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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란 무엇인가?>
앙드레 바쟁 지음 / 사문난적 펴냄
영화비평은 이 책과 함께 태어났다. 누벨바그 영화인들의 스승이자 좋은 친구였던 앙드레 바쟁의 여러 글과 강의를 모아놓은 비평 개론서. 사실 비평집이라고 하기에도 에세이라고 하기에도 모호하지만 경계지을 수 없는 글 속에 영화에 대한 번뜩이는 성찰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가장 근본적이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질문, 과연 ‘영화란 무엇인가’를 다시금 환기시켜준다는 점에서 뜻깊다. 앞으로 공부하면서 영화가 막막하게 느껴질 때 여러 번 다시 펴보게 될 것이다.
<위대한 영화>
로저 에버트 지음 / 을유문화사 펴냄
프랑수아 트뤼포는 영화를 사랑하는 3가지 방법이 있다고 했다. 영화를 많이 보고, 영화에 대해 글을 써보고,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다. 영화과 학생이라면 영화를 찍는 건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테니 우선 좋은 영화를 많이 보는 작업이 필요하다. 어떤 영화부터 시작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을 권한다. 로
[영화영상 관련 학과 입시생들에게 권하는 책] 이론부터 실제까지 단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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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박해진, 이상엽 등 떠오르는 한류스타부터 애프터스쿨 나나, 타이니지 도희 등 대세 아이돌 멤버까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유명연예인들의 모습이 첫 화면을 장식한다. 한명 한명의 프로필사진 밑에는 전공명과 학번이 쓰여져 있으니, 이들은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스타임과 동시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의 학생들이다. 자동으로 넘어간 다음 화면에서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번엔 각 계열 교수들의 모습이 등장하는데 실용음악계열의 가수 싸이, 패션예술계열의 디자이너 스티브J, 요니P, 방송구성작가예능전공의 <삼시세끼> 작가 최재영 등 이 또한 별들의 향연이다. 이쯤되면 학교가 아니라 하나의 방송국, 혹은 대중문화인들의 성지 같은 느낌이 든다. 서울 안에서도 도심 중의 도심이라 할 수 있는 삼성동에 위치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는, ‘스타가 스타를 키운다’는 슬로건하에 문화예술계 전반으로 영향력을 넓혀나가는 중이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는 폭넓은 계열 구성과 세부전공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베테랑 영화인들의 수제자가 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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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영상학과는 1학년 때부터 강도 높은 영화제작워크숍을 진행한다. 저학년 때는 이론 중심 커리큘럼을 따르다가 학년이 높아질수록 실습 비중을 높이는 많은 영화학과들과는 다른 행보다. 3년제라는 특성이 한몫하겠지만 하루빨리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발전하기 위함이다. 영화영상학과 문정미 교수는 “1학년 때부터 학생들이 습작처럼 임하는 게 아니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려는 자세로 임한다. 그래서 1학년이 만든 영화들도 타 학교에 비해 질적으로 우수한 편이다”며 자부심을 보였다. 기대를 한껏 안고 윤장호 교수의 ‘영화촬영Ⅱ’ 수업이 진행되는 영상스튜디오를 찾았다. 온통 깜깜한 가운데 조명과 카메라, 교수와 학생의 시선까지 모두 한곳을 향해 있었다. 이전 시간에 팀별로 짠 콘티를 토대로 오프닝 시퀀스를 촬영하는 현장이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소품들을 움직이며 영화의 임팩트 있는 도입부를 만들고자 고심했다. 최신식 장비들이 학생들을 든든히 받쳐주는 가운데, 촬
[동국대학교 전산원] 전문가들과 함께 제작부터 배급까지 완벽한 현장경험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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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사이버대학교라고 하면 쉽게 떠올릴 몇 가지 편견이 있다. 수업과 출석이 제대로 관리될까 걱정될 수도 있고, 미리 다 찍어놓은 강의를 시청각으로 대신하니 시의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확히 그 반대라고 생각해도 좋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수업과 출석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철저히 관리되고, 한달 단위로 촬영되는 수업은 실시간 강의 못지않을 만큼 트렌드를 반영한다. 무엇보다 영상이라는 기록으로 남는 만큼 강의의 밀도나 자료의 준비가 오프라인 강의에 비해 충실할 수밖에 없다. 서울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는 문화예술과 관객 사이에 소통의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전문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2011년 신설됐다. 이제 5년차인 젊은 학과지만 이미 예술경영 분야에서 실력 있는 인재들이 모여드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처럼 빠르고 안정된 성장에는 학교법인 신일학원의 과감한 재정지원으로 구축한 풍부한 인프라가 큰 몫을 했다. 공
