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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본지의 설문에 응답한 일이 있다.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여자 캐릭터를 묻는 질문이었다. 나는 <충녀>의 윤여정과 <밀양>의 전도연,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 그리고 마지막으로 <깊은 밤 갑자기>의 김영애를 꼽았다. 어쩌면 식상해질 게 빤한 이 리스트에 <깊은 밤 갑자기>의 김영애를 거론한 것에 대해 내심 기분이 좋아졌다. 조만간 영화를 다시 한번 봐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답을 보내고 나서 하루 이틀이 지난 날이었다. 김영애 선생님의 부고가 들려왔다. 차를 갓길에 세우고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다.
나는 그날 밤 <깊은 밤 갑자기>를 다시 꺼내보았다. 그녀는 아름다웠다. 그리고 무시무시했다.
한국의 60년대에서 80년대 사이의 공포영화들을 돌아보면 공통점이 발견된다. 거의 대부분의 영화들이 <하녀>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게 그렇다. 김기영 감독의 <하녀>는 기록적인 흥행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배우 김영애의 절정의 순간 <깊은 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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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스페셜 포커스 부문의 주인공은 시나리오작가 송길한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작가 송길한, 영화의 영혼을 쓰다’라는 이름 아래 그의 작품 세계를 아우르는 12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1980년대 이후 임권택 감독과 <짝코> <만다라> <길소뜸> 등의 영화를 함께했으며 <우상의 눈물> <안개마을> 등의 작품을 통해 인간과 사회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을 보여온 송길한 작가는 전주국제영화제와 여러모로 인연이 깊다. 현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이사장이자 전주국제영화제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의 전주국제영화제에 대한 소회를 전한다.
전주는 해방 이후부터 한국전쟁 이후까지 한국영화의 메카로 불릴 만큼 1950년대와 60년대에 영화 제작의 중심지였다. 지역 영화인들이 설립한 ‘우주영화사’는 이미 영화 제작의 독자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다. <끊어진 항로> (1948), <마음의 고향>(감
[스페셜] 전주의 전설은 이렇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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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지대> The Untamed
아마트 에스칼란테 / 멕시코 / 2016년 / 100분 /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마스터즈
아마트 에스칼란테 감독에게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안겨준 영화 <야생지대>는 그의 전작인 <헬리>(2013)의 잔혹한 사실주의와는 또 다른 면모를 갖춘 작품이다. 우주 한복판을 떠돌아다니는 운석의 이미지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숲속의 한 오두막에서 괴생명체를 만나러 다니는 여성 베로니카와 석연찮은 결혼 생활을 보내는 주부 알레한드라를 중심으로 두 가지 이야기를 동시에 풀어낸다. 평범한 일상을 지내던 알레한드라의 가정에 베로니카가 도착하면서부터 가려져 있던 부부관계의 균열이 노출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영화는 멕시코 사회에 만연한 남성우월주의와 호모포비아적인 사회상을 거칠게 묘사해낸다. 감독은 멕시코 과나후아토 지역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망사건을 토대로 각본을 작성했다. 판타지적인 소재와 사실주의적인 스타일을 배합
[스페셜] 황금연휴에 전주에서 봐야 할 영화 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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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며느리> Myeoneuri: My Son’s Crazy Wife
