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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싸이더스에서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하는 분야는 ‘영화 sales 및 acquisition 부문’으로 2년 이상 경력자는 우대한다. 1월22일(금)까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1부씩은 경영전략팀 이메일(hannachoi@sidus.com)로 송부해야 한다(우편송달일 경우, 기한내 도착분에 한해 유효). 문의 02-3393-8798.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스탭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4팀(마케팅팀, 홍보팀, 온라인팀, 행사운영팀), 5명이며 모집기간은 1월24일(일)까지.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이메일(bifan@bifan.kr)로 접수하면 된다. 방문 및 우편접수 불가.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www.bifan.kr)를 참조하면 된다.
*제3회 가톨릭영화제(CaFF)에서 단편영화제작(연기)워크숍 수강생을 모집한다. 영화제작워크숍 3기, 중고생 영화제작(연기) 워크숍. 종교 무관이며, 수강료(실습비)는 25만원이다. 문의
[소식]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스탭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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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유료 주문형비디오(VOD)를 볼 때 광고를 보지 않고 넘어갈 수 있도록 광고 기준을 설정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을 지난 1월8일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소비자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해 VOD 광고의 허용범위, 시간, 횟수와 방법에 대한 기준을 설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들>(제작 아토•감독 윤가은•출연 최수인, 설혜인, 이서연)이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Kplus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엄마보다 친구가 더 좋은 열한살 소녀 선이의 어른만큼 곤란하고 고민스러운 인간관계를 담아낸 작품. 단편 <콩나물>과 <손님>을 만들었던 윤가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CJ 문화재단이 S-PITCH 행사를 열어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 프로그램인 프로젝트S 6기 선정작을 영화산업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연비>(조진연 작가), <변호사살인>(박규원, 이용희 작가), <성역&
[댓글뉴스] CJ 문화재단, 프로젝트S 6기 선정작 소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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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필름
한재림 감독의 차기작 <더 킹>(배급 NEW)에 조인성에 이어 정우성이 합류한다. 1980, 90년대 정권 교체기에 권세를 누려온 검사 태수(조인성)의 흥망성쇠에 관한 이야기다. 정우성은 조인성의 상대역인 선배 부장검사로 등장한다. 1월 말 크랭크인 예정.
수필름
홍지영 감독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에 김윤석과 변요한이 캐스팅되어 2인1역을 맡는다. 프랑스 소설가 기욤 뮈소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한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신비한 알약을 얻은 외과의사가 과거로 돌아가 젊은 자신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윤석과 변요한이 각각 현재와 과거의 주인공을 연기한다.
오돌또기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연출하는 극장용 애니메이션 <언더독>에 도경수(사진), 박소담, 박철민이 캐스팅됐다. 유기견들의 모험을 그리는 <언더독>에서 도경수는 주인공 유기견 뭉치, 박소담은 들개 밤이, 박철
[인사이드] 애니메이션 <언더독>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캐스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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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프 교수’가 죽음을 맞았다. 영국 BBC에 따르면 시리즈에 출연한 영국의 대표 배우 알란 릭맨이 14일(현지시각) 암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69세.
알란 릭맨은 로열 세익스피어 컴퍼니 단원 출신이다. 고전물과 현대물을 오가며 활약하던 연기파 배우였던 그는 1988년 의 악당 한스 크루버 역으로 할리우드에 데뷔했다. 무엇보다 알란 릭맨을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은 시리즈의 세베루스 스네이프 교수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그는 2001년 로 시작해 2011년 까지 시리즈의 모든 영화에 출연했다. 그밖에 (1995), (2003)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의 부고 소식에 시리즈에 함께 출연한 대니얼 래드클리프, 에마 왓슨 등 많은 동료들이 추모의 뜻을 표했다. 시리즈의 원작자인 J.K. 롤링은 트위터를 통해 “그의 죽음에 대한 충격과 슬픔을 표현할 말을 찾을 수 없다. 그는 훌륭한 배우이자 멋진 남자였다”고 애도했다.
스네이프 교수, 알란 릭맨 암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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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CJ CGV를 상대로 낸 “영화음악 공연사용료 15억3800여만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에서 CJ CGV의 손을 들어주었다.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한 것이다(<씨네21> 906호 ‘국내뉴스’ 참조). 대법원은 “영화에 사용될 목적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창작곡은 저작자의 허락이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 특약이 없는 한 음저협이 해당 음악을 영화에 사용하도록 한 것은 공연까지 허락한 것이기에 공연권 침해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CJ CGV는 음저협이 주장해온 공연권에 대한 사용료를 소급해 지급할 의무가 없으며, 영화음악감독은 저작권 신탁단체를 거치지 않고 제작사와 직접 계약해 창작곡 저작권을 이용 허락하거나 양도할 수 있다고 해석되는 판결이다.
