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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한석규와 최민식, 이정재, 전지현 등 쟁쟁한 배우를 다수 배출한 동국대학교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연극•영화학과를 자랑한다. 1960년에 국내 최초로 연극학과가 설립된 뒤 1962년에 연극영화학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5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해당 학과에 진학하기 바라는 학생뿐 아니라 연극,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에게도 관심의 대상이다. 오래도록 연극영화과로 역사를 이어오다 최근 몇 차례 학제를 개편한 뒤 예술대학 내 연극학부와 영화영상학과로 분리됐다. 2008년부터는 연극학부 내에 연극전공과 뮤지컬전공을 두고 있다. 21세기 들어 더욱 확장된 영화 및 공연산업에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각 전공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 것이다.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영화영상 분야의 기획 및 제작전반을 가르치며, 공연제작 전반 및 연기는 연극학부의 핵심 교육 분야다. 연극학부의 커리큘럼은 기초연기와 중급연기, 고급연기, 매체연기, 신체훈련, 소리훈련, 뮤지컬연기, 연극 연
[동국대학교] 전통을 발판 삼아 더 높이 도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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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진대학교는 서울 및 타지방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잘 알려진 곳은 아니다. 1998년에 설립된 연극영화학부는 길지 않은 역사와 접근이 쉽지 않다는 약점을 갖고 있지만, 이를 내실 있는 커리큘럼과 훌륭한 시설로 극복하고 있다. 다양한 장학제도 역시 학생들을 반긴다.
“현장에 나가서 실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는게 목적이다.” 성지영 교수의 말처럼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는 실기 중심으로 교육한다. 학교에서 배우고도 현장에 나가서 또다시 배워야 하는 비효과적인 교육은 지양한다는 의미다. 영화비평과 영화사를 연구한 신강호 학부장을 비롯해 연극이론을 교육하는 김광선 교수, 연극 및 뮤지컬 연출가로 활약한 윤우영 교수, 영화제작 및 사운드 전문가인 한우정 교수와 성지영 교수, 각각 연기와 움직임을 가르치는 박근수 교수와 김종학 교수까지 다양한 전공의 교수진을 갖춰 다방면으로 고른 교육이 가능하다.
관련 분야의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대진대학교] 현장에 당장 투입되더라도 제 몫을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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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는 2007년부터 연극, 영화, 뮤지컬로 전공을 세분화해 깊이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해왔다. 연극전공은 연기자, 연출가, 연극교육자, 무대 및 의상디자이너, 조명디자이너, 극작가 등 연극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인재를 양성한다. 전공은 이론과 연출 파트 및 연기 파트로 더욱 세분화된다. 이론과 연출 파트는 연극사나 희곡이론, 연출 워크숍이나 연극제작 실습수업 등을 통해 공연 제작 전반을 살펴보는 교과과정이다. 연기 파트는 무대 시공간 및 작품 속 인물 분석과 발성 및 화술을 익혀 실제 무대에 오르기까지를 훈련한다. 또한 이론과 실기 파트로 나뉘는 영화전공의 커리큘럼도 알차다. 이론 파트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영상문화이론을 공부한다. 실기 파트는 디지털영상워크숍, 촬영조명, 편집, 사운드, 시나리오, 영화연출, 독립프로젝트, 영화기획•제작 등 다양한 수업을 바탕으로 영화 현장에서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가르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의 지도로 이론 및