선호빈 / 한국 / 2017년 / 80분 / 경쟁부문: 한국경쟁
결혼 3년차인 진영은 시어머니와 냉전 중이다. 시어머니는 진영에게 ‘바람직한’ 며느리를 기대했다. 시댁 행사에 꼬박꼬박 참여하고, 종종 안부전화를 걸어주는 싹싹한 며느리 말이다. 그러나 진영은 시어머니의 지나친 간섭과 요구가 부당하다고 느낀다. 두 사람의 협상 시도는 번번이 결렬되고, 마침내 만남 자체를 포기하는 지경에 이른다.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은 두 사람의 핑퐁 게임에서 탁구공이 된 남편, 호빈이다. 고부갈등이 번진 이후 이들 부부 사이는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영화는 어느 쪽이 더 옳은지를 가려내는 데 관심이 없다. 관객은 시아버지와 처제 등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증언을 조합해 두 사람의 관계가 어긋난 원인을 어렴풋이 짐작할 뿐이다. 그러나 이 질문만은 유효해 보인다. 왜 시댁 식구 중 여성인 두 사람만이 얼굴을 붉혀야 하는가. 가부장
[스페셜] 황금연휴에 전주에서 봐야 할 영화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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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심장, 위> Still Life
모드 알피 / 프랑스 / 2016년 / 82분 / 프론트라인
도살자 청년은 매일 밤 쏟아져 들어오는 동물들을 도축한다. 도살장은 동물들의 울부짖음으로 가득하고, 청년은 죽음의 감촉이 자신의 손을 떠나지 않는 것에 괴로워한다. 청년은 잠시나마 죽음이 반복되는 도살장에서 벗어나 집으로 돌아온다. 악기를 연주하며 귀를 씻어내고 눈을 가린채 잠들어보지만, 그는 다시 위악적인 기계음이 장악한 도살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모드 알피 감독의 장편 데뷔작 <목, 심장, 위>의 저력은, 난무하는 동물들의 죽음을 다루는 방식에 있다. 도살장은 잔혹한 인간들의 세계가 투영된 작은 곳이지만, 동물들의 죽음은 인간들의 세계를 묘사하기 위해 소모되지 않는다. 감정이라고는 없어 보이는 도살자들의 표정과 동물들의 울부짖음이 서로의 경계를 무너뜨릴 때, 비좁은 공간인 도살장의 풍경은 우리의 삶 지척까지 다가온다.
[스페셜] 황금연휴에 전주에서 봐야 할 영화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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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씨앗> The Seeds of Violence
임태규 / 한국 / 2017년 / 82분 / 경쟁부문: 한국경쟁
군대와 가정 안에서 폭력에 노출되어 고통받는 사람들의 하루를 좇는 영화. 군대 선임병들과 단체로 외박을 나가기로 한 날, 이주용(이가섭) 일병은 고참들의 비위를 맞추랴, 눈치 없는 후임 병사 필립(정재윤)을 챙기랴 정신이 없다. 게다가 누군가 박 병장(오규철)의 행실을 고발하는 쪽지를 간부들에게 건넸다는 사실이 사병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즐거워야 할 외박이 가혹행위의 장으로 변해버리자, 주용은 매형 수남(박성일)의 병원으로 필립을 데려가 치료를 해주기로 한다. 그런데 일은 점점 꼬여만간다. 영화는 주용과 필립을 따라가면서 이들이 그렇게도 벗어나고 싶어했던 폭력의 세계로부터 한 발짝도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의 살풍경에 주목한다. 모든 걸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남성들의 행태가 사람을 어떻게, 어디까지 망가뜨릴 수 있는지를 실험하듯 몰아붙이는 카메라의 건조한 시
[스페셜] 황금연휴에 전주에서 봐야 할 영화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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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랑> Fritz Lang
고르디안 마우크 / 독일 / 2016년 / 104분 / 시네마톨로지
독일 표현주의영화의 마스터, 프리츠 랑에 대한 흥미로운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는 랑의 첫 번째 유성영화이자 장르영화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M>(1931)의 제작 과정을 조명한다. SF영화 <달의 여인>(1929)을 만든 뒤 차기작을 구상하던 프리츠 랑은 뒤셀도르프의 연쇄살인범 페터 귀르텐의 사연에 매료된다. 그는 경찰의 도움으로 감옥에 수감된 귀르텐을 만나게 되고, 그가 죽인 마지막 희생자의 친구 안나의 도움을 받아 연쇄살인범의 초상을 완성해 간다. 그런데 귀르텐에 대해 알아갈수록, 프리츠 랑은 자신의 어두운 과거와 마주하게 된다. 현실과 허구가 뒤섞여 있는 <프리츠 랑>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이 거장의 자전적인 일대기에 도발적인 질문을 제기한다. 그가 첫 번째 부인 엘리자베스 로젠탈을 죽였을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다. 실제로 랑의 아내
