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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준표는 오세훈이 되고 싶다. (설마) 2. 홍준표는 오세훈이 못했던 걸 하고 싶다. (어쩌면) 3. 홍준표는 그저 홍준표다. (소신 빙자 똘끼) 3이면 모르겠는데 왜 자꾸 2 같아 보일까. (보수의 대분화가 이뤄질 시기이니 ‘로시란테’라도 집어타고 앞서 달리고 싶은지도.)
진주의료원이 임박한 해산 위기를 넘겼으나 해결은 어정쩡하게 미뤄졌다. 해산 조례안은 상정하되 심의는 두달 뒤로 연기한다는 것인데, 각각 다른 이유로 이를 반대하는 도의원들이 많고 노조와 시민사회에서는 조례안 상정은 ‘날치기’ 위험이 다분하다고 본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에서 (진주의료원 자리에 제2청사를 만드는 것이든 노조를 압사시키는 것이든) ‘승부수’를 띄우려는 속내가 뻔히 보이지만 중앙정부는 속수무책이다.
뭐라도 할 것처럼 굴던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대통령의 ‘사인’에 슬그머니 빠졌다. 홍준표와 싸우면 개싸움 될 게 뻔하다는 계산 같은데, 공
[김소희의 오마이 이슈] 할랑가몰라, 의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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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OO의 행보를 어떻게 보십니까?” 한 영화인이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다. 의견을 묻는다기보다 할 말이 있어 보였다. 얼마 전 연락을 나눴을 때만 해도 영화계 안팎에 별다른 이슈가 없다고 잘라 말했던 그였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만”이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뗀 그는 민주통합당 최민희 의원이 발의 준비 중인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이하 영비법) 개정안을 문제삼았다. 이번 개정안은 특정 영화가 일정 스크린 이상을 점유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대기업의 영화상영업과 배급업 겸업 및 영화제작업 참여를 금지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고 있다. 그는 제2차 노사정 이행 협약(4월16일)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개정안이 발의되면 지난 8개월 동안 영화계 제 단체들의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고 걱정했다. 단계적으로 산업 내 산적한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자고 1년 전에 약속했는데, 법안이 발의될 경우 그동안 협상 테이블에 참여해왔던 대기업들이 노사정 이행 협약을 끌어낸
[에디토리얼] 데자뷰와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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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현장에 선 기분은 어떤가.
=너무 좋다. (웃음) 매일 준비할 게 많아 잠을 별로 못 자서 눈이 항상 충혈돼 있지만 감독에게 현장만큼 좋은 게 있겠나. 낯선 가운데 좋은 스탭들을 만난 것도 정말 행운이다. 이모개 촬영감독과 함께 작업하면서 왜 다들 최고라고 하는지 느꼈다. 자기가 딱 서 있는 곳에서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그 직관력이 뛰어나다. 문학적 소양이 밝아서인지 비주얼뿐만 아니라 드라마나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 높다. 요즘은 영상미를 지나치게 추구하면 감독이 잘리는 시대라(웃음) 그런 점에서도 큰 도움을 얻었다.
-<감기>를 맨 처음 시작할 때 잡은 연출의 원칙이라면.
=사실상 이런 대규모 감염사태가 발생한다는 건 영화적 허구에 가깝다. 그렇다면 이렇게 큰 거짓말을 어떻게 설득력있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 최대한 진짜처럼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듯 재난 상황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시선이나 느낌을 담아내야 한다. 그래서 거의 핸드헬드로 가고 있고, 인물에 밀착
“촬영장의 스릴을 다시 맛보니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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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감독이 말하길 지구의 모습에 장혁의 모습이 많이 담겨 있다더라.
