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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본 감독의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2011)는 <엑스맨> 시리즈에 대한 팬들의 애정을 다시금 샘솟게 만든 훌륭한 프리퀄이었다.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의 젊은 시절 이야기, 즉 찰스 자비에와 에릭 랜셔가 어떻게 만났고 또 반목하게 되는지를 그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돌연변이들의 힘의 과시에만 집중했던 <엑스맨: 최후의 전쟁>(2006), <엑스맨 탄생: 울버린>(2009)과는 다른 노선을 걸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역시 돌연변이들의 능력보다 그들의 사연과 관계에 관심을 보인다. 이것은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엑스맨>(2000), <엑스맨2>를 통해 보여준 장기이기도 하다. 그가 11년 만에 귀환해 만든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엑스맨>과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자장 안에서 시리즈의 새 길을 모색하는 작품이다.
브라이언 싱어의 성공적인 복귀작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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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전산원에서는 지난 9일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수도권대학 편입 및 대학원 진학에 성공한 출신 학생들의 합격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5월 9일(금) 오후 7시 부터 동국대학교 상록원 3층에서 진행되었다.
고려대, 연세대를 비롯한 수도권 중/상위권 명문대학 합격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각 학과 지도교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를 통해 자신의 지도교수님을 졸업 후 다시 찾아뵙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각 학과 인적네트워크 구성과 교류가 이어졌다.
2013년 학점은행제 우수교육기관(BEST ACBS)으로 선정된 동국대학교 전산원은 5개 학부 9개 학과를 운영하는 39년의 전통의 종합교육기관으로 높은 편입 및 진학 합격율을 보이는 학사편입명문 교육기관이다.
매년 평균 200명, 누적 합격자 1,900명 이상을 수도권 중상위권 대학편입 및 대학원 진학에 성공시키고 있다. 이는 전체 학사편입 모집인원의 약 10%에 해당되는 비율로 단일 교육기관으로서 놀라
[동국대전산원] 5월 스승의날 맞아 편입 합격자 축하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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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좀비만화> 김수안, 남규리, 박기웅, 이다윗
<신촌좀비만화> 김수안, 남규리, 박기웅, 이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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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야>의 김새론
<도희야>의 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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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역린>의 김성령
<표적> <역린>의 김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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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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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정재영, 이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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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특집 2탄 - 박보검, 변요한, 손수현, 최우식,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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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특집 1탄 - 강하늘, 고성희, 박두식, 심희섭, 이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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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의 이민기,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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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거짓말>의 김희애, 고아성
<우아한 거짓말>의 김희애, 고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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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했다. 이처럼 한국인들이 슬픔과 우울증을 동시에 앓게 된 건 한국전쟁 이후 처음 아니냐고. 하기는 곡절 많은 현대사의 그 숱한 비극들이 존재하지만, 다리며 건물이며 수많은 붕괴사고들이 있었지만, 이렇게 생때같은 어린아이들을 한꺼번에 수장해버린 건 이미 언어 너머의 비명에 가깝다. 구할 수 있었는데도 구하지 못했다는 자책이 통곡처럼 한반도를 휩쓸었다. 여전히 시신을 찾지 못한 유족들의 절규가 귓등을 치고, 가까스로 일상을 추스른 사람들조차 심연의 우울증에 빠져 있다.
한국이란 나라의 추한 민낯을 목격한 탓이 크다. 도망친 선장에, 구조의 기미도 없던 해경에, 구조 대책은커녕 진도에 내려가 사진이나 찍는 한심한 정부 관료들에, 국가안전관리시스템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폭로되었기 때문이다. 재난 컨트롤 타워가 아니라고 스스로의 무능력을 염치없이 실토한 청와대와 구조 책임의 주체이면서도 도리어 책임을 묻겠다는 대통령의 저 뻔뻔한 정신세계 앞에서 시민들은 아연실색할 수밖에
[이송희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애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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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밀회>가 방송되던 시기에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다. 둘은 전혀 다른 사건이었지만,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은 올봄을 보내고 결국 내게 남은 것은 하나의 질문이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언제 생이 끝날지 모르고 어떻게 삶의 이유를 잃을지 모르는 이 세상에서 도대체 무슨 마음을 갖고 살아갈 것인가.
먹먹한 마음으로 <밀회>를 따라갔다. 스무살, 재능과 젊음 외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던 남자아이와 마흔, 눈부신 성공을 이뤘지만 역설적으로 무엇 하나 자기를 위한 것을 갖지 못했던 여자의 위험한 사랑 이야기. 틀린 내용은 아니지만 <밀회>는 이렇게 요약하기엔 왠지 아쉬워 자꾸 돌아보게 되는 작품이다. 정치 드라마이기도 음악 드라마이기도 청춘 드라마이기도, 동시에 통속 드라마이기도 한 이 작품은 뛰어난 지휘자와 독주자, 오케스트라가 만나 만들어낸 우아하고도 견고한 세계였다. 그 안에 들끓던 인간들의 욕망과 위선을 굳이 돌이켜 끄집어낼 필요는 없을
[최지은의 TVIEW] ‘특급드라마’를 떠나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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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일대일>
2013 <스톤>
2011 <부러진 화살>
-<일대일>에 출연하기까지는.
=감독님을 사석에서 몇번 뵌 적이 있는데 그때 눈빛이 좋다고 칭찬해주셨다. 실제 만나뵌 감독님은 영화가 날것의 느낌인 것과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분이셨다.
-영화 속에서 당신은 재미 때문에 일을 시작하고, 또 포기한다. 실제 당신에게 재미가 중요한 요소인가.
=물론 연기가 재미있지만 재미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니다. 재미보다는 연기에 있어서 진정성을 추구한다. 영화에서 정비소에서 일하는 설정이었기 때문에 무작정 정비소를 찾아갔다. 생각보다 건진 건 별로 없었다. 알아낸 건 담배를 많이 피우시더라는 것 정도? (웃음) 내가 갔더니 커피도 사주며 반겨주셨다.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말간 얼굴이 매력적이라는 반응이 있다. <일대일>에서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고차원적 백치미’까지 느껴졌다.
=백치미…. (한참 뜸을 들이다가) <스톤
[who are you] 조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