[스페셜] 황금연휴에 전주에서 봐야 할 영화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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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테> Fe´licite´
알랭 고미 / 프랑스, 벨기에, 세네갈, 독일, 레바논 / 2017년 / 123분 / 프론트라인
펠리시테(베로 찬다 베야 음푸투)는 킨샤사 거리에 있는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며 생계를 이어가는 여성이다. 그녀의 노래는 울림이 크고, 아름다우며, 힘이 있다. 클럽을 찾은 손님들은 그녀의 노래를 들으며 잠시나마 지친 영혼을 달랜다. 얼마 되지 않는 클럽 공연 수입으로 근근이 살아가던 그녀에게 청천벽력의 소식이 전해진다. 그녀의 아들이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것이다. 병원에서 그녀는 아들의 수술비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망연자실한다. 클럽의 멤버 중 한명인 타부(파피 음파카)는 펠리시테를 돕겠다고 나선다. 매사에 흥분을 잘하는 남자다. 펠리시테는 마지못해 그의 손길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아들의 수술비를 모으는 건 쉽지 않다. 부잣집을 찾아가 수술비에 보탤 돈을 요청해보지만 그녀는 매몰차게 거절당한다.
<펠리시
[스페셜] 황금연휴에 전주에서 봐야 할 영화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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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표현의 해방구’를 표방하는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가 4월27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정치적, 예술적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겠다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의지는 슬로건뿐만 아니라 상영작들의 면면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이번 영화제에 초청된 58개국 229편의 상영작 중에는 사회적 폐부를 날카롭게 응시하는 영화부터 형식과 미학의 진보를 추구하는 작품까지, 관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영화들이 많다. <씨네21>이 세계 각국에서 날아온 미지의 영화들과의 조우를 앞두고 올해 전주에서 보면 좋을 20편의 영화를 엄선했다. 더불어 스페셜포커스 부문과 전주시네마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실었다. 특히 올해 전주국제영화제가 야심차게 준비한 특별전, ‘작가 송길한, 영화의 영혼을 쓰다’의 송길한 시나리오작가가 보내온 전주국제영화제 회고록은 영화제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에세이다. 전주에서 양질의 영화를 감상하는데, 이어지는 기사가 좋은 안내서가 되길 바라며, 함께 전
[스페셜] 전주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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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흥행 질주 중이다. F. 게리 그레이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북미에서 9880만달러, 전세계에선 4억3300만달러 가까이를 벌어들였다. 이 정도 기세면 5억3200만달러를 벌어들인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의 기록을 넘을 수 있다. 가공할 만한 액션 신의 스펙터클이 작품 흥행의 중요한 요인으로 회자된다. 한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개봉을 앞둔 제임스 건 감독은 유나이티드 항공 사건을 둘러싼 반응으로 홍역을 앓았다. 그는 자신의 SNS에 유나이티드 항공사 레고 장난감 사진과 함께 “재밌는 놀이 세트다”(Whata fun playset)라는 글을 게재했다. 내용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 한국 네티즌이 비난을 가하자 “당신의 모국어가 영어가 아니라 오해할 수 있다. 이건 반어법이다”라고 해명했다.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그는 결국 관련 트윗을 모두 삭제했다.
