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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서울특별시 노동정책과(<청소년 노동권리 수첩>)
연장근로수당 및 야간·휴일근로수당 : 연장근로, 야간근로, 휴일근로를 하면 시간당 통상임금의 50%를 추가로 지급받아야 합니다.
1일 7시간·1주 40시간을 초과 ⇨ 50% 가산임금
• 시급 5,000원이며, 1일 8시간 일했을 경우
(5,000원 × 7시간) + (5,000원 × 1시간 × 1.5배) = 42,500원
※ 7시간은 정상근로, 1시간은 초과근로
야간(밤 10시~아침 6시)에 일했다면 ⇨ 50% 가산임금
• 시급 5,000원이며, 저녁 7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했을 경우
(5,000원 × 3시간) + (5,000원 × 2시간 × 1.5배) = 30,000원
※ 3시간은 정상근로, 2시간은 야간근로
유급주휴일에 일했다면 ⇨ 50% 가산임금
• 시급 5,000원이며, 유급주휴일에 5시간 일했을 경우
5,000원 × 5시간 × 1.5배 = 37,500원
가산의 사유가 중복
[알바생활백서] 하루 7시간 초과 시, 야간근로 및 휴일근로 시에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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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독자 : 전지윤
하루에 한잔, 습관처럼 커피를 찾곤 한다.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양한 커피를 즐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커피에 관심이 생겼고, ‘나도 커피 내리는 법 한번 배워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커피 수업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수강료가 비쌌다. ‘그래, 어차피 배워봤자 집에는 저런 기계가 없어서 써먹지도 못할 거야.’ 이렇게 자신을 위로하며 포기하고 있을 때 <CAMPUS CINE 21>에 소개된 마이크임팩트 스쿨 기사를 읽게 되었다. 그리고 발견한 수업, 두 남자의 커피스쿨! 그렇게 두근두근, 설레는 커피 수업이 시작되었다.
첫 시간엔, 커피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에스프레소를 비롯해 아메리카노,카페라떼, 카푸치노 만드는 법을 배웠다. 먼저 그라인더에 원두를 갈고(음~ 스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커피를 내린 뒤, 80~90도의 물을 부어 아메리카노 완성! ‘생각보다 쉽네?’ 자신감에 가득 차서 그 다음 단계인 카페라떼에 도전!
[친구야 , 요즘 뭐하니?]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는 내가 만든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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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독자 : 이송이
마케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사소하게 옷을 사는 것에서부터 영화 보기, 음료 마시기까지 생활 모든 것이 마케팅 활동과 연관되어 있다. 영화 마케터를 꿈꾸기에, 어떻게 소비자에게 상품이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까 고민하곤 한다. 하지만 경영/경제 비전공자라서 파도 파도 끝이 없는 마케팅이론이 힘겨웠다. 그러던 찰나 <CAMPUS CINE 21>의 도움으로, 요즘 강의계에서 핫하다는 마이크임팩트의 N마케터스쿨을 수강하는 기회를 얻었다. N마케터스쿨의 특징은 비전공자를 위한 마케팅 수업이라는 점이다. 마케팅 용어부터 생생한 현장경험까지 큰 도움이 되었다.
수업이 실습 위주로 진행되다 보니 6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전혀 지루할틈 없이 지나갔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격하게 다가왔다. 마케팅 사례를 위주로 수업하기 때문에 알면 알수록 마케팅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혼자 힘으로 하던 것을 단 12시간 만
[친구야 , 요즘 뭐하니?] 마케팅을 여행하는 비전공자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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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나는 뉴욕의 한 호텔에서 영화 <디어 존>을 보며 초초하게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스토리는 어느덧 전장에 나간 남자주인공이 연인의 편지가 끊겨 절망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었지만, 사실 영화 내용은 머릿속에 잊혀진 지 오래였다. 몇분 뒤면 <디어 존>의 진짜 ‘연인’이 내 눈앞에 현현할 것이므로.
뷰티 브랜드의 초청으로 뉴욕을 방문한 나는 그렇게 포시즌호텔 스위트룸에서 아만다 시프리드를 만났다. 메릴 스트립, 줄리언 무어 등 기라성 같은 배우와 나란히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는 배우라면 등장부터 압도당하지 않을까. 그러나 직접 문을 열고 들어온 그녀는 인사를 나누자마자 킬힐에서 내려와도 되겠냐는 농담 섞인 진담을 건넨 뒤 내가 고개를 끄덕이기도 전에 맨발로 소파에 올라 앉았다. 한 시간 내내 강아지와 산책하는 일상부터 당뇨병 환자를 후원하는 일까지, 마치 브런치 테이블에서 수다를 떨 듯 이야기를 나눈 그녀는 전장에 나가는 무사처럼 다시 킬힐에 올라선
[그 스타일]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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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아트(ableart)가 뭔가. 생소한 개념이다.