음저협은 2010년부터 영화 상영은 공연에 해당하기 때문에 영화를 상영할 때마다 공연료를 내야 하며, 극장 매출의 1%를 징수하겠다고 요구해온 바 있다.
[국내뉴스] 영화음악 공연료 요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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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데이비드 보위를 종종 떠올리게 된 계기는, 그가 직접 작곡하고 불러 1969년에 싱글로 발매된 <Space Oddity>를 통해서였다. 일단 들을 일이 많았다. 우주로 발사된 탐사선에 문제가 생기고 톰 소령(Major Tom)이 우주 미아가 되어 사라져버린다는 내용의 노래다. 고장난 우주선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사랑하는 아내에게 자신의 마음을 교신으로 전한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2013)에서 가장 인상적인 순간이 바로 아이슬란드의 한 낡은 바에서 <Space Oddity>가 흐를 때였다. 도전을 망설이는 월터(벤 스틸러)에게 환상으로 나타난 셰릴(크리스틴 위그)이 이 노래를 불러주고, 그는 헬기에 오른다.
사실상 10년 만의 장편을 만든 프루트 챈의 홍콩영화 <미드나잇 애프터>(2014)에서도 <Space Oddity>를 들을 수 있었다. 운전기사(임설)를 필두로 팻(임달화), 잉(혜영홍), 치(
[에디토리얼] Ground control to David Bow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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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NEW는 충무로의 ‘뉴스 메이커’였다. 중국 화책미디어그룹과 함께 중국 합자법인인 ‘화책합신’을 설립해 지난해 12월 베이징에 사무실을 열었다. “NEW가 극장 사업에 진출한다”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영화계가 한동안 술렁이기도 했다. 올해도 새 인사 소식부터 내놓으면서 새해를 출발했다. 박준경 마케팅 본부장이 1월1일자로 이사 승진하면서 영화사업부를 이끌게 됐다. 서강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홍보사 올댓시네마(1999년 4월~2002년 3월), 투자•배급사 쇼박스(2002년 4월~2010년 3월, 영화마케팅•제작관리•콘텐츠 개발)를 거친 뒤 2010년 NEW에 입사해 지난해까지 마케팅 본부장을 맡았었다.
-지난해 사업에 대해 자평하자면.
=회사가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 공연, 부가판권유통, 드라마, 스포츠 등 여러 콘텐츠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준비를 많이 했던 것 같다. 그게 씨앗을 뿌리는 과정이었다면 올해는 각 사업 책임자들이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행해야 할 해인 것
영화가 자신에게 걸맞은 시장에 나가는 게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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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1270만여명(이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내부자들> 706만여명(1월6일 현재), <사도> 624만여명,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387만여명, <극비수사> 286만여명, <강남 1970> 219만여명. 지난해 쇼박스는 내실을 다지고 실속을 제대로 챙겼다. <암살> 같은 텐트폴 무비부터 <극비수사> 같은 중급 규모의 영화까지 거의 모든 라인업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건 매 작품 전력투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덕분이다. 텐트폴 무비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중급 규모의 영화가 흥행하기 쉽지 않은 산업 상황에서 쇼박스의 성과는 곱씹을 만하다.
-2015년 영화 사업은 어땠나.
=회사 안팎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라인업의 편당 관객수가 약 500만명에 가깝더라. 의미 있는 성과였던 것 같다.
-<암살> 같은 텐트폴 무비부터 <내부자들&g
성과만큼 중요한 건 완성도를 높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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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한국영화 흥행작 10편 안에 롯데가 투자•배급한 영화는 단 한편도 없었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866만여명, 이하 <해적>), <타짜- 신의 손>(401만여명), <역린>(384만여명) 등 탄탄한 전력을 선보였던 2014년과 비교하면 뼈아픈 결과였다. 충무로에서 롯데의 부진과 관련한 이런저런 걱정이 오가고 있는 가운데 롯데엔터테인먼트 이상무 영화사업부문장은 결과를 깨끗이 받아들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2015년을 되돌아보면 어땠나.
=한국영화 투자•배급 사업이 부진했다. 부진한 이유가 여럿 있겠지만 내가 잘못한 게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좀더 충실하게 준비하고, 후반작업에 더 많은 공을 들였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던 게 아쉽다. 함께 작업했던 감독님, 제작자 등 파트너들에게 죄송하다.
-부진했던 이유를 좀더 구체적으로 듣고 싶다.
