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홍보 마케팅 대행사 무비앤아이에서 신입 및 1년 이상의 경력 사원 모집. 채용 시까지. 최근 사진이 부착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경력 위주의 기술)를 movieandi@naver.com으로 접수. 전화 접수나 문의 사절.
*영화사 조제에서 마케팅 담당 직원(신입/경력) 모집. 2월23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영화감상평을 woonylove@hotmail.com으로 제출.
*명필름문화재단 경력사원 모집. 명필름아트센터 총괄, 예술영화전용관 씨네-M 운영 등 담당. 지원자격은 예술영화전용관 또는 일반 영화관 운영 경력자, 공연장 등 복합문화공간 운영 경력자. 2월28일 오후 6시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webmaster@myungfilm.org로 접수. 우편, 방문 접수 사절(02-2193-2013).
*뮤지컬 <킹키부츠> 전 배역 공개 오디션. 만 18살 이상의 남녀 배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3월3일 자정까지,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오
[소식] 인디다큐페스티발2014 자원활동가 ‘SIDOFIN’ 모집 外
-
여왕의 피날레여
마침내 피겨 여왕 김연아가 빙판을 달린다. 2월20일 목요일 자정(한국시각)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시작으로 4년 전 밴쿠버의 영광을 재현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21일 금요일 자정(한국시각)에는 피아솔라의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춰 프리스케이팅 연기도 펼친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경기의 클라이맥스가 되지 않을까 숨죽여 기다려보자. 여왕의 피날레는 이미 시작되었다.
맨발의 라이브 여왕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800만명이 보았다는 건 그녀의 노래 <Let it go>를 800만명이 들었다는 뜻 아니던가? 자, 그럼 이제 그녀의 라이브를 한번 들어볼 차례인가? 그리하여 <겨울왕국>의 주제곡을 부른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인 이디나 멘젤의 국내 발매된 새 앨범 제목은 ≪라이브: 베어풋 앳 더 심포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의 투어 공연 중 토론토 공연실황을 골라 담았다고. 제목답게 무대에는 ‘맨발’
[culture highway] 여왕의 피날레여
-
<아빠! 어디가?>
감독 사척규, 임연 / 출연 소소지, 전우등, 왕시령, 곽자예
<아빠! 어디가?>가 중국의 설 연휴 성수기와 맞물려 2월9일까지 5억7054만위안(약 1천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중국 <후난TV>는 한국에서 판권을 구입해 현지 버전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했고, 높은 시청률에 힘입어 특별판을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해외 박스오피스] 중국 2014.2.3~9
-
-고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의 <헝거게임: 모킹제이-파트2> 출연이 가능해졌다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의 출연분은 생전에 거의 촬영을 마친 상태인 데다 나머지 분량은 디지털 기술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조지 클루니와 그랜트 헤슬로브가 다시 뭉친다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의 제작과 각본을 맡았던 두 사람이 노르웨이산 스릴러물 <파이어니어>의 리메이크 제작으로 재회한다.
-토드 헤인즈의 차기작 <캐롤>의 캐스팅이 발표됐다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에 이어 제이크 레이시가 합류한다. 195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젊은 여성이 또 다른 여성에게 사로잡히면서 벌어지는 멜로드라마다.
[댓글뉴스] 고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의 <헝거게임: 모킹제이-파트2> 출연이 가능해졌다 外
-
-
마음껏 감상하라!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의 ‘상체 탈의’ 말이다. 소문만 무성하던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의 <타잔>이 드디어 개봉일을 확정했다. 2016년 7월1일에 공개될 <타잔>은 3D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한편 내털리 포트먼의 장편 연출 데뷔작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가 예루살렘 촬영을 앞두고 이스라엘 급진정통파 시위대로부터 비난을 듣고 있다. 이스라엘 역사를 비판적으로 조명한 데 대한 불쾌함의 표현으로 보인다. 영화는 아모스 오즈의 동명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오즈와 포트먼이 함께 각본을 맡았다.
