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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톡. 뒷굽을 세번 맞부딪히면, 빨간 구두가 너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줄 거야. 캔자스에 살던 소녀 도로시는 그렇게 마법의 왕국에서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 라이먼 프랭크바움의 동화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다. 3월10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캐치온1에서 두편 연속 방영을 시작하는 미국 드라마 <에메랄드 시티>(<NBC>)는 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도로시가 걷던 노란 벽돌길과 신비로운 힘을 가진 마녀들, 도로시와 여정을 함께하는 독특한 개성의 등장인물들- 허수아비, 양철인간, 강아지 토토- 은 그대로인데 이 작품, 첫화부터 원작과는 많이 다르다. 우리가 <오즈의 마법사>라는 작품을 생각할 때 흔히 떠올리곤 하는, 주디 갈런드 주연의 1939년작 동명 영화와 다르기도 마찬가지다. 특히 <에메랄드 시티>의 도로시를 상상하며 영화
[스페셜] 타셈 싱 감독이 연출한 미국 드라마 <에메랄드 시티> 3월10일부터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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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분야에서 최고다. 하지만 나는 전혀 친절하지 않다.” 그래픽노블의 거장 프랭크 밀러가 작가 크리스 클레어몬트와 1982년에 발표한 만화 <울버린>의 첫 대사는 울버린의 최고 명대사로 자리잡았다. 프랭크 밀러는 <엑스맨> 시리즈 사상 가장 인기 많은 캐릭터로서 울버린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그를 실패한 사무라이 컨셉의 캐릭터로 재창조해보고 싶다는 크리스 클레어몬트의 말에 작업을 시작했다. 마음대로 죽지 못해 매번 상대를 떠나 보내느라 숱한 사랑의 아픔을 겪어야 했고 한곳에 정착도 할 수 없는 울버린의 쓸쓸한 내면과 사무라이는 꽤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다. 프랭크 밀러의 그림 속에서 도쿄 밤거리를 거닐던 울버린의 뒷모습은 누아르영화 속 주인공처럼 터프하고 잔인해 보였다. 그는 사랑에 모든 걸 걸어볼 용기를 지닌 로맨티스트이기도 했다. 실패한 사무라이라는 이미지에서 출발한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은 죽거나 다치거나 사라져간다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남자.
[스페셜] 원작 코믹스의 울버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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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은 휴 잭맨이 연기하는 마지막 울버린 영화다. 만화도 보지 않았고 연기가 뭔지도 잘 몰랐던 신인배우의 양손에 칼날 같은 발톱부터 끼우고 시작했던 <엑스맨> 시리즈는 울버린과 그를 연기한 배우 모두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주었다. 그렇다면 휴 잭맨이 시리즈와 단독 주연작까지 모두 9편의 영화에 울버린으로 출연하면서 크게 기울어지거나 넘어지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온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그는 어째서 생애 가장 잔혹한 분노의 발톱을 휘둘러야 했을까. 비록 휴 잭맨의 울버린은 떠나지만 <로건>에 관한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다.
