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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한국예술원은 실기 위주의 특성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실용음악, 영화, 연기, 뮤지컬, 방송에 이르는 예술 분야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예술학교다.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승인을 받은 예술전문 고등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일정 학점을 이수하고 졸업한 뒤에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것과 마찬가지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한국예술원은 2011년 충정로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 충정로역 8번 출구에서 조금만 고개를 돌려보면 바로 한국예술원 정문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에서 실용음악예술학부, 공연예술학부, 영화방송디자인예술학부, 문예창작예술학부, 방송연예예술학부 등 5개 학부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부한다. 학교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대중적인 스타 교수들이다. 한국예술원 건물 초입과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도 바로 이들의 얼굴이다. 작곡가 김형석과 가수 하림이 실용음악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박칼린 음악감독은 공연예술학부에서 학생들을 지도한다. 배우 유
[한국예술원] 종합대학을 위한 발돋움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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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세계적으로 도심형 대학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도심 속에서 문화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최신 트렌드를 신속하게 흡수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을 펼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코엑스에 자리한 서울종합예술학교는 대표적인 도심형 예술학교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탄탄한 이론교육과 현장 전문가들의 실기교육을 통해 최고의 예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스타 양성소라고 불릴 정도로 국내 최다 연예인 교수진과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유명하다. 학교 탐방을 위해 잠시 들렀던 학교는 마치 방송국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였다.
방송영화예술학부의 방송영화제작학과의 경우 학과 차원에서 매 학기 한두 작품씩 참여할 수 있도록 안배하고 있기 때문에 6~8개의 작품을 찍어야 졸업이 가능하다. 현장에 나가기 전, 자신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는 요즘의 교육현장에 비해 활발히 활동 중인 연출자들이 교수로 있다 보니 첫 학기부터 실습 위주의 엄격한 트
[서울종합예술학교] 모든 엔터테인먼트 직군이 만드는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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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00년에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에 설립된 사립대학교로 그해 12월 정규 4년제 대학으로 정식 인가를 받은 고등교육기관이다. 꾸준히 대학의 규모와 역량을 키워오던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11년에 문화예술경영학과를 신설했다. 올해로 3년차 새내기 학과이지만 단기간 내에 문화예술산업 분야의 전문인을 양성하는 전문교육기관으로 안착하는 데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다. 학과의 탄생은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동시에 문화예술도 하나의 산업으로 고유의 가치를 더해가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결과다.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창의적인 문화예술인과 문화산업경영인 등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학교법인인 신일학원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에 힘입어 온라인 수업에 최적화된 HD급 최첨단 장비를 구비하고 있으며 강의 녹화가 이루어지는 스튜디오 환경 역시 웬만한 방송국 수준에 뒤지지 않을 만큼 훌륭하다.
[서울사이버대학교] 현장 중심형 교수들에게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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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영상학부는 2007년 설립된 이후 최첨단 기자재를 기반으로 실기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왔다. 무엇보다 정체되고 실효성 없는 수업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1학년부터 영화제작워크숍을 편성하여 능동적으로 영화를 고민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으며 카메라와 장비들도 매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열정과 영화의 완성도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학생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커리큘럼과 장비 지원을 통해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 입선에서부터 노인영화제 대상, 대한민국세계청소년영화제 대상, 대단한 단편영화제 대단한 관객상-작품상 등 괄목할 만한 수상 성적을 내고 있다.
학생들은 입학 이후 전 분야의 실습을 통해 다양한 특기들을 쌓을 수 있고 적성과 비전에 맞추어 세부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영화영상학부에는 시나리오와 기획을 포함한 연출전공과 촬영 및 조명, 편집, 사운드, 프로덕션디자인, 시각특수효과와 같은 기술 중심의 제작전공, 그리고 드