=윤한웅(왼쪽) 장애인이 무능력(disable)하다고 일컬어지는 것에 반해 가능성(able)의 예술을 주창하는 문화운동이다.
=이문기(오른쪽) 국내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그들의 예술활동까지 발목 잡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영국이나 일본 같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대중화되어 있는 문화예술의 한 부분이다.
-디 에이블(the able)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윤한웅 국내 에이블아티스트(장애인 예술가)를 발굴하고 그들과의 협업을 통해 에이블아트라는 분야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있다. 주로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상품으로 제작·판매해서 그들에게 지속적인 창작활동과 더 나은 작업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문기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다 보니 순수예술을 하는 친구들보다 상업적인 눈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작품을 작품 자체로 바라보기보다는 사람들에게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상품이 되도록 약간 가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내가 제일 잘 나가] You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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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즈는 매달 새로운 미션을 받아 외교부의 해외안전여행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 저 노예원이 소속된 ‘5아시스’팀이 받은 미션은 무엇일까요? 바로 UCC 제작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팀원들도 UCC를 만들어본 경험이 없어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어요. 과연 이 미션을 잘 수행할 수 있을까요?
나와라 얍!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 회의
먼저 UCC를 제작하기 위한 아이디어 회의.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몇시간 동안 회의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거다!’ 하는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을 뿐이고…뇌는 점점 굳어갈 뿐이고… 바로 그때! 번개 스치듯 떠오른 아이디어는 ‘여행’을 반대로 하면 ‘행여’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단어로 ‘동행 제도’를 재미있게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바로 스토리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 철없는 여대생 23살 예원이는 그동안 꿈꿔오던 유럽여행을 떠나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짐을 싼다
[꿈꾸는 청춘들] UCC가 뭐야? 먹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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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2014의 다양한 행사를 홍보할 ‘인디 더 그레이트’ 모집. 모집기간 4월30일(수)까지. 5월1일(목)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 공개. 인디포럼영화제와 행사에 참여 가능한 SNS유저(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면 누구나 지원 가능. 중복 지원은 불가. 지원서류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자세한 모집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문의 02-720-6056.
*독립영화 인터뷰 전문 매거진 <NOW>에서 사진 자원활동가를 4월30일까지 모집한다. 5월부터 <NOW> 발간 시 일정을 조절해 활동하며, 서울독립영화제 홈페이지(siff.or.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기존 촬영물(포트폴리오)을 첨부하여 이메일(press@siff.or.kr)로 접수하면 된다.
*11월6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국제경쟁부문과 국내경쟁부문 출품작을 공모한다. 장르와 주제 구분 없이 2013년 6월 이후 완성된 30분 이내 작품은 출품 가능하
[소식]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 ‘피파니언’을 모집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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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밤, 궁
봄밤엔 고궁을 걷자. 창경궁은 4월29일부터 5월11일까지, 경복궁은 4월30일부터 5월12일까지 야간개장을 진행한다. 입장권은 인터넷사이트 옥션(ticket.auction.co.kr)과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입장 시간은 두곳 모두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아바 결성 40주년 기념 음반 발매
아바의 노래라고 하면 <맘마미아>가 전부인 줄 아는 청춘에게는 놀랄 일일지도 모르겠다. 올해로 아바는 결성 40주년을 맞았고, 기념에디션인 ≪ABBA GOLD≫ 음반이 발매되었다. 뭐 하나 빼놓기 어려운 히트곡들이 두장의 CD에,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정규 앨범에 수록되지 않았거나 혹은 수록된 곡 중 B사이드 싱글로 선보인 곡들이 담겼다.
배고파서 청춘이다!!
드디어 두 자릿수를 찍었다. <강철의 연금술사>로 유명한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의 차기작 <은수저> 10권이 4월25일 정식발매됐다. 농업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고등학
[culture highway] 봄, 밤,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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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CAMPUS CINE21> 대학생 기자단 1기의 최종 경쟁률이다. 선배 기자들이 서류를 심사했고, <씨네21>과 <CAMPUS CINE21>의 두 편집장이 직접 면접을 진행했다. 그렇게 선발된 9명의 예비 기자들은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 중인 ‘기사 작성법’을 수강하며 기자로서의 전문성을 쌓아가고 있다. 6개월 동안 왕성한 활동을 펼치게 될 1기 대학생 기자단의 기사는 다음호부터 확인할 수 있다. 그에 앞서 이들의 계획과 포부를 들어보자.
