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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데이즈> 400 Days
제작•감독•각본 매트 오스터만 / 촬영 보 하칼라 / 편집 니콜라스 라라뷰레 / 미술 트레이시 헤이스 / 출연 브랜던 루스, 케이티 로츠, 데인 쿡, 벤 펠드먼, 그랜트 보러, 톰 카바나 / 제작연도 2015년 / 상영시간 89분 / 등급 15세 관람가
우주비행을 대비해, 생존을 위해 우주비행사들의 심리 상태를 측정하는 400일간의 모의실험이 시작된다. 팀의 리더 테오(브랜던 루스), 팀원들의 정신 건강을 체크하는 의사 에밀리(케이티 로츠), 카메라로 그들의 일상을 담아낼 드보락(데인 쿡), 성분 분석 연구원 버그(벤 펠드먼) 등 4명의 비행사는 400일간 지하 선체에 격리된다. 모의실험의 책임자 월터는 400일이 되기 전에 선체에서 나오면 그들의 커리어가 끝나게 될 것이라 압박하고, 4명의 비행사들은 지상에서의 기자회견을 끝으로 지하 벙커에서 긴 동거를 시작한다. 본부와 교신하며 무탈하게 지내던 어느 날 선체가 심하게 흔들리는 사건
[케이블 TV VOD] 최초 개봉작 <400 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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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은하 제국 못간다고 전해라
[정훈이 만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은하 제국 못간다고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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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날 보러와요
봉준호 감독의 걸작 <살인의 추억>의 근간이 되었던 연극 <날 보러와요>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공연은 OB팀, YB팀 배우진을 나누어 진행한다. OB팀엔 이대연, 권해효, 김뢰하, 황석정, 류태호 등 익히 이름이 알려졌거나 <살인의 추억>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모였고, YB팀은 손종학을 비롯한 김준원, 김대종, 이원재, 우미화 등 젊은 배우들로 구성됐다. 늘 그랬듯, 이번 공연 역시 연출가 김광림이 총감독을 맡는다. 2016년 1월22일부터 2월21일까지, 명동예술극장.
우리 곁에 돌아온 목소리들
마음을 두드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시간이다. 단원고 아이들의 시선으로 쓰인 시집 <엄마. 나야.>가 출간됐다. 서른네명의 시인들이 세월호에서 실종되거나 희생된 서른네명의 단원고 아이들의 생일에 맞춰 가족과 친구들에게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고, 사진들을 건네받았다. 시인들이 모은 자료를 토대
[culture highway] 다시, 날 보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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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쿵푸팬더3>에 출연하게 됐나.
=출연진이 출연 의사를 물어왔다. 그때 내가 질문한 건 한 가지였다. 1, 2편을 만든 감독, 작가, 배우가 그대로 3편에도 출연하는지 여부였다. 내겐 그 사실이 중요했다. ‘그렇다’는 대답을 듣고 나서 출연을 결정했다.
-<위플래쉬> 이후에 악당 역할이 많이 들어오나.
=<쿵푸팬더3>는 솔직히 악당 캐릭터인지 모르고 시작했다. 이 영화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내게 중요한 건 전편들을 만든 오리지널팀에 소속되는 거였다. 브라이언 크랜스턴이 카이를 연기하고, 내가 리 쉔을 연기했다고 해도 출연했을 거다. 그만큼 전편들을 재미있게 봤다. 하지만 배우로서는 악당 역만 연기하고 싶지는 않다.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다는 여러 가지를 두루 해보고 싶다.
-<위플래쉬> 이후 할리우드로부터 러브콜이 많아졌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오스카 수상이 큰 영향을 미쳤나.
=물론이다. 나는 물론이고 내가 아는 사람
[현지보고] J. K. 시먼스, <쿵푸팬더3> 오리지널팀이라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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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시리즈의 주인공 ‘포’로 산 지 10년이 되어간다. 대단하다. 사람들이 포를 사랑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나.
=포의 모습에서 우리 모두에게 있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이번 영화에서 포와 새로운 관계를 맺는 인물들이 늘어난다.
