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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어웨이> Getaway
감독 코트니 솔로몬 / 출연 에단 호크, 셀레나 고메즈, 존 보이트, 폴 프리먼
범죄스릴러 <겟어웨이>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알 수 없는 인물에게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납치범의 요구에 따라 범죄에 가담하게 되는 카레이서 이야기로, 스피디한 연출과 긴장감이 기대되는 영화다. 에단 호크는 주인공 카레이서를, 셀레나 고메즈는 그를 돕는 해커를 연기한다.
[WHAT'S UP] <겟어웨이> Get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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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파리 극장가는 뭐랄까… 화려한 듯하지만 심심하다. 대부분의 파리지앵들이 바캉스를 떠나버리는 까닭에 기대작들은 여러 버전의 예고편을 슬쩍 흘리면서 애간장을 태우지만 정작 본편은 9월이나 10월이 되어야만 개봉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렇다 보니 휴가를 안(또는 ‘못’) 떠나고 도시에 남아 극장가를 전전하는 이들이 두배로 상실감을 느끼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물론 스크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B급 공포영화,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복원된 클래식들 사이로 가끔씩 새로 개봉하는 프랑스영화들도 있다. 그중 하나가 클레어 드니의 <바스터즈>다. 지난 2008년 <백인의 것> 이후 5년 만에 개봉하는 그녀의 작품은 파리에 남아 있는 시네필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지만, 끔찍하게 무거운 영화의 주제 때문에 평론지들이 ‘절대로 가족과 함께 보러가지 말 것’, ‘기분 풀 목적이라면 반드시 피해야 할 영화’라는 문구를 거침없이 써버려서 많은
[파리] 파리지앵을 위한 특별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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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 R.I.P.D. : 알.아이.피.디. > 물귀신이잖아
[정훈이 만화] < R.I.P.D. : 알.아이.피.디. > 물귀신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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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군도: 민란의 시대>(2013), <감기>(2013), <베를린>(2012), <연가시>(2012), <하울링>(2011), <악마를 보았다>(2010), <황해>(2010), <박쥐>(2009),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해부학교실>(2007), <괴물>(2006) 등
<감기>가 보여주는 인간 살(殺)처분의 처참한 광경은 단연 압권이다. 구제역 파동 때 수백만 마리의 돼지를 구덩이로 몰아넣던 광경에 충격받은 김성수 감독은, 그것이 언젠가 인간에게도 닥칠지 모르는 대재앙이라 여겼다. 밖에서는 안이 들여다보이지 않는 종합운동장 안에서, 굴착기가 비닐로 포장된 사체들을 구덩이로 쏟아붓는 장면은 실로 끔찍하다. 감염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비닐을 다 구하지 못했기에 각기 다른 색깔의 비닐들로 무질서하게 보
[STAFF 37.5] 겸손한 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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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2013 영화 <투 마더스> <드리프트>
2012 영화 <베이트> <어 퓨 베스트 맨>
2011 영화 <위대한 비밀>
2010 영화 <이클립스> <로드 트레인>
2009 영화 <러브드 원스>
2008 영화 <뉴 캐슬>
2007 영화 <9월>
2006 영화 <안젤라스 디씨전> <2:37>
자비에르 사무엘에게 2013년 8월은 어떤 달로 기억될까. 한국에서는 8월 한달 동안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가 세편이나 개봉했다. <베이트>에서는 식인 상어들로부터 연인과 주변 사람들을 구하는 영웅적인 인물을, <투 마더스>에서는 자신의 어머니조차 감탄할 정도로 ‘신과 같은 아우라’를 지닌 멋진 사내를, <드리프트>에서는 서핑에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붓는 혈기왕성한 청년을 연기한 그는 각각의 영화에서 다양한 매력을 펼
[who are you] 자비에르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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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파트리지: 알파 파파> Alan Partridge: Alpha Papa
감독 디클랜 로니 / 출연 스티브 쿠건, 콤 미니, 안나 맥스웰 마틴, 숀 퍼트위
영국의 유명 코미디언 스티브 구건이 출연하는 TV시리즈 <앨런 파트리지>의 극장판. 앨런 파트리지가 라디오 DJ로 일하고 있는 방송국이 대형 미디어 기업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마찰을 그려낸 코미디영화다.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3.8.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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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온 코티아르가 <맥베스>에 캐스팅됐다
=마리온 코티아르가 커스틴 커젤 감독의 <맥베스>에서 기존에 캐스팅됐던 내털리 포트먼을 대신해 맥베스 부인 역을 맡게 됐다. 마이클 파스빈더가 그녀의 상대역으로 출연한다.
