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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현용 한국영화산업전략센터 소장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제작자인 엄용훈 삼거리픽쳐스 대표는 지난 2월9일 <스타뉴스>에 “오늘부터 대기업 프랜차이즈 아트영화관을 중심으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재개봉을 요청했다”라며,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재개봉을 추진함을 공식 선언”했다. 실제로 2월12일부터는 CGV아트하우스를 중심으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상영 스크린이 추가됐다. 종영을 앞둔 시점에서 스크린을 확대하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다. 이례적인 만큼 대단히 명료하게 영화산업 내의 갑을병정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갑 중 갑이라 할 메이저 극장체인들이 사실상 종영처리한 특정 영화에 대해 스크린을 늘려주는 일은 없었다. CGV 관계자를 출처로 하는 기사(<오마이스타>)에 따르면 프로그램팀의 의견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쪽이 예술영화 인정 신청을 했다는 이유를 들
[한국영화 블랙박스] ‘갑질’의 연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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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하 <개훔방>)이 개봉 40여일 만에 재개봉한다
=2월12일부터 CGV아트하우스,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총 44개관에서 확대 상영한다. <개훔방>은1월29일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도 시작했다.
-2014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공모전의 지원작 3편이 선정됐다
=CJ E&M은 접수된 92편의 작품 중 김성환, 유승조, 임대형 감독의 작품 3편을 선정, 기획 개발 파트너십을 맺고 시나리오 개발비를 지원한다.
-고 이은주 배우의 10주기를 추모하는 유작 상영회가 열린다
=2월22일 추모 10주기를 맞아 23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상영회를 열 예정이다.
[댓글뉴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개봉 40여일 만에 재개봉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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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필름
주원과 유해진이 <그놈이다>로 뭉친다. 시오필름 기획실장, <베스트셀러> 제작 관리를 맡았던 윤준형 감독의 첫 연출작이다. 동생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남자 이야기.
우주필름&뱅가드스튜디오
노덕 감독이 신작 <저널리스트>(가제,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2월 중 크랭크인에 들어간다. 사회부 기자 허무혁 역에 조정석이, 무혁의 아내 수진 역에 이하나가, 보도국장에 이미숙이, 사건 해결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는 인물에 김대명이 출연한다. 하반기 개봉예정이다.
NEW
김봉주 감독의 <더 폰>(가제)에 손현주와 엄지원이 캐스팅됐다. <더 폰>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1년 전 죽은 아내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올 하반기 개봉예정이다.
케이퍼필름
최동훈 감독의 <암살>(배급 쇼박스)이 지난 1월31일 크
[인사이드] 주원과 유해진이 <그놈이다>로 뭉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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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계에서 자행되고 있는 일련의 움직임들은 명백한 표현의 자유 침해다.” 50개가 넘는 영화 단체들이 ‘표현의 자유 사수를 위한 범영화인대책위원회’(이하 범영화인대책위원회•공동대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은 회장,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최은화 대표, 한국영화감독조합 이준익 대표, 전국영화산업노조 안병호 부위원장 등)를 꾸렸다. 50개가 넘는 영화 단체들이 한목소리를 낸 건 처음 있는 일이다. 범영화인대책위원회 배장수 대변인은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장 사퇴 종용, 영화제 자동심의 면제추천 제도 수정 시도, 예술영화 전용관 운영지원 사업과 다양성영화 개봉지원 사업의 폐지 등 최근 영화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다양성이라는 영화 매체의 특성과 어긋나고, 영화제 독립성을 침해한 것”이라며 “국립오페라단장 자격 논란, 2015년 세종도서 선정사업 추진방향 일부 항목 논란 등 문화계 전반에 걸쳐 벌어지는 일들과 다를 바 없어 이에 항의하기 위해 영화인들이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고 말했
[국내뉴스] 다양성과 독립성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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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수수료를 생각해 가급적 영세한 ‘동네 점포’에서는 현금 내고 사랑받는다. 영수증은 잘 안 챙긴다. 번거롭기도 하고 야박한 것도 같고 구멍가게 장사 세금 빼돌려봤자 얼마나 되겠나 싶어서다. 재료비며 인건비, 입출금 내역 등으로도 충분히 털면 털리는 게 그쪽 세계인 데다 세무 공무원들의 밝은 눈과 끈질긴 집념 또한 유구한 역사 아니던가. 일찍이 현금영수증 제도 도입 초기에는 지하경제 활성화, 아니 양성화 차원에서 상인들의 곤혹스러운 표정을 외면하고서 꼬박꼬박 이 한 뒤통수 불살라 영수증을 챙겼다. 조세 투명성을 위한 국민된 도리였다. 하지만 나랏돈이 마구 쓰이는 몇년을 겪고 나서는 생각이 바뀌었다. 발발 떨며 페트병 헹구고 음식물 쓰레기 국물까지 짜내어 버리던 어느 날 수거 차가 분류한 쓰레기를 한데 싣고 가는 것을 목격한 뒤와 같은 심정이랄까. 매번 고민하고 매번 (내 편의와) 타협한다.
