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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에이브럼스의 <슈퍼 에이트>(2011)에서 아이들은 8mm 단편영화제에 출품하기 위해 <사건>(The Case)이란 영화를 촬영한다. 사람들이 좀비로 변해 출몰하는 사건이 터지고, 모종의 음모가 있음을 직감한 형사는 화학공장이 문제의 진원지라 판단하고 사건을 수사한다. 엔딩크레딧에 가서야 공개되는 이 재기발랄한 단편은 극 중 화학공장이 로메로 화학(Romero Chemical)인 데서부터 드러나듯 ‘좀비영화의 아버지’ 조지 A. 로메로(George Andrew Romero, 1940~2017)에 바치는 에이브럼스의 작은 헌사이다. 좀비가 되는 노동자와 악덕 기업주의 대비로 자본주의 시스템을 은유하는 정치적 메타포 또한 B급 장르영화에 당대 미국의 시대상을 풍자하던 로메로의 작가적 특징을 고스란히 반영한 오마주였다.
<화이트 좀비>(1932)나 <좀비들의 반란>(1936), 자크 투르뇌르의 <나는 좀비와 함께 걸었다>
[조지 로메로 감독 추모] 좀비영화의 아버지, 영원히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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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을 나름 재밌게 보았다. 당시 KBS <이산가족 찾기> 방송과 얽힌 개인적인 가족사(할머니의 헤어진 언니를 찾았다)와 맞물려 영화를 보며 꽤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지난 몇년간 부모님과 함께 본 유일한 영화이기도 하다. 과거 파독 광부로 일하며 근대화의 중심이었다가 어느덧 사회적 약자로 떠밀려버린 노인 덕수(황정민)를 불량한 한국 학생들에게 해코지당하는 외국인 노동자로 치환한 것 역시, 인위적인 설정이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의식’을 갖추려고 애썼다는 점에서 딱히 까칠하게 논평하고 싶지 않다. <공조>에서 진태(유해진)가 북한에서 온 철령(현빈)에게 “민주적으로, 아니 공산적으로 얘기합시다”라고 바꿔 말하며 여전히 민주주의의 반대말을 공산주의로 여기는 수준보다는 낫지 아니한가.
하지만 <국제시장>을 보며 마음에 내내 걸렸던 것은, 순박하고 순진했던 덕수가 왜 노인이 되면서 당장 가스통을 등에 짊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
[주성철 편집장] 각성하는 남자들의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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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픽처스
강동원과 정우성이 김지운 감독의 신작 SF <인랑>(가제, 제공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서 만난다. 근미래, 남북한이 7년 뒤 통일을 선포한 가운데 반통일 무장테러단체, 경찰조직 특기대, 통일정책에 반대하는 공안부의 암투와 격돌을 그리는 작품이다.
리양필름, 영화사 이창
<창궐>(배급 NEW)에 현빈에 이어 장동건이 캐스팅됐다. 장동건은 첫 사극 도전작 <창궐>에서 이청(현빈)과 대립하는 병조판서 김자준을 연기한다. 이외에 조우진, 김의성, 조달환, 김주혁 등이 출연한다.
CGV아트하우스
CGV용산아이파크몰 아트하우스에 박찬욱관이 개관한다.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헌정관 수익금 중 일부는 한국 독립영화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개관 기념 ‘마스터피스 특별전-박찬욱, 가까이’는 7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열린다.
강동원·정우성, 김지운 감독 신작 SF <인랑> 캐스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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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수직계열화와 스크린 독과점에 대한 문제제기가 많은데 수직계열화가 그렇게 문제인지 반문하게 된다.” 지난 7월 18일 CGV용산아이파크몰 개관을 기념해 열린 ‘2017 중반기 영화산업미디어포럼’에서 서정 CJ CGV 대표는 대기업의 배급과 상영을 분리하는 내용의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이하 영비법 개정안)에 거부감을 드러냈다. 서정 대표는 “파라마운트 판결을 들어 배급과 상영의 분리를 주장하고 있는데 사문화된 70년전 법으로 현재 한국 영화산업을 재단하는 게 옳은 건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CJ, 롯데 같은 대기업의 배급·상영 겸업 금지를 고려하고 있는 최근 국회와 정부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다.