=최근 영화사업에 뛰어든 투자
2015년 부진 딛고 새롭게 출발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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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적으로만 보면 CJ엔터테인먼트의 2015년은 화려했다. 경쟁이 치열한 여름과 겨울 성수기 시장에서 두편의 ‘천만영화’(<국제시장>(2014년 12월17일 개봉), <베테랑>, 이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가 탄생했고, <악의 연대기>(219만여명), <탐정: 더 비기닝>(262만여명), <검은 사제들>(544만여명) 같은 중급 규모의 영화가 체면을 세웠다. 반면, 기대에 못 미친 작품들도 적지 않았다. 그럼에도 CJ엔터테인먼트는 문화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톱10’으로 도약하겠다는 CJ그룹의 비전대로 해외사업 성과를 조금씩 내고 있다.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영화산업에서 20년이라는 구력이 생겼다. 20년에 걸맞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그 점에서 2015년 사업은 어땠나.
=<국제시장> <베테랑> <히말라야> 같은 규모가 큰 작품이 좋은 성적을 거둔 반면, 아쉬
해외 매출액이 국내 매출액을 능가하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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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 김윤석과 변요한이 캐스팅 확정됐다. 기욤 뮈소의 원작 소설은 전 세계 22개국에서 발간돼 베스트 셀러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영화는 한 남자가 수십년 전 과거로 돌아가 젊은 자신을 만나고, 과거에 가장 후회됐던 순간을 바꾸기 위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영화에서 김윤석은 현재의 '수현' 역을, 변요한은 과거의 '수현' 역을 맡아 2인 1역을 연기하게 된다. 영화는 2016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변요한, 김윤석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2인 1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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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시장의 외형적 성장은 전년도 수준을 유지했고, 여름과 겨울 성수기 시장에 제작비 규모가 큰 영화를 개봉하는 텐트폴(ten tpole, 여름과 겨울 성수기를 겨냥한 블록버스터. -편집자) 배급 전략은 강화된 반면, 중급 규모의 흥행은 저조했다. 2015년 한국 영화산업은 앞에서 언급한 세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지난해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총 2억1729만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으로, 3년 연속 2억명을 돌파했다. 한국영화를 본 관객수는 총 1억1200만여명으로, 4년 연속 1억명을 돌파한 기록이다.
극장 성적표만 놓고 보면 호황 분위기가 지속됐다고 봐도 틀린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산업 수치를 좀더 깊숙이 들여다보면 꽤 심각해 보이는 현상이 몇 있다. 천만 관객을 불러모은 영화는 두편(<암살> <베테랑> )이나 나온 반면, 중급 규모의 흥행(500만 관객 이상 8편, 200~500만 관객 8편, 100만~200만 관객 8편)은 전년도(500만
2016 판도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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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밀러의 <매드 맥스>는 이제 없다. 미국 연예 매체인 <페이지 식스>의 보도에 따르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이하 <분노의 도로>)로 30년 만에 시리즈를 완벽히 부활시켰던 조지 밀러 감독이 “<매드 맥스> 속편 연출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 밀러 감독의 이 발언은 <매드 맥스> 시리즈의 팬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일이다. 조지 밀러 감독은 <분노의 도로> 프로모션 기간 중에 <분노의 도로>를 포함해 톰 하디와 총 3편의 속편을 만들겠다고 했으며, 지난 7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선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른)는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스핀오프 제작의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조지 밀러는 연출을 포기한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분노의 도로>를 1년 안에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순진한 생각이다. 나는 영화를 찍고, 멈추고, 다시 찍기를 반복했
조지 밀러 감독, “<매드 맥스> 속편 연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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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교실이데아>
현 정권의 교육 문제를 비판하기 위해 이 음악을 고른 것이 아니다. <교실이데아>에 담긴 날선 독기와 사이다 발언 때문에 골랐다.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 속엔 이렇게 잘못된 것을 향한 ‘독기어린’ 순간들이 있었다. 이 곡엔 그때까지 대중이 접해본 가장 어두운 사운드가 담겨 있다. 헤비메탈 팬이 아니라면 이런 고릴라 전차 때려부수는 소리를 언제 들어봤겠나. 천년쯤 묵힌 분노를 쏟아내듯 엄청난 광기로 어둠을 쏟아낸다. 가사는 또 어떤가. 정말 사이다 아닌가. “전국 900만 아이들의 머릿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우리 교육의 현실을 이토록 적나라하게 꼬집은 노래가 어디 있겠나. 요즘 언론들이 하도 청와대 눈치를 보니까 이젠 누가 조금만 비판적인 글을 써도 전부 ‘사이다’처럼 느껴진다. 가끔은 답답할 때마다 진중권, 표창원 같은 ‘직언’하는 사람들의 SNS에 들어간다. 그래야 시원하니까. 정말이지 말재주 있는 사람들의 시원
음악이 저항에 대해 말하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