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영화비즈니스전문아카데미 로카에서 영화비즈니스 직업&취업 설명회 특강(5월20일(수) 오후 7시)과 강민구 PD의 ‘영화 마케터를 위한 <출발! 비디오 여행>에 내 영화 소개되는 법!’ 특강(21일(목) 오후 7시30분)이 열린다. 또한 정규강좌 비즈니스입문 3기(5월27일), 기획/개발 2기(6월2일), 배급 2기(5월20일), 다양성영화 2기(6월12일)를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아카데미 로카 홈페이지(www.theloca.kr) 참조. 문의 02-6013-8074.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자원활동가 비파니언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홍보, 마케팅, 온라인, 공간운영, 행사운영, 초청, 총무회계, 프로그램, 기술, NAFF 총 10개팀 45개 분야이며 영화제 전 기간 참여할 수 있고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5월16일(토)까지. 자세한 사항은 BiFan 공
[소식] 광화문 미로스페이스 극장 재개관 外
-
레고와 영화가 만나다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장난감, 레고가 영화와 만났다. <Play in Brick_레고&플레이모빌> 특별전이 5월31일까지 롯데갤러리 본점에서 열린다. 피겨를 소재로 사진 및 판화 작업을 하는 이제형, 방인희 작가의 작품 20여점을 전시하며 5월9일엔 바이올리니스트 백진주의 영화 O.S.T 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레고 피겨를 소재로 한 다양한 아트상품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노엘 갤러거가 또 온다고?
안산밸리페스티벌이 7월24일부터 26일까지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3일 동안 열린다. 2014년 개최 무산 소식에 2년을 기다려왔던 팬들을 달래주듯 라인업이 화려하다. 노엘 갤러거, 케미컬 브러더스, 데드마우스, OK GO, 푸파이터스 등 역대 페스티벌 최강의 라인업이다. 5월21일 목요일 밤 11시59분까지 1일권과 2일권은 25%, 3일권은 20% 할인 예매 중이다.
영웅들의 본색을 복원했다
주윤발, 적룡, 장국영이 한데 모였다
[culture highway] 그림이 넘치는 축제
-
<디 에이지 오브 애덜린> The Age of Adaline
감독 리 톨랜드 크리거 / 출연 블레이크 라이블리, 미힐 하위스만, 캐시 베이커
영원히 늙지 않고 산다는 건 행복한 것일까? 불의의 사고로 나이를 먹지 않는 몸이 된 애덜린(블레이크 라이블리). 그녀는 비밀을 지킨 채 홀로 80년을 살다 엘리스(미힐 하위스만)를 만나 새로운 삶을 꿈꾼다. <러브, 비하인드>의 리 톨랜드 크리거가 연출을 맡았고, 인기 드라마 <가십걸> 시리즈의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주인공 애덜린을 연기했다.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5.5.1∼3
-
-줄리엣 비노쉬가 전기영화 <펄>에서 작가 펄 벅을 연기한다
=록산느 메시나 캡터가 연출을 맡았다. 저장성, 상하이, 프라하 등에서 2016년 중 크랭크인한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마틴 프리먼이 합류한다
=프리먼이 어떤 배역을 맡을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2014)에서 에이전트13을 연기한 에밀리 반캠프는 같은 역할로 복귀한다. 2016년 5월6일 북미 개봉예정.
-쿠바의 거장 뮤지션들을 조명한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1999)의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
=전편의 빔 벤더스 감독이 아닌 <웨이스트 랜드>(2014)를 연출한 루시 워커가 메가폰을 잡는다. 밴드의 마지막 월드투어를 다룰 예정으로 7월경 촬영을 시작한다.
[댓글뉴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마틴 프리먼 합류 外
-
-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수어사이드 스쿼드>(감독 데이비드 에이어)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단연 눈에 띄는 사람은 할리퀸 마고 로비! 코믹스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싱크로율과 미모로 상당한 팬덤을 거느리고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경솔한 말로 물의를 빚었다. 그는 “한동안 인디영화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규모가 작으니 작품의 질도 낮고, 제작진은 굉장히 피곤하게 군다. 실력 또한 변변치 않다”고 말했다. 과거를 생각해서라도 초심을 잃지 말아주시길.