[서울사이버대학교] 효과적인 인턴십 코스야말로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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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사이버대학이 갖는 편견들을 깨부순다. 온라인 강의의 편리함을 취하면서 다채로운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사이버 강의의 한계를 뛰어넘을 뿐 아니라 학우들간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캠퍼스의 낭만까지도 놓치지 않는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는 학생들에게 다가서고자 전방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학생 멘토와 신입생 멘티를 연결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각종 정보를 담은 앱진과 블로그·카페 등의 커뮤니티를 통해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자발적으로 스터디 그룹을 결성해 학업을 보충하고 커뮤니티를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오프라인 대학 못지않은 알찬 대학생활을 꾸려간다. ‘소통’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이곳은 온·오프라인의 장점만 취하는, 실로 미래지향적인 학문의 공간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는 경희대학교와 같은 학교법인인 경희학원 소속으로 회기동 서울 캠퍼스 내 ‘네오 르네상스관’ 건물에 위치하고
[경희사이버대학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만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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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추계예술대학교 영상시나리오과와 영상비즈니스과는 규모는 작지만 강한 과들이다. 두 과 모두 정원이 20명으로 소수정예인 만큼 학생 개개인의 실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그만큼 역량을 발휘할 기회도 꾸준히 제공한다. 영상시나리오과의 경우 매년 2학기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나리오를 공모하고 우수 작품을 시상한다. 우수작들은 <추계시나리오 창작집>이라는 이름으로 한데 묶여 작품집으로 간행된다. 추계예대 문학·영상대학장 겸 영상비즈니스과 과장을 맡고 있는 안성아 교수는 “작품집을 보고 학생들을 연결시켜 달라는 연락도 현장에서 종종 받고 있다”며 작품 공모가 가진 힘을 강조했다. 영상산업에서의 경영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영상비즈니스과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매 학기 두번에 걸쳐 영상 및 엔터테인먼트산업 분야 중요 인사를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듣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뿐만 아니라 영화촬영현장, 영화사 등에서 각종 실습을 하며 현장 분위기를 익힌다. 이외
[추계예술대학교] 시나리오작가와 영상비즈니스 전문가를 위한 독보적인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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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1992년 경기도 포천에 문을 연 대진대학교는 1998년 연극영화학부를 신설했다. 학교와 학부와의 관계는 꽤 특별해 보인다. 2003년 150억원을 투자해 건립된 예술관 건물을 오로지 연극영화학부만이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단적인 예다. 한 일간지에서 1인당 장학금·주요시설·학생 1인당 시설면적 등에서 국내 대학교 가운데 최상위권을 차지한 바 있다. 이같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그에 따른 학생들의 학구열에 힘입어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는 20년을 채우지 못한 연륜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국에서 세 번째로 큰 캠퍼스를 가진 대진대학교는 무려 1500명이 생활 가능한 기숙사도 운영하고 있어 거리에 대한 부담을 확 낮췄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영화와 연극의 모든 과정이 한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예술관은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의 터전이자 상징이다. 8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5.1채널의 시사실, 아비드(Avid) 등 갖가지 매체의
