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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콘텐츠 그룹 NEW가 극장 사업을 본격화하며 멀티플렉스 극장명을 ‘씨네스테이션Q’로 발표했다.
=3월 인수한 CGV신도림을 포함해 구미, 충주, 진접 등 4개 지점을 2017년에 연다는 계획이다.
-한국영상자료원의 한국영화박물관에서 기획전 <잡지로 보는 한국영화의 풍경, <녹성>에서 <씨네21>까지>가 진행된다.
=6월16일부터 9월4일까지 계속되며 국내 영화잡지 200여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전 연령층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6월22일 CGV여의도에서 2016년 중반기 CGV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이 열렸다.
=서정 CJ CGV 대표이사는 CJ CGV가 6월3일 터키의 최대 영화사업자인 마르스 엔터테인먼트 그룹을 인수함으로써 스크린 수 기준 세계 5대 극장사업자가 됐다고 말했다.
[댓글뉴스] 2016년 중반기 CGV 영화산업 미디어포럼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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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2015 웹드라마 <도대체 무슨 일이야>
2014 <신의 선물-14일>
2014 <빛나거나 미치거나>
2014 <유나의 거리>
2013 <굿 닥터>
2013 <대왕의 꿈>
<아가씨>의 히데코는 이 아이로부터 시작한다. 작고 가녀린 체구지만, 남모를 근심을 품은 듯한 눈망울을 지닌 12살의 배우 조은형. 이국적인 이목구비에 드리우는 그림자가 깊어 아이답지 않은 처연함이 느껴지는 소녀다. 당초 히데코의 나이대별로 세명의 아역을 뽑으려 했던 박찬욱 감독은 “작은 몸과 어른스러운 표정의 부조화에서 나오는 기묘한 매력”에 매료되어 그녀만 캐스팅했다. 엉엉 울다가도 분에 받쳐 “나쁜아이 아니야!”(悪い子じゃない)라고 응수하는 조은형의 히데코는 과거인 동시에 담장 밖으로 뛰쳐나갈 히데코의 미래이기도 하다. 베일에 싸여 있던 어린 히데코, 조은형을 만났다.
-어린 히데코 역에 캐스팅된 이유가 어른스러운 매력
[who are you] 당찬 매력 - <아가씨> 조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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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도 나쁜 남자다, 라고 영화평론가 김경욱은 말했다. 지금으로부터 10년도 더 된 2004년 <씨네21> 451호에서 김경욱은 ‘페미니즘의 비평적 딜레마를 응시하기’라는 제목의 비평을 통해 “왜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김기덕의 영화는 용서가 안 되는데, 홍상수의 영화는 도마 위에도 오르지 않는 것일까?”라고 묻고 “결국 홍상수든 김기덕이든, 그들 영화 속의 남성 인물들은 고통의 자리를 껴안거나 게임의 형식을 가져와서, 여자를 즐긴다. 그들 영화가 주는 지옥 같은 경험은 그 즐거운 향락에 있다”고 썼다. 심지어 홍상수의 영화에 한해서는 “여자들은 매번 남자들의 성적 욕망과 이기심의 대상으로 축소되고 소비된다. 여자가 완강하게 거절할 때 폭력을 동원하면서까지 섹스를 강요하지는 않지만, 대신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의 요구를 거절하는 법이 없으며 오히려 언제나 하고 싶어 하거나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이때는 홍상수 감독이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2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홍상수와 페미니즘, 그 비평적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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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종국 <씨네21> 편집위원
관객 1천명이 넘는 흥행작이 심심찮게 나오고, 지난 3년 동안 해마다 관객 2억명을 넘는 등 한국영화는 시쳇말로 잘나가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사태, 영화진흥위원회 헛발질에 따른 독립영화 등 비주류영화 지원 제도의 파행 운영 등 여러 논란 속에서도 한국영화는 여전히 역동적이다. 정권의 정치 논리와 불순한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왜곡된 영화 관련 정책의 부작용이나 스크린 독점이 만들어내는 기형적인 호황의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폐해가 머지않아 영화산업의 총체적 부실을 야기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어쨌거나 한국영화 제작 현장에서는 또 다른 시도와 변화를 통해 성장을 이어갈 것이고, 영화산업은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을 거듭할 것이다. 이에 걸맞은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시대정신과 산업의 흐름을 주도하는 영화계 현장의 혁신도 뒤따라야 한다. 영화계는 이런 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다른 문화예술 분야보다 상대적으로 앞서
[한국영화 블랙박스] ‘무늬만 표준계약’ 영화 제작현장 열악한 처우와 불합리한 관행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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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름
홍지영 감독의 신작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6월16일 크랭크업했다. 기욤 뮈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한 남자가 과거로 돌아가 젊은 시절의 자신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윤석, 변요한, 김고운이 출연한다. 올해 하반기 개봉예정이다.