서정 대표는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산업환경과 기술변화 속도를 법이 따라갈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이런 식의 규제와 통제는 한국 영화산업의 위축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해외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한국 영화산업
서정 CJ CGV 대표, 대기업의 배급·상영 겸업 금지 법안에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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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다양성영화 상영 기회를 늘리고 제작을 지원하는 경기도 다양성영화 사업인 ‘G-시네마 사업’을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획, 제작지원, 배급·유통지원 3단계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다양성영화의 대중화를 꾀하고 있다. 다양성영화를 활성화하자는 취지 아래 지난 2주에 걸쳐 <씨네21> 커버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그 첫걸음으로 드디어 제1회 경기도 다양성영화제를 개최한다. 경기도 다양성영화제는 수원 굿모닝하우스(7.28~29)에서의 상영에 이어 파주 명필름아트센터(8.5~6)에서 ‘웰컴 투 씨네리’ 행사까지 개최된다.
① 2017.7.28~29 오후 6시~밤 11시
굿모닝하우스 일원(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168)
개막식_개막 선언 후 참여자 전원 종이비행기 날리기
② 2017.8.5~6
파주 명필름 아트센터
다양성영화 상영과 각종 부대행사
수원 굿모닝하우스
7월28일(금)
뮤지컬 갈라쇼(<맘마미아> 등) / 단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제1회 경기도 다양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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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는 행사마다 ‘10주년’ 양념을 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웃음)” 김신형 KT&G 상상마당 영화사업팀장에게 근황을 물으니 돌아온 대답이다. 그의 말대로 KT&G 상상마당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개관한 해부터 시작했던 상상마당 음악영화제(지난 7월 9일 막을 내렸다)와 오는 9월 열릴 대단한 단편영화제 역시 올해가 10회째다. “이번 음악영화제의 경우 컨셉을 ‘레전더리’로 정해서 전설적인 뮤지션을 다룬 영화와 작품 자체로 고전이 되어버린 유명 음악영화를 상영했다. 올해는 이렇게 관객이 좋아했던 영화들, 우리가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함께 봤던 영화들을 관객과 나누는 작업을 계속하게 될 것 같다.”
상상마당 시네마가 첫 직장인 김신형 팀장은 하우스매니저로 극장 업무를 시작해 코디네이터와 프로그래머를 거쳐 영화사업팀장을 맡기까지 지난 9년간 극장의 주요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그의 행보가 곧 상상마당 시네마의 성장과정과 맞닿아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9년
김신형 KT&G 상상마당 영화사업팀장 - 관객의 마음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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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진 중 제일 많이 알려진 이미지는 아마도 미국 LA의 ‘슈탈 주택’(Stahl House) 사진일 것이다. 사진에는 끝없이 펼쳐진 LA 야경을 배경으로, 유리와 철골로 지어진 ‘현대적인’ 건물이 절벽 끝에 매달려 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온통 투명한 유리로 계획된 주택 안에서 멋진 드레스 차림의 두 여인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나는 사진 속 두 여인이 도시가 바라보는 자신들을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사진작가 줄리어스 슐만이 찍은 이 사진은 슈탈 주택을 건축에서 ‘스타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1959년에 완공된 슈탈 주택은, 벅 슈탈과 그의 아내 카를로타 슈탈이 1954년 눈부신 전망을 갖고 있지만 집을 짓기에는 경사가 급한 LA 할리우드 언덕의 땅을 구입하면서 시작되었다. 벅과 카를로타는 주말마다 공사 현장에 버려진 콘크리트 블록을 캐딜락 자동차 트렁크에 담아 현장으로 운반했다. 2년 동안 그들은 자신들의 집을 꿈꾸며 직접 대지를 조성했다.
슈탈
[영화와 건축] 슈탈 주택과 <라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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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전 일본과 조선을 발칵 뒤집어놓은 두 남녀가 다시 2017년 여름의 한국을 달구고 있다. 영화 <박열>은 암울한 식민지 시대의 청년 박열과 천황제 제국의 민중인 가네코 후미코가, 단지 조선인이란 이유만으로 6천여명을 학살하고서도 변명할 거리만 찾는 일본 지배권력에게 죽음의 항변을 쏟아부어 150만 관객의 심금을 울렸다. 20년 전부터 고민해왔다는 이준익 감독에게 역시 20년 전부터 박열과 흑도회·흑우회 동지 등 아나키스트 독립운동가들에 관한 논문을 써온 연구자로서 감사의 박수를 우선 보내고 싶다.
