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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ine 여주인공>
캣니스 에버딘
<헝거게임> 시리즈의 주인공. 동생 대신 74회 헝거게임에 12구역 대표로 참여했다가 자신도 모르는 새 판엠의 수도 캐피톨에 대항하는 혁명의 아이콘이 된다.
<Rebels 혁명군>
코인 대통령
스노우 대통령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13구역의 지도자. 캐피톨과의 전쟁에서 가족을 잃었다.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는 데 캣니스를 이용하려 한다.
플루타르크 헤븐스비
쿼터퀠 경기의 게임메이커. 하지만 실상은 혁명군을 이끄는 코인 대통령의 측근이다. 게임메이커의 경력을 살려 혁명군의 전략을 세운다.
크레시다
캐피톨 출신의 연출자. 캣니스가 출연하는 프로파간다 영상을 찍는다. 치열한 전쟁보다 그녀에게 중요한 건 그 전쟁을 돋보이게 만들 카메라앵글이다.
보그스
코인 대통령의 측근이자 특수부대를 이끄는 인물. 포로로 잡힌 피타를 캐피톨에서 구출해오고, 캣니스가 합류한 스타부대를 이끈다.
비
판엠의 혁명을 둘러싼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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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니스 에버딘은 집으로 돌아갔다. 2012년 환호와 우려 속에 첫발을 디뎠던 <헝거게임>은 일상으로 돌아간 캣니스의 모습을 마침표로 선택했다. 하지만 당신도 알다시피 <헝거게임>은 “그래서 소녀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고 말하는 동화가 아니다. 혁명의 완수와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지만 캣니스가 살아갈 세계는 이전과는 전혀 다를 것이다. 그건 지난 4년간 <헝거게임>에 매번 놀라고 열광해온 팬들의 세계 역시 마찬가지다. 혁명은 끝나고 소녀는 여인이 되었다. 더이상 <헝거게임>이 없는 세계가 앞으로 우리에게 뭘 보여줄지 우리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이제껏 4편의 영화에서 캣니스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며 짐작해볼 수는 있을 것이다.
사실 <헝거게임>에 대한 기대는 대부분 원작 소설로부터 출발했다. <해리 포터>와 <트와일라잇> 등 인기 프랜차이즈가 막 끝난 지점에서 출발한 <헝거게임>의 과제는 ‘
친애하는 캣니스 에버딘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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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시리즈의 여정이 드디어 막을 내린다. 11월18일 개봉한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4부작으로 제작된 <헝거게임>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다. 강인한 여성 캐릭터와 풍부한 정치•사회적 이슈로 무장한 이 영화는 여러 의미에서 영어덜트(Young Adult)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의 새 장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세계에 작별을 고하기에 앞서 지난 네편의 시리즈와 <헝거게임> 콘텐츠가 담고 있는 것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영화 <헝거게임> 4부작의 의미와 시리즈에 대해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들을 한데 모았다.
Happy! Hunger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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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형제의 동화 <황금 거위>에는 ‘웃지 않는 공주’가 등장한다. 걱정이 된 왕은 공주를 웃기는 사람에게 공주와의 결혼을 약속한다. 수많은 구애자들의 실패 끝에, 욕심을 부리느라 황금 거위에 줄지어 손이 붙은 사람들의 행렬을 보고야 공주의 봉인된 웃음이 터지게 된다.
웃지 않는 공주와 여왕에 관한 민담과 동화는 세계 곳곳에 널려 있다. 공주를 웃긴 것은 거지, 두꺼비, 때론 어떤 특정한 상황이 되기도 한다. 어느 잔혹동화에서는 공주를 웃기려고 줄타기를 하던 광대가 발을 헛디뎌 목이 부러진다. 그제야 공주가 깔깔 웃는다.
짐작건대 ‘웃지 않는 공주’ 이야기는 웃음을 추방한 근엄한 중세 권력에 대한 민중의 풍자에서 비롯됐을 거다. “예수는 웃지 않았다”는 통설에 기반해 웃음을 금지한 중세 엄숙주의에 대한 조롱과 해학.
하지만 이 우화는 실제 역사에도 등장한다. 공주 대신 왕후다. 중국 주나라 유왕은 포나라를 정벌하고, 아름다운 ‘포사’를 얻게 된다. 포사에 빠진
[이송희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공주를 웃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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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트로이트 출신의 포크록 가수 시토 디아스 로드리게스는 1970년대 초 두장의 음반을 내놓는다. 하지만 그 음반들은 대중의 무관심 속에 잊혀지고, 로드리게스 본인도 가수로서의 입신에는 실패한다. 스토리는 여기서 시작된다. 미국에서 묻힌 그의 노래는 지구 반대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대히트를 기록하고, 그 사실을 20여년 후에야 알게 된 그는 다시 노래를 부르게 된다. 이 드라마틱한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영화가 바로 2012년 개봉해 우리나라에서도 나름의 반향을 일으킨 말릭 벤젤룰 감독의 <서칭 포 슈가맨>이다.
