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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가 <몬스터 헌트2>에 출연한다
=전편 그대로 라맨 허 감독이 연출하며 정백연과 바이바이허도 출연한다. 현재 베이징에서 촬영 중이며, 양조위는 우바의 여정을 크게 변화시킬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TV시리즈 <스타트렉: 디스커버리>에 양자경, 더그 존스, 앤서니 랩이 캐스팅됐다
=니콜라스 메이어가 각본을 쓴다. 10년 만에 다시 제작되는 <스타트렉> TV시리즈로, 2017년 5월부터 <CBS>에서 13부작으로 방영된다.
-호아킨 피닉스와 구스 반 산트가 <Don’t Worry, He Won’t Get Faron Foot>으로 재결합한다
=만화가 존 캘러핸의 전기영화로 캘러핸의 회고록에 바탕한다. <투 다이 포>(1995)에 이어 두 사람이 두 번째로 함께하는 작업이다.
[댓글뉴스] 양조위, <몬스터 헌트2> 에 출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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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형>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 '비'폭력배
[정훈이 만화] <형>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 '비'폭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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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육아와 함께 사라진’ 친구 명단이 있다. 함께 일하는 호흡이 가장 잘 맞은 동료, 통찰력이 뛰어나고 글을 잘 썼던 친구 등이 한명씩 사라졌다. 그녀들에게는 가정이 최우선이고, 친정과 시댁 어르신들, 아이의 육아와 관련된 선생님들이나 학부형들이 그다음이다. 그 사이에 직장을 어떻게든 끼워넣어야 한다. 사교 생활은 그것들을 중심으로 재편된다. 여자에게만 육아가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적극적인 육아를 하다 상담치료를 받는 남자들이 있다. 아이가 웃으면 고통이 사라지는 것 아니냐고 무자식 상팔자 같은 소리를 했더니 단호한 답이 돌아왔다. “아이가 예쁜 것은 예쁜 것이고, 힘든 것은 힘든 것이다.”
친구들이 사라졌다고 투덜거렸지만, 사실 내가 아는 숱한 엄마, 아빠들은 아이를 위해,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사람들이고, 나는 세금 납부와 기부 활동으로 지구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한다. 거기까지다. 나는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 잘 교육받고 부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통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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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관련이 없습니다. 나는 사기꾼이 아닙니다.”
라고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말했다.
리처드 닉슨은 미국 역사상 유일하게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하야한 대통령이다. 처음에는 누구도 일이 그렇게 커지리라 생각하지 못했다. 모든 건 워터게이트 호텔에 입주해 있던 민주당 전국위원회 사무실에 누군가 침입해 도청장치를 설치하다가 적발되면서 시작됐다. 워터게이트 사건이다. 작은 일이었다. 단순 절도로 보였다. 닉슨 대통령은 당시 재선을 준비 중이었다. 워터게이트 사건은 그의 재선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결국 닉슨은 그해 대통령 선거에서 일방적인 초압승을 거두며 두 번째 임기에 들어간다.
그리고 2년 후, 닉슨은 의회의 탄핵 가결을 코앞에 두고 자진해서 하야를 선언한다. 대체 2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시민도 언론도 누구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는데도 진실이 저절로 드러나고 대통령이 하야한 걸까. 아니다. 이 과정에 대해서는 영화 <모두가 대통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워터게이트 사건에서 닉슨 대통령이 사기꾼이 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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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의 설문과 SNS 및 전화 취재에 응한 <연애담>의 팬들이 <연애담>의 이현주 감독, 배우 이상희, 류선영에게 궁금한 점들을 보내왔다. 그중 몇 가지를 추려 그 대답을 들어봤다. 이어 감독과 배우들이 팬들에게 보내는 짧은 편지도 덧붙인다.
-이상희, 류선영 배우님. 윤주와 지수의 역할이 바뀌어 캐스팅됐다면, 어땠을까요?
=배우 이상희_ 제가 <해피 투게더>(1997)의 보영(장국영) 같은 캐릭터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지수는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궁극의 순간에도 자신을 선택할줄 아는 강한 사람이죠. 사실 감독님께 “제가 지수를 연기하면 어떨까요?” 물은 적이 있거든요. 그때 감독님의 한마디, “내 영화에서는 안 된다. 다른 영화에서 해라!” (웃음) 제가 선영이가 연기한 지수만큼 매력적으로 그릴 수 있었을까 싶네요.