[대진대학교] 중국 캠퍼스와의 적극적인 연계가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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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은 올해 첫걸음을 뗀 신설 전공이다. 영화과가 살아남기 어렵다는 시대에 전공 개설이라고 하니 역행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은 지금 우리 영화교육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짚고 하나씩 실천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열정만으로 출발한 건 아니다. 철저한 준비와 비전이 있었기에 신설 전공이 탄생할 수 있었다. 최익환 교수는 “숭실대학교는 공대 이미지가 강하지만 문화와 기술의 접목, 예술전공의 필요성에 대한 한헌수 숭실대학교 총장의 장기적인 비전과 의지가 있었다. 전략적으로 영화예술을 선택해서 집중 투자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 말처럼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은 신설 전공답지 않게 설비와 장비 측면에서 이미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 스튜디오, 녹음실은 물론 설비, 액팅룸, 시사실까지 필요한 공간은 모두 마련되어 있고,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최근 영화현장에서 사용하는 각종 최신 카메라
[숭실대학교] 창작 전반의 시스템을 익히는 실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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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2013년부터 독립적인 학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변화가 하나 늘었다. 북악관에 위치했던 학과가 혜인관이 7층으로 증축되면서 그 꼭대기에 둥지를 튼 것이다. 강의실을 비롯해 세미나실, 사운드믹싱실, 편집실, 시사실, 기자재실, 스튜디오까지 영상제작이 가능한 모든 시설이 같은 층에 모두 모여 있어 오로지 전공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바깥에서는 거대한 컨테이너 같아 보이는 외관은 영화영상학과의 존재감을 드러내기에 충분해 보인다.
학과명의 ‘영상’이라는 키워드는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지표다. 석사 시절 실험영화를 전공하고 <어두운 방> <숨> 등 실험적인 단편을 연출한 바 있는 장민용 교수가 이끄는 과는, 전통적인 영화를 넘어 영상 매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지향한다. 때문에 영화 시나리오와 연출에 집중했던 기존 영화과 교육과는 다른 커리큘럼이 돋보인다. 컴퓨터 기반의 그래픽, 영상 편집이 포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내 학과들끼리의 협업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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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비결을 알아도 따라할 수 없는 것, 그것이 시간의 무게가 주는 전통의 힘이다. 전국 영화영상학과 중 손꼽히는 역사를 자랑하는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한석규, 최민식, 이정재, 전지현 등 명실상부 국내 최정상 배우들을 배출한 한국영화의 산실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계 각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약 중인 동문들을 쉽게 만날 수 있어 연극영화를 지망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선망하는 곳이라 할 만하다. 1960년 국내 최초로 연극학과가 설립되고 1962년 연극영화과로 바뀌어 역사를 이어오다 몇 차례 학제를 개편한 뒤 지금의 연극학부와 영화영상학과로 분리되었다. 2008년부터는 연극학부 내에 연극전공과 뮤지컬전공을 두고 있으며 영화영상학과는 한층 전문화된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영화영상분야의 제작 전반을 가르치는 영화영상학과는 교과과정에 따라 크게 기획/연출, 시나리오, 제작기술(촬영, 편집, 사운드, 프로덕션디자인), 디지털 애니메이션, 영화이론
[동국대학교] 인문학적 교양으로 기초를 탄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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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좋은 교육이란 공기와 같다. 일상처럼 자연스럽게, 하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들이 있을 때 적재적소에서 돕는다. 동서대학교의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이 감히 ‘임권택’이라는 이름을 전면에 내세울 수 있었던 건 그만한 자신감의 발로다.
우선 시설과 입지 조건이 압도적이다.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전당 바로 옆에 위치한다. 영화진흥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후반작업업체 AZ웍스, 부산·경남 지역 방송국 KNN,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영화 관련 기관과 업체, 상영관들이 모여 있는, 그야말로 영화의 도시 중심에 자리한다.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보고 듣고 느끼는 것만 해도 적지 않다. 게다가 학교 자체 시설이 웬만한 전문기관 못지않다. 관객 1074명을 수용할 수 있는 뮤지컬 전용극장 소향뮤지컬씨어터에선 뮤지컬과와 연기과 학생들이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작품들을 올린다.