=구조대원 지구는 평범한 시민이다. 이런 재난블록버스터에서 흔히 보는 대단한 영웅이 아니다. 구조대원들 역시 직업적으로 사명감에 구조 임무를 행하는 것이지, 누군가에게 뭔가를 보여주기 위해 그런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지 않나. 철저히 현실감 속에 놓여 있는 인물이고 때론 뜻밖의 행동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모두가 납득할 만한 수준에서 벌어지는 일이고, 그 역시 실제 상황처럼 펼쳐진다. 그런 점에서 <감기>는 전형적인 재난블록버스터가 아니다. 제복을 입고 있으면 사람들이 그가 슈퍼맨이 되길 바라지만, 비번으로 사복을 입고 있을 때는 아무도 그가 누군지 모른다. 전형적으로 구조대원스러운 대사들은 다 뺐다. “못 가겠어요”, “발이 안 떨어져요” 같은 대사들도 있다. 그런 인간적인 모습에 관객은 더 공감할 것이다.
-인해와의 멜로 라인이 어떤지 궁금하다.
=어떤 사건을 통해 알게 되어 지구는 인해에
“40대의 매력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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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제작 아이러브시네마 / 제공, 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김성수 / 출연 장혁, 수애, 박민하, 차인표, 유해진, 이희준, 마동석 / 순제작비 100억원 / 개봉예정 6월
김성수 감독이 돌아온다. <비트>(1997)와 <태양은 없다>(1998), 그리고 <무사>(2001)를 통해 한국 액션영화의 한 정점을 찍었던 그가 로맨틱코미디로 잠시 선회했던 <영어완전정복>(2003) 이후 무려 10년 만에 촬영장에 복귀했다. <영어완전정복> 이후 훌쩍 성장한 장혁과 다시 만났고 TV시리즈 <아테나: 전쟁의 여신>(2010) 이후 차기작을 심사숙고하던 수애가 가세했다. 변종 바이러스를 둘러싼 재난블록버스터 <감기>는 지난해 5월 크랭크인한 뒤 전국 각지를 돌며 촬영했고, 현재 여름 개봉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 중이다. <씨네21>은 김성수 감독의 복귀에 대한 관심으로, 재난 속 아수라
절대 마스크를 벗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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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4일, 미국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가 세상을 떠났다. 그가 갑상샘암 재발로 다시 입원했다는 소식이 날아든 지 하루 만이었다. 누가 뭐래도 대중과의 소통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영화평론가였기에 유독 그의 죽음을 서글퍼하는 이들이 많았다. 갑상샘암과 침샘종양 수술로 아래턱과 목소리를 잃은 뒤에도 평론을 멈추지 않았던 그로부터 우리도 적지 않은 위안을 받았었다. 이 불굴의 ‘신문장이’에게 뒤늦게 어떤 헌사를 바치면 좋을까를 고민하다 2007년 그를 ‘내 인생의 영화평론가’로 꼽았던 송효정 영화평론가에게 이별의 편지를 청했다. 더불어 <씨네21>이 2002년 카를로비바리영화제에서 그와 가졌던 인터뷰 중 일부도 발췌하여 싣는다. 그의 목소리가 그립다.
여긴 4월인데 여전히 춥습니다.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다니, 그리울 정도로 오랜만의 일이군요. 벚꽃이 피고 있고요, 4월인데도 날씨는 괜스레 쌀쌀맞아 옷깃을 동동 여미게 됩니다. 며칠 전 뉴스에서 설핏 당신이 암 치료를
당신에게 로즈버드는 무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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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독살음모에 휘말려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 '최원'(이동욱)의 불치병 딸을 살리기 위한 사투를 그린 드라마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는 오는 4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이동욱]"첫 사극에 아버지 역할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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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로뽑아안그럼다쳐.’ 띄어쓰기도 하지 않은 열개의 글자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취재팀에서 편집팀으로 적을 옮긴 뒤 그에게 받은 첫 메일의 일부다(당시 <씨네21> 막내기자들은 1년간 편집팀에서 순환 근무를 했다). 글의 요지는 분명했다. 글자 수를 값으로 매기는 전보를 쓴다는 생각으로, 가능하다면 열자 이내로 간결하고도 적확하게 기사의 제목을 뽑아야 한다는 것. 게다가 그 제목은 섹시해야 한단다. 나도 덩달아 비명을 지르고 싶어졌다. 초짜 편집자로 1년을 보내며, 매주 ‘열자’와 사투를 벌이며 자주 그런 기분이 들었다. 한국에서 제목을 가장 잘 뽑는 편집자로 정평이 난 사람답게, 고경태 편집장은 독자의 시선을 재빨리 가로채는 헤드라인의 중요성을 결코 가벼이 보지 않았다. 기사들이 터진 댐처럼 쏟아져 들어오는 마감날에도 특집과 기획, 표지의 제목을 인쇄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교체하며 편집기자들과 함께 최선의 ‘후킹’을 고민했던 그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
무엇보다 그
유혹하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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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오늘도 어김없다. 4시44분이다. 왜 오후 4시44분만 되면 시간을 확인하게 되는가. 3일 전에도, 그제도, 어제도…. 아니, 몇달 전부터 그랬다. 우연이겠거니 했다. 필연처럼 다가왔다. 사무실 책상 앞에서, 회사 옥상정원 벤치에서, 화장실에서, 택시 안에서, 그 어디서든 4시44분을 피할 수 없다. 며칠 전은 날짜까지 같았다. 4월4일 4시44분.