=배우 류선영_ 하하하. 재밌었을 것 같네요! 그래도 지금의 캐스팅이 딱 좋지 않나요? 전주국제영화제
[스페셜] <연애담> 관객이 감독과 배우들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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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담>은 연애의 하이퍼 리얼리즘이다!”, “한국에서 지금까지 다루지 않았던 흐름의 영화다. 벽을 하나 깬 것 같다!”, “극장에서 씹고 뜯고 맛보고 싶다!”, “10번은 넘게 봤다. 이젠 몇번 봤는지 꼽는 게 무의미할 정도다!” 지난 11월17일 개봉한 이현주 감독의 장편 데뷔작 <연애담>에 대한 팬들의 애정의 말들이다. 넘을 수 없을 것 같던 장벽을 ‘격파’한 듯하다는 말에서는 <연애담>이 중요한 신호로 읽힌다.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고, 볼수록 다른 매력, 다른 지점이 눈에 들어온다는 말에선 <연애담>을 둘러싼 마성의 매력이 감지된다. 그리하여, 팬들은 말한다. “나는 <연애담>을 지지한다! 나는 <연애담>을 계속해서 볼 것이다!”
<연애담>은 윤주(이상희), 지수(류선영) 두 여성이 서로에게 빠지고, 그 사랑이 무르익고 잠정적으로는 서로에게 상처로 남는 연애의 한때를 다룬다. 사건이랄 게
[스페셜] <연애담>의 팬덤이 이룬 것들… 여성 퀴어물 흥행의 전설을 만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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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성배의 위태로운 넥타이_ 6번 관람, 2. 안남시 여성회관_ 5번 관람, 3. 안평여고 2학년 7반 8번 님이럴_ 7번 관람
-<아수라>를 반복 관람한 이유가 무엇인가.
=박성배의 위태로운 넥타이(이하 넥타이)_ 두 가지 이유만 꼽는다면 하나는 카체이스 신. 그 신만으로 가치는 충분하다. 또 하나는 영화의 마지막, 박성배(황정민)의 머리에 총알을 박는 장면은 몇번을 봐도 통쾌하다.
=안남시 여성회관(이하 여성회관)_ 영화가 시작한 지 30분도 안 되어 매료됐다. 카메라가 영화의 주요 공간인 안남시를 훑고 지나가며 전경을 보여주지 않나. 철거촌, 구시가지, 주택가가 공존한 공간 말이다. 영화가 그런 공간을 설정하고, 안남시라는 세계 안에서 사람들이 싸운다는 설정이 매력적이었다. 남성 캐릭터를 욕하는 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안평여고 2학년 7반 8번 님이럴(이하 님이럴)_ 맞다.
여성회관_ 영화를 보면 여성 캐릭터들은 대체로 멀쩡하다. 남성들은 윤리적
[스페셜] 안남시에 살고 싶은 아수리언들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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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6일 촛불집회가 열린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바람에 힘차게 펄럭이는 ‘안남대 리볼버과’ 깃발이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온다. 안남대? 리볼버는 그 연발 권총? 깃발 로고 아래로 시선을 옮기자 보이는 대문자 ‘JOSHINA BANGBANG’. 발음대로 읽으니 ‘조시나 뱅뱅’. 스무명 남짓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자 그들 중 한명이 하야 피켓을 나눠준다. 피켓 한쪽에는 “박근혜 밖으로 나와!!! 야… 으뜩하냐…? 근혜야… 이 미친 새끼야…”라는 문구가, 반대쪽에는 “박근혜 밖으로 나와!!!”가 적혀 있다. 제법 호방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문구 아래로 보이는 안남시민연대. 마침 누군가가 “박성배 위의 위가 최순실”이라고 말한다. <아수라>에서 “천당 위의 분당, 분당 위의 안남”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뉴타운을 건설하려는 박성배(황정민) 안남시장이 현실에 존재한다면 그 또한 ‘박근혜 게이트’의 공범이자 주범인 최순실과 엮였을 거라는 상상에서 나온 재치 넘치는 표현이다
[스페셜] <아수라> 팬 ‘아수리언’의 깃발과 함께 11월26일 광화문 앞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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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은 1069호 기획 기사로 ‘<아가씨> 마이너 갤러리를 통해 본 팬덤 문화 현상’을 짚은 바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이번에는 전혀 다른 스타일과 내용의 영화 두편의 팬덤에 주목했다. 바로 김성수 감독의 범죄액션물 <아수라>와 이현주 감독의 여성퀴어멜로 <연애담>의 팬덤이다. 단박에 눈에 띄는 건 <아수라>의 ‘아수리언’이다. <아수라>의 팬들은 영화 속 배경이 되는 안남시의 이모저모를 적극적으로 해석하며 스스로를 안남 시민인 ‘아수리언’이라 칭하는 등 출중한 ‘덕력’을 발휘 중이다. 한편, <연애담>의 팬심은 한국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여성퀴어멜로물을 향한 강한 목마름에 대한 화답인 듯 보인다. <씨네21>은 각 영화의 팬들을 직접 만나 그들이 영화에 열광하는 이유를 들어봤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영화계 내의 새로운 팬덤 문화, 그 현재를 얼마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스페셜] <아수라>와 <연애담>의 강렬한 팬덤을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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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이 <모노노케 히메>의 기록을 넘어섰다. 14주째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너의 이름은.>은 194억엔의 매출액을 올리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모노노케 히메>를 제치고 역대 재패니메이션 3위에 올랐다. 참고로 1위는 308억엔의 수익을 올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편 <그레이트 뷰티>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은 전 이탈리아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전기영화 제작 계획을 보류했다. 