=맞다. 특히 친아버지와 포의 관계가 재미있다. 리 쉔은 평생 오리의 아들로 살아온 포에게 “진짜 판다가 되는 법”을 가르쳐준다. 그 사이에서 포는 친아버지와 양아버지 사이에서 갈등하고, 또 ‘당신은 내 아버지가 아니다’라고 부정하는 감정들이 엿보인다.
-목소리 출연과 실사영화의 출연, 둘 다 열심히 해왔다. 어느 것을 더 좋아하나.
=두 작업은 완전히 다르다. 그리고 둘 다 좋아한다. 목소리 출연의 장점을 꼽자면 스케줄에 쫓기지 않고 하루 종일 해보고 싶은 모든 것을 시도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실사영화에서는 꿈도 못 꾼다. 완벽을 기할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다. 반면 목소
[현지보고] 잭 블랙, 사람들이 <쿵푸팬더> 포를 사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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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작 무협영화에 적용되는 어떤 공식이 있다. 이름 없는 존재에서 무림의 고수가 되고, 스스로를 뛰어넘는 고수의 경지에 오른 뒤, 후학을 양성하는 스승이 된다, 는 것이 그 공식이다. 둥그스름하고 포근하고 귀여운 자태의, 만두를 사랑하는 국숫집 아들에서 드래곤 워리어로 입신양명한 판다 포(잭 블랙)에게도 이 3부작의 운명은 거스를 수 없는 것. 아직은 철없는(?) 드래곤 워리어로 남아 있고 싶은 포는 그 운명을 강하게 거부하지만 운명이 달리 운명이 아니듯, 포는 운명처럼 잃어버린 아버지 리 쉔(브라이언 크랜스턴)을 만나고, 운명에 이끌려 판다들이 모여사는 마을인 판다 빌리지로 가게 된다. 거기에서 포는 어릴 적 결혼을 약속한 운명의 상대 메이메이(케이트 허드슨)를 만나지만, 그 기쁨도 잠시다. 3편에 새롭게 등장한 악당 카이(J. K. 시먼스)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포는 먹고 굴러다니기에도 바쁜 판다들을 쿵푸 마스터로 훈련시키는 운명과 맞닥뜨린다.
전편으로부터 4년의 시간이
[현지보고] 다시 돌아온 포, <쿵푸팬더3> 내년 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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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인의 달력이 끝나는 2012년 12월21일에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지구의 소멸을 앞두고 뭔가를 해보려고 발버둥치는 젊은이들이 있다면 이런 질문을 던지지 않았을까. ‘지구가 멸망한다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다 무슨 소용인가.’ ‘만약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다면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걸까.’ 백재호 감독의 장편 데뷔작 <그들이 죽었다>(2014)는 바로 그 시기에 이런한 질문들을 하며 살아가는 무명배우들의 이야기다. 무명배우인 상석(김상석), 태희(김태희), 재호(백재호)는 재호의 연출하에 함께 영화를 만들기로 한다. 출발은 호기로웠지만 결국 영화가 엎어지자 상석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옮기기 시작한다. 12월10일 영화 개봉 이후 줄곧 관객을 만나러 상영관을 찾고 있는 <그들이 죽었다>의 백재호 감독 겸 배우를 만났다. “연기자로 출발해 연출, 프로듀서, 촬영, 영화제 일까지 하며 영화판의 팔색조를 꿈꾸는 야심만만한 젊은 감독이
[people] “아무 일도 안 한다면 또 다른 참사가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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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마비스와 인간 조니는 출신의 한계를 벗어나 결혼에 성공한다. 이후 몬스터와 인간 부부가 ‘다문화 가정’쯤으로 여겨지는 시대가 열리고, 마비스 부부에게선 아들 데니스가 태어난다. 몬스터 호텔의 주인장이자 ‘손자 바보’ 드락은 데니스가 뱀파이어일 거라 확신한다. 하지만 다섯살이 되도록 아이에겐 날카로운 송곳니도, 박쥐 날개도 생겨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드락의 딸 마비스는 행여나 데니스가 다칠세라 거친 몬스터들로부터 아들을 보호하기 바쁘다. 드락은 손자의 야성을 깨우고자 몬스터 친구들과 의기투합해 강도 높은 ‘몬스터 트레이닝’에 돌입한다.
