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대학교는 ‘사랑’, ‘진리’, ‘봉사’를 기본 이념으로 인류와 사회에 봉사하며 세계화와 국제화 시대를 선도해나갈 전문인을 양성한다. 최근 ‘VSION 2015’를 공표하고 글로벌한 대학 환경을 조성해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재, 사랑과 창조의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국내 10대 명문사학에 진입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첨단 과학기술을 이끄는 교육기관은 물론, 세계 석학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제화 교육과 연구 활동도 계속해오고 있다. 모든 학생에게 졸업 전까지 1회 이상 국제화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 지원하고 외국 학생들을 초청해 학교 내에서 세계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나가서 실현하는 국제화(Outbound)’와 ‘들어오는 세계화(Inbound)’를 구축, 세계 속의 명지로 거듭나고 있다.
명지대는 학과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제학•물리학 분야와 자연과학 분야, 인문학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공과대학은
[명지대학교] 사랑과 창조의 글로벌 리더 양성
-
<씨네21>_영화를 못 보고 인터뷰를 해서 아쉽다.
정만식_호랑이가 아직 연기를 다 끝내지 못해서….(<대호>의 CG 캐릭터인 호랑이는 후반작업 중이다.-편집자)
최민식_호랑이 걔, 소속사가 어디야?
정석원_사나이픽처스 아닙니까?
최민식_사나이에서 이번에 키우는 신인배우지? 아니, 신인이 선배들 와서 인터뷰하는데 인사도 안 하고 말이야. (좌중 폭소) 본 촬영 때는 나타나지도 않고. 예의가 없어.
김상호_(인터뷰 자리에 뒤늦게 합류하며) 죄송합니다.
최민식_아니, 너 말고 호랑이 말이야. (좌중 폭소) 우리 본 촬영 때도 주연배우들을 가이다마(카메라와 조명 세팅을 위한 대역배우)시키고. 아, 정말…. (웃음)
<씨네21>_워낙 많은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라 한번쯤은 협업을 했을 법도 한데, 다섯 배우 모두 함께 연기한 적이 없다.
정만식_그래서 흥분됐다. 최 선배님도 그렇고 상호 형도 그렇고, 술 먹을 때만 봬서…. (웃음)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정석원, 성유빈] 한바탕 잘 놀다 갑니다
-
누구나 호랑이를 알지만 누구도 호랑이를 알지 못한다. 이건 말장난이 아니다. 밀림을 탐험하려는 모험가 정도를 제외한다면, 현재 호랑이라는 동물에 가장 가까이 닿을 수 있는 방법은 동물원의 쇠창살을 사이에 두고 멀찍이 지켜보거나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시청하는 것이다. 하지만 한때 호랑이가 위풍당당하게 조선의 산기슭을 활보하던 시절이 있었다. 박훈정 감독의 <대호>는 바로 그 시절에 대한 이야기다.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명포수 천만덕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이 작품은 스크린에서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 그 어떤 것도 쉽게 짐작할 수 없다. CG로 구현될 호랑이의 면모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존재들에 대한 영화가 바로 <대호>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머릿속에서 그려질 듯 온전히 그려지지 않는 시대와 인물에 리얼리티를 덧입히는 건 전적으로 배우들의 몫이었다. <대호>의 12월16일 개봉을 앞두고 조금 일찍 다섯명의 주•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정석원, 성유빈] 다섯명의 앙상블
-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뜰까? 사물인터넷 개발자, 홀로그램 전문가, 소셜미디어 전문가 등 사람들이 예측하는 직업은 현재 우리가 처한 현실과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밝힌, 앞으로 10년 동안 일자리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직업을 소개한다. 더불어 관련 학과도 살펴보자.
01 환경공학 기술자
어떤 일을 할까?
환경공학 기술자는 대기, 수질, 토양, 해양부터 생태계, 폐기물 등 환경과 관련한 전반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하는 사람이다. 환경오염 물질에 대한 자료를 수집•분석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공학 원리를 활용해 환경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도 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물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에 중요한 정책 자료로 쓰인다. 관리 분야 및 연구 영역에 따라 대기환경 기술자, 수질환경 기술자, 토양환경 기술자, 소음진동 기술자, 폐기물처리 기술자, 환경영향평가원 등으로 구분한다.
주요 근무지는 환경 전문 용역업체, 환경오염
[꿈꾸는 모두] 10년 뒤에도 맑음! 미래 유망 직업 BEST 7
-
-
대진대학교는 ‘성실’, ‘경건’, ‘신념’을 바탕으로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천혜의 명산 왕방산 자락에 기틀을 마련한 대진대는 학생들을 위한 최첨단 기자재와 교육시설을 확충하고, 최고의 장학 혜택까지 갖추어 명문 사학으로서 기반을 튼튼히 다졌다.