스마트폰이 죄다. 아니다. 죄다 스마트폰을 본다. 오늘 아침 출근길 전철 안의 풍경화를 되새겨본다. 한둘만 예외다. 앉아 있든 서 있든 죄다 눈을 44도 각도로 내리깔았다. 오직 그것만을 본다. 소리치고 싶다. 책 좀 봐라 인간들아! 아님 내가 만드는 신문 좀 봐라!! 그것도 아님 <씨네21> 같은 영화잡지 좀 보라고!!! 돈 주고 콘텐츠를 소비하는 인간들은 가뭄에 콩이다. 나도 하릴없이 주머니를 뒤져 스마트폰을 꺼낸다. 몇시지? 아침인데 이상하다. 4시44분.
몇달 전 <씨네21> 후배의 상가(喪
더 총명하고 오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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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 그는 이 한마디로 기자들을 장악했던 편집장이다. 데스크 시스템에 올라간 기사가 교열과 편집을 거쳐 편집장의 통과만 기다리고 있는 순간. 그냥 통과하면 선방한 것이고, 불려가면 당연한 거였는데, 가끔 그는 이름을 불렀다. “병진~.” 이 말투가 참 오묘했다. “병진아!”도 아니고, “강병진!”이라고 끊어 부르는 것도 아니고, 이름의 끝자를 은근슬쩍 올리는 이상한 말투였다. 그러곤 잠시 침묵. 호명된 이상 나는 바로 달려갔다. 그에게 달려가면 기사의 품질에 대해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지적이 아니라 칭찬을 하려 할 때, 그는 침묵을 끊고 “재밌네”라고 말했다. 칭찬치고는 짧은 한마디였지만, 당시 <씨네21> 기자들에게 그의 “재밌네”는 밥값을 했다는 인증이었다. 그에게서 누군가가 “재밌네”라는 소리를 들으면, 다들 데스크 시스템으로 들어가 어떤 글이 왜 재밌는가를 살폈다. 지금 생각해봐도 긴장감이 탄탄한 호명과 침묵의 리듬이다.
그의 짧은 칭찬에 무게감을 느낄
기자를 춤추게 한 한마디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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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아직도 나를 편집장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만난다. 대개는 지금의 나를 뭐라 불러야 할지 몰라서 그러는 거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씨네21>에서 일했던 걸 기억하는 사람을 만나면 어쩐지 친근감이 들기 때문이다. 전에 한번도 만난 적 없는데도 알고 지냈던 사이 같은 느낌. 그건 <씨네21>을 누군가는 읽고 기억해준다는 반가움이기도 하다.