우리나라에도, 아니 로드리게스가 유명해진 남아공에도 그들만의 슈가맨은 존재한다. 그리고 JTBC가 새로 만들어낸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은 그 영화의 모티브를 가지고 우리 마음속에 아련하게 남아 있지만 현재는 잊힌 노래와 가수를 찾아내 재조명한다. 이지의 <응급실>, 최용준의 <아마도 그건>, 리치의 <사랑해
[김호상의 TVIEW] 우리나라의 슈가맨, 슈가송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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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6 <이클립스>
2015 <아일랜드: 시간을 훔치는 섬>
2014 <장수상회>
2013 <더 웹툰: 예고살인>
2008 <서울이 보이냐>
2007 <우리동네>
2007 <궁녀>
2007 <날아라 허동구>
2006 <스승의 은혜>
드라마
2015 웹드라마 <맛있는 연애>
2015 <장사의 신-객주>
2015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2015 <미미>
2013~14 <왕가네 식구들>
2013 tvN <후아유>
2011 <넌 내게 반했어>
2010 <나쁜 남자>
2010 <명가>
2009 <친구, 우리들의 전설>
2009 <자명고>
2008 <달콤한 인생>
2007~2012 <산 너머 남촌에는>
2007 <메리대구 공방전&g
[who are you] 이 스무살, 비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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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스 강변을 걸으며, 셰익스피어가 남긴 희곡들을 모두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지난 11월19일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은 2016년 4월 열릴 셰익스피어 사망 400주기 행사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셰익스피어가 생전에 남긴 37편의 희곡 전부를 10분 안팎의 단편영화로 만들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 글로브 극장은 37편의 영화를 런던 사우스 뱅크 지역의 4km에 이르는 강변 산책로 곳곳에 37개의 스크린을 설치해 내년 4월경, 셰익스피어가 희곡을 발표한 순서를 기준으로 정렬해 공개할 예정이다. 글로브 극장은 또한 이 단편영화를 원작 속 배경지에 직접 가서 촬영할 계획이라고도 전했다. 따라서 <햄릿>은 덴마크의 엘시노어에서,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의 피라미드 앞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은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이번 야외 상영 행사의 상임 책임자인 셰익스피어 글로브의 도미닉 드롬굴은 “이번 행사는 세인트 조지 데
[런던] 템스 강변 따라 단편영화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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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긴 있는 겁니까?” “궁금은 하네요.” 영화 초반, 강동원이 던지는 이 말은 바로 관객이 <검은 사제들>이라는 영화를 보기 전 떠올리는 질문이다. 한국 공포영화사에서 ‘구마’(驅魔, exorcism)는 이례적인 낯선 소재다. ‘장미십자회’, ‘12형상 악마’ 같은 단어는 서구영화에서 종종 들어봐 생소하지는 않지만, 한국에서 신부가 악령 들린 소녀에게 구마의식을 치른다는 설정은 언뜻 납득이 되지 않는다. 가톨릭이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종교가 된 지는 오래지만 그와는 별도로 기독교적인 악마를 인정하는 정서가 일반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렇기에 <검은 사제들>이 넘어야 할 첫 번째 장애물은 지금 21세기 한국에서 엑소시즘이 행해지는 배경에 대해 관객을 설득시키는 것이다. <검은 사제들>은 매우 영리하게 첫 번째 장애물을 넘어간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토록 서구적인 포장지 안에 한국 공포영화의 엑기스를 담아 새로운 공포 장르의 맛을 만들어냈다. &l
[이현경의 영화비평] “궁금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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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가을이 사라져 긴 겨울로 접어드는 이 시기는 추위에 대한 육체의 감각이 마음으로 곧장 이어진다. 고독한 자든 그렇지 않은 자든 간에 홀로 혹은 둘이서 연애영화를 보기 좋은 때다. <이터널 선샤인>(2004)의 재개봉 흥행이 개봉 성적을 넘어섰다는 소식을 접하니, 누군가가 시기를 읽는 수완이 좋았던 모양이다. 그동안 시네마테크에 한두번 걸릴 때면 몇몇 관객이 마치 유적처럼 이 영화를 다시 찾곤 했다. 어떤 영화들은 개인의 유적이 되고, 그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은 유적지가 된다. 이것은 현대 도시에서 우리가 떠날 수 있는 일종의 순례다.
순례자들의 영화에서 열성 팬의 프랜차이즈, 오타쿠의 컬트, 근본주의자의 클래식과 외골수의 외사랑을 받는 외로운 영화들을 빼고 나면 연애영화가 남는다. 극장 안은 대략 이런 모습이다. 자기 인생의 영화라며 당신도 감화, 감동받을 거라 동행에게 말하는 사람의 달뜬 미소와 외딴 자리에 홀로 앉아 침묵하며 그대도 언젠가 혼자서 이 영화를 다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순례자들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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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르메트르의 소설은 하나같이 벽돌 같다. 문체가 딱딱하다는 뜻이 아니라 물리적인 책의 두께가 두껍다는 의미다. 그리고 그 방대한 분량의 활자로 이뤄진 소설은 어느 한 페이지의 빈틈도 없이 치밀한 사건과 추리로 구성되어 있다. ‘뤼팽’과 ‘매그레 경감’의 후예라고 평가받는 형사 베르호벤 시리즈로 이미 유수의 유럽 문학상을 휩쓸며 명성을 얻은 그는 2013년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신작 <오르부아르>로 공쿠르상을 수상하며 장르소설 작가의 경계마저 허물고 있다. 공교롭게도 <오르부아르>의 국내 출간과 함께 홍보차 방한한 그와 만난 날은 비극적인 파리 테러 비보가 전해지기 이틀 전인 11월11일, 그러니까 1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일이었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그는 팬이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초코막대과자를 옆에 두고 자신의 소설 쓰기 방식에 대해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들려주었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소감이 궁금하다.