늙고 병든 슈퍼히어로를 상상해보자. 인간의 신체적 한계를 훌쩍 뛰어넘고 시공간마저 자유롭게 오가는 그들이 세월의 흐름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최근의 많은 슈퍼히어로 소재 영화들의 기획 경향이 만화 속 비현실을 벗어나 현실 기반의 상상력과 개연성을 중요시하는 쪽으로 기울었다는 것을 되새겨보면 슈퍼히어로의 실버 라이프란 은근
[스페셜] 상실과 분노의 슈퍼히어로, 울버린의 마지막 싸움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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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시장은 2002년 영화산업화 개혁 이후 지난 10년간 연평균 36%의 고성장세를 유지해왔다. 방대한 영화시장과 막강한 자금력을 통해 영화 대국으로 자리잡은 중국이 최근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13년의 입법 과정을 거쳐 제12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24차 회의에서 정식 통과된 ‘영화산업촉진법’이 3월1일부로 공식 시행된 것이다. 영화산업촉진법은 심의 절차를 폐지하거나 간소화하고, 영화산업 진출 요건을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영화 촬영 제작 허가증’ 심의가 폐지됐고, 기존에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에서 담당하던 영화 및 시나리오 심의 등의 일부 행정업무는 지방정부가 맡기로 했다. 세수와 예산, 금융권의 협조로 영화산업을 전면 지원한다는 산업적 지원 시스템에 대한 내용 역시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사회자본이 중국 영화시장에 보다 수월하게 투입될 것으로 전망되어 중국영화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앞으로는 중국영화계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진 박
[베이징] 오는 3월1일부터 시행될 ‘영화산업촉진법’을 향한 기대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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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동성결혼 법제화 이후의 퀴어 무비는 어떠해야 하는가? 혹은 오바마의 8년 임기 이후의 블랙 무비는 어떠해야 하는가? 물론 몇 가지 상징적인 사건만으로 우리의 삶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Black_Lives_Matter’ 운동이 상기시키듯 인종간 갈등과 격차는 변함없이 실재하며, 수많은 LGBT 청소년들(그리고 성인들 역시)은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 그러나 상징적 사건 이후의 예술이 그 이전의 것과 동일한 메시지를 계속 송신할 수는 없다. 미국 연방 헌법재판소가 동성결혼 금지에 위헌 판결을 내린 것이 2015년이고 오바마가 2016년에 임기를 마쳤으니, 2016년에 등장한 블랙 퀴어 무비를 이러한 맥락과 완전히 무관하게 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먼저 이 이야기부터 해야만 한다. <문라이트>는 빈민가 흑인 게이 소년의 성장을 다루는 영화이며 흑인, 게이, 소년 세 키워드에는 모두 동등하게 방점이 찍혀야만 한다. <문라이
[황인찬의 영화비평] 2010년대의 블랙 퀴어 무비와 <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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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비즈니스적 관점에서 한번 보자. ‘죽음’도 좋은 장사가 된다. 전도유망한 화가 지젤(류현경)의 요절 앞에서, 수완이 출중한 갤러리 대표 재범(박정민)은 ‘지젤 프로젝트’의 사업적 전망을 발견한다.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는 작품이라는 ‘진짜’와 ‘진실’이 비즈니스로, 가짜로 포장되는 시대를 향한 날선 비판이다. 준엄하고 심각한 경고 대신 웃지 못할 해프닝의 연발 속, 미술계 종사자들의 머리 굴리는 소리와 속물근성이 만천하에 드러난다. 우디 앨런식 블랙코미디가 주는 씁쓸한 긴장! 마치 핑퐁게임하듯 극을 이끄는 것은 류현경, 박정민 두 배우의 호흡이다. 둘은 <오피스>(2014),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영화감독이다2>를 함께한 동료이자, 평소 고민을 터놓는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영화 속 지젤만큼이나 데뷔 때부터 ‘진짜 배우’로 성장하기 위한 고민을 나누어온 두 배우와 함께, 아티스트의 방법론을 논의해봤다.
-재능 있는 아티스트 지젤도,
[액터] 스타가 아닌 배우로 살아남기 -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류현경·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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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한민국 사람들은 결혼을 적게 하고,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다. 통계청에 따르면 자녀 없는 기혼여성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그들 각자 단순하지 않은 생각이 있을 텐데, 나라와 방송은 그들 걱정을 꽤나 심층적으로 해주겠다고 나선다. 국가 경쟁력이 인구와 비례한다는 그래프를 들추며 조바심을 내더니, 저출생 현상이 여성의 불필요한 고스펙 때문이라는 어이없는 연구 결과를 국책 연구기관을 통해 발표한다. 그렇다고 결혼할 줄 아나? 아기 낳을 줄 아나? 대답은 ‘아니올시다’다. “정부야, 네가 아무리 나대봐라. 내가 결혼하나. 고양이하고 살지.” 문제의 연구기관 앞에서 벌어진 시위의 플래카드 문구다.