소식을 전한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탈리아의 불안한 재정상황과 제작사쪽의 흥미 결여를 이유로 꼽았다. 대신 감독은 영국 드라마 <영 포프>의 새 시즌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UP&DOWN] 신카이 마코토 감독 영화 <너의 이름은>, 14주째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차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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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시상식 시즌이 막을 올렸다.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고 불리는 전미비평가협회상의 수상 결과가 나왔다. 맷 데이먼이 제작하고 케네스 로너건 감독이 연출한 <맨체스터 바이 더 시>가 작품상과 각본상, 남우주연상(케이시 애플렉), 신인남우상(루카스 헤지스)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문라이트>의 배리 젠킨스 감독이 감독상, 나오미 해리스가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고, 여우주연상은 드니 빌뇌브 감독의 <어라이벌>에 출연한 에이미 애덤스가 수상했다. 남우조연상은 <로스트 인 더스트>의 제프 브리지스, 신인여우상은 <더 피츠>의 로열티 하이타워에게 돌아갔으며, 외국어영화상엔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세일즈맨>, 다큐멘터리상엔 에즈라 에델만 감독의 <OJ: 메이드 인 아메리카>가 선정됐다. 최고의 영화엔 <문라이트> <라라랜드> <어라이벌> <설리: 허드슨강의
[해외뉴스] <맨체스터 바이 더 시>, 전미비평가협회상에서 작품상, 각본상 등 4관왕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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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즈 킹덤>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 <그레이트 뷰티> <아메리칸 셰프> <심야식당> <미라클 벨리에> <자객 섭은낭> 등을 수입·배급한 (주)영화사 진진에서 영화 기획/홍보를 진행할 마케터를 모집한다. 신입, 경력, 온라인 분야 모두 지원 가능하며 12월11일(일)까지 서류는 이메일(myeong@jinjinpic.co.kr)로 접수하면 된다.
*<아이리스> 시리즈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가 판권사 ABC 스튜디오, 디즈니 미디어 디스트리뷰션과 손잡고 최초로 리메이크하는 한국판 <크리미널 마인드>가 한국판 시놉시스 공모전을 12월31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다.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의 시즌1부터 시즌7까지의 에피소드 중 국내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시놉시스를 대상으로 하며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태원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www.taewon.com
[소식] (주)영화사 진진에서 영화 기획/홍보 진행할 마케터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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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여자>의 윤여정 배우가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은 최고상인 여성영화인상을 비롯해 제작, 감독, 다큐멘터리, 각본, 연기, 신인 연기, 기술,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활약을 펼친 여성 영화인을 선정한다. 부문별 수상자는 12월7일 오후 7시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올해 사회는 소녀시대의 윤아가 맡을 예정이다.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이 제17회 도쿄필멕스영화제에서 관객상과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
=<우리들>은 CJ E&M 버터플라이 프로젝트의 여덟 번째 프로젝트로 올해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6 CINE ICON: 배우 기획전이 열린다
=이제훈, 손예진, 에단 호크, 루니 마라 등 선정된 배우들의 출연작을 비롯한 20여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CINE ICON은 12월16일부터 25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린다
[댓글뉴스]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 제17회 도쿄필멕스영화제에서 관객상, 특별언급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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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톰 크루즈)에게 딸이 있다? <잭 리처>의 속편인 <잭 리처: 네버 고 백>에서 출생의 비밀은 영화의 서사를 이끄는 중요한 미스터리다. 잭 리처와 생김새는 그다지 닮지 않았지만 어쩐지 그의 DNA를 물려받은 것 같은 소녀 사만다의 존재가 미스터리를 증폭시킨다. 속편의 연출을 맡은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리 차일드의 동명 원작 소설과 가장 거리를 둔 캐릭터 중 하나라고 밝힌 사만다는, 살아남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소녀처럼 보인다. 타인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려 하지 않으며 잭 리처의 호주머니에 몰래 휴대폰을 집어넣는 데 성공할 정도로 민첩한 이 소녀는, 방랑자 잭 리처가 뉴올리언스에 오래 머물게 되는 가장 큰 이유라 할 법하다. “잭 리처의 10대 소녀 버전이라고 할까. (중략) 사만다는 강하고 독립적이다. 그녀는 복잡하고 다양한 층위를 가지고 있는데, 여느 10대 소녀들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요소들이다.” 사만다를 연기한 19
[who are you] 만능 스포츠걸 - <잭 리처: 네버 고 백> 다니카 야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