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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털리 포트먼이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로 감독 데뷔한다
=이스라엘 작가 아모스 오즈의 자전적 소설이 원작이며, 각색 작업에 오즈도 참여한다. 포트먼은 연출과 더불어 오즈의 어머니 역을 연기한다.
-조니 뎁에 이어 기네스 팰트로와 이완 맥그리거가 <Mortdecai>에 합류한다
=두 배우가 맡을 캐릭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조니 뎁은 나치의 보물을 추적하는 미술품 딜러를 연기한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2>의 각본가로 조시 프리드먼을 기용했다
=프리드먼은 <우주전쟁> <블랙달리아>의 각본을 썼다. <아바타2>는 2015년 크리스마스 개봉예정이다.
[댓글뉴스] 내털리 포트먼이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로 감독 데뷔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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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는 영원하다~.” 안젤리나 졸리를 위한 말 같다. 할리우드에서 예전만큼 활발히 활동하지 않는 그녀지만 여전히 여배우 중 출연료 1위의 위엄을 뽐내고 있다. 반면에 <론 레인저>의 저조한 성적 때문인지, 오랜 연인과 이별했기 때문인지 마음이 싱숭생숭해 보이는 조니 뎁은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차기작도 고르고 계시면서 은퇴는 무슨 은퇴? 그런 말은 접어두고, 앞으로도 쭉 열심히 일해주세요~.
[UP & DOWN] 안젤리나 졸리 VS 조니 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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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만 3억달러에 육박하는 초대형 영화들이 사정없이 녹아내리고 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영화의 연이은 흥행 참패를 놓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내놓은 말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불꽃 튀는 경쟁을 목도하리라 예상했던 올여름, 북미 박스오피스 수익이 지난해 이맘때와 비교해 19%나 떨어졌다.
대표적으로 <론 레인저>가 2억5천만달러의 제작비를 들였으나 현재 북미 성적 8500만달러, 해외 성적 7800만달러의 처참한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기세 좋게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을 열어젖힌 1억3천만달러 예산의 <애프터 어스>도 북미에선 6천만달러, 해외에선 현재까지 1억8천만달러의 수익으로 기대에 훨씬 못 미쳤다. 제작비 2억2500만달러의 <맨 오브 스틸>은 북미 수익 2억8천만달러, 해외 수익 3억5천만달러로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1억9천만달러의 제작비가 사용된 <퍼시픽 림>의 성적도 현재까지 북미 수익 8600만달러, 해외 수
[해외뉴스] 블록버스터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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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에서 7월 24일부터 21일 동안 <세상의 끝까지 21일> 웹툰을 연재합니다.지구종말 전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매일 한 분씩 선정하여 그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려 드립니다.채택된 소재는 웹툰으로 확인 가능하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예매권, DVD세트 등의 선물을 드립니다!
경품
영화 <세상의 끝까지 21일> 예매권 25명(1인 2매)
<럼 다이어리><로우리스><아워 이디엇 브라더> DVD세트 1명
기간
7월 23일(화)~8월 13일(화)
지구종말로드무비 <세상의 끝까지 21일> 영화정보
[이벤트] <세상의 끝까지 21일> 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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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싸이더스FNH 경력직 사원 채용. 경영기획/전략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8월9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사업지원팀(dwlee@sidus.net)으로 제출(우편은 기한 내 도착되는 분에 한함). 지원양식은 dwlee@sidus.net/02-3393-8636으로 연락하여 별도 수령.
*한겨레교육문화센터 8월 강좌. ‘백승재의 8주 완성 시나리오 습작 기초 7기’, ‘일본소설 읽기 입문: 낭독과 필사로 익히는 일본어’, ‘건축학개론 시즌2: 세상 속 건축의 재발견’, ‘신들의 리더십: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영웅들의 리더십 이야기’, ‘스토리텔링 입문 38기’ 등. 자세한 강좌소개와 수강신청은 www.hanter21.co.kr(신촌: 02-3279-0900), www.hanedu21.co.kr(분당: 031-8018-0900).
