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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슈츠>를 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지만, <슈츠>는 법정 드라마가 아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법정까지 가지 않는 것”이라는 <슈츠>의 주인공 하비 스펙터(가브리엘 막토)의 말대로, 드라마 속 변호사들은 상대방과 합의하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다닌다. 이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한국판 <슈츠>(제작 엔터미디어 콘텐츠)가 내년 1월 사전 제작될 예정이다. 미드 <슈츠>를 제작한 진 클라인 프로듀서가 한국판 제작에 컨설팅으로 참여해 <슈츠>의 안착에 애쓰고 있다. <HBO>에서 <슈츠>를 제작한 뒤 현재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연출한 더그 라이먼 감독, 데이브 바티스 프로듀서와 함께 힙노틱필름을 운영 중이다.
-내년 1월 사전 제작할 한국판 <슈츠> 리메이크 작업에 컨설팅으로 참여 중이라고 들었다.
=우리가 이 드라마를 처음 만들 때 나눴던 비
[스페셜] 프로듀서란 똑똑한 사람을 가려내 그들이 일할 수 있게 돕는 사람 - <슈츠> 진 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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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많은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추천해달라.” “김지운 감독의 <밀정>이 첫 공개됐다는데 어떤가?” 미디어 레스 프로덕션 마이클 엘렌버그 대표는 한국영화와 드라마에 무척 관심이 많았다. 한국 출장길에 오르기 전에 그의 장바구니에는 이미 많은 작품들이 담겨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HBO> 드라마 개발부문 수석부사장 시절, 그는 까다롭기로 유명했다. 작품을 선택할 때 고려했던 기준이 “작가를 100% 신뢰하는가”였을 정도니 말이다. 그의 까다로운 감식안을 통과한 덕분에 미드 <왕좌의 게임> <트루 디텍티브> <트루 블러드>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등 많은 드라마가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다. 마이클 엘렌버그와의 만남은 최근 미국 메이저 방송 스튜디오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최근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들은 서사보다는 캐릭터를 우선적으로 본다고 들었다. 얼마나 매력적인 캐릭터인지가 스튜디오의
[스페셜] "드라마와 영화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 <왕좌의 게임> 마이클 엘렌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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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콘텐츠가 매력적인 콘텐츠이며 어떤 이야기가 좋은 이야기일까.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미국 드라마(이하 미드)의 제작자들이 생각하는 ‘되는 콘텐츠’의 조건을 듣기 위해 2016 방송작가 국제포럼에는 수많은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이 몰려들었다. 이 자리에서 오갔던 얘기 중 핵심적인 내용만 간추려 소개한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져라
TV와 영화의 크로스오버는 최근 미국 영상계의 중요한 화두다. <하우스 오브 카드>의 데이비드 핀처, <보드워크 엠파이어> <바이닐: 응답하라 록앤롤>의 마틴 스코시즈, <센스8>의 워쇼스키 자매 등 영화감독들이 TV시리즈를 제작하는 사례 또한 점차 늘어나고 있다. TV가 영화 연출자들에게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뚜렷한 자기만의 세계관과 개성을 지닌 영화감독들이 기존의 TV 콘텐츠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스타일과 활력을 불어넣길 바라기 때문이다. 마이클 엘렌버그는 “형식이야말로 우리의 새로운
[스페셜] 많은 나라에서 사랑받는 스토리는 어떻게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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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슈츠> 등 평소 즐겨보는 미국 드라마 (이하 미드)에 참여한 사람들이 온다고 해서 무척 궁금했다. 지금은 영화 아이템을 드라마로도 기획할 수 있는 시대이지 않나. 우리가 가진 기획력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얘기가 있나 싶어 왔다.” 지난 8월31일 오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방송작가 국제포럼 ‘세계가 공감하는 글로벌 드라마의 힘’(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참석한 사람 대부분은 용필름 이유정 프로듀서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영화인이 왜 방송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포럼에 참석하는지 의아해할 법도 하지만 그녀를 포함한 감독, 프로듀서, 시나리오작가, 촬영감독 등 젊은 영화인들에게 미드는 친숙한 매체다. 그들은 웬만한 인기 미드를 다 챙겨본 건 물론이고 시즌 하나를 밤새워 몰아보는 건 일도 아니다. J. J. 에이브럼스(<로스트>), 데이비드 핀처(<하우스 오브
[스페셜] 미국과 한국의 드라마를 통해 미래 콘텐츠 산업의 향방을 살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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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굿와이프>는 미국 드라마 <굿와이프>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국내 방송사가 미드의 리메이크 판권을 구매해 리메이크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드라마는 한국 상황에 맞게 각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명의 미드를 리메이크한 드라마 <안투라지>는 11월 방영될 예정이고, 역시 동명의 미드를 각색한 <슈츠>도 내년 1월에 사전 제작될 계획이다. 이처럼 검증된 미드를 한국 드라마로 리메이크하는 움직임을 전한다. 지난 8월31일 국내외 방송 프로듀서들이 참석한 방송작가 국제포럼에서 나온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를 만드는 노하우를 7계명으로 정리했다. 그리고 이 포럼에서 만난 마이클 엘렌버그(<왕좌의 게임> <트루 디텍티브> 등 제작) <HBO> 드라마개발부문 전 수석부사장과 진 클라인(<슈츠> 제작) 힙노틱필름 대표의 인터뷰를 덧붙인다.