=과거와 현
[trans × cross] “문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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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배우들을 끔찍이 아낀다”는 충무로의 공통된 평가대로 사람엔터테인먼트 이소영 대표는 자신의 배우들에게 “엄마 같은 존재”다. 배우들이 입는 옷부터 촬영 순서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을 두고 이소영 대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녀를 스타일리스트나 홍보사 직원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오랫동안 함께했던 배우들이 이제는 대중에게 많이 알려졌고, 덕분에 회사가 성장해 다른 사업에 관심을 돌릴 법도 한데, 예나 지금이나 이소영 대표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 자신의 배우와 회사 직원들이 연기와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그녀의 역할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회사가 설립된 지 벌써 10년이나 됐다.
=전혀 예상치 못했다. 앞으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웃음)
-소속 배우 11명을 한자리에 모을 생각을 한 계기가 있나.
=지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가 있는가 하면 잠시 쉬고 있는 배우도 있다. 오랫동안 함께했던 배우가 있는가 하면 회사에 들어온
“스타보다 배우가 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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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 배우가 사람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보낸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하지만 지우의 입시학원 친구들에게 피자를 간식으로 선물했다는 변요한의 모습에서, “예뻐지고 싶어서 <겟잇뷰티>를 열심히 본다. 하늬 언니는 나의 워너비다”라고 말하는 지우의 모습에서, 또 그런 후배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맏언니 이하늬의 모습에서 세 배우가 충분히 서로를 존중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10문10답
1 요즘 나의 활동은.
2 사람의 OO은 어떤 사람.
3 사람에서 나와 가장 어색한 사람은.
4 사람에서 나의 연기상담/고민상담 상대는.
5 사람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실제 모습이 가장 다른 사람은.
6 사람의 분위기 메이커는.
7 내가 (서로 상대에게)로 태어난다면 난 뭘 할 거다.
8 2016년에 이건 꼭 해야겠다.
9 사람 10주년 기념 비밀 한 가지씩 공개하기.
10 내가 사람엔터테인먼트 대표라면.
이하늬
1 12월26, 27일에 있을 가야금 공연
이하늬X변요한X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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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는 “우리 세 사람의 조합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사람엔터테인먼트의 ‘비전공자들’이다”라고 말한다. 잘 알다시피 윤계상은 그룹 god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한예리는 대학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다. 최원영 역시 디자인을 전공한 미술학도 출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배우로서 각자의 개성을 등에 업고 TV와 스크린 사이를 종횡무진 오가는 중이다. 연기 외길만을 걸어온 다른 배우들과 비교해 비록 그 시작점은 달라 보이지만 그것은 결국 어느 누구보다도 뚜렷한 자기 주관을 갖고 살아온 결과이기도 하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한예리, 윤계상, 최원영의 재능과 가능성에 일찍부터 주목해왔다.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10문10답
1 요즘 나의 활동은.
2 사람의 OO은 어떤 사람.
3 사람에서 나와 가장 어색한 사람은.
4 사람에서 나의 연기상담/고민상담 상대는.
5 사람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실제 모습이 가장 다른 사람은.
6 사람의 분위기 메이커는.
7 내가 (서로 상
윤계상X한예리X최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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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식도, 눈치도 필요 없는 조합이다. 오랫동안 함께 지낸 시간이 많았던 까닭일까. 조진웅, 김재영, 고성희, 세 사람은 동료 그 이상의 관계 같았다. 특히 김재영과 고성희에게 조진웅은 “각별한 선배”라고 한다. 김재영은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에서 판호(조진웅)의 조직원으로 충무로 경력을 시작했고, 고성희 역시 데뷔작 <분노의 윤리학>에서 조진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농담과 진심을 오묘하게 넘나들었던 삼남매의 수다를 전한다.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10문10답
1 요즘 나의 활동은.
2 사람의 OO은 어떤 사람.
3 사람에서 나와 가장 어색한 사람은.
4 사람에서 나의 연기상담/고민상담 상대는.
5 사람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실제 모습이 가장 다른 사람은.
6 사람의 분위기 메이커는.
7 내가 (서로 상대에게)로 태어난다면 난 뭘 할 거다.
8 2016년에 이건 꼭 해야겠다.
9 사람 10주년 기념 비밀 한 가지씩 공개하기.
10 내가 사람
조진웅X고성희X김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