*전주영상위원회 ‘영화 기획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공모. 이메일 접수기간은 8월12일부터 21일까지. 시나리오 초고부터 파이낸싱 단계까지 진행 중인
[소식] (주)싸이더스FNH 경력직 사원 채용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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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말고 단풍
9월, 버스커버스커가 2집으로 돌아온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부산(10월3일), 대구(10월20일), 서울(11월1∼2일)을 차례로 돌며 <2013 버스커버스커 콘서트>도 연다. 부산과 대구 공연의 티켓 예매는 8월6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가을에 만나게 될 버스커버스커의 음악은 과연 어떤 색일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전설의 사운드
키스 자렛, 팻 메스니 등의 전설적인 명반을 제작해온 독일의 명품 레이블 ECM의 한국 전시 <ECM展>이 오는 8월31일부터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지금까지 발매된 모든 ECM 앨범의 전시와 주요한 전설적 명반의 집중 소개는 물론, 엄선된 앨범들을 개별적으로 들을 수 있는 리스닝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전시회장에서 열리는 기타명인 랄프 타우너와 비올라의 여제 킴 카쉬 카시안 등의 마스터클래스도 놓치지 말 것.
꽃보다 소년 합창단
올해는 ‘천사들의 합창’을 듣기 위해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리지
[culture highway] 벚꽃 말고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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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적씨의 개인사정상 이번주는 그의 친구 태일씨가 보내온 이메일을 대신 게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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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은하 편집기자님, 태일이라고 합니다. 이적이 이리로 메일을 보내면 된다고 해서. 저에 대해서 아마 많이 알고 있을 거라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씨네21>을 요즘 제대로 읽은 적이 없네요. 어릴 적엔 <키노>도 열심히 읽고 그랬는데, 뭔 말인진 하나도 모르면서. 들고 다니면 무지하게 있어 보였거든요. <키노>는 이제 안 나오죠? <무비위크>도 지하철 가판대에서 안 보이더군요, <씨네21>도 곧 그렇게 되는 거 아닙니까? 흐흐, 농담입니다. 전에 이적이 제멋대로 제 이야기를 칼럼에 쓰고 있다는 소릴 듣고 열 받아서 인터넷에 올라온 칼럼 몇 꼭지 찾아본 적은 있죠. 말장난 좋아하는 친구라 제목부터 유치하대요. 저에 대해서는 꽤 많이 순화했더군요. 배려라기보다는 원래 소심한 친구라
[이적표현물] 빤한 패턴은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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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독과점에 대한 논란의 목소리가 높다. 한편에선 법으로 강력하게 규제해야 한다고 한다. 또 다른 한편에선 시장의 자율에 맡겨야 한다고 한다. 언론사들이 기삿거리로 써먹기 좋은 논쟁거리가 만들어졌다. 그래서인지 알려지는 논란은 ‘법적 규제 vs 시장 자율’의 명쾌한 구도다.
한 영화가 혼자서 너무 많이 해먹는다, 스크린 독과점이다, 해도 너무한다, 법으로 강력하게 막아야 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정말 그런가? 처음으로 돌아가보자. 무엇이 문제일까? 영화는 도박에 비유되는 흥행산업이다. 그러니 흥행이 문제라고 말할 순 없다. 내 영화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에게 있다. 문제는 그런 마음들이 모이다보니 영화 생태계의 다양성이 훼손되는, 모두가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하나의 법률문구로 이걸 막을 수 있다고 얘기한다면, 단언코 사기에 불과하다. 법률도, 규제책과 제도도, 진흥정책과 제도도, 업계 내의 관행적인 관례도 모두 다 필요하다. 구조를 개선하려면 적어도 그
[한국영화 블랙박스] 한방에 해결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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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생> <플래툰>을 만든 올리버 스톤 감독이 제주 강정마을을 찾아 해군기지 건설 반대운동에 참여했다
=8월2일에는 강정마을에 건설 중인 해군기지 공사현장을 둘러본 뒤 생명평화대행진에 참가했다. 다음날에는 제주시 탑동공원 문화제에서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강연을 했다.
-<씨네21>과 네이버가 영화 전문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두 회사는 <영화 작품사전>(가칭)과 <영화 인명사전>(가칭)을 공동제작한다.
-독립영화 인터뷰 전문 잡지 <나우>가 창간했다
=비평을 주로 다뤘던 계간지 <독립영화>와 달리 독립영화인을 소개하는 게 특징이다. 1년에 4차례 발행할 계획이고, 인디스페이스, 서울아트시네마 같은 독립/예술영화전용관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다.