[UP & DOWN]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한동안 인디영화에 출연하지 않겠다”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이하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둘러싼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엔 극장주들이 들고일어났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전미극장주협회(NATO)의 CEO 존 피언이 최근 디즈니의 높은 티켓 수익률과 과금 정책에 불만을 제기하는 서한을 보냈다. 디즈니는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티켓 수익금 중 60%를 가져갈 예정인데, 이는 업계 평균인 50%에 비해 다소 높은 비율이다. 전미극장주협회의 문제제기는 이에 그치지 않는다. 극장주들은 관객을 모으기 위해 낮시간 티켓 가격을 할인하려 했지만 디즈니는 지금까지 대부분 극장이 적용해왔던 할인시간을 오후 6시에서 5시로 앞당길 것을 요구했다. 낮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일부 극장에 대해서도 최소 티켓판매가격을 북미 평균에 맞추도록 권고했다. 이에 존 피언 CEO는 “디즈니의 추가 요구사항과 높은 티켓 수익금 비율 때문에 극장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외뉴스] 극장주들과 디즈니의 대립
-
글: 최현용 한국영화산업전략센터 소장
지난 4월30일 꽤나 역사적인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영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2014년 2월 ‘한국영화 블랙박스’(941호)에서 ‘놀랍지 아니한가’라며 기대했던 바로 그 내용이 개정된 것이다.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영화근로자조합과 영화업자단체 및 정부를 대표하는 자는 영화산업의 진흥과 영화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하여 영화노사정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표준보수지침이 운용된다. 근로계약을 제대로 체결하지 않으면 벌금에 처한다. 표준계약서 사용 여부에 따라 정부 지원에서 우대 또는 배제될 수 있게 된다. 특히 영화투자조합의 투자 결정 시 의무적용 대상이다. 임금체불의 경우 정부 지원에서 배제된다.
놀랍지 아니한가. 표준근로계약과 표준보수지침의 사실상 법적 의무화인 것이다. 그동안 표준근로계약서 사용에 대해 제작사와 스탭들이 상당한 거부감을 가졌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이유로 표준근로계약
[한국영화 블랙박스] 영화노사정협의회를 기대한다!
-
-<변방의 시인>(감독 쥐안치)이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대상을 받았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감독 안국진)가 한국경쟁 대상을, <토끼의 뿔>(감독 한인미)이 한국단편경쟁 대상을 수상했다.
-‘영화노사정협의회’의 구성이 가능해졌다
=지난 4월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 개정안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영화노사정협의회와 협의해 영화 노동자의 표준보수지침을 마련하고 적용할 수 있는 의무를 지니게 됐다.
-12개 영화단체가 “2015년 독립영화전용관 운영지원 사업 개편안은 즉각 폐기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디스페이스와 아리랑시네센터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것을 두고 “지역독립영화전용관 지원엔 동의해도 이를 위해 기존 상영관 지원을 철회하는 것엔 동의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댓글뉴스] <변방의 시인>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대상 수상 外
-
모호필름, 용필름
김해숙과 문소리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에 합류했다. 김해숙은 아가씨(김민희)가 사는 대저택의 집사를, 문소리는 아가씨의 이모를 연기한다. <아가씨>는 6월 촬영을 시작한다.
영화사 월광, 사나이픽쳐스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이 5월9일 고사를 지낸 뒤 5월18일 촬영을 시작한다. 어떤 사건을 겪은 검사 변재욱(황정민)은 교도소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사기꾼 한치원을 만난다. 출소한 뒤 한치원과 함께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조직에 복수하는 이야기다.
KT&G 상상마당
‘2015 FILM LIVE: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 개막작으로 소노 시온 감독의 <도쿄 트라이브>(2014)를 선정했다. 올해 영화제 주제는 ‘힙합’이라고 한다. 음악영화제는 6월5일부터 14일까지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린다.
CGV아트하우스
박혁지 감독의 <춘희막이>가 전주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 배
[인사이드]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김해숙, 문소리 합류 外
-
보복성 삭감인가. 지난 4월30일 발표된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2015년 글로벌 국제영화제 육성지원’ 결과에 따르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의 14억5천만원에서 6억5천만원이 삭감된 8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전주국제영화제(7억원), 서울국제여성영화제(3억5천만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6억원), 제천국제음악영화제(3억5천만원), DMZ국제다큐영화제(1억원) 등 나머지 5개 영화제는 지난해에 비해 지원금이 올랐다. 영진위는 “총지원예산이 특정 영화제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상황을 완화하자는 취지가 있었다”며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미 글로벌 영화제로 위상을 점유하고 있어 자생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다수의 의견에 의해 부분 감액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5개 영화제는 색깔 있는 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임금 체불 논란으로 영진위와 법정 공방을 벌인 바 있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됐다. “전년도 평가 결과가
[국내뉴스] 영진위의 의도적 분풀이
-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가 “VR이야말로 미래의 기술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던 이유는 바로 이 남자 팔머 러키 때문이다. 가상현실을 다룬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던 10대 소년이 그럼 ‘내가 한번 만들어보겠다’며 사업을 시작한 지 불과 2년 만에, 그리고 그의 나이 22살에 세상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지난 4월17일, 게임개발자포럼인 ‘유나이트서울2015’ 행사에 참가한 그를 만나 VR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오큘러스는 삼성과 손잡고 기어VR을 내놓기도 했지만 그와 별개로 업그레이드 모델인 크레센트 베이를 개발 중이다. 직접 시연해봤더니 기동성을 부여하면 방안에서만 즐기기엔 아까울 만큼 무궁무진한 콘텐츠 개발이 가능할 것 같다.