지난해에는 ‘대진 VISION 2020’을 공표해 취업 중심의 실용교육, 스마트 캠퍼스 조성, 글로벌 대진 브랜드 강화 등의 목표를 세워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문적이며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모색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 시스템과 제도, 규정 등을 재정비한 것이다. 또 대진대는 새로운 도전과 끊임없는 변혁을 추구하고 진정한 글로벌 대학으로 발돋움하며 ‘중국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는 세계의 경제 중심으로 새롭게 떠오른 중국을 주목하고 학생들이 변화를 체험하기 위한 취지에서 비롯됐다. 특히 ‘DUCC(Daejin University China Campus)’는 국내 최초의 중
[대진대학교] 글로벌 인재의 베이스캠프
-
1947년 문을 연 단국대학교는 광복 이후 최초로 세운 4년제 사립대학으로 참된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을 위해 교육적 사명을 다하고 있다. 기존에 본•분교 체제로 있던 죽전과 천안캠퍼스를 하나로 통합해 ‘한 개 대학, 두 개 캠퍼스’ 체제로 거듭났다. 이로써 학과 중복에 따른 낭비를 줄이고 실질적인 재정 및 행정, 인적 자원에 효율적으로 투자해 학문 단위 융․복합 연구를 활성화하고 교육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다한다. 이러한 특성화 정책에 따라 죽전캠퍼스는 정보통신(IT)과 문화콘텐츠(CT), 천안캠퍼스는 생명과학(BT)과 외국어 특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분당, 판교, 광교 등 첨단 IT 인프라와 관련 연구 인력이 밀집한 죽전캠퍼스는 공학계열 전 학과가 공학교육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영화 콘텐츠 전문대학원을 만들었고 미국 LA에 단국 글로벌영상콘텐츠연구소를 설립했다. 천안캠퍼스는 차세대를 선도할 의•치학, 약학, 나노 및 생명과학 분
[단국대학교] 세계로 도약하는 민족 사학
-
올해 개교 66주년을 맞는 경희대학교는 지난여름부터 캠퍼스 마스터플랜 ‘Space 21’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서울 및 국제캠퍼스에 최적의 교육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서울캠퍼스는 인문․사회, 의학, 기초과학, 순수예술 등의 순수 학문 중심으로, 국제캠퍼스는 공학, 응용과학, 국제화, 현대 예술 및 체육 등 응용 학문 중심으로 운영해 학문 간 융․복합과 교류가 활발하다.
특히 2011년부터 시행한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는 경희대만의 교양교육으로 손꼽히고 있다. 후마니타스 교양교육은 인문, 사회, 과학을 통합하는 ‘융합적 중핵교과’, 시민적 역량과 실천력을 함양하는 ‘시민교과’, 사유와 표현 능력을 키우는 ‘글쓰기’, 소통 역량으로서의 ‘외국어’ 등 4개 교과를 공통필수 교육과정으로 정하고 있다. 여기에 우주․생명․상징․역사․문화․윤리․수량의 7개 주제 영역별 교과와 예술, 체육, 고전 읽기 분야를 아우르는 교과들이 개설되어 있다. 이처럼 균형과
[경희대학교] 21세기 선도할 미래 대학
-
건국대학교는 사회 각 분야에서 ‘소리 없이 강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실력이 우수한 교수를 초빙하는 것은 기본, 학생들을 위한 첨단 교육시설 확충, 교육 혁신과 연구역량 강화, 해외교류 확대, 창업 지원과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마련한 것이다. 이처럼 건국대는 교육의 품질을 높이며 ‘강한 대학, 탄탄한 학교, 든든한 인재’의 면모를 다져왔다. 이를 바탕으로 2016년이 되는 해엔 개교 70주년을 맞아 ‘국내 톱 5, 아시아 30대 대학,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이라는 목표를 세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프라이드 리딩 그룹(PRIDE Leading Group)’이라는 선도 학문 분야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물리학과, 부동산학과, 생명특성화대학 특성화학부, 기계공학과, 수의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6개 학과를 프라이드 리딩 그룹으로 육성했으며, 3차년도 평가를 통해 화학공학과
[건국대학교] 도전하는 지성, 창조하는 미래
-
<미드나이트 스페셜> Midnight Special
감독 제프 니콜스 / 출연 마이클 섀넌, 커스틴 던스트, 제이든 리버허
영화 <테이크 셸터>(2011)와 <머드>(2012)를 연달아 내놓으며 미국의 주목받는 감독으로 떠오른 제프 니콜스의 SF영화. 로이(마이클 섀넌)는 아들 알튼(제이든 리버허)이 초능력을 가졌다는 걸 알고 종교 극단주의자들과 정부 단체를 피해 마을에서 도망쳐 나온다. 감독이 직접 쓴 각본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가족을 주요 소재로 삼는다. 제프 니콜스의 페르소나 마이클 섀넌이 이번 작품에도 출연한 건 물론이다. 내년 3월18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미국의 주목받는 감독 제프 니콜스의 SF영화 <미드나이트 스페셜> Midnight Special
-
저스틴 비버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2010년에 그는 <Baby>를 통해 사랑스런 꼬마 이미지로 통했다. 하지만 지금은 잘해야 ‘악동’, 보통은 ‘비호감’으로 불리는 중이다. 저스틴 비버는 이런 시선에 대답을 내놓고 싶었던 모양이다. 11월에 발표한 신곡 <I’ll Show You>에서 그는 왜 자신이 철없는 행동들을 일삼았는지 털어놓고 있다. 그것도 변하겠다는 의지를 담고서.