-배우 폴 베타니가 감독으로 데뷔한다
=<아이언맨> 시리즈에서 자비스의 목소리를 맡은 폴 베타니는 직접 쓴 각본으로 <쉘터>의 연출을 맡게 됐다. 영화의 내용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홍콩의 주현량 감독이 <황비홍> 시리즈를 리부트한다
=새로운 황비홍 역에 중국의 청춘스타 펑위옌이 캐스팅됐다. 홍금보, 장진, 안젤라 베이비가 함께 출연한다.
[댓글뉴스] 마리온 코티아르가 <맥베스>에 캐스팅됐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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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두아르도 파에스 시장은 우디 앨런을 유혹하는 데 여념이 없다. 하나 우디 앨런은 “제작비를 전액 지원해줄 테니 브라질에서 영화를 찍어달라”는 제안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한편 스티브 워즈니악은 “그가 만든 잡스의 이미지는 오류투성이”라며 애시튼 커처의 연기를 혹평했다. 애시튼 커처는 고의적인 비난이라고 쏘아붙였지만, 워즈니악은 “영화 속 캐릭터에서 얼른 벗어나라”며 코웃음쳤을 뿐이다.
[UP & DOWN] 우디 앨런 vs 애시튼 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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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20일 ‘디트로이트의 디킨스’로 불리던 미국 범죄소설의 대가 엘모어 레너드가 세상을 떠났다. 미시간주 오클랜드 카운티의 자택에서 뇌졸중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별세한 그의 나이 향년 87살. 동시대 가장 영향력있는 작가 중 한 사람이었고 수많은 영화의 원작자이자 각본가였던 그의 죽음이 알려지자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은 물론 그를 사랑했던 수많은 팬들이 속속 애도의 말을 전해왔다.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로 잘 알려진 마이클 코넬리는 “내가 되고 싶었던 유일한 작가”가 세상을 떠났다며 안타까워했고 배우 조셉 고든 레빗은 레너드가 생전에 언급했던 글쓰기의 10가지 규칙을 떠올리며 이젠 고인이 된 그의 빈자리를 그렸다.
1925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난 엘모어 레너드는 1951년 소설 <아파치의 흔적>으로 데뷔하여 서부소설, 역사소설, 범죄소설 등 장르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통해 60년대 하드보일드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장편소설만 45편을 남겼는
[해외뉴스] 전설은 떠났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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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싸이더스FNH 사원 채용. 영화 판권유통 및 관리부문 경력직 2년 이상자. 8월28일까지 입사지원서(지원양식은 02-3393-8636, dwlee@sidus.net으로 연락하여 별도 수령)를 사업지원팀(dwlee@sidus.net)으로 접수.