[동국대학교 전산원] 연기와 연출을 함께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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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전통과 사이버교육이라는 새 시대의 요구가 만났다. 경희사이버대학교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예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63년 전통을 자랑하는 경희대학교와 같은 학교법인인 경희학원 소속으로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의 경희대학교 캠퍼스 내에 자리잡고 있다. 사이버대학이지만 경희대학교 학생들과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학업 및 학생 복지 개선에 힘쓰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경희대학교와의 학점교류 협정을 시행함에 따라 최대 24학점까지 오프라인으로 교양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또한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및 수원 소재 국제캠퍼스의 도서관, 강의실, 체육관 등 교내 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경희의료원 및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의료비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안정적인 재단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전체 재학생의 50% 이상이 장학금 수혜자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장학금 수혜율에서도 알 수 있듯 직장인, 전업주부, 공무원, 농어민, 재진학자를 위한 경희사이
[경희사이버대학교] 온/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배우고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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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연극영화관련 전공에 연기학부와 엔터테인먼트학부가 있다. 학제는 지난해에 비해 일목요연하게 개편됐고, 3년제였던 교육기간은 여타 대학과 마찬가지로 4년제로 바뀌었다. “러시아 슈킨 연극대학의 시스템과 우리 학교의 커리큘럼이 비슷한 편인데 학생들이 3년간 교육받기에 빡빡하다고 판단했다”고 연기학부 최태용 교수는 설명한다. 연기학부는 SIA연기과정과 뮤지컬연기과정으로 나뉜다. SIA연기과정은 이곳의 “훈련”을 거친 모든 학생을 졸업과 동시에 “준비된 전문 연기자”로 배출하는 것을 최종 교육 목표로 삼는다. “연기자가 습득해야 할 모든 교육과정을 완벽히 시스템화했다”고 자부하는 SIA연기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기 중심의 강의로 꽉 채워져 있다. 실기수업은 주당 연기실기 52시간, 무대동작 24시간, 무용, 성악, 화술을 66시간씩 교육하는 것 외에 연기론, 세계연극사, 문학사, 연극개론, 영화개론, 창, 탈춤, 마임까지 연극영화학에 관련된
[경기대학교] 스타니슬랍스키식 사실주의 연기의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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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영화는 한줄의 이야기에서 시작되고 관객과의 만남을 통해 끝이 난다. 영상제작에만 매달리는 여타 학교들과 달리 추계예술대학교는 바로 이 영화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두 분야에 특성화된 인재들을 키워내고 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이야기의 중요성은 영상시나리오학과가, 영화를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비즈니스 관리는 영상비즈니스학과가 각각 담당하여 창의적이고 전문화된 인력을 키우고 있다. 시나리오와 산업은 국내 영상제작 환경에서 점점 강조되고 있는 전문적인 분야이며 추계예술대학교에서는 영상시나리오학과와 영상비즈니스학과를 통해 기존 제작학과들과 확실히 구별되는 독창적인 색깔의 인재들을 양성 중이다.
창의적인 작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영상시나리오학과는 영화시나리오뿐만 아니라 문화콘텐츠 전반에 필요한 작가를 키워내고 있다.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와 프로듀서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교수진이 이를 가능하게끔 만들었다. 영화 <실미도> <한반도>
[추계예술대학교] 창의적 작가와 영상산업 경영전문가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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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영화애니메이션학과라는 이름은 생소한 편이다. 영화과와 애니메이션학과는 분리되거나 애니메이션학과가 영화과에 포함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순천향대학교는 2007년부터 영화전공과 애니메이션전공을 융합하면서 영화애니메이션학과로 명칭을 바꿨다. 영화와 애니메이션학과의 융합은 뉴미디어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해석이다. 최근 영화와 영상을 향유하는 환경이 극장 스크린과 TV 브라운관을 넘어 인터넷, 모바일 플랫폼 등으로 다양화됐으며 영상문화의 일환으로 게임에 대한 관심 또한 증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학생들 스스로 중심을 잡고 창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도록 하는 것이 영화애니메이션학과의 목표다.
이를 위해 학과는 현장과 동일한 제작환경을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다. 강의실 겸 실습실이 있는 학예관에는 2D, 3D컴퓨터그래픽실과 영화영상기자재실, 스튜디오실과 녹음실, 시사실, 작화실, 오디오실, 편집실 등 작업공간과 함께 상영관도 갖추고 있다. 제작의 기초가 되는
[순천향대학교] 뉴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능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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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문화와 예술은 그 어떤 학문보다 공간과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학문 같다. 성신여자대학교가 융합문화예술대학 설립과 운정그린캠퍼스의 개교를 발맞춘 것도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캠퍼스의 40% 이상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아트 갤러리와 대규모 음향 스튜디오를 설립하는 등 문화와 예술을 체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공을 들였다. 융합문화예술대학에는 문화예술경영학과, 미디어영상연기학과, 현대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등 5개 학과가 모여 있다. 이름만 융합인 것이 아니라 각 학과의 전공이수를 최소화하면서 모든 학생들이 2개 이상의 학과를 이수할 수 있게 했다. 산학협동 체제를 구축하고 경험과 노하우에서 우러나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수업을 한다. 이를 통해 현장과 연계된 학문을 지향한다.