<씨네21>을 떠난 지도 4년이 넘었다. 사람이 하는 일에 뭐든 후회가 따르지만 편집장을 그만두면서 마음에 걸렸던 것이 있다. 하나는 기자들의 잠재력을 충분히 끌어내지 못했다는 반성이고 다른 하나는 후배들에게 더 많이 칭찬해주지 못했다는 아쉬움이다. ‘야신’이라 불리는 김성근 야구감독의 인터뷰를 읽고 무릎을 친 적이 있다. 리더는 결코 부하들을 불쌍하게 여기면 안되고 그들의 한계를 규정해선 안된다는 말 때문이다. <씨네21>을 만들면서 이건 영화 주간지로서 할 수 없는 일이라 지레 겁을 먹었던
독자가 편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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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그의 표정들이 있다. 튀밥과 산나물을 한 봉지씩 양손에 번쩍 들고 사무실에 들어섰을 때 그는 정말 아이처럼 환하게 웃고 있었다. 튀밥과 산나물과 그걸 들고 저토록 흐뭇해하는 영화지 편집장이라니, 그 조합이 신기했다. 그건 선한 학생들로 가득한 어느 농업고등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받아온 귀한 강의료였다는 사실은 나중에 알게 됐다. 물론 그의 가장 침통했던 표정도 기억난다. 갑작스럽게 퇴직 의사를 밝힌 뒤, 편집장으로서 마지막 호를 만들던 그 밤에 그런 표정을 보았다.
편집장 재직 시절에 그가 써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해주었던 ‘편집장이 독자에게’라는 에디토리얼에 앞선 두 일화가 다 담겨 있다. 특히 마지막 에디토리얼(410호, 2003년 7월8∼15일)의 제목은 ‘선택’이다. 그러고 보면 튀밥도 산나물도 퇴직도 결과는 다르지만 전부 그의 선택의 다양한 결과다. 그리고 그의 에디토리얼은 상당수 일상의 경험과 영화적 경험을 경유하여 이 선택이라는 문제를 묻고 또 묻고
묻고 또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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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을 때 종종 이런 꿈을 꾸었다. 광고팀장이 헐레벌떡 달려와서 다급한 목소리로 알린다. “이번주 광고가 3분의 1로 떨어졌어요!” 이 악몽은 편집장을 그만두고도 한동안 계속되었다. 꿈에서 깨어나면, 편집장일 때는 이것이 꿈이라는 사실에 안도했고, 그만두었을 때는 내가 더이상 편집장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했다.
시장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은 피 말리는 일이다. 더구나 비평지와 연예지와 산업지의 성격이 혼합된 전대미문의 영화 주간지가 시장에서 오래 버텨낸다는 것은, 지금도 쉽게 믿어지지 않는다. 매체를 창간했고 2년도 안돼 <씨네21>을 반석 위에 올려놓은 조선희 초대 편집장의 공적은 아무리 치켜세워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른바 종이매체의 전성기가 지난 뒤에도 시장에서 분투해온 후배 편집장들의 고뇌도 그에 못지않게 존중받아야 할 것이다.
매체를 만드는 일과 국수 가게를 운영하는 일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왔다. 최상의 국물을 내는 객관적 공
끝까지 살아 질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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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잘) 쓸 수가 있지?” 안정숙 편집장은 정말 좋다고 생각되는 글을 만날 때면 감탄사를 아끼지 않는 선배로 기억된다. 어떤 기사든 일단 그 기사가 정말 궁금하다는 듯 기다리고 읽는가 하면, 만족스러운 글에는 진심으로 즐거워하는. 간혹 편집장의 데스크에서 그 즐거운 탄성이 들려올 때면, 어떤 날카로운 지적이나 조언을 듣는 것 이상의 자극을 받곤 했다. <한겨레> 문화부를 포함해 15년 이상 기자생활을 해온 베테랑 선배의 감탄사를 듣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랴마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녀는 틈틈이 건네는 깨알 같은 칭찬으로 기자들을 춤추게 하는 편집장이었다.
깨알 같은 건 칭찬만이 아니었으니 방심은 금물. 조금이라도 궁금하거나 동의가 되지 않는 대목을 발견할 때면, 의문점이 풀릴 때까지 질문이 이어지곤 했으니 말이다. 지난 5년 동안의 습관으로 당연시하고 넘어가기 쉬운 것도 다시 묻고 되짚어보는 것. 돌이켜보면 기자들을 독려하는 칭찬과
저예산영화의 든든한 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