하여튼 돈 개념이 이렇게 원만하건만 “증세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는 대통령의 발언을 듣
[오마이이슈] 바보야, 문제는 당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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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맹렬히 촬영 혹은 후반작업 중인 영화들도 더 있다. 돌아와서 반가운 이름도, 처음 들어 궁금한 이름도 있다. 2015년의 한국영화를 이야기하며 절대 빼놓아서는 안 될 작품들을 간추려봤다.
감독들끼리도 자신의 작품을 제외한 관심작들을 꼽았다. 제법 많이 거론된 작품이 최동훈 감독의 <암살>, 나홍진 감독의 <곡성>, 박훈정 감독의 <대호>다.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한창 후반작업 중인 <암살>은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 인사를 사살하려 하는 암살자들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원들의 작전 모의를 다룬다. 하정우가 전문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 역, 이정재가 임시정부의 유능한 요원 염석진 역, 전지현이 암살단을 이끄는 저격수 역으로 뭉쳐 화제다. 나홍진 감독이 4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곡성>은 한 시골 마을에 퍼진 기이한 소문과 사건을 다룬다. 황정민은 박수무당 역으로 짧게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고 하고,
돌아와서 반가운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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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출연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 제작 (주)화인웍스, (주)키메이커 / 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개봉 3월
Synopsis 1398년, 태조 이성계는 제 손에 피를 묻혀 개국을 일군 왕자 이방원(장혁)이 아닌 막내아들을 정도전의 비호하에 세자로 책봉함으써 왕좌를 둘러싼 핏빛 싸움의 서막이 시작된다. 왕이 될 수 없었던 왕자 이방원, 여진족 어미 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민재(신하균) 그리고 그의 친자가 아니라는 비밀 속에 쾌락만을 좇는 부마 진(강하늘)의 관계가 얽혀 조선의 앞날은 불투명하기만 하다. 민재는 어미를 닮은 모습의 기녀 가희(강한나)에게서 난생처음 지키고 싶은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사랑이라 믿었던 가희는 어릴 적 억울하게 어머니를 잃은 후 복수를 위해 그에게 접근했을 뿐이었다.
<블라인드>(2011)로 짜임새 있는 연출을 선보인 안상훈 감독이 이번엔 조선 개국 초기의 혼란의 시대를 파헤친다. <순수의 시대
피바람 속에 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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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출연 황정민 / 제작 영화사월광, 사나이픽쳐스 / 배급 쇼박스 / 개봉 하반기
Synopsis 검사 변재욱(황정민)은 어떤 사건을 계기로 교도소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이 누명을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뒤, 교도소에서 그는 위험한 사기꾼 한치원을 만난다. 믿을 수 없는 사람이지만, 복수를 하기 위해서는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다. 둘은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변재욱에게 누명을 씌운 조직에 복수를 하기 시작한다.
영화사월광과 함께 <검사외전>을 공동 제작하는 사나이픽쳐스 사무실은 연출부, 제작부 스탭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일형 감독 혼자 시나리오를 썼던 두달 전과 사뭇 다른 풍경. “캐스팅 중이고, 프리 프로덕션은 이제 시작됐다”라는 게 이 감독의 설명이다. 이일형 감독의 데뷔작 <검사외전>은 프리 프로덕션이 시작되기 전부터 황정민이 출연하기로 하면서 지난해 말 충무로의 주목을 모은 바 있
검사와 사기꾼의 버디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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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춘할망>
출연 윤여정, 김고은 / 제작 지오엔터테인먼트, 퍼플캣츠필름 / 배급 미정 / 개봉 미정
Synopsis 제주도에서 물질하며 금이야 옥이야 딸처럼 키워온 6살 손녀 혜지가 서울에서 실종된다. 계춘 할머니(윤여정)는 손녀(김고은)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13년 만에 손녀와 재회한다. 손녀와 할머니는 13년의 시차를 극복하며 한집 생활을 시작한다.
<표적>이 개봉한 뒤 창감독은 규모 큰 액션영화, 장르영화의 연출 제의를 꽤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웬걸. 창감독이 <표적> 이후 택한 작품은 휴먼 드라마 <계춘할망>이다. <계춘할망>은 창감독이 <표적> 전부터 준비하던 영화. 3년 전쯤, 한 대학의 시나리오극작과 강의를 맡은 창감독은 제자의 졸업작품 시나리오에 눈길이 멎는다. “개인적인 사연과 맞물렸던” 그 시나리오를 창감독은 제자에게서 사들인다. 그것이 지금의 <계춘할망>으로 발전했다
할머니, 우리 13년 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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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출연 엄지원, 박보영, 박소담 / 제작 청년필름(주)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개봉 상반기
Synopsis 1938년 경성. 우등생은 도쿄로 진학시켜준다는 보상 아래 학생들은 학교 규율에 순종하며 지내는 한 기숙학교. 어느 날부터 소녀들이 흔적도 없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학교는 이상하리만치 평온하고, 교장은 여전히 우수학생 선발에만 힘쓴다. 엄마의 손에 이끌려 이곳으로 전학 온 병약한 소녀 주란(박보영).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그녀는 이곳에 자신과 똑같은 이름의 소녀가 있다가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다. 학교를 지배하는 교장(엄지원), 그리고 사라진 아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주란은 점점 이 학교가 숨기고 있는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그 실체에 다가가게 된다.