전편에서 딸 바보 아버지의 과잉보호가 소동의 발단이 되었다면, 이번에는 손자를 향한 할아버지의 과한 기대가 사랑과 학대의 경계를 타면서 온갖 좌충우돌을 야기한다. 전편에선 비중 적은 조연에 머물렀던 몬스터들이 본격적으로 매력을 어필한다. 늑대인간, 프랑켄슈타인 등 종류도 다양한 몬스터들이 인간세계에 동화돼 본성을 잃으면서 역설적으로 각자
좌충우돌 ‘몬스터 트레이닝’ <몬스터 호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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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와 피카츄 일행은 한가롭게 휴식을 보내던 중 무엇이든 소환할 수 있는 링을 지닌 포켓몬 후파를 만난다. 명랑한 후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사막마을 데세르시티에는 옛날 마을을 파괴했던 검은 그림자를 봉인한 굴레의 항아리로 인해 불길한 기운이 흐른다. 로켓단의 방해 공작으로 항아리 안의 검은 그림자의 봉인이 풀리고, 지우와 친구들은 악으로부터 데세르 시티를 구하기 위해 전설의 포켓몬들을 소환한다. 하지만 상대 역시 또 다른 포켓몬들을 불러와 도시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인다.
<포켓몬 더 무비 XY 후파: 광륜의 초마신>(이하 <후파: 광륜의 초마신>)은 근래 제작된 <포켓몬스터>의 극장판 시리즈의 경향을 그대로 따라간다. 지우와 피카츄가 성장하는 데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극장판은 신작에서 처음 등장하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시리즈의 판본을 늘려나간다. 18번째 시리즈 <후파: 광륜의 초마신>은 새롭게 모습을 선보이는 후파를 동력
새로운 캐릭터들의 대거 등장 <포켓몬 더 무비 XY 후파: 광륜의 초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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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 전, 최고의 마녀 사냥꾼 코울더(빈 디젤)는 흑사병을 퍼트려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위치 퀸과 전쟁을 벌이다 영원히 사는 저주를 받는다. 오랫동안 봉인된 위치 퀸과의 조우를 기다리던 코울더는 수상한 마녀들이 도처에서 보이는 분위기에서 위치 퀸의 부활을 느낀다. 남의 기억을 조작하는 마녀 클로이(로즈 레슬리)와 생사의 기로에 놓인 36대 돌란에 이어 임명된 37대 돌란(엘리야 우드)은 코울더를 도와 세상을 구하기로 한다.
액션스타 빈 디젤이 전면에 나서는 영화는, 무작정 때리고 부수는 액션영화에 대한 이성적인 우려와 말초적인 기대를 동시에 껴안는다. <라스트 위치 헌터>는 기대와 우려를 보완하고자 액션의 밀도를 낮추고, 흑사병이라는 역사적인 배경을 서사에 더했다. 결과는 좋지 않다. 주인공 코울더와 위치 퀸 사이의 사연을 설명하는 오프닝에서부터 현저히 느림이 느껴지는 <라스트 위치 헌터>는 내내 박진감을 배제한 채로 진행된다. 빈 디젤에게
오랫동안 봉인된 마녀 퀸의 부활 <라스트 위치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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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가 우러나는 인류의 고전,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 할아버지가 된 비행조종사(제프 브리지스)와 새롭게 창조한 캐릭터 ‘소녀’(매켄지 포이)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가 원작의 줄거리에 더해졌다. 소녀는 엄마(레이첼 맥애덤스)가 짜놓은 ‘인생 계획표’대로 생활하는 모범생이다. 소녀가 사는 마을은 가로수마저 직육면체로 재단된 삭막한 곳. 이곳에서 유일하게 생기를 지닌 건 옆집에 사는 조종사와 그의 오래된 집뿐이다. 마을의 말썽쟁이로 통하는 괴짜 조종사는 친구가 되어주겠다며 다가와 소녀의 시멘트빛 일상에 색감을 더한다.