곽민선 숙명여대/미디어학부/11학번
반갑습니다, 대학생 독자 여러분! 이젠 <CAMPUS CINE 21>에서 우리가 향유하고 싶은 문화와 예술을 탐닉합시다. 따분하거나 바쁜 대학생활에 소소한 영감을 주는 콘텐츠로 찾아뵐게요. 생동하는 젊음의 소리를 담아 지성과 낭만의 잡지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리포터 써니는 언제나 온갖 이야기를 찾아다닙니다. 24시간 취재 대기
대학생 기자단 1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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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이즈 포 리얼> Heaven Is for Real
감독 랜들 월리스 / 출연 그렉 키니어, 켈리 라일리, 코너 코롬, 마고 마틴데일
믿음이 흔들리던 목사가 기적적으로 생명을 건진 아들의 천국 체험담을 들으며 신앙을 회복해 간다는 이야기. 동명의 베스트셀러(국내 출간명 <3분>)가 원작이며 부활절 특수를 노리고 개봉한 것으로 보인다. <브레이브 하트> <진주만>의 시나리오를 맡았던 랜들 월리스가 연출한다.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4.4.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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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스파이 스릴러 영화로 재회한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캐치 미 이프 유 캔> <터미널>에 이은 네 번째 만남. 실화를 바탕으로 하며 톰 행크스는 소련에 포로로 잡힌 미국인 조종사를 구하는 변호사로 출연한다.
-빌보드의 기록을 새로 쓴 <겨울왕국> O.S.T
=≪겨울왕국≫은 11주 연속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10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라이온 킹≫을 넘어섰다. 빌보드에서 11주 이상 1위를 차지한 앨범은 ≪겨울왕국≫을 포함해 9장뿐. 애니메이션으로는 유일하다.
-주이 디샤넬이 블랙코미디 <드리프리스 에어리어>에서 안톤 옐친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톰 드루리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자카리 슬루서가 연출을 맡았다.
[댓글뉴스]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스파이 스릴러 영화로 재회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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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의 삶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소설 <블론드>가 같은 제목으로 영화화된다. 먼로 역은 제시카 채스테인이, 연출은 앤드루 도미닉이 맡았다. 저스틴 비버는 비호감 끝판왕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비버가 태평양전쟁에 참전한 전범들의 시신이 묻힌 야스쿠니 신사에서 참배하는 사진을 SNS에 올려 한국과 중국 누리꾼들의 질타를 한몸에 받은 것. 비버는 뒤늦게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양국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을 것 같지 않다.
[UP & DOWN] 제시카 채스테인 vs 저스틴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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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는 말한다. “패션계에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 세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청바지, 흰 셔츠 그리고 샤넬 재킷이다.” 이 말을 조금만 바꿔볼까. “청담동에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 세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에르메스 버킨백, 루이비통 캐리어 그리고 샤넬 재킷이다.” 미수를 바라볼수록 더욱 벼려진 감각으로 영화를 만드는 멋쟁이 할아버지 우디 앨런의 <블루 재스민>을 보다가 떠오른 생각이다.
뉴욕 최상류층의 삶을 누리던 재스민은 남편의 외도와 사기로 순식간에 모든것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진다. 의지할 곳을 찾아 동생 진저가 사는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 도착한 그녀가 입고 있던 것은 바로 샤넬의 트위드 재킷. 평범한 삶에서 스스로를 ‘아우팅’시키고자 안간힘을 쓰는 재스민에게 트위드 재킷은 무력하고 가난한 일상을 잊게 해주는 일종의 환각제가 아니었을까.
사실 그녀는 뉴욕에서 트위드 재킷을 좀처럼 입지 않았다. 누구나 보면 알만한 브랜드의 옷이 아닌, 온몸을
[그 스타일] 청담동 앨리스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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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이하 <월터의 상상>)는 무려 20여년 동안 할리우드를 떠돌던 프로젝트였다. 그동안 스티븐 스필버그와 론 하워드 감독 등이 연출자 물망에 올랐고, 주인공 월터 역엔 짐 캐리와 오언 윌슨, 마이크 마이어스, 사샤 바론 코헨, 케빈 앤더슨 등의 배우들이 캐스팅된 바 있다. 이처럼 수많은 감독과 배우들이 프로젝트에 합류했다가 다시 나가는 과정을 번복했지만, 정작 이 영화를 만들 사람은 따로 있었나보다. <월터의 상상>의 감독과 주연을 맡은 벤 스틸러는 “본능적으로” 이 영화를 자신이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 한 남자가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에 대한 내용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다. 누구도 알지 못하고, 심지어 자기 자신조차 헤아리지 못하는 마음의 목소리가 존재한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해보지 않았을까? 벤 스틸러는 이 영화가 70여년 전 출간된 소설과 캐릭터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나, 여전히 현대인들의 마음속엔 월터와 같은
[봤니, 이 영화] 벤 스틸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