필름에이픽쳐스
액션 스릴러 <오뉴월>(감독 김민)이 이시영, 박세완, 이준혁, 최진호 등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6월13일 크랭크인했다. 이시영이 동생을 구하기 위해 복수를 시작하는 언니 인애 역을, 박세완이 동생 은혜 역을, 이준혁이 조직 보스 한정우 역을 연기한다.
미인픽쳐스, 곽 픽쳐스
양경모 감독의 데뷔작 <원라인>(배급 NEW)이 5월30일 크랭크업했다. 이름, 나이 등 모든 걸 속이고 돈을 빌리는 ‘작업 대출’의 세계를 배경으로 평범한 대학생 민재(임시완)와 사기 전문가들이 펼치는 예측 불허의 이야기다. 현재 후반작업 중이며 하반기 개봉예정이다.
[인사이드] 양경모 감독 데뷔작 <원라인> 크랭크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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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가 지난 6월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용배 신임 집행위원장은 “영화로 기억되는 영화제를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20주년을 맞아 다채롭게 마련된 섹션에 49개국 302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월드 프리미어 49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3편, 아시아 프리미어 71편, 코리아 프리미어 89편으로 역대 최대 수치다. 개막작은 맷 로스 감독의 가족 어드벤처 영화 <캡틴 판타스틱>이, 폐막작은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서울역>이 선정됐다. 각 섹션은 프로그램의 성격에 맞게 간결하고 명료하게 재구성됐다. 국제경쟁부문인 부천 초이스는 전년과 같이 준비된다.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의 다양한 장르영화는 영화의 성격에 따라 레드와 블루로 구분되었고, 한국영화 신작을 발굴하기 위한 경쟁부문 코리안 판타스틱과 어린이 및 청소년이 가족과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존이 신설됐다. 20회 영화제를 기념하기 위한 ‘
[국내뉴스] 20주년 맞아 다채로운 섹션, 풍성한 행사 마련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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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도허티 감독의 <크람푸스>는 두 가지 의미에서 잔인하다. 한 아이가 크리스마스에 지긋지긋한 가족들을 불평하자, ‘산타의 그림자’라 불리는 괴물 크람푸스가 나타나 그 아이 혼자만 남겨둔 채 모두 죽여버린다.
희망 없는 세상을 알려주는 가장 잔혹한 해결책이다. <그렘린> <사탄의 인형> <나이트메어> 등 1980년대 호러영화의 진수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괴물들이 대거 등장해 사람들을 온갖 잔혹한 방식으로 괴롭히는 <크람푸스>는 잔인한 재미와 의미를 모두 갖춘 즐거운 가족영화다.