*<로봇G> <테르마이 로마이> <디태치먼트> 등을 수입한 수키픽쳐스에서 마케팅을 담당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8월30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sookiepictures@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서울독립영화제2013 경쟁부문 작품공모. 2012년 9월 이후 완성된 작품에 한하여 주제, 형식, 길이 구분 없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연출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출품 기간은 2013년 8월6일부터 9월2일까지, 출품신청서와 심사용 자료(DVD 2매)를 우편접수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siff.or.kr 참조.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 객석기부’. 대상 좌석을
[소식] 서울독립영화제2013 경쟁부문 작품공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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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퀴방’의 영광을 다시 한번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씨네21>이 본격 박스오피스 게임 어플 ‘씨네한수’를 출시했다. 영화 퀴즈는 물론, <씨네21>이 제공하는 초특급 영화 정보까지 제공한다. 신의 한수로 영화의 운명을 맞히고 영화 예매권도 얻는 행운을 누려보자. 페이스북과 연동하여 친구들과 랭킹을 겨룰 수도 있다. 이제부터 시간이 나면 언제나 씨네한수다.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가을엔 가을방학
여름이 가니 가을방학이 찾아온다. 올림픽공원 88호수의 수변무대를 배경으로 가을방학의 콘서트 <담화>가 9월27일 오후 8시에 열린다. 호숫가에서 진행될 이번 공연은 장소에 걸맞게 록비트를 덜어내고 어쿠스틱한 사운드는 보다 살리는 ‘맞춤형 수변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계피의 청량한 목소리는 변하지 않으나, 구성 악기에 따라 음악의 정서를 카멜레온처럼 바꾸곤 했던 가을방학이기에 그 변화가 더욱 기대되는 가을밤
[culture highway] ‘영퀴방’의 영광을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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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 꼬리칸 승객: 네? 여기가 꼬리칸이라고요? 그럴 리가요. 여기가 딱 중간이에요. 제 뒤로도 꽤 많은 칸이 달려 있는 걸로 알아요. 어떻게 아느냐고요? 딱 알죠.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거든요. 그 사람들이 다 틀렸을까요? 그럴 리가 없죠. 뭐, 생활이 만족스러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먹고는 살고 있어요. 메뉴가 좀 단순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예요? 지금 이 판국에 자기가 먹고 싶은 대로 다 먹고 사는 사람 어딨어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죠. 밖은 얼음 지옥이잖아요?
남자 1, 꼬리칸 승객: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정말로 기차에 타고 있다고 믿는다니 놀라워요. 규칙적으로 흔들리고 좌우로 쏠리기는 하지만 이건 다 시뮬레이션이죠. 여기가 기차라는 걸 누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죠? 우린 그냥 어떤 감옥에 갇혀 있는 거예요. 왜 감옥에 있느냐고요? 글쎄요. 뭔가 잘못을 했겠죠. 인생을 되짚어보면서 그걸 생각하고 있어요. 어차피 여기서 할 일도 없는데요. 근데
[영하의 날씨] 아,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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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눈 깜짝할 새에, 거대한 공룡이 사라지듯 필름이 멸종됐다. 코닥이 망했고, 값비싼 필름 카메라들은 순식간에 골동품이 되었다. 극장 영사기가 디지털로 바뀌기 시작할 때만 해도 촬영만큼은 필름으로 하는 게 더 화질이 좋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그 차이를 대폭 좁힌 혁신적인 ‘RED’카메라가 나오면서 촬영 또한 디지털로 바뀌었고, 게임은 순식간에 끝이 났다. 2008년 93.9%에 이르던 필름 영화 상영 비율은 2011년 19.6%로 줄어들었고, 올해는 1.2%에 그쳤다. 급기야 이번 8월로 영화진흥위원회의 필름 현상 장비가 모두 해체된다고 한다. 다른 민간 현상소들도 필름 작업을 더이상 하지 않으니 글자 그대로 한 시대의 완벽한 종결이다. <설국열차>가 아마도 한국영화의 마지막 필름 작품이 될 듯하다. 그래도 나는 필름 시대의 말미에 데뷔해 세 작품 모두 필름으로 찍었구나 생각하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제 영원히 필름의 그 아름답고 깊이있는 화질을 못
[한국영화 블랙박스] 안녕, 필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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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의 <우리 선희>와 김기덕의 <뫼비우스>가 제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마스터즈 부문에 초청됐다
=홍상수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것은 올해로 7번째, 김기덕은 9번째다.
-영화진흥위원회가 2012년 ‘보조출연자 근로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 총소득에 관해서는 1천만원 미만 수입자가 88.71%, 100만원 미만 수입자도 23.56%에 달했다. 1일 평균 근로시간에 관해서는 30.21%가 1일 평균 12∼18시간, 11.98%가 24시간 초과에 응답했다.
-제주영화제가 2009년 중단된 후 4년 만에 다시 부활한다
=제9회 제주영화제는 9월6일부터 9일까지 제주시 메가박스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은 이병헌 감독의 <힘내세요, 병헌씨>이고, 홍보대사는 배우 진구가 맡았다.
[댓글뉴스] 홍상수의 <우리 선희>와 김기덕의 <뫼비우스>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