[UP & DOWN]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vs 내털리 포트먼
-
영원한 꿈의 아역, 셜리 템플이 현지시각으로 2월11일 타계했다. 향년 85.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역스타의 죽음에 할리우드 전체가 들썩였다. 미국배우조합(SAG)의 켄 하워드 회장은 템플이 2006년 미국배우조합으로부터 평생공로상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템플의 사망을 믿을 수 없다. 그녀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진정한 아이콘이었으며 우린 동료로서 그녀를 무척 사랑했다.” 폭스사의 짐 지아노풀로스 회장 역시 “미국의 리틀 달링(America’s Little Darling), 그녀는 이십세기 폭스의 사라지지 않을 유산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192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셜리 템플은 1930년대 대공황 시절 특유의 쾌활함으로 할리우드에서 크게 사랑받았던 아역배우다. 세살에 데뷔, 여섯살에 출연한 <리틀 미스 마커>(1934)와 <브라이트 아이즈>(1934)로 템플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대공황으로
[해외뉴스] 잘가요, 꼬마 아가씨
-
드디어 영화 스탭들을 위한 표준근로계약서가 의무화될 것 같다. 지난 1월22일자로 새누리당 박창식 의원은 ‘표준임금지침’을 의무화하는 영화및비디오물의진흥에관한법률(이하 영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법안의 내용은 놀라울 정도로 혁신적이다. 처음으로 영화근로자와 이들의 대표단체로서 영화근로자조합이 법적 정의를 획득했고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영화업자단체, 영화근로자조합으로 구성된 노사정협의회도 법적인 지위를 얻었다. 또 이 노사정협의회를 통해 문화관광부는 표준임금지침을 마련해야 하고 업계는 이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그렇게 부르짖던 표준근로계약서 의무화인 것이다. 이를 지킬 경우에는 각종 정부 지원에서 우대 혜택을 받게 되지만, 어길 경우에는 투자조합을 비롯하여 모든 공적기금이 투여되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서 배제된다. 뿐만 아니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도 처해진다. 또 모든 영화업자는 스탭들과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임금, 근로시간, 그 밖의 근로조건을
[한국영화 블랙박스] 놀랍지 아니한가
-
-<겨울왕국>이 애니메이션 최초로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애니메이션 흥행 2위 <쿵푸팬더2>의 500만명을 훌쩍 뛰어넘은 <겨울왕국>은 지난 2월11일 802만명을 기록하며 <아바타> <아이언맨3>에 이어 역대 외화 흥행 3위에 올랐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서울독립영화제 앵콜전, 2013 독립영화의 시대정신’이 열린다
=2월18일부터 3월2일까지 상암동 시네마테크에서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소개된 한국 독립영화와 해외 초청작 등 22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한국애니메이션 발전연대가 방영권료 현실화를 위한 시위를 벌였다
=2월13일 국회 정문 앞에 모인 애니메이션 관계자 500명은 제작비의 10분의 1에 못 미치는 낮은 방영권료 문제를 지적하며, 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법률안 제정을 촉구했다.
[댓글뉴스] <겨울왕국>이 애니메이션 최초로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外
-
영화사 집
이재용 감독의 신작 <두근두근 내 인생>이 지난 2월11일 고사를 마치고 15일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 조로증 아들을 둔 젊은 부부 이야기로, 송혜교와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다.
스토리지
<라듸오 데이즈>의 하기호 감독이 연극 <극적인 하룻밤>을 동명의 영화로 만든다. 각본은 민예지 작가가 쓴다. 두 남녀의 솔직한 연애를 다룬 원작의 내용에 몇명의 인물을 추가해 이야기 부피를 늘렸다. 캐스팅 진행 중이다.
영화사 아침
<파이프라인>이 캐스팅 단계에 돌입했다. <예의없는 것들>의 박철희 감독이 연출하고 <사이코메트리> <감기>의 각본을 쓴 이영종 작가가 시나리오를 맡는다. 송유관을 뚫고 수백억원어치의 기름을 훔치려는 도둑들의 치열하고 유쾌한 범죄극이다.