[단국대학교] 실력 있는 선배들이 탄탄한 교육의 바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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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1998년 설립된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은 올해부터 연극과 영화전공이 분리되는 대대적인 학과 개편을 단행했다. 학과적 교류는 지속하되 각자의 전공 안에서 체계적이고 면밀하게 커리큘럼을 꾸려가려는 시도였다. 내년엔 더 획기적인 차원의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국민대학교는 2014년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II)에 선정됐다. 연간 40억씩, 5년간 최대 200억원의 국고 지원을 받는 대규모 사업이다. 뽑힌 교내 6개 사업단 중 연극•영화전공이 속한 예술대학의 에코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Eco Community Art Project)도 포함됐다. 특성화사업에 따라 2015학년도 1학기부터 기존의 예술가 양성 중심의 AA(아트 아티스트) 외에도 TA(티칭 아티스트)와 CA(컨설팅 아티스트) 과정이 더 생긴다. 교육학개론과 문화예술교육, 예술교육상담 등의 과목을 이수해 예술교육자로 활동하거나 아트디렉팅과 세트개발, CG시각효과, 프로덕션디자인현장실습을 듣고 졸업한
[국민대학교] 끊임없이 변화하되 본질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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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경희대학교 하면 넓고 아름다운 캠퍼스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연극영화학과가 터를 잡고 있는 용인의 국제캠퍼스 역시 탁 트인 대로를 장식한 가로수들과 웅장한 위용을 뽐내는 건물들로 낭만이 느껴지는 면학 환경을 자랑한다. 용인이라는 위치가 주는 거리감이 있으나 서울역이나 강변역에서 버스를 타면 한 시간 만에 도착 가능하다. 노선버스들이 캠퍼스 내로도 운행해 각 대학 건물까지 이동하기에 용이하다.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1999년에 신설됐다. 다수의 졸업생이 영화 제작 현장 및 방송, 연극계로 진출해 대외적으로 입지를 높이고 있다. 배우 공유, 고준희, 김선아와 가수로 데뷔했지만 TV와 뮤지컬 무대에서 이력을 쌓아가고 있는 성유리와 옥주현 등 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능력 있는 졸업생들을 배출한 결과,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총동문회를 비롯해 ‘경희대 방송예술인 클럽’과 ‘경희대 영화인 모임’ 등 연극영화학과 동문 모임이 활성화되어서 입시생과 재학생들에게 학과에 대한
[경희대학교] 예술가의 길을 모색하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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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국내 대학에 개설된 영화 관련 학과들은 연극영화과라는 명칭으로 무대 및 카메라연기를 두루 아우르거나, 영화영상학과라 하여 영상제작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건국대학교 영화학과는 간결하고 명료한 학과 이름에 걸맞게 철저히 ‘영화’에 중점을 둔 교육을 펼친다.
2004년에 설립된 건국대학교 영화학과는 이제 막 10주년을 맞은 연기교육계의 후발주자다. 그런데도 세계에서 주목받는 배우 배두나(4기)와 이민호(3기)를 비롯해, 최근 영화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족구왕>의 안재홍(2기)과 TV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고경표(6기), <패션왕>의 신주환(2기), <잉투기>와 <나의 독재자>의 류혜영(7기) 등이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출신으로 학교 이름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단시간에 이름난 동문들을 배출해내는 비결은 뭘까? 바로 영화연기를 특화한 전략 덕분이다.
많은 학교에서 연극영화학과를 표방해 무대연기
[건국대학교] 오로지 ‘영화’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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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우주비행에 성공한 우주견 부부가 있다. 푸쇽의 부모님 이야기다. 달에서 돌아온 엄마 벨카는 러시아에서 서커스 공연을 다니는 반면 아빠 카즈벡은 아직 달에 머물고 있다. 푸쇽은 러시아가 케네디 대통령에게 선물한 강아지로 부모님과 떨어져 백악관에서 지낸다. 한편 외계에서 온 비행물체 때문에 자유의 여신상에서부터 폭격기까지 자꾸만 물건들이 사라지자 미국은 원숭이 보니를 태운 아폴로호를 달로 보낸다. 푸쇽이 아폴로호에 우연히 탑승하게 되면서 부모님의 뒤를 잇는 그의 달나라 여행이 시작된다.