[댓글뉴스] 올리버 스톤 감독이 제주 강정마을을 찾아 해군기지 건설 반대운동에 참여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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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유필름
<완득이>를 만든 이한 감독의 차기작 <우아한 거짓말>(프로듀서 김재중)이 8월22일 촬영을 시작한다. 14살 소녀(김유정)가 자살한 뒤 남겨진 엄마(김희애)와 언니(고아성)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문와쳐
<블라인드>를 제작한 윤창업 대표가 두편의 합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낚시를 소재로 한 <더 캐치>는 할리우드와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한일 합작으로 진행되는 <핀란드 파파>는 가족영화이다. 두편 모두 내년 상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원엔터테인먼트
이명세 감독이 이현세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개미지옥>(가제)을 준비 중이다. 1999년에 출간된 원작은 광고회사 여직원을 주인공으로 한 복수극. 출간된 지 10년이 넘은 만화라 영화화 과정에서 각색을 많이 했다고 한다. 현재 시나리오 수정 단계며, 올해 안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리마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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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이한 감독의 차기작 <우아한 거짓말>이 8월22일 촬영을 시작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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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가족도 원시인 가족도 웃지 못했다. 2013년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이 부진이다. 개봉 편수는 상반기만 40여편으로 지난해(연간 60여편)에 비해 늘었지만 흥행 성적은 저조하다. 겨울방학에 개봉한 <몬스터 호텔>은 88만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으며, 가족의 달에 개봉한 <크루즈 패밀리>도 93만명을 기록한 데 머물렀다. 100만명을 넘긴 애니메이션만 7편에 달했던 지난해와는 대조적인 분위기다.
그 이유에 관해 관계자들은 “개봉 편수 급증”을 언급하며 다양한 분석을 내놓았다. CJ엔터테인먼트 해외마케팅팀 서여정 과장은 “가족 관객을 두고 실사영화와의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아이언맨3> 같은 영화가 애니메이션 관객까지 흡수한 반면, <쿵푸팬더>처럼 20대까지 노려볼 만한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는 줄었다”고 설명했다. 애니메이션 전문 홍보사 이노기획의 김도희 과장도 “애니메이션 타깃이 유치원생으로 축소되고 있는 데다 메이저 배급사 작품이
[국내뉴스] 하반기에는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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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알고 지냈던 취재원이 <씨네21>에 놀러왔다. 영화인이었던 적은 한번도 없지만 영화계 대소사라면 누구 못지않게 관심을 갖고 있는 이다. 관련 지식 또한 많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열린 스크린 독과점에 관한 포럼 발제문을 뒤늦게 읽고 있던 참이었는데, 포럼 참석자들이 누구였고 뭐라 발언했는지를 귀밝은 그에게 흘려줬다. 그리고 슬쩍 떠봤다. “한동안 잠잠하던 분들이 슬슬 나서기 시작하네요. 위원장을 그렇게 하고 싶나?”라고. 요 몇년 사이 영화계와 거리를 두고 있던 그인지라 별다른 답을 기대하진 않았다. 그런데 글쎄. “어디 그 사람들뿐이야. OOO씨는 그 두 사람보다 자기가 더 깨끗하지 않냐며, 자기야말로 진짜 친박이라고 자신하던데~.”
김의석 현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새 위원장을 뽑기까지 6개월이 채 남지 않았다. 앞서 언급한 그들이 영화계 이슈와 논쟁에 끼어들어 의견을 제시한 것 자체를 흘겨보는 건 아니다. 스
[에디토리얼] 그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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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에서 7월 24일부터 21일 동안 <세상의 끝까지 21일> 웹툰을 연재합니다.지구종말 전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매일 한 분씩 선정하여 그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려 드립니다.채택된 소재는 웹툰으로 확인 가능하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예매권, DVD세트 등의 선물을 드립니다!
경품
영화 <세상의 끝까지 21일> 예매권 25명(1인 2매)
<럼 다이어리><로우리스><아워 이디엇 브라더> DVD세트 1명
기간
7월 23일(화)~8월 13일(화)
지구종말로드무비 <세상의 끝까지 21일> 영화정보
[이벤트] <세상의 끝까지 21일> 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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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에서 7월 24일부터 21일 동안 <세상의 끝까지 21일> 웹툰을 연재합니다.지구종말 전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매일 한 분씩 선정하여 그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려 드립니다.채택된 소재는 웹툰으로 확인 가능하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예매권, DVD세트 등의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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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7월 23일(화)~8월 13일(화)
지구종말로드무비 <세상의 끝까지 21일> 영화정보
[이벤트] <세상의 끝까지 21일> D-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