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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톱스타 스케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SNS를 통해 “우리의 바다를 위해” 700만달러를 기부한 사실을 밝혔다. 디카프리오는 지난 2월에도 해양생물 보존을 위해 300만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한편 게리 올드먼은 “많은 유대인들을 공격한 내 발언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있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얼마 전 <플레이보이>와의 인터뷰에서 올드먼은 “세상의 모든 전쟁의 책임은 유대인에게 있다”라고 말했던 멜 깁슨의 반유대주의적 발언을 옹호해 빈축을 샀다.
[UP & DOWN]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vs 게리 올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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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표시된 스코어는 박스오피스 모조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집계 방식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가 중국 개봉에 어려움을 겪다 가까스로 6월27일 개봉을 확정했다. <트랜스포머4>에 제작비 160만달러를 투자한 중국의 호텔기업 판구그룹은 지난 6월24일, 사기 혐의로 제작사인 파라마운트에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발표했다. 판구그룹은 파라마운트가 영화에서 브랜드 로고와 호텔이 노출되는 시간을 계약서에 명시된 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것, 광고를 맺은 중국 기업 상품이 충분히 보여지지 않았다는 것, 캐릭터 상품을 판매할 권리를 다른 업체에 넘겼다는 것에 불만을 터뜨렸다. 또한 프리미어를 판구그룹의 호텔에서 진행하겠다는 약속마저 지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판구그룹은 소송과 동시에 투자한 제작비를 회수하고, 중국 내 개봉에도 제동을 걸겠다고 공언했다. 판구그룹의 강경한 태도에 당황한 파라
[해외뉴스] 무시했단 큰코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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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설립된 영화발전기금은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소중한 영화진흥재원이었다. 이 소중한 기금이 존폐 위기에 놓여 있다고 한다. 도대체 뭔 일일까?
영화발전기금은 2007년 국고 출연금 2천억원과 영화진흥금고 잔액 이월금 1천억원, 극장관람료에 3% 부가되는 극장부가금을 재원으로 한다. 그리고 이렇게 모인 재원을 관리하는 기구가 영진위이다. 영진위는 매년 450억원 정도의 영화진흥사업비와 자신의 경상비 100억원 정도를 사용한다.
문제의 핵심은 극장부가금이다. 극장부가금 징수는 법률로 7년까지만 가능하다. 2007년 시작했으니 올해까지이다. 내년부터 거둘 수가 없다. 그래서 7년 더 징수기한을 연장하자는 개정법안을 부산 출신의 국회의원이 발의했다. 감사할 따름이다. 다만 중간에 부가금 징수가 끊기게 되면 여러 가지로 곤란하니 올해 안에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를 바랄 뿐이다. 이미 2013년에 법률개정안을 냈다가 철회한 적이 있다. 또다시 그런 일이 발생하지
[한국영화 블랙박스] 기로에 선 영화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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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보 감독의 <해무>(제공/배급 NEW, 제작 주식회사 해무)가 8월13일에 개봉한다
=밀항자들을 실어나르는 전진호의 여섯 선원이 해상에서 심각한 사건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이다. 김윤석이 선장 역을, 박유천이 젊은 선원 역을 맡았다. 이희준, 문성근, 김상호, 유승목 등도 출연한다.
-CJ E&M이 ‘광복 70주년 영화 프로젝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상업영화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다. A4 10쪽 내외의 시놉시스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 1편에 상금 4천만원, 가작 2편에 상금 1천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www.cjenm.com.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젝트 중 한편인 기요르기 폴피의 <자유 낙하>가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디지털 삼인삼색은 올해부터 단편에서 장편으로 전환, <자유 낙하>를 비롯해 신연식의 <조류 인간>, 박정범의 <산다>(가제)가
[댓글뉴스] 심성보 감독의 <해무>가 8월13일에 개봉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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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비픽쳐스
백운학 감독의 신작 스릴러 <악의 연대기>(출연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투자•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6월24일 고사를 지냈다. 진급을 앞둔 형사 반장(손현주)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6월27일 촬영을 시작한다.
수필름
민규동 감독이 사극 <간신>(가제)으로 돌아온다.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임금 앞에서는 충신처럼 굴지만 정작 정사를 그르치는 간신을 소재로 다룬다. 현재 캐스팅 작업 중이며 올 하반기 크랭크인이 목표다.