<스페이스 독2>는 동물들의 우주여행 이야기를 다룬 러시아 애니메이션이다. 전작 <스페이스 독>이 우주선에 탑승했던 우주견의 실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스페이스 독2>는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선이 우주 한복판에서 벌이는 레이스는 과거의 미•소 우주전쟁을 유머러스하게 패러디한 장면이다. 벨카를 미국의 스파이로 오해해 체포하는
미·소 우주전쟁의 유머러스한 패러디 <스페이스 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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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듯 아닌 듯한 관계를 일컫는 ‘썸’은 인생에 활력을 준다. 하지만 그것도 적당히 해야지 어느 선을 넘으면 ‘간보기’ 혹은 ‘결정 장애’로 보일 수 있다. <러브, 로지>의 로지(릴리 콜린스)와 알렉스(샘 클라플린)는 무려 12년 동안 ‘썸’을 탄다. 달콤했던 10대의 ‘썸’은 20~30대로 이어지면서 인생의 단맛은 물론 쓴맛, 신맛까지 경험하게 만든다. 로지와 알렉스는 18살 생일에 운명적인 실수를 한다. 술에 만취한 둘은 키스를 하지만 로지는 필름이 끊겨 응급실에 실려가고, 어제 일은 몽땅 다 잊고 싶다고 말한다. 알렉스는 자신과의 키스조차 잊고 싶어 하는 줄 알고 상처를 받는다. 이 사소한 오해로 12년간 둘은 마음을 터놓지 못하고 서로를 인공위성처럼 맴돈다. 로지는 홧김에 저지른 첫 경험으로 임신을 하고, 이후 둘은 다른 길을 간다. 출산, 육아, 약혼, 결혼, 파혼, 이혼, 또 결혼하는 상대를 지켜보며 인생이 상당히 어긋나고 있다고 생각하던 로지와 알렉스는
연애인 듯 아닌 듯한 12년 <러브, 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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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품으로 가득한 아파트에서 행복한 생활을 즐기는 콜랭(로맹 뒤리스), 그에게 부족한 것은 오직 사랑뿐이다. 어느 날 밤, 파티장에서 콜랭은 우아하고 달콤한 클로에(오드리 토투)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이후 그들은 결혼하지만 행복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클로에의 폐에서 수련이 자라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콜랭은 아내를 극진히 간호하지만, 클로에의 병세는 점점 더 나빠진다. 그들은 가난해지고, 삶의 부조리는 커진다. 그사이 콜랭의 친구 시크(가드 엘마레)는 맹목적 열정 탓에 소중한 것들을 잃고, 부부의 든든한 조력자 니콜라(오마 사이)의 삶 역시 위태로워진다.
미셸 공드리의 신작 <무드 인디고>의 원작은 보리스 비앙의 소설 <세월의 거품>(1947)이다. 초현실적이고도 시적인 원작에서 짐작하듯, 영화는 환상적인 효과와 오브제들로 가득하다. 소설 특유의 경계 없는 환상의 세계는 영화의 미술적 장치들과 만나 효과적으로 되살아난다. 그만큼 원작에 충실한 작품이다.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감독의 신작 <무드 인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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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받고 원하는 곳을 털어주는 ‘프로 강도’ 파커(제이슨 스타뎀)는 큰 건수를 함께했던 일당으로부터 배신을 당한다. 복수를 꿈꾸던 파커는 이들의 행방을 좇는 과정에서 부동산 중개업자 레슬리(제니퍼 로페즈)의 도움을 받게 되고, 레슬리는 그의 복수 계획에 동참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보석 경매장을 털려는 일당의 뒤를 노려 보석도 챙기고 복수도 하려는 이중작전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한다.
<파커>는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플래시파이어>를 영화화한 것으로, 20여편의 시리즈 소설 중 한편에 해당한다. 약속과 의리를 지키는 ‘프로페셔널 강도’라는 캐릭터 설정이 눈에 띄지만, 긴 시리즈 속에서 다져진 캐릭터를 한편의 영화 안에 녹여넣으려다 보니 영화 속 파커의 매력은 제이슨 스타뎀의 안정된 액션 연기에도 불구하고 빛을 발하지 못한다. 오히려 생기 있게 연출된 쪽은 제니퍼 로페즈가 연기하는 레슬리다. 제니퍼 로페즈는 이혼 후 떠안은 빚을 갚기 위해 부자 고객
의리 지키는 강도의 치열한 복수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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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환경이 성숙한 사회에서는 앰부시(Ambush) 인터뷰(공식적으로 만나지 못하는 인물의 말을 듣기 위해 그가 다니는 길목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돌발적으로 질문하는 인터뷰)가 정당한 취재 방식의 하나로 인식된다. 인터뷰이도 이를 무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마이클 무어 감독이 곧잘 쓰는 방식이다. 한국에서는 이게 잘 통하지 않아서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되거나 무시당하기 일쑤다. <쿼바디스>의 김재환 감독은 대형 교회 목사들을 만나기 위해 앰부시했으나 번번이 녹취를 따는 데 실패했다. 그래서 대역배우와 가상 상황을 노골적으로 다큐에 삽입하는 형식을 도입했다. 마이클 무어 감독을 본뜬 ‘마이클 모어’(이종윤)가 한국을 찾아 취재하고, 직접 만나지 못한 인물을 대신해 배우 안석환을 등장시킨 다음 <뉴스타파> 최승호 PD와 <GO발뉴스> 이상호 기자 등을 우정출연시켜 따져묻는 식이다. 그러고는 실제 취재된 내용과 융합해 한국 대형 교회들의 폐부를 비춘다.