[UP&DOWN] 흥행 중인 F. 게리 그레이 감독, 논란 중인 제임스 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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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서비스의 확장은 계속된다. 2014년 애덤 샌들러의 해피 매디슨 프로덕션과 네편의 영화를 제작, 독점 공개하기로 했던 넷플릭스가 아직 네편의 영화가 완성되지 않은 시점에 추가로 네편의 영화를 더 제작, 배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피 매디슨 프로덕션은 2015년 <리디큘러스6>, 2016년 <두 오버>를 공개했고, 2017년 4월 14일(북미 기준) <샌디 웩슬러>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가 서둘러 추가 계약을 한 것은 <리디큘러스6>와 <두 오버> 두 영화 모두 높은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애덤 샌들러 영화는 1년에 한편씩 2022년까지 꾸준히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동안 하락세였던 애덤 샌들러 영화가 넷플릭스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는 현상은 극장가와 스트리밍 업체들간의 지속적인 경쟁 기류 속에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뉴스] 스트리밍 서비스로 넘어가는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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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7일 영화인 1052명 시국선언으로 시작된 ‘블랙리스트 대응 영화인행동’(이하 영화인행동)은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위원장 사퇴와 영진위 사업 보이콧을 요구했다. 3월 13일로 예정된 영화인단체 간담회도 전격 취소되었다. 영화인행동과 위원장의 사퇴와 비상대책기구 설립 합의 논란이 빚어낸 결과다. 간담회 직전 위원회 내부에서 의견수렴 과정이라는 이유로 각 부서에 ‘영화진흥사업 지원체계 개선(안)’(이하 개선안)이 돌면서 뒤늦게 개선안이 영화계에 알려졌다. 이어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의해 ‘부산국제영화제 여론조작 대필사건’이 밝혀진 다음날인 3월 24일, 충무로 KOFIC 라운지에서 영진위 제3차 임시위원회의가 열렸다. 주요 안건으로 ‘조직개편안’을 심의 의결하는 자리였다. 그리고 3월 30일 제4차 위원회의가 다시 열렸다. 두 차례 위원회의에도 불구하고 위원들의 반대로 개편안은 부결되었다.
개선안의 내용과 조직개편안 강행 소식을 접했을 때 최근 영
[포커스] 영진위의 ‘조직개편안’ 졸속 추진과 ‘영화진흥사업 지원체계 개선안’의 ‘의혹’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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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집과 CJ E&M이 영화 <전우치> 공모대전을 주최한다. 영화 <전우치>의 ‘전우치’ 캐릭터를 소재로 하는 창작물로 주제나 장르 제한은 없다. A4 30~40장 분량의 트리트먼트를 제출해야 하며, 접수는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대상 1편(상금 5천만원), 우수상 1편(상금 3천만원), 가작 1편(상금 1천만원) 총 세편을 뽑는다. 자세한 내용은 woochi2.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및 이메일 문의 사절.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영상위원회 마케팅 및 영화인 전용호텔 ‘시네마하우스 부산’의 업무를 담당할 능력 있고 진취적인 인재를 4월 13일(목)부터 26일(수)까지 모집한다. 담당업무는 마케팅과 시네마하우스 부산 영화인 대상 객실 판촉, 시네마하우스 부산 홍보 등이며, 영화제작, 홍보마케팅, 관련 기관 및 분야 근무 경력자이거나 호텔 판촉 또는 마케팅 1년 이상 경험자, 운전 가능자를 우대한다. 접수방법은 부산영상위원회
[소식] 영화사 집과 CJ E&M, 영화 <전우치> 공모대전 주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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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제작한 NEW의 영상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앤뉴(대표 장경익)가 주요 라인업을 공개했다
=<기기괴괴> <미스함무라비> <뷰티인사이드> <무빙> <동네변호사 조들호2> 등 드라마를 기획·개발하고 있고,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의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하고 있다.
-영화산업노조가 CJ E&M 방송부문 ‘이한빛 피디의 안타까운 죽음은 노동착취로 인한 예정된 죽음’이었다는 성명서를 냈다
=영화 및 방송산업 노동자를 비롯한 문화예술 종사자의 노동인권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대선후보, 정부, 국회에 세 가지를 요구했다. 모든 노동을 존중하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노동 차별ㆍ노동자 차별하는 근로기준법 제59조를 당장 폐기해야 하며, 고용노동부는 문화예술산업의 근로감독을 실시해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류재림)은 지난 4월 18일 서울산업진흥원(SBA
[댓글뉴스] 영화산업노조 ‘이한빛 피디의 안타까운 죽음은 노동착취로 인한 예정된 죽음’ 성명서 제출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