부터 명예 시민증을 받습니다.
제작사 인디스토리 @indiestory1998
<1999, 면회>의 배우 김창환, 심희섭, 안재홍. 이들의 열정 앞에선 추위도 물럿거라! 영하의 추위에도 포스터 촬영 중인 <1999, 면회>의 배우들! 춥지만 열정만은 핫!핫!
씨너스 이수 대표 정상진 @cinusat9
1천원을 더 내더라도 좋은 영화를 볼 수 있다면! 영화 요금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또다시 요금을 1천원 올리는 것으로 내가 먼저 돌팔매질당한다. 하지만 그게 영화계가 살길
[Re:tweet] ‘좋은 소식’을 한글로 써서 깜짝 놀랐어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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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차기작으로 <인터스텔라>를 고려 중이다
=오랫동안 같이 작업해온 동생 조너선 놀란이 각본을 썼으며 시간여행과 차원이동이 있는 SF다.
-쿠엔틴 타란티노,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은 아카데미에 앞서 미국감독조합상에서도 무시당했다
=미국감독조합상 감독상과 아카데미 감독상은 투표인단이 대부분 겹쳐 후보 선정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맨 인 블랙3>가 2012년 옥에 티 영화 1위에 뽑혔다
=‘무비미스테이크닷컴’에 따르면 <맨 인 블랙3>(63개)에 이어 2위는 <007 스카이폴>(35개)이 차지했다.
[댓글뉴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차기작으로 <인터스텔라>를 고려 중이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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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아르>
감독 질 부르도스 / 출연 미셸 부케, 빈센트 로티어스, 크리스타 테렛, 로만느 보링거, 토마 도레
1915년, 프랑스 코트다쥐르 지방. 말년의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미셸 부케)는 아내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던 중 어린 모델 안드레(크리스타 테렛)의 등장으로 활력을 되찾는다. 한편 부상을 입고 돌아온 아들 장 르누아르(빈센트 로티어스)도 아버지의 그녀와 사랑에 빠지는데, 그것이 그를 감독으로 성장시킨다. 배우들의 조합이 가장 시선을 끄는 대목이다.
[해외 박스오피스] 프랑스 201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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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독식이 가능할까. 1월10일,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가 발표됐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링컨>이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등을 포함해 총 1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리안 감독의 <라이프 오브 파이>가 11개 부문, 뮤지컬영화 <레미제라블>과 로맨틱코미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 각각 8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링컨>을 긴장시켰다.
작품상을 놓고 경쟁하는 영화는 <아무르> <라이프 오브 파이> <아르고> <링컨> <비스트>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장고: 분노의 추적자> <제로 다크 서티> <레미제라블> 이상 9편이다.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더 마스터>가 후보에 들지 못한 게 의외라면 의외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브래들리 쿠퍼, &
[해외뉴스] 미국 대통령과 호랑이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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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 가득한 삼류 음악 감독 '유일한'(김래원)이 인생 역전을 노리고 참여한 대형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확률 제로의 소년 '영광'과 파트너가 되어 불가능한 꿈에 도전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마이 리틀 히어로'는 오는 1월 9일 개봉 예정이다.
[영상인터뷰] ‘마이 리틀 히어로’ 김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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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빨간머리 앤: 그린게이블로 가는 길> 4단계
[헌즈 다이어리] <빨간머리 앤: 그린게이블로 가는 길>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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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름 영화학교와 함께할 전임 교수를 찾는다. 지원자격은 영화 연출 경력자, 영화 제작 경력자, 영화 이론 분야 경력자. 접수는 1월21일~2월1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소정 양식. 명필름 문화재단 홈페이지 다운로드)를 webmaster@myungfilm.org로 제출. 우편 및 방문 접수 사절. 최종 합격자는 2년간 예비임용 뒤 재임용 결정(02-2193-2013).
*예술영화관 씨네큐브 발권업무 직원(계약직) 및 아르바이트 모집. 1월16일까지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회사양식((www.icinecube에서 다운로드) 또는 자유양식 가능)를 recruit@tcast.tv로만 접수.
*조이앤컨텐츠그룹 영화홍보마케팅 직원(2명) 모집. 서울 소재 4년제 이상 대학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여성, 1986년 이후 출생자. 영화홍보사 근무자, 영화 관련 학과 우대. 지원자는 1월25일까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자유양식으로 작성해서 joyncontents@gmail.com으로 제출.