=중요한 지적이다. 크레센트 베이는 얼마든지 서서도 이용 가능하지만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게임을 앉아서 즐기기 때문에 그에 맞춰 개발 중이다. 원래 크레센트 베이는 게임 외에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도 고려했었다. 하
“후각과 촉각마저 자극하는 영상이 구현될 때까지”
-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개념인가? 테크놀로지인가? ‘가상현실’이란 단어는 종종 단어의 뜻을 이야기할 때와 그 뜻을 표현하는 특정 기술을 지칭할 때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우선 가상현실의 뜻은 ‘실제와 유사한 인공적인 환경’ 즉, 상상 속의 혹은 가짜의 공간을 지칭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인공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그래픽 혹은 촬영 기술이 존재할 것이다. 그 촬영 기술을 지칭할 때도 흔히 ‘가상현실’ 기법이라고 지칭한다. 마지막으로 특수촬영 기술로 찍어낸 영상 혹은 만들어낸 그래픽을 입체적으로 보이게끔 하는 영사 기술이 존재할 것이다. 즉, 평면이 아닌 360도 모든 방향을 한꺼번에 촬영할 수 있는 특수촬영 기법으로 찍은 360도 영상을 볼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을 지칭할 때 역시 ‘가상현실’이라고 표현한다. 이러한 기술로 구현한 영상물이 게임과 영화에 상용될 날이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VR 기술은 어디까지 진화했나. 그리고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경험하게 될
미래를 보는 눈, VR
-
배우 김혜수가 맞는 서른 번째 봄이다. 결코 다작이랄 수 없고 이따금 떨리는 걸음이었지만, 포개어 고운 주름을 잡기 넉넉한 시간이 흘렀고 성패를 넘어 김혜수는 한번도 트릿한 적 없는 배우였다. 곧이곧대로 열심이었고 그래서 매번 선연했다. 이제 수십을 헤아리는, 은막과 TV 스크린에서 살다간 김혜수의 그녀들은 서로를 향해 손을 흔든다. 밀회를 위해 교외로 명랑하게 차를 모는 <바람 피기 좋은 날>의 이슬은, 두근두근 밤길 자전거 페달을 밟던 <첫사랑>의 영신에게 응원을 보낸다. <얼굴 없는 미녀>와 <타짜>의 두 여자는 좁은 골목을 또각또각 지나다 어깨를 스치고 흘긋 돌아본다. “한국 아저씨들은 일정 나이 지나면 충고 자격증이라도 받나?”라고 버럭했던 <이층의 악당>의 우울한 연주는, “지금 나 가르쳐?”라고 사내를 일축하는 <차이나타운>의 마우희에게 화들짝 겁먹으면서도 슬며시 끄덕인다. 기억을 잃고 행방불명된 신도시 주
열망과 두려움 사이에서, 여전히
-
영화
2015 <차이나타운>
2013 <파파로티>
2010 <황해> B카메라
2009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
2009 <나는 행복합니다>
2008 <추격자> B카메라
2006 <내 청춘에게 고함>
드라마
2015 <식샤를 합시다> 시즌2
2013~14 <식샤를 합시다>
“촬영은 밤 12시 전에 끝났는데 새벽 내내 색보정(D.I.) 작업하느라 잠을 못 잤다.” 이창재 촬영감독은 현재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시즌2를 촬영하고 있다. 촬영감독이 색보정 작업을 진두지휘하는 게 당연한 영화와 달리 드라마는 촬영분량이 많고 일정이 빡빡해 일일이 챙기는 게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럼에도 직접 점검하는 걸 보면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임이 분명하다. “촬영하는 작품에 푹 빠져 작업하는 스타일이다. 콘트라스트가 강한 <차이나타운> 색보정 작업할 때 밝고 ‘뽀샤시
[STAFF 37.5] 부드러움 속의 콘트라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