tvN의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 <10살 차이>. 최여진, 황보, 황승언 세 여성 출연자가 10살 연상과 10살 연하의 남성과 소개팅을 하고, 선택을 한다. 캐치프레이즈는 ‘나이혁명 로맨스’다. 하지만 제작진이 뽑아낸 ‘열정과 안정’이라는 자
[김호상의 TVIEW] <10살 차이> 연애도 결혼도 내가 알아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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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제작 인벤트스톤 / 감독 이윤기 / 출연 천우희, 김남길, 임화영, 정순원, 백상희, 윤제문 / 배급 오퍼스픽쳐스, CGV아트하우스 / 개봉 4월
그 여자는 그 남자 눈에만 보인다. 이 얼마나 달콤하고 무서운 상상인가. <멋진 하루> <남과 여> 등 섬세하고 복잡한 남녀의 감성을 어루만져온 이윤기 감독이 판타지 멜로드라마에 도전한다. 뜻밖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 미소(천우희)의 영혼과 조우하게 된 보험회사 직원 강수(김남길)는 최근 아내를 잃고 아무런 희망도 없이 하루를 근근이 살아가는 남자다. 사고 조사차 찾은 병실에 누워 있던 미소의 영혼과 만나게 된 그는 그녀의 간절한 부탁을 하나씩 들어주기 시작한다. 사람과 영혼을 통한 교감으로 이뤄지는 판타지 로맨스는 여타의 많은 영화에서 흔히 등장했던 소재지만 이윤기 감독 특유의 연출과 만나면 어떻게 달라질까. 천우희와 김남길의 호소력 짙은 연기 호흡도 기대된다.
[Coming Soon] 이윤기 감독이 연출한 판타지 로맨스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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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은 자신만의 화법을 분명히 가진 배우다. 그 화법은 일상의 대화에서도 드러난다. 자, 이런 얘긴 어때요. 자, 이런 얘기도 있어요. 마치 무수한 예시들이 준비되어 있다는 듯 운을 뗀 다음엔 과거의 상황을 그대로 복사하듯 묘사하기 시작한다. 가능하다면 상황 속 인물의 성대모사까지 서슴지 않는다. 청자를 자신의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일 줄 아는 타고난 배우의 느낌이랄까. 여러 작품에서 조진웅은 배역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관객이 한눈팔지 않도록 장면을 장악해왔다. <해빙>에서도 조진웅은 혼자서 많은 장면을 이끌어간다. 전락한 중산층의 얼굴을 대변하는 승훈 캐릭터는 이제껏 조진웅이 연기해온 캐릭터들과는 결을 달리한다. 무시무시한 에너지를 뽐냈던 공격적 캐릭터들과 달리 승훈은 스스로 불안함에 잠식되는 인물이다. 길을 잃고 헤매는 듯한 조진웅의 표정이 영화에 길게 여운을 드리운다. 다작의 끝을 보여주고 있는 조진웅과 <해빙>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해빙&
[커버스타] 감정을 따라가다 - <해빙> 조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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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이하 서독제)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김동현 집행위원장이 취임하였다. 서독제 주최 단체인 한국독립영화협회는 중앙위원회를 통해 신임 집행위원장을 김동현 집행위원장으로 의결하고, 2월27일 총회에 보고했다. 김동현 집행위원장은 2006부터 서울독립영화제 프로그램 팀장, 사무국장, 부집행위원장을 맡아온 서독제 ‘통’으로, 정동진독립영화제 지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Jam Docu 강정>(2011) 프로듀서, <고갈>(2008)과 <사돈의 팔촌>(2015) 배급마케팅을 맡은 바 있다. 15년간 서독제를 이끌어온 2대 조영각 집행위원장에 이어 3대 집행위원장을 맡은 김동현 집행위원장은 “오랫동안 실무자로 일해왔는데 책임을 지고 진행하는 것은 또 다른 일일 것이다. 더 책임감과 무게감을 가지고 임하려고 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하는 서독제는 3월 중 집행위원회를 구성해 조직을 정비하고 영화제의 프로그램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이전
[인디나우] 김동현 집행위원장 서울독립영화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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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패밀리> サバイバルファミリー
감독 야구치 시노부 / 출연 고히나타 후미요, 후카쓰 에리, 이즈미사와 유키
