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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할 때>의 송승헌
<남자가 사랑할 때>의 송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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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이순신>의 조정석
<최고다 이순신>의 조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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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화신>의 강지환
<돈의 화신>의 강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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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의 김고은
<몬스터>의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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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의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전설의 주먹>의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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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B컷
유아인 B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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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의 B컷 화보
이제훈의 B컷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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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행사 기획, 영화 연구, 미디어 창작을 함께할 아트하우스 모모 제5기 큐레이터를 모집한다. 지난 2010년에 시작되어 매년 봄 새로운 멤버를 모집하는 아트하우스 모모의 큐레이터는, 모모의 다양한 행사를 함께 기획하고 준비하며 영화학교 등의 연구활동, 팟캐스트와 웹진, 특별영상 제작 등 미디어 창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4월22일(화)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지원자료(홈페이지 www.cineart.co.kr 참조)를 작성해 이메일(webmaster@ciness.co.kr)이나 방문/우편(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11-1 이화여자대학교 ECC B402 아트하우스 모모 큐레이터 담당자 앞)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www.cineart.co.kr.
*11월6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국제경쟁부문과 국내경쟁부문 출품작을 공모한다. 장르와 주제 구분 없이 2013년 6월 이후 완성된 30분 이내 작품은 출품 가능하며, 국제경쟁부문은 코리안 프리미어
[소식] 아트하우스 모모 제5기 큐레이터를 모집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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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의 과거
크리스천 베일 주연의 <아메리칸 사이코>(2000)가 블루레이로 출시된다. 브렛 이스턴 엘리스의 충격적인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충격적인 내용전개와 더불어 반짝이는 물건에 둘러싸인 호화로운 삶의 위태로운 내면을 포착한 것으로 유명하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자레드 레토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수요일에 만나요
수요일 밤이면 ‘두번째달’이 뜬다. KT&G 상상마당의 웬즈데이 프로젝트 Vol.4 <두번째달, 펼치다>가 4월23일부터 5월28일까지 매주 수요일(5월7일 제외)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5월14일 공연에선 곧 발매될 두번째달의 2집 수록곡도 미리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조원선, 하림 등도 게스트로 참여해 두번째 달을 지원한다.
리버풀의 창이냐, 첼시의 방패냐
사실상 결승전이다. 4월27일 열리는 리버풀과 첼시 경기의 승자가 올 시즌 프리미어
[culture highway] 배트맨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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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콰이어트 원스> The Quiet Ones
감독 존 포그 / 출연 자레드 해리스, 샘 클라플린, 올리비아 쿡, 에린 리처즈
학계에서 이단으로 취급받는 대학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인위적으로 심령현상을 일으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다룬 공포영화다.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에서 모리어티 교수였던 자레드 해리스가 주인공인 커플랜드 교수로 출연한다. 영국 공포영화의 명가 ‘해머 필름’(<렛미인> <우먼 인 블랙>)이 제작했다.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4.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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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레버넌트>에 캐스팅됐다
=19세기를 배경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그는 사냥꾼으로 등장해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을 찾아가 복수를 꾀할 예정이다. 내년 10월 개봉을 목표로 올해 9월 중 촬영에 들어간다.
-<소셜 네트워크>의 콤비, 데이비드 핀처와 아론 소킨의 재회가 불발됐다
=데이비드 핀처는 길리언 플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나를 찾아줘>의 후반작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편 아론 소킨은 올해 초 각본을 탈고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속편 제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편에 이어 연출은 크리스 콜럼버스가, 주연은 로빈 윌리엄스가 그대로 맡는다. <엘프>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등을 쓴 데이비드 베런바움이 각본가로 참여한다.
[댓글뉴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레버넌트>에 캐스팅됐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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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역시! 제니퍼 로렌스가 제23회 MTV 무비 어워즈에서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로 최고의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젊은 영화팬이 많은 영화제답게 진짜 대세가 누군지 제대로 안다! <엑스맨>의 아버지가… 진짜 엑스맨? 브라이언 싱어가 10대 소년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상황이다. 고소인인 마이클 이건은 1999년, 싱어가 자신의 권위와 지위를 이용해 17살이었던 자신에게 성적 학대를 가했다고 주장했다.
[UP & DOWN] 제니퍼 로렌스 vs 브라이언 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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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4월17일 오전, 칸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올해의 장편경쟁부문 진출작이 발표됐다. 제인 캠피온 감독이 심사위원장에 임명된 올해 장편경쟁부문의 주요 선택은 익숙한 거장들의 신작이다. 유독 캐나다와 유럽 감독들의 이름이 많다. 올리비에 아사야스의 <실스 마리아>,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맵스 투 더 스타스>, 장 뤽 고다르의 <언어여 안녕>, 마이크 리의 <미스터 터너>, 켄 로치의 <지미스 홀>, 베넷 밀러의 <폭스캐처>, 다르덴 형제의 <두개의 낮, 한개의 밤> 등 모두 18편이 선택됐다. 의외의 작품도 눈에 띈다. 젊은 감독 자비에 돌란의 <마미>와 배우 토미 리 존스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 <더 홈스맨>이다. 하지만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아시아 감독들의 활약은 저조하다. 장편경쟁부문에 임권택 감독의 <화장>,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 홍상
[해외뉴스] 심사위원장은 제인 캠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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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야>(감독 정주리/출연 배두나, 김새론, 송새벽)가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비경쟁부문 미드나이트 섹션에는 <표적>이,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는 권현주 감독의 <숨>이 진출했다. 제67회 칸영화제는 5월14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방황하는 칼날> 제작진이 “영화 속 청솔학원은 실제 청솔학원과 관련없는 허구”라고 밝혔다
=지난 4월14일, 청솔학원은 영화 속 청솔학원이 미성년자 성매매를 알선한 장소로 묘사돼 명예가 실추됐다는 이유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안상훈 감독의 <순수의 시대>와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 ‘응급의료지원사업’ 시범 대상 선정
=응급의료 인력 및 응급차량이 촬영현장에 상주하며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앞으로 스탭 전원이 표준근로계약을 맺을 경우, 영화진흥위원회는 응급의료 관련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댓글뉴스] <도희야>(감독 정주리/출연 배두나, 김새론, 송새벽)가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