CJ E&M
윤재구 감독의 <시크릿>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다. 2009년 개봉한 <시크릿>은 강력계 형사가 살해 현장에서 아내의 물건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범죄 스릴러. 뉴라인시네마와 CJ E&M이 공동추진한다.
반짝반짝영화사
설경구, 박해일이 주연을 맡은 <나의 독재자>가 7월6일 촬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기훈 감독의 <열
[인사이드] 백운학 감독의 신작 스릴러 <악의 연대기>가 6월24일 고사를 지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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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작가 A씨는 투자사의 잦은 시나리오 수정 요구에 지쳤다. 하지만 하소연할 데가 없다. 기획/개발이 완료될 때까지 시나리오 수정 횟수를 계약서에 명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투자사도 불만이 있다. 최종 시나리오가 나와야 투자심사에 보낼 수 있고, 캐스팅 전략을 짤 수 있는데 A씨가 수정한 시나리오가 원하는 방향과 다르다. 기획/개발비를 지급했으니 최종 시나리오가 나올 때까지 A씨에게 계속 수정 요구를 할 수밖에 없다. 창작자와 투자자는 승자 없는 줄다리기를 계속 해야만 할까.
6월26일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터에서 ‘기획/개발 표준계약서 영화인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공개된 기획/개발 표준계약서는 기획/개발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만 제시되어 있을 뿐 세부 공정을 나누는 기준과 내용이 없었던 기존 계약서를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기획/개발 표준계약서는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투자사의 투자를 존중하는 조항이 골고루 반영됐다. 기획/개발 단계를 세분화하고, 기획/개발이
[국내뉴스] 명분과 실리를 충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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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 총기난사 사건의 피해자들은 대부분 갓 스무살을 넘긴 이들이다. 만 19살도 있다. 사상자 명단을 오래도록 들여다본다.
장군들을 위해 장교들이 있고 장교들을 위해 병사들이 있다. 장군들은 왜 있을까. 장교들을 지휘하기 위해 있지. 그럼 장교들은? 병사들을 지휘하기 위해서지. 도돌이표다. 피라미드형 밥그릇 구조라는 것 외에 이 많은 수의 병사들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 누구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군대의 그 무수한 ‘작업들’처럼.
천문학적 금액의 무기들은 들여오면서 최전방의 병사들에게 방탄조끼조차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 군 헬기가 태백산맥을 넘지 못해 환자의 병원 후송에 4시간이나 걸렸다. 응급조치만 제대로 했어도 살렸을 아까운 목숨도 있다. 끔찍한 사고를 친 중무장 탈영병을 잡으라고 내몰면서 일부 병사들에게는 빈총만 쥐어줬다. 그들 또한 일명 ‘관심병사’들이라 유사 사고를 칠까봐 그랬단다. 기가 막혔다. 그렇게 못 미더운 애들에게 어쩌자고 수색 임무를 맡기니. ‘관심
[김소희의 오마이 이슈] 군대부터 ‘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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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남자> 장동건
<우는 남자> 장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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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민아
<경주>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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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이선균, 조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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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독> 송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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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류승룡, 이진욱
<표적> 류승룡, 이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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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가장 어려운 것
[헌즈 다이어리]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가장 어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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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공모는 없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신임 위원장 3차 공모가 무산되면서 영진위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가 직접 후보를 추천하게 됐다. 임추위의 추천 작업이 끝나면 문화체육관광부가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최종 후보를 골라낼 예정이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영화인은 많지 않다. 이런 방식의 인선이 영진위에 어떤 부정적 영향을 끼칠지 우려하는 영화인은 많지 않다. 영진위 사무국장과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지냈던 김혜준 이사장(모두를 위한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이 고언을 보내왔다. 영진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영진위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고민하자는 간곡한 제언이다. 영화계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위원장과 위원의 임명 방식과 임기가 달라서, 위원들이 위원장을 견제하기 어려운 구조일 뿐만 아니라 상당 기간 신임 위원장 임명이 이뤄지지 않아서죠. 위원장이 유일한 상임 직책인 만큼,
지금 이대로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