01 크리스마스 시즌의 대형마트에서는 옆집보다 더 행복한 연휴를 보내기 위해 주먹다짐도 불사하는 촌극이 종종 벌어진다. 주인공 맥스네 집 안 풍경도 별반 다르지 않다. 성격도 취향도 너무 다른 린다 이모네 식구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맥스 집에 들이닥치자 난장판이 펼쳐진다. 겉으론 가족의 의무를 다하고자 모였지만 속으론 모두가 불편해하는 중이다
[김현수의 야간재생] “희망 없는 세상을 알려주마” <크람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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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원
2016 <우리들>
2011 단편 <와치미>
2010 단편 <백년해로 외전>
2010 단편 <라라에게>
2009 단편 <6시간>
2008 단편 <네쌍둥이 자살>
2003 단편 <편대단편>
김지현
2016 <우리들>
2015 단편 <최고의 감독>
2014 단편 <호산나>
2014 단편 <여배우는 오늘도>
<우리들>은 아이들의 언어, 아이들의 몸짓, 아이들의 시선으로 완성된 영화다. 연기 경험이 전무하다시피한 아역배우들은 놀랍도록 극사실적인 연기를 선보이는데, 그것은 연기가 아닌 실제인 경우도 많았다.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 없는 아이들의 활력은 민준원, 김지현 두 촬영감독에 의해 영화적으로 포착된다. <우리들>은 진심이 담긴 클로즈업과 마음을 움직이는 화면으로 가득한 영화다. 물론 그 빛나는 순간을 길어올리기가 쉽지 않았다. “아
[영화人] 아이들의 진심을 담아내는 최선의 방법 - <우리들> 민준원, 김지현 촬영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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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셋째날 헤드라이너로 출연한 아비치는 2016년을 끝으로 잠정 은퇴를 선언한 상태였다. 어쩌면 이번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이하 울트라)이 아비치의 마지막 한국 공연이 될 수도 있었다. 팬들의 안타까움을 알았는지, 그는 앙코르로 그의 최대 히트곡 <Levels>를 틀었다. 그 유명한 멜로디가 흐르자 잠실주경기장 전체가 떠나갈 듯한 함성이 터졌다. 사흘 동안 녹초가 되도록 놀았던 관객이 마지막임을 직감하고 모든 에너지를 불살랐다. 올해 울트라의 가장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둘째날 헤드라이너 악스웰 앤드 잉그로소도 기억에 남는다.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곡 <Sun Is Shining>이 흐르는 순간, 주경기장 원형 천장을 360도 빙 둘러 수십개의 폭죽이 동시에 터졌다. 팀을 상징하는 시그니처송에 화려한 연출까지 더해지자 감동의 크기는 몇배로 커졌다. 역시 올해 울트라를 상징하는 순간 중 하나였다.
올해 울트라를 찾은 관객은 15만명에 달했다고 한다. EDM
[마감인간의 music] 가능성으로 충만한 -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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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영화제의 범람은 꽤 오래전부터 지적되어왔다. 자치단체와 영화인들의 안일한 결합은 제대로 기획되지 않은 영화제를 양산했고 관객의 피로로 이어졌다. 이에 대한 반성과 성찰 덕분인지 최근엔 규모는 작아도 선명한 컨셉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을 매혹하는 영화제들이 제법 눈에 띈다.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역시 그중 하나다. 국내에선 주변 장르로 인식되는 뮤지컬영화를 표방하는 것도 이색적이지만, 특히 지난해 ‘2015 충무로뮤지컬영화제 프리 페스티벌’로 관객의 호응과 반응을 먼저 확인한 후 올해 본격적으로 첫발을 딛는다는 점이 신뢰를 더한다. 국내 여러 다른 영화제들과 비교해도 특별한 경우였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충무로국제영화제의 틀을 세웠던 ‘베테랑’ 한국예술종합학교 김홍준 교수가 다시 한번 새로운 영화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점 또한 이 영화제를 주목해야 할 이유다.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김홍준 예술감독을 만나 그간의 심경과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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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인터뷰] “뮤지컬 문화, 산업의 업그레이드에 기여하고 싶다” -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김홍준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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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운턴트> The Accountant
감독 개빈 오코너 / 출연 벤 애플렉, 안나 켄드릭, J. K. 시먼스
아인슈타인, 피카소, 모차르트와 비견될 정도로 남다른 지능과 능력을 지닌 크리스천 울프(벤 애플렉). 회계사가 된 그는 수년간의 회계장부를 단번에 분석하는 능력과 그가 보유한 비밀 정보들로 인해 마약조직 카르텔의 사라진 돈을 찾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이후 낮에는 회계사, 밤에는 킬러로 살아간다. 벤 애플렉이 베일에 싸인 회계사를 연기하고 아역은 세스 리가 맡았다. 이외에도 안나 켄드릭, J. K. 시먼스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10월 개봉예정.