<워터보이즈> <스윙걸즈> <우드잡>을 만든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신작. 도쿄에서 생활 중인 요시유키(고히나타 후미요) 가족. 어느 날 도쿄 시내의 전기가 사라진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정전이 길어지자 요시유키 가족은 자전거를 타고 가고시마로 떠나기로 한다. 폐허로 변해가는 도쿄에서 고난의 탈출이 시작된다. 야구치 시노부 감독이 각본까지 맡았다. 4인의 개성 강한 캐릭터와 함께 전자제품에 둘러싸인 현대인의 일상을 블랙코미디로 그려낸다.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7.2.24 ~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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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큰아들 매덕스, 프로듀서로 데뷔하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하는 신작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캄보디아 딸이 기억한다>에 제작자로 참여했다. 영화는 캄보디아를 배경으로 공산주의 혁명단체인 크메르루주 통치하에 살았던 인권운동가 로웅 웅의 회고록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나이트윙’ 영화화, <레고 배트맨 무비> 감독이 연출 맡는다
=<배트맨> 시리즈의 스핀오프이자, DC코믹스의 인기 히어로 ‘나이트윙’의 실사영화 제작이 확정됐다. 연출은 크리스 매케이 감독이 맡는다. 나이트윙은 초대 오리지널 로빈으로 배트맨과 함꼐 고담시의 범죄자와 맞서는 캐릭터다.
-잭 스나이더 감독, 올해 골든라즈베리 4관왕 차지하다
=제37회 골든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잭 스나이더 감독의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총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악의 남우조연상(제시 아이젠버그), 최악의 스크린 콤비상(벤 애플렉, 헨리 카빌
[댓글뉴스] 잭 스나이더 감독, 올해 골든라즈베리 4관왕 차지하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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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무도 모른다. 동서양 괴수가 동시에 극장가에서 개봉 맞수로 등장한 사례조차 거의 없었을 정도이니, 누가 싸움을 제대로 부추긴 적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신 고질라>와 <콩: 스컬 아일랜드>의 3월9일 동시 개봉은 흥미롭다. 과거 고전 괴수영화의 리메이크작이라는 점도 같으면서, 각각의 영화가 추구하는 연출 방향이 전혀 달라 더욱 흥미롭다. 과연 지구에 등장한 거대 괴수에 맞서 누가 누가 더 용감하게 사태를 이겨나갈 수 있을까. 간단하게 영화 안팎의 정보를 토대로 전력 분석을 해봤다.
<신 고질라>
고질라가 더 크다!
약 12년 만에 새로 등장한 <고지라> 시리즈인 <신 고질라>의 고질라 사이즈는 역대 시리즈 가운데에서도 가장 크다는 약 118.5m로 설정되어 있다. 하지만 크기에 비례한 단점도 있다. 오직 고질라 혼자서만 등장하니까 큰 사건 없이 흘러가버리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물론 포인트는 4단 변신 업그레이드
[알고 봅시다] <신 고질라> vs <콩: 스컬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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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귀환이다. <존 윅>(2013)에 이어 <존 윅: 리로드>에서 그는 전설의 킬러 존 윅으로 등장, 잔혹한 액션 마스터의 끝을 보여준다. 액션을 향한 키아누 리브스의 사랑은 오래됐다. “나는 일본의 액션배우 지바 신이치의 오랜 팬이다.” “동양 무술을 통해 몸의 긴장을 유지하고 스스로를 통제하는 자기 관리법을 터득했다.” 그의 말에 이어 다음의 영화들이 그 증거자료다.
<맨 오브 타이 치>(2013)
키아누 리브스와 원화평의 인연은 키아누 리브스의 감독 데뷔작 <맨 오브 타이 치>로 이어진다. 극중 키아누 리브스가 운영하는 파이트 클럽에 등장하는 파이터 중 한명이 원화평이다. 태극권에 관한 이 영화는 키아누 리브스가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5년에 걸쳐 만든 (현재까지) 그의 유일한 연출작이다. 동양 무술과 무도 정신, 홍콩 무협 액션에 대한 키아누 리브스의 사랑의 판타지의 결과물이다. 키아누 리브스가 맡은 도
[알고 봅시다] 액션 마니아 <존 윅: 리로드> 키아누 리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