[스페셜] 영화 X 미드 크로스오버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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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 <라 라 랜드>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라 라 랜드>는 LA를 배경으로 젊은 아티스트들의 사랑을 그린 뮤지컬영화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과 뮤지컬영화로서의 매력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9월8일 오후 현재 로튼토마토 지수 96%, 메타 크리틱 점수 91점을 기록하며 관객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최근 3년간 진행해온 초상권 소송에서 패소했다. 지난 2014년 린제이 로한은 비디오게임 <GTA5>에 등장하는 캐릭터 ‘레이시 요나스’가 자신의 초상권을 침해했다고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캐릭터의 이름이나 외양을 참고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참고한 것이 맞더라도 그것은 ‘창작과 풍자’의 일부로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UP&DOWN]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 <라 라 랜드>에 호평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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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공식경쟁부문이 없는 비경쟁 영화제인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유수의 영화제들에서 주목받은 영화들을 한데 모아 상영하는 영화제들의 영화제로, 한해의 화제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북미의 배급창구로서 해마다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올해의 개막작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안톤 후쿠아의 <매그니피센트 7>이며, 폐막작은 켈리 프리몬의 코미디영화 <디 엣지 오브 세븐틴>이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엔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데이미언 셔젤의 뮤지컬영화 <라 라 랜드>를 비롯해,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거머쥔 켄 로치의 <아이, 대니얼 블레이크>, 베르너 헤어초크의 <솔트 앤 파이어>, 네이트 파커의 <국가의 탄생>, 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연출한 <미국의 목가> 등이 포진해 있다. 마스터스 부문엔 빔 벤더스의 <더 뷰티풀 데이즈 오브 아란후에스>, 잔프랑코 로시의 <화염의
[해외뉴스]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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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4일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하는 제3회 가톨릭영화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영화제 전 기간 및 사전준비모임 참여가 가능하며, 영화를 사랑하는 신체 건강한 성인 남녀(종교 무관)가 대상이다. 모집기간은 9월30일(금)까지 진행.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aff.kr)나 사무국(070-4036-0712, 010-3041-0712)으로 연락하면 된다.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아시프)에서 블로그나 SNS를 통해 영화제를 알릴 온라인 홍보단을 모집한다. 지원방법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0월4일(화)까지 이메일(marketing@aisff.org)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isff.org) 참조. 또 아시프에서 9월1일부터 관객심사단과 자원활동가도 모집한다. 아시프 관객심사단은 영화제 기간 중 경쟁부문의 전 상영작을 관람하며, 직접 아시프 관객심사단
[소식] 제3회 가톨릭영화제 자원봉사자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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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과 베트남 현지 제작사가 합작한 영화 <하우스메이드>가 9월16일 베트남에서 개봉한다
=인도네시아와 합작한 영화 <차도 차도>는 10월에, 타이와 합작한 영화 <타이판 수상한 그녀>(가제)는 11월 현지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문소리가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스타라이트 시네마 어워즈에서 인터내셔널 어워즈를 수상했다
=문소리는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설경구와 한효주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사회자로 선정됐다
=두 배우는 영화 <감시자들>(2013)에함께 출연한 바 있다.
