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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영화 2013 <셔틀콕> 2009 <경> 단편영화 2012 <남자들> 2009 <방랑의 카우보이> 2009 <날아가다> 2009 <마음> 2009 <최악의 친구들> 2008 <씽 얼 롱> 2007 <게잡이가 옆으로 걷는다> 2007 <볼렉스 로렐라이> 2006 <깊이 잠든 샘> 연극 2013 <노란달> 2010 <한 여름 밤의 꿈> 2009 <방> -첫 장편영화 데뷔작 <경> 이후 공백이 길었다. =단편영화에 출연하거나 연극 무대에 서는 등 활동을 꾸준히 했기 때문에 장편영화에 대한 갈증은 크게 없었다. 아직은 많이 쌓아야 할 때라 여겼다. -<셔틀콕>에서 민재 역의 이주승과의 호흡은. =이주승을 영화 <U.F.O.>에서 보고 완전 반했다. 실제 만나보니 나보다 어린데도 오빠같이 듬직했
[who are you] 공예지
요즘 미국 방송국이나 영화사 간부들 해도 해도 너무한다. 쇼비즈니스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가 이윤 추구라고는 하지만 시청자와 관객을 너무 우롱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지난 4월13일 방영을 시작한 인기 미국 드라마 시리즈 <매드맨> 때문이다. 2년 전 시리즈의 프로듀서와 방송사 <AMC>는 <매드맨>을 시즌7까지 방영하고 종방하겠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그래서 시청자들은 케이블 시리즈의 특성상 거의 1년 동안 <매드맨>의 마지막 시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린 것. 하지만 방송사 <AMC>쪽은 지난가을 14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7을 두 차례로 나누어 방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7편을 본 시청자들은 나머지 7편을 보기 위해 내년 봄까지 또 기나긴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시리즈를 이렇게 엿가락처럼 늘리는 이유는 ‘돈’ 때문이라고. 오래 기다리게 할수록 팬들의 DVD 세트
[뉴욕] 여태 기다렸는데 또 내년이라고?
<행복한 사전>의 오다기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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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 법칙>의 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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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위험한 소문>의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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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청춘>의박보영,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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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의 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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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야>의 배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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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할때> 황정민,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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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의 설경구, 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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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싱>의 서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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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 의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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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배우다>의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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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의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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