[WHAT'S UP] 낮에는 회계사, 밤에는 킬러 <어카운턴트> The Accoun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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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올라와 함께 사진을 찍어볼까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연초록빛 벨벳 케이스의 뚜껑을 살포시 연다. 스스로 “나의 안식”이라 말하는 그의 비올라가 뉘여 있다. 그가 아이를 보듬듯 비올라를 품에 안고는 이내 활로 현 위를 오가며 이날의 소리에 집중해간다. 현악 협연에서 비올라는 일종의 중재자다. 화려한 기교의 바이올린 뒤에서, 첼로의 중후함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나간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음악에 자신의 존재를 감출 때” 비로소 완전해지는 음(音)이다. 이러한 비올라의 역할을 끊임없이 환기하며 그는 뉴욕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정식 단원으로서 협연을 완성해왔다. 물론 런던 필하모니와 뉴욕 카네기 홀에서 솔리스트로도 청중과 만나왔다. 이번에는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디토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으로서 그를 만났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베토벤: 한계를 넘어선 자’라는 테마로 총 7개의 공연이 진행된다. 그가 속한 앙상블 디토팀은 ‘The Revoluti
[trans x cross] 음악가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 리처드 용재 오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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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
‘2016 FILM LIVE: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가 6월30일부터 7월9일까지 홍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진행된다. 개막작 <마일즈 어헤드>를 비롯해 <델타 보이즈> <문워커스> 등이 포함된 음악영화 신작전과 <미스터 홈즈> <캐롤>의 영화음악을 만든 카터 버웰의 특별전이 계획돼 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홈페이지(sangsangmadang.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시 살아나는 이중섭의 삶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이중섭, 백년의 신화> 전시가 열린다. 이중섭은 해부학적 이해와 데생 실력을 바탕으로 한국 고유의 미의식을 담아내고자 한 민족의 화가다. 일제강점기에도 민족의 상징인 소를 서슴없이 그렸고, 일필휘지의 붓질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그림을 완성했다. 전시는 일제강점기와 전쟁, 분단으로 얼룩진 한국의 근대사를 관통한 이중섭
[culture highway] 여름의 시작,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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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클럽에서 벌어진 올랜도 참사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사건이자 혐오/증오범죄로 기록되고 있다. 미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미국 전역에 동성결혼이 인정된 지 꼭 1년 만이다.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로 불리는 6월, 그래서 세계 곳곳에서 퀴어 퍼레이드와 같은 자긍심 행진이 이어지는 시기에 벌어진 참사다. 전세계 성소수자들이 애통함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폭력이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참사 소식이 전해진 직후 추모 행사가 열렸다. 서울광장에 5만명이 모인 역대 최대 규모의 퀴어 퍼레이드의 흥분은 단 하루 만에 바다 건너 소식에 고통으로 내려앉았다. 동성혼과 같은 제도적 보장의 수준과 관계없이 성소수자 개인이 생명을 위협받는 현실은, 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에 대한 혐오와, 증오와, 공포와, 차별의 선동이 있는 한 어디에나 벌어지고 있다.
사회 전반에 만연한 LGBT에 대한 폭력
그렇다. 문제는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증오와, 공포와
[스페셜] 영화관 밖 LGBT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