교회의 폐부를 통해 보는 우리 사회 <쿼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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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중산층 가정, 성실한 남편과 열일곱살 딸을 둔 엄마, 이브(에바 그린)가 갑자기 사라진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무덤덤한 부부 생활을 해왔던 아빠도, 까닭 모를 엄마의 히스테릭한 행동에 지쳐 있던 딸, 캣(셰일리 우들리)도 그 사실이 그렇게 놀랍지 않다. 작은 소동처럼 이브의 실종 사건이 단순 가출로 결론나고 캣과 아빠는 일상의 평온함을 되찾는다. 몇년 후, 대학 입학과 함께 고향을 떠났던 캣은 방학을 맞아 집으로 돌아오고, 우연히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서 엄마의 실종에 더 큰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버진 스노우>는 로라 카지스키의 소설 <눈보라 속 하얀 새>(White Bird in a Blizzard)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90년대 ‘뉴 퀴어 시네마’의 대표적 감독 그렉 아라키가 연출을 맡았다(‘처녀설’(處女雪)이라는 뜻의 ‘버진 스노우’는 국내 개봉 제목이다).
엄마의 실종 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이 전체 이야기를 끌고
사춘기를 통과하는 소녀의 성장 과정 <버진 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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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는 천안과 아산, 서울에 3개의 캠퍼스를 갖고 있다. 천안캠퍼스에는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 그리고 음악전공을 포함한 일부 예체능대학이 자리잡고 있으며, 생명보건과학대학, 공과대학, 영상미디어전공을 포함한 대부분의 예체능대학 학생들은 아산캠퍼스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서울캠퍼스는 벤처전문대학원을 위해 마련됐다. 영상미디어전공 수업은 한적하고 아늑한 아산캠퍼스에서 진행되는데, 아산캠퍼스 재학생 중 40%는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나머지 학생들은 서울, 경기 등 타 지역에서 통학하고 있다. 서울 강남역과 경기도 수원, 성남, 일산, 인천 등지에서 출발하는 통학버스와 천안터미널, 천안역, 천안아산역을 경유하는 셔틀버스가 학생들의 등하교 도우미로 운행되고 있으니 아산으로 통학도 고려해볼 만하다.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정문에 들어서면 넓은 잔디밭 너머로 중앙도서관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중앙도서관 전면을 채우고 있는 구호는 ‘Go Global With Venture!’
[호서대학교] 경계는 없다, 꿈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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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과가 살아남기 힘든 시대라고들 한다. 그런데 이 시점에 숭실대학교가 영화예술전공을 신설했다. 현재 수시로 선발한 신입생 20명의 입학이 예정돼 있고 정시를 통해 추가로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신설학과, 그 힘들다는 영화과임에도 5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주목을 받았다. 얼마 전까지 한국영화아카데미의 원장이었던 최익환 교수가 영화예술전공 전임교수에 임명돼 신설학과 막바지 단장에 분주했다. 곳곳에 영화예술전공 신입생이 쓸 공간이 마련돼 있지만 아직까지 장비와 설비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장비 및 설비 구입 예산안은 이미 통과됐고, 겨울방학 내에 수업에 필요한 모든 설비를 완벽히 갖추고 신입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영화예술전공의 주요 실습실로 최신식 방송 스튜디오도 마련돼 있다. 그 밖에도 전면 거울이 사방에 비치된 깨끗한 액팅룸과 천장에 전용 조명 설비를 갖춘 촬영용 스튜디오, 각종 녹음실과 편집실이 영화예술전공 신입생들의 새 둥지로 사용된다. 200석 규모의 블
[숭실대학교] 무한 가능성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