인간에게 필수 영양소가 있듯이, 아티스트에게도 필수이수 과목이 있다. 성신여자대학교의 필수과목에는 예술미학 등의 이론수업과 경영, 기획 등 실용과목까지 고루 포진되어
[성신여자대학교] 융합 인재의 중심 운정그린캠퍼스에서 문화와 예술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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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대부분 영화과 전공자들이 감독의 꿈을 안고 입학을 한다. 학생들이 감독을 꿈꾸는 첫 번째 이유는 감독이 영화의 중심이기 때문이 아니라 감독 이외의 역할을 잘 모르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입학한 뒤에 진로를 수정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막연하게 감독 혹은 영화제작을 상상하는 것을 넘어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알기 위해서는 모든 영역을 경험해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를 위한 최적의 방법은 다름 아닌 혼자 영화를 만들어보는 것이다.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1인 제작시스템’을 통한 현장 맞춤형 교육에 있다. 매 학기 학생 1명당 단편영화 한편을 제작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 과정에서 시나리오, 프리 프로덕션, 촬영, 편집, 후반작업까지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은 제작 경험을 통해 연출뿐만 아니라 제작, 촬영, 음향, 특수효과, CG까지 영화제작 전반의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세부적
[서경대학교] 1인 제작 시스템으로 숨겨진 재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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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학장 이용관)은 올해 본격적인 센텀시티 시대를 열었다. 센텀시티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올해 10월 부산으로 이전한 영화진흥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후반작업업체 AZ웍스, 부산/경남 지역방송국 KNN,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영화/영상산업 관련기관, 업체, 극장이 모여 있는 부산 영화의 중심지다. 2000년 영화과, 뮤지컬과, 연기과 3개 학과로 출발한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은 2008년 전국 최초로 한국영화의 거장 임권택 감독의 이름을 붙여 현재의 이름인 단과대학으로 재탄생했다. 올해부터 센텀시티 한가운데에 있는 캠퍼스로 이전해 수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야심차게 출발한 만큼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은 국내 최고의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소향아트씨어터는 총 1074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뮤지컬 전용극장이다. 뮤지컬과, 연기과 작품들이 이곳 무대에 올라간다. 레드원 카메라를 포
[동서대학교] 영화의 메카, 센텀시티에서 꿈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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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남산 자락에 위치한 동국대학교는 국내 최고의 연극/영화학과 중 하나다. 1962년 전 연극영화과가 설립된 이래 연극영화과를 지망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선망하는 배움의 요람으로 자리잡았고, 몇 차례 학제 개편이 이루어진 뒤 현재는 예술대학 안에서 연극학부와 영화영상학과로 나뉘어져 있다. 다른 학교 연극영화과들이 하루아침에 따라잡을 수 없을 오랜 전통과 탄탄한 이론적, 인문학적 기반은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영화영상학과만의 자랑이다. 덕분에 일일이 이름을 언급하는 것도 어려울 만큼 많은 졸업생들이 지금도 연극, 영화계의 최전선에서 활약 중이며 졸업생과 재학생간의 교류도 활발해 끈끈한 동문애를 뽐내고 있다.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의 강점은 누가 뭐라 해도 실기 중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있다. 실기수업 비율이 전체 95%에 달할 만큼 철저한 실기 위주의 수업을 통해 수업이 곧 연기이고 연기가 곧 생활임을 이끌어낸다. “졸업 전까지 최소 10작품 이상은 하고 나간다. 학기 중에 연
[동국대학교] 전통을 기반으로 생각하는 배우를 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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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교통의 메카인 왕십리역에서부터 분당선이 이어지면서 죽전캠퍼스에 오가는 길은 더욱 편리해졌다. 한남동에서 죽전으로 캠퍼스를 옮긴 이후부터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는 연극전공, 영화전공, 뮤지컬전공의 세 가지로 세분화됐다.
연극전공의 경우 연극사, 희곡읽기, 한국연극, 장면연구 등 이론 위주의 커리큘럼 못지않게 신체훈련, 호흡과 발성, 화술, 가창과 연기, 무용 등 실기과정이 탄탄하다. 또한 공연기획, 공연디자인, 분장실습 등 연출에도 힘을 싣는다. 연극전공은 이론과 연출 파트, 연기 파트로 전공이 더 심화된다. 이론과 연출 파트는 희곡이론과 공연제작 전반에 관한 훈련을 받는 과정이고 연기 파트는 연기의 이론과 실습 기초를 학습한 뒤 발성 및 화술을 익혀 무대에 오르기까지를 훈련하는 과정이다.
영화전공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으며 영상미학연구, 다큐멘터리연구, 실험영화연구, 제3세계영화연구 등 장르와 영화이론을 골고루 숙지하게 된다. 발상과 전개, 편집, 영상디자인, 독립프
[단국대학교] 부산영화제가 선택한 작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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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1998년 설립 이래로 올해 15주년을 맞은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과는 2014년부터 연극과와 영화과가 분리되는 대대적인 학과 재편에 들어간다. 15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이론과 실기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정립과 그에 걸맞은 교수진을 확보해오면서 기초 작업은 확실히 마쳤다. 학과 분리는 내부 구성원들간의 신뢰와 외부의 고른 평판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이제는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기라고 판단해 결정한 일이다. 연극과와 영화과는 각각 20명 정원으로 2014년도 신입생들이 4학년이 되는 2017년에 새로운 커리큘럼이 완벽하게 자리잡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20명이라는 소수의 학생들을 선발하는 만큼 교수진과 학생들 사이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는 건 물론 학생 한명 한명이 누릴 수 있는 교육적 혜택도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그간 연극영화과라는 이름 아래 쌓아온 강점과 노하우는 최대한 살려나간다는 게 원칙이다. “연극과 뮤지컬 그리고
[국민대학교] 학과 분리로 도약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