충실하게 재현된 원작을 중심으로 원작과 맥이 닿아 있는 새로운 이야기가 그 곁을 둘러싸는 구조를 띤다. 새로 창조된 이야기는 3D 캐릭터와 CG 그래픽으로, 원작 내용은 스톱모션으로 표현된다. 조종사가 건네는 낱장의 기록들을 토대로 원작 이야기가 펼쳐지므로 스톱모션에선 종이의 질감이 강조된다. 이는 원작에 대한
고전의 재탄생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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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냉전시대 동독에 살고 있는 프랑크(고르돈 캐머러)는 아버지의 바람대로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지만 공부에는 크게 흥미가 없는 나른한 청춘이다. 재미라고는 없는 일상에 지쳐가던 어느 날, 프랑크는 우연히 TV와 영화를 통해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브레이크 댄스’를 알게 되고 첫눈에 반해버린다. 그날 이후 프랑크는 친구 알렉스(올리버 코니츠니), 마티나(소냐 게르하르트)와 함께 브레이크 댄스팀을 결성해 밤낮없이 춤을 추기 시작하고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된다. 댄스 열풍이 불온한 기운으로 번질까 두려워하던 정부당국은 거리 공연을 하던 이들을 역으로 이용하기로 결심한다. 전국 순회 공연을 시켜주기로 한 것이다. 프랑크와 친구들은 당이 자신들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다.
<데싸우 댄서스>의 이야기는 무척 단순하다. ‘냉전 체제하의 삼엄한 동독 대 브레이크 댄스를 추며 일탈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대립 구도가 딱 예상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작동한다
'복고'라는 이름으로 즐길 수 있는 재미 <데싸우 댄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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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죽는 날을 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신이 있다면 세상에 왜 이런 분쟁이 일어나는 걸까. 신은 과연 선한가. 한번쯤 이런 의문을 품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웃집에 신이 산다>는 죽음과 신이라는 인간의 두 가지 난제를 엮어 보여준다. 영화의 주된 재현 방식은 비틀기다. 이 영화의 신은 그동안 많은 재현물에서 상상한 신들과는 달라도 한참 다르다. 신(브누아 푈부르드)은 엄청난 폭군이며, 가부장적인 가장의 전형을 보여준다. 늘 남편에게 주눅이 들어 사는 아내(욜랑드 모로)는 야구 중계를 보며 18개의 야구선수 카드를 모으는 게 낙이다. 10살 된 딸 에아(필리 그로인)는 조숙한 반항아다. 아버지의 폭압에 못 이긴 에아는 출입이 금지된 아버지의 비밀의 방에 몰래 들어가 컴퓨터에 입력된 인간들의 수명을 인간 개개인의 휴대전화로 전송한다. 자신의 수명을 알게 된 인간들은 일대 혼란에 빠진다. 에아는 새로운 신약성서를 만들기 위해 6명의 사도를 찾으러 인간 세상으로 간다.
2015 시체스영화제 최우수 유럽영화상 <이웃집에 신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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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브라운과 스누피가 우리 곁에 온 지 65년이 지났다. 그사이 신문 연재만화 속 친구들은 3D애니메이션 속으로 걸어 들어왔다. 그러나 추억은 기술보다 힘이 세다. 그러니까 이번 애니메이션에서 방점은 스누피 이야기를 3D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발전한다 해도 여전한 보편적인 정서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에 가깝다. 찰리 브라운은 학교에서 눈에 거의 띄지 않는 평범한 아이이지만, 가끔 엉뚱하기도 한 보통 아이들을 대변하는 캐릭터다. 그런 찰리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개구쟁이 스누피다. 개성 넘치는 친구들은 찰리 브라운의 세계에 온기를 더한다.
알려진 것처럼 이번에는 찰리 브라운의 사랑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한겨울에 연날리기를 시도하는 이 엉뚱한 소년은 전학 온 빨간 머리 소녀에게 온통 마음을 빼앗긴다. 우연히 자신의 곁에 굴러온 소녀의 연필을 주워든 찰리는 연필에 난 잇자국을 보면서 자신과 같은 습관을 지닌 그녀에게 은밀한 친근감을 느낀다. 그
3D로 만나는 스누피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