<페스티발>(2010) 이후 4년 만의 연출이다. 충무로의 스토리텔러 이해영 감독이 주목한 곳은 1938년 일제강점기 경성의 한 요양기숙학교다. 철
일제강점기 기숙학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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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악몽>
출연 엄정화, 송승헌 / 제작 (주)영화사아이비젼 / 배급 메가박스(주)플러스엠 / 개봉 상반기
Synopsis 미모면 미모, 능력이면 능력, 무엇 하나 부족할 것 없는 완벽한 골드미스 연우(엄정화)의 인생에 치명적인 사고가 터진다. 천계의 오류로 인해 생판 모르던 여인의 삶을 한달간 대신 살아내야 하는 것이다. 연우는 졸지에 소박한 구청공무원 성환(송승헌)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그 생활이 잘 굴러갈 리 없다. 연우는 시종일관 성환과 티격태격하며 아내와 엄마 역할에 어렵게 적응해간다.
“어릴 땐 여자들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생각했다.” 강효진 감독의 모든 프로젝트가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강효진 감독은 <조폭마누라>의 각본가로 영화 일을 시작했고, <펀치레이디> <육혈포 강도단> <나쁜 피>를 연출했다. 전부 강한 여자들의 이야기다. 3년 만에 만드는 신작 <멋진 악몽>도 부족할 것 없
오류가 사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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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출연 한효주, 김대명, 도지한, 전영운, 박신혜, 이범수, 박서준, 김상호, 천우희, 우에노 주리, 이재준, 홍다미, 조달환, 이진욱, 김민재, 서강준, 김희원, 이동욱, 고아성, 이승찬, 김주혁, 유연석 외 / 제작 용필름 / 배급 NEW / 개봉 상반기
Synopsis 우진은 매일 아침, 잠에서 깰 때마다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다. 성별과 나이, 국적까지도 제멋대로다. 그의 이런 ‘변신’을 두고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신기한 능력을 가졌다고 말할지 몰라도 정작 우진은 점점 더 외롭기만 하다. 그런 우진의 비밀을 알게 된 여자 이수(한효주)는 그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독특한 설정의 멜로드라마다.
기막힌 일이다. 1인다역도 아니고 다인1역을 위해 무려 70여명의 배우가 캐스팅됐다. 김대명, 박신혜, 이범수, 박서준, 김상호, 천우희, 김주혁, 유연석 등의 얼굴을 한 영화에서, 한 역할로 만나볼 수 있다. 성별도 다르고 연령대
매일 새로 태어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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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출연 전도연, 김남길, 박성웅 / 제작 사나이픽쳐스 / 배급 CGV아트하우스 개봉 2015년 중
Synopsis 강력계 형사 정재곤(김남길)은 박준길(박성웅)을 뒤쫓고 있다. 한때 박준길이 몸담았던 조직 역시 복수를 위해 그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박준길은 조직 보스의 정부 김혜경(전도연)과 눈이 맞아 돈까지 횡령하기도 했다. 정재곤은 박준길이 분명 김혜경과 접촉하고 있을 것이란 생각에, 그의 옛 감방 친구로 위장하여 김혜경에게 접근한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지고, 드디어 박준길이 나타난다.
“남자를 망가뜨리는 것은 사랑과 암이다.”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난 토니 스콧을 추모하며, 오승욱 감독은 언젠가 <마지막 보이스카웃>의 한 장면을 인용한 글을 <씨네21>에 보내온 적 있다. <무뢰한> 시놉시스를 보며 그 구절이 다시금 떠올랐다. <킬리만자로> 이후 15년 만에 돌아온 오승욱 감독의 관심은 비정한
이상한 남자에게 던지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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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출연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 정소민, 이유비, 정주연, 민효린 / 제작 (주)영화나무픽쳐스 / 배급 NEW / 개봉 3월
Synopsis 가장 유치하고 찬란할 나이, 스무살. 치호(김우빈), 경재(강하늘), 동우(이준호)는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스무살 동갑내기 친구다. 여자랑 자는 것만 생각하며 잉여로운 생활을 즐기던 치호는 뜻밖의 미래에 눈을 뜬다. 공부밖에 모르던 경재는 동아리 선배에게 한눈에 반해 지독한 가슴앓이를 한다.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꿈을 향해 가던 동우는 또 다른 선택의 길에 놓인다. 네 집이 내 집 같고, 내 집이 네 집 같은 사이로 지내던 세 친구는 네 여자가 내 여자 같고, 내 여자가 네 여자 같은 복잡한 연애에도 한데 엉켜든다.
<힘내세요, 병헌씨>를 만든 이병헌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스물>이 봄기운과 함께 찾아온다. 막바지 후반작업에 한창인 이병헌 감독을 만나 <스물>의 탄생비화를 들었다. 풋
그 시절의 시행착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