[소식] 명필름 영화학교와 함께할 전임 교수를 찾는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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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가 영화 <변호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유명 웹툰 <스틸레인>의 작가 양우석의 감독 데뷔작인 이 작품에서 송강호는 80년대 인권변호사 역할을 맡아 열연한다. 영화는 나머지 배역이 정해지는 대로 3월 말에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마침내 조셉 고든 레빗의 <씬시티2> 합류가 확정됐다. 이로써 브루스 윌리스, 미키 루크, 제시카 알바와 더불어 영화의 주연진이 확정된 셈이다. 레빗은 철천지원수를 향한 복수심에 불타는 대담한 도박꾼 ‘죠니’ 역을 맡게 되었다. 다시 한번 터프한 레빗의 연기를 볼 날이 기다려진다.
*독일의 전설적인 배우 클라우스 킨스키의 장녀 폴라 킨스키가 5살부터 19살까지 아버지에게 성폭행 당한 사실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폴라는 “아버지가 영화 속의 광기 어린 모습을 일상생활에서도 드러냈다”며 자세한 내용을 <아이의 입>이라는 자서전을 통해 곧 폭로할 예정이다. 클라우스 킨스키는 <캣피플>의 배
[캐스팅] 송강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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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이 구축되기까지 약 15년이 걸렸다. 온라인통합전산망 구축에 합의한 건 고작 1년도 걸리지 않았다. 정부의 예산만 편성되면 2차 부가판권시장까지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을 것이다.
2012년 한국영화는 비약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연간 한국영화 관람수가 1억1천만명을 넘어섰고 관객점유율도 58%에 달했다. 한해 두편의 1천만 영화가 탄생했고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도 무려 9편이나 나왔다.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도 한국영화가 대중에게 엔터테인먼트로서 인정받은 것 같아 영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영화의 극장 수입 의존도는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그러다보니 상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한 작품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한국영화의 성장을 지속,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때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인 온오프라인통합전산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한국영
[충무로 도가니] 최소한의 총알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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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이 중국에서 1월15일 개봉한다
=중국 최고의 배급사 차이나필름그룹을 통해 중국 전역 3천여개 관에서 개봉한다고.
-CJ CGV가 극장운영 전문가 양성 센터인 CGV 유니버시티를 개관했다
=상영 프로그래밍, 영사 등 극장의 여러 분야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서비스 향상과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난해 총 61편의 영화/영상물이 부산에서 촬영되었다
=이중 장편 극영화는 24편, 드라마를 포함한 기타 영상물은 37편이다. 외국과의 공동제작이 늘었고 TV드라마 촬영이 대폭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댓글뉴스] <도둑들>이 중국에서 1월15일 개봉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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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 이야기도 넓어지고 다양해졌다. 지난해에도 한국 독립영화는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독립영화 제작사, 배급사들이 내놓은 상반기 개봉예정작들을 살펴보면 올해도 독립영화들의 부지런한 발걸음은 계속 될 것 같다. 독립다큐멘터리 전문배급사 시네마 달은 1월에 박배일 감독의 <나비와 바다>를, 2월에 이정호 감독의 <굿바이 홈런>을 개봉한다. 태준식 감독의 <슬기로운 해법>이 한창 막바지 작업 중에 있다. 상반기에는 지율 스님이 직접 감독을 맡은 <모래가 흐르는 강>과 권효 감독의 <그리고 싶은 것>, 하반기에는 이송희일 감독의 극영화 <야간비행>이 개봉준비 중에 있다.
인디스토리는 김태곤 감독의 <1999, 면회>를 2월에, 임흥순 감독의 <비념>을 3월에 선보인다. 그외에도 상반기 중에 장건재 감독의 <잠 못 드는 밤>, 이병헌 감독의 <힘내세요,
[국내뉴스] 더욱 맑음… 소재도, 이야기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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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때인가 선생님이 장래희망을 적어내라고 하셨는데, 부모님이 떡볶이집을 하던 친구가 ‘회사원’이라고 적었다. 선생님은 “어머 얘, 시시하게 회사원이 뭐니” 하면서 우스워하셨다. 지금 생각하니 일찍 머리 굵은 그 친구가 철없던 젊은 선생보다 훨씬 더 세상 물정을 알았던 것 같다. 모두가 판사, 의사, 과학자, 대통령이 될 수도 없고 돼서도 안된다. 지금의 아이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장래희망은 ‘정규직’이리라(사육사가 되고픈 딸아, 그렇다면 부디 정규직 사육사가 되렴).
1998년 DJ 집권 첫해, 사상 전향제도를 폐지하고 준법서약서로 대체하자는 논의가 있을 때 한 인권단체에서 연 토론회에서 작가 김훈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인생은 그 자체로 축복일진대 나는 그 방법이 무엇이든 감옥에서 나오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는 내용이었다. 힘겹게 출발한 새 정권에서 빨갱이들 다 풀어준다는 공격을 피하고 양심수를 석방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정책이었지만, 준법서약서도 양심과 사
[김소희의 오마이 이슈] 세상에서 가장 높고 추운 감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