영화과의 시설도 상당한데, 레드원을 포함한
[동서대학교] 탄탄한 기본에 ‘기술력’이란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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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는 본디 1988년 천안캠퍼스에서 연극영화학부로 개설되었다. 1999년 한남동 캠퍼스로 이전한 후 2007년 연극·영화전공에 뮤지컬전공을 더해 공연예술과 영화예술을 아우르는 공연영화학부로 거듭났다. 현재 캠퍼스가 위치한 용인 죽전으로 공간을 옮긴 것 역시 2007년인 것을 떠올리면, 단국대학교가 걸어온 30년간의 행보에 늘 공연영화학부가 함께해왔음을 알 수 있다. 학부의 구성은 늘었지만 연극, 영화, 뮤지컬 세 전공은 보다 독립적으로 운영됐다. 21세기의 발을 뗀 지 15년이 지난 지금, 새삼스럽게 르네상스적 학생을 육성하라는 교육부의 뜻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교수들은 철저히 전공 심화적인 교육을 고집하고 있다. “영화가 나의 꿈이라면, 내 이상이라면, 졸업하고 나서도 나이에 ‘2’자가 남아 있는 한 할 수 있는 한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학이 가장 우선해야 할 가치란 결국 교육이라고 여기는 학부 교수진의 믿음은, “인간
[단국대학교] 철저히 전공 심화적 교육 통해 앞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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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1998년 설립된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은 2014년 연극전공과 영화전공으로 분리됐다. 모두 40명이던 정원은 각각 20명으로 나뉘어져 애초에 지향했던 ‘소수정예’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한다. 덕분에 국민대학교가 학생과 교수간의 유대를 높이기 위해 개설한 강좌 ‘사제동행 세미나’의 역할이 더 큰 효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연극전공 교수진의 면면을 살펴보면 절로 입이 벌어진다. 이론, 연출, 연기, 무대미술, 노래 연극의 모든 요소에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교수들로 옹골지게 구성돼 있다. 국민대학교 예술대학장과 연극학회 이사를 역임한 이혜정 교수는 연극평론가와 제작자로서 연극계에 널리 이름을 알렸고, 학교가 위치한 성북구의 문화 관련 사업에도 힘쓴 바 있다. 무대미술을 담당하는 김인준 교수는 ‘젊은연극제’ 집행위원장, 한국무대미술가협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김혜리, 박명신 교수의 이름은 연기의 이론과 실기 어느 하나 놓치지 않겠다는 국민대학교 연극전공의
[국민대학교] 실용성을 갖추며, 세상보는 눈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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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수원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내에는 버스 차고지가 있다. 그만큼 너른 캠퍼스와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는 의미다. 스무대에 가까운 버스가 경희대를 통과하거나 종착지로 삼고 있으며 경기도 내뿐만 아니라 강남역, 서울역, 구로디지털단지역 등 서울 곳곳을 경유한다. 국제캠퍼스에는 회기동에 있는 서울 캠퍼스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마련돼 있어 학생들은 캠퍼스를 넘나들며 편리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수업이 열리는 예술대학 건물은 캠퍼스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다. 정문에서 짧은 배차간격으로 오가는 버스를 타고 이동해도 되지만 캠퍼스 곳곳을 구경하며 산책하듯 걸어가니 금방이다. 따로 단풍놀이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학교 전체를 수놓은 색색의 단풍이 장관을 이룬다. 예술대학 내 연기연습실에 도착하자 ‘즉흥연기’ 수업을 듣기 위해 학생들이 모여 있었다. 선후배간 허물없이 명랑한 수다를 떨던 이들에게서 학과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막상 수업이 시작
[경희대학교] 기본기를 다지며 예술인의 세계관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