[댓글뉴스] 설경구, 한효주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사회자 선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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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무라 가스미는 현재 일본 상업 콘텐츠 시장에서 ‘청순한 고교생’의 대표주자다. 중학생 때 드라마 주인공에게 자신을 이입하며 연기 연습을 했고 그때부터 오디션 일정이나 소속사 정보, 배우들의 프로필 등을 적은 ‘배우 노트’를 만들어 연구한 근성있고 의욕적인 배우 지망생이었다. 2000년대 초 드라마계에서 활발히 활동한 도다 에리카를 롤모델로 삼아 그와 같은 기획사에 배우로 들어간 아리무라 가스미는 현재 전성기의 도다 에리카와 비슷하게 건강하고 발랄한 역할을 주로 맡고 있다. 2010년 <강철의 여자> 시즌1으로 데뷔해 유명 각본가 구도 간쿠로가 각본을 쓴 인기 아침 드라마 <아마짱>(2013)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 알려졌다. <아마짱>에선 실제로 1980년대를 풍미한 유명 아이돌이었던 고이즈미 교코가 연기한 하루코의 아역을 연기했다. 특유의 의욕과 성실성, 맑은 눈과 구김살 없는 미소로 데뷔 이후 꾸준히 사랑받았다.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who are you] 씩씩한 모범소녀 -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아리무라 가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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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수행하는 업무 중에 ‘예술영화 인정’이 있다. 영화예술의 확산이 목적인 이 업무는 영진위 내 예술영화인정소위원회가 담당한다. 규정에 따른 심사기준은, “①작품의 영화 미학적 가치가 뛰어난 국내외 작가영화, ②소재, 주제, 표현방법 등에 있어 기존 영화와는 다른 새로운 특색을 보이는 창의적, 실험적인 작품, ③국내에서 거의 상영된 바 없는 개인, 집단, 사회, 국가의 삶을 보여주는 작품으로서 문화간 지속적 교류, 생각의 자유로운 유통, 문화 다양성의 확대에 기여하는 작품, ④예술적 관점,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가치가 있는 재개봉 작품”이다. 이 예술영화 인정 사업은 인정 작품의 적절성 여부를 두고 여러 차례 논란을 야기했다. 대표적인 논란은 342만명의 관객을 모은 영화 <비긴 어게인>에 관한 것이었다. 이 영화의 제작비는 800만달러(87억여원)로, 미국영화로는 저예산이지만 한국영화와 비교하면 큰 예산의 작품이었다. 게다가 키라 나이틀리, 마크
[한국영화 블랙박스] 영화진흥위원회의 8월 결과에 논란의 여지 큰 작품들 다수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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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실존주의, 그리고 구강성교를 발명했죠.” 애덤 매케이의 <텔라데가 나이트: 리키 바비의 발라드>에서 “당신네 나라가 세상에 내놓은 게 뭐가 있죠?”라는 카레이서 리키 바비(윌 페렐)의 물음에, 경쟁관계에 있는 프랑스인 장 지라르(사샤 바론 코언)가 내놓은 대답이다. 그는 “지구 최고의 나라는 미국이요!”라는 리키 바비의 자부심에 “부시와 시리얼만 빼면!”이라고도 응수한다. 바로 마이클 무어의 신작 다큐멘터리 <다음 침공은 어디?>에서 마이클 무어가 프랑스를 ‘침공’하러 떠나기 전에 삽입된 장면이다. 그는 다큐 속에서 여러 나라를 침공하여 좋은 시스템을 훔쳐오려 한다. 그의 프랑스 침공은 10년 전에도 있었다. 박찬욱 감독이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고 마이클 무어가 <화씨 9/11>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던 2004년, 프랑스 칸에서 즉석 해변 기자회견을 자처한 그는 “선진국 프랑스에 온 것이 기쁘다”고 말문을 열었다.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긴 추석 연휴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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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람
<임금님의 사건수첩>(감독 문현성•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9월6일 총 70회차의 촬영을 마쳤다. 조선시대, 예종(이선균)과 그의 사관 윤이서(안재홍)가 나라를 뒤흔드는 음모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수사극. 내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보스톤이앤엠
공포영화 <순이>에 김인권, 이채은, 최리, 정겨운, 이민영, 이미도가 캐스팅됐다. 산골 마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던 형사가 용의자로 지목된 소녀 순이를 만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을 다룬다. 경북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작인 <청송 망나니>를 쓴 지성원 작가가 직접 연출한다. 9월18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용필름
정지우 감독의 신작 <침묵>에 최민식, 박신혜에 이어 류준열이 합류했다. <침묵의 목격자>(2013)를 리메이크하는 영화로, 류준열이 연기할 배역은 원작엔 없고 <침묵>에서 새로 만들어진 인물이다.
[인사이드] 정지우 감독 신작 <침묵> 배우 류준열 캐스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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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6일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정관 개정과 관련해 부침이 심했던 터라 김동호 이사장, 강수연 집행위원장,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의 말에 이목이 집중됐다. 김동호 이사장은 “취임 이후 최우선 과제가 영화제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정관 개정이었다. 설득과 대화 끝에 7월22일 임시총회를 거치고 28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 정관 개정을 시행했다. 최초의 민간 조직위원장으로서 이사장이 됐다”고 운을 뗐다. 김 이사장은 “개정 정관은 영화계의 자율성과 독립성, 표현의 자유를 거의 100% 보장한다고 확신한다. 작품 선정과 초청은 집행위원장과 프로그래머들의 고유 권한이라고 못 박았다. 정관에 문제가 있다면 앞으로 충분히 토의해나갈 것”이라 덧붙였다. 영화제 예산과 관련해 강수연 집행위원장은 “영화제 준비 시간이 부족해 스폰서 예산 중 아직 결정나지 않은 게 있다. 영화제의 규모는 줄지 몰라도 중요한 건 프로그램의 내실”이라고 강조했다. 김동
[국내뉴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정관 개정 마무리하고 개막 준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