모호필름
베를린영화제 참석 예정이었던 봉준호 감독이 <해무> 제작 일정으로 인해 화상통화
[인사이드] 이재용 감독의 신작 <두근두근 내 인생>이 촬영을 시작한다 外
-
부당해고를 당한 대형마트 계약직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카트>가 지난 2월2일 크라우드 펀딩 목표금액을 초과 달성했다. 1월13일 5천만원을 목표로 시작된 <카트>의 크라우드 펀딩은 예상을 뛰어넘는 적극적인 참여로 최종 8719만원의 모금을 달성한 뒤 현재 펀딩을 종료한 상태다. <카트>의 크라우드 펀딩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기존 크라우드 펀딩 방식의 변화를 예고하는 시발점이 될 듯하다. 규모가 작은 제작사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했던 것과 달리 <카트>는 제작사가 명필름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인디스토리의 조계영 팀장은 “그간 순수하게 제작비 마련이 목적인 크라우드 펀딩이 다수였지만 최근엔 마케팅적 요소를 도입한 사례들이 늘고 있다”며 펀딩을 통한 관객과의 사전 소통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실제로 2013년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한 영화들을 살펴보면 일반 극영화보다는 다큐멘터리나 실화 소재의 사건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만큼 펀딩이
[국내뉴스] 놀이처럼 재밌는 후원
-
매일 꼬박꼬박 했는지를 색칠하게 돼 있는 아이의 겨울방학 숙제항목은 네 가지였다. 독서, 운동, 선행, 복습. 가까운 학부모들과 “무슨 초등 1학년이 선행이냐”라며 격분했고, 의식적으로 그 항목을 색칠하지 않고 제출하게 했다. 알고 보니 그 선행은 앞당겨 공부하라는 선행이 아니라 착한 일 선행이었다. 학부모로서 ‘과잉 피해의식’이 불러일으킨 민망한 사연이다.
윤여준 아저씨는 우리 사회의 ‘이념 과잉’이 문제라는 얘기를 해왔다. 과잉된 것은 이념이 아니라 이익이다. 말도 안 되는 승자독식 선거제도가 유지되는 것도 잘되면 그것이 내 이익에 가장 크게 부합하기 때문이다. 전형적인 로또 정치이다. 이익이 이념의 외피를 쓰는 게 문제이지, 생존권 투쟁이든 사람답게 살기 위한 정책이든 국가의 책무에 대한 합의이든 이념이 깔려 있어야 설득력 있고 지속 가능한 힘을 발휘한다.
집권 세력은 이념을 쳐서 이익을 얻으려는 ‘이념 프레임’에만 집착한다. 종북몰이가 대표적이다. 정작 이념이 있을 자
[김소희의 오마이 이슈] 문제는 과잉이익이야
-
사설 정보지 혹은 증권가 찌라시. 줄여서 그냥 찌라시. 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이하 <찌라시>)은 그 찌라시의 세계를 파헤친다. <찌라시>를 기획한 신범수 대표와 김광식 감독, 황성구 작가, 신창길 프로듀서는 그 세계에 ‘누가, 어떻게, 왜’ 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들이 경험한 찌라시의 세계는 어땠는지, 이들이 <찌라시>를 통해 하고 싶은 얘기는 무엇이었는지 들었다.
“혹시 잠입취재를 해볼 생각은…?” <찌라시>에서 배우 매니저인 우곤(김강우)은 자신의 신분을 연예부 기자로 속이고 찌라시 정보회의에 참석한다. 시나리오엔 찌라시가 제작/유통되는 과정이 꽤나 리얼하게 묘사돼 있다. 혹여라도 용감무쌍한 감독(혹은 작가, 제작자)이 정보회의에 잠입하진 않았을까 궁금했다. 김광식 감독은 “그럴 순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예부 기자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 그게 곧 정보회의”라며 “영화기자들의 정보회의는 없나요?”라고 되물
허가받지 않은 진실의 대한민국
-
Philip Seymour Hoffman 1967.07.23~2014.02.02
<여인의 향기>(1992)
<남자가 사랑할 때>(1994)
<리노의 도박사>(1996)
<트위스터>(1996)
<부기 나이트>(1997)
<위대한 레보스키>(1998)
<해피니스>(1998)
<매그놀리아>(1999)
<플로리스>(1999)
<펀치 드렁크 러브>(2002)
<카포티>(2005)
<미션 임파서블3>(2006)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2007)
<시네도키, 뉴욕>(2008)
<다우트>(2008)
<마스터>(2012)
<마지막 4중주>(2012)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2013)
<모스트 원티드 맨>(2014)
“사람들은 날더러 통통하다고 그래요. 아니면 비대하다고. 다른 말
당신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
[헌즈 다이어리] <레고무비> 도망쳐!
[헌즈 다이어리] <레고무비> 도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