“내 삶은 영화 같아. 모두가 지켜보지. 번개처럼 압박감이 찾아올 때 항상 옳은 행동을 하기란 쉽지 않아. 그건 마치 내가 완벽해지길 바라는 거야. 사람들은 내가 아파하고 있다는 것을 몰라. 삶이란 쉽지가 않더라고. 난 강철로 만들어지지 않았어. 내가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말아줘. 하지만 넌 결코 그렇게 하지 않겠지. 그러나 이것 하나만큼은 확실해. 내가 보여주겠어. 내가 보여주겠어.”그래서일까. <I’ll Show You>의 뮤직비디오는 예전처럼 파티 걸들로 가득한
[마감인간의 music] 비버가 변했다
-
[정훈이 만화] <007 스펙터> 파워블로거 뽄드군
[정훈이 만화] <007 스펙터> 파워블로거 뽄드군
-
모네를 디지털로 즐기자
클로드 모네의 작품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컨버전스 아트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이 열린다. 전시는 1차원의 그림에 3D 매핑 기술을 접목, 전면과 측면, 바닥을 이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3D 오브젝트에 투사되는 이미지는 변형되고 움직이며 모네의 빛을 우리 앞에 생생하게 그려낸다. 모네 외에도 프레데리크 바지유,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 드가, 폴 세잔 등 인상파 작가들의 섹션도 마련된다. 뮤지션 윤상이 오디오 해설자로 나섰으니 해설도 놓치지 말자. 2015년 12월11일부터 2016년 2월28일까지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미술관에서 만나는 지구
<내셔널지오그래픽전>이 3년 만에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이라는 부제로 돌아왔다. 이번 전시는 고대문명의 신비와 함께 오지, 우주, 바다를 비롯한 다양한 탐험의 기록을 담은 사진과 영상 200여점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는 해양생물학자이자 내셔널지오그래픽
[culture highway] 포스트 누벨바그의 거장 필립 가렐
-
※<스파이 브릿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연말 결산을 대비해 놓친 수작을 따라잡는 이삭줍기철이 돌아왔다. VOD로 직행한 오스트레일리아 공포영화 <바바둑>은, 분만하러 가는 길에 사고로 남편을 잃고 7년째 싱글맘으로 과로하며 살고 있는 아멜리아의 이야기다. 엄마를 짓누르는 피로와 우울을 감지한 아들 사무엘은, 밤마다 동화 속 괴물 바바둑의 끔찍한 노크 소리를 듣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 호러에 과연 초자연적 현상이 있긴 한 걸까? <악마의 씨>나 <케빈에 대하여>와 동시상영해도 어울릴 영화지만 <바바둑>은 충분히 독창적이다. 아멜리아 역의 에시 데이비스는 발성부터 액션까지 모든 수단을 구사해, 여성 심리의 넓은 스펙트럼을 서슴없이 표현한다. 미술팀이 제작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팝업(pop-up) 동화책을 들춰보는 재미는 덤이다.
11/10
스티븐 스필버그의 냉전시대 첩보영화 <스파이 브릿지>에는, 흔한 의미의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둘, 그리고 셋
-
방정리를 하다가 출간된 지 몇달 지난 로버트 그루딘의 <당신의 시간을 위한 철학>을 ‘발굴’해 읽기 시작했다. “범죄 가운데 가장 만연하고 많이 재발하면서도 좀처럼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것이 근거 없는 헐뜯기, 즉 중상이라는 달콤하고 사교적인 공격이다.” 중상의 세 가지 기본조건은 이렇다. “(1)헐뜯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겉으로는 친구이고, (2)듣는 사람은 대체로 그 내용과 말한 이를 피해자에게 드러내기를 꺼리며, 역설적이지만 (3)헐뜯는 사람과 그 피해자가 겉으로는 친하다.” <당신의 시간을 위한 철학>에는 관계와 시간에 대한 성찰을 담은 글이 많다. ‘자신’과 ‘타인’이라는 두 단어에 대해 말하며 시간 속 정체성의 범위를 설명하는 대목도 그래서 생각해볼 만하다. 우리의 과거와 미래 가운데 우리가 인정하고 자신의 측면으로 적극적으로 대하는 범위는 얼마나 될까. 너무 어렵게 들린다면 이렇게 설명하겠다. “한때 폭력 범죄를 저질렀던 중년 남자는 그것을 젊음의
[도서] 중상이라는 달콤하고 사교적인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