물론 지나친 ‘영화적 상상력’이 ‘역사적 진실’을 왜곡할 수 있다고 경계하는 역사학도의 한 사람으로서 영화에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또 한국의 연구성과보다 일본의 가네코 후미코 연구자(야마다 쇼지)에게 더 의지하지 않았나 하는 시기심이 발동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영화 서두에서 이 영화는 ‘철저한 고증에 거친 실화’이며 등장인물 역시 실존 인물이라고 감독이
<박열>, 영화적 상상력과 역사적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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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바이닐 앤 플라스틱(VINYL & PLASTIC)에 갔다. 마른장마일 거라던 일기예보가 무색하게 꾸준한 비를 지켜보자니, 차분한 연주곡을 좀 찾고 싶었다. 블루 노트 편집 음반과 음악 축제 단골 헤드라이너들 사이를 서성이다 마지막으로 눈길이 간 곳은 오래된 소니 워크맨과 함께 놓인 카세트테이프 코너였다. LP를 넘어선 카세트테이프는 이제 ‘유행의 첨단’이 되었다. 숱하게 버린 그 테이프들이, 2017년에 말이다.
오래된 힙합 명반에 홀로그램 표지로 새 단장한 수입 카세트테이프를 보니, 본격적으로 음악에 빠졌던 90년대 후반 음악이 줄줄이 떠올랐다. 그중 하나는 기타 줄 퉁기는 소리가 생생한 언플러그드 음반이다. 로린 힐. 흑인 디바와 슈퍼스타들이 주류가 된 지금, 누구보다 앞서 90년대를 대표하는 명반을 낸 여성 보컬리스트이자 음악가. 후지스로 시작한 정점을 너무 빨리 찍고 내려왔다는, 어찌 보면 씁쓸한 평을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가 전곡을 어쿠스틱 기타로
[마감인간의 music] 로린 힐 《MTV Unplugged No. 2.0》(2002),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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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타워> THE DARK TOWER
감독 니콜라이 아르셀 / 출연 이드리스 엘바, 매튜 매커너헤이, 수현, 캐서린 윈닉
소설가 스티븐 킹이 33년간 집필한 인생 역작 <다크 타워>가 영화로 만들어져 8월 북미에서 개봉한다. 최후의 총잡이 롤랜드(이드리스 엘바)가 어둠의 탑을 찾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로 서부극 장르를 끌어들인 판타지영화다. 매튜 매커너헤이가 악역 ’맨 인 블랙’을 맡아 롤랜드 역의 이드리스 엘바와 대립구도를 형성한다.
[WHAT'S UP] <다크 타워>, 어둠의 탑을 찾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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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서 미자가 슈퍼돼지 옥자를 구하러 당장 서울로 간다고 하자 할아버지 희봉은 달력 속 옥자 사진 위에 빨간 크레용으로 선을 그은 후 말한다. “목살, 등심, 삼겹살, 사태. 알겄어? 이번에 가면 이렇게 되는 거여. 이게 이놈이 타고난 팔자여. 팔자!” 옥자는 이 말을 듣고도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고 바로 등을 돌려 집 밖으로 나간다. 산에서 도시로, 강원도에서 서울로, 한국에서 미국으로, 궁극적으로는 아이에서 소녀로 떠나는 모험이 시작되는 것이다.
영화 <옥자>에는 여러 층위의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하나의 주요한 테마는 ‘팔자에서 벗어나기’다. 슈퍼돼지 옥자는 값싼 햄과 소시지로 만들어지기 위해 ‘개발’되었고, 그것이 돼지의 팔자다. 우리는 개나 고양이에서는 보지 못하는 고기의 팔자를 돼지에게서는 본다. 미자의 힘은 이 팔자를 인정하지 않는 것에서 나온다. 미자는 다른 모두가 보는 돼지의 그 팔자를 인정하지 않고, 옥자를 가족의 하
팔자에서 벗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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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감독의 <불온한 당신>(2015, 개봉 7월 20일)에는 한국의 성소수자를 향해 ‘불온하다’고 외치는 이들과 온갖 ‘불온함’에 정면으로 맞서 돌파해가는 이들이 있다. 영화의 처음과 끝에 등장하는 1945년생 이묵은 ‘바지씨’다. LGBT라는 말조차 익숙지 않던 시절, 생물학적 여성으로 태어났으나 자신의 성적 지향을 달리 생각하는 이들이 스스로를 칭하기 위해 만든 말이다. 이묵의 인물다큐멘터리인가 싶었던 영화는 ‘동성애=종북, 빨갱이’로 만들어버리는 한국의 보수단체들의 집회 현장을 주목한다. 이어서 이영 감독은 2011년 3월11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대재앙 앞에서 성소수자들이 커밍아웃을 하게 된 이유로까지 영화의 품을 확장시킨다. 그곳에서 관객은 혐오 사회가 가져온 불온한 기류와 죽음에의 공포 앞에서 자신의 삶을 사수하려는 이들을 목격하게 된다.
-이묵의 인물다큐멘터리로 진행될 줄 알았던 영화는 한국 사회의 성소수자 혐오와 뿌리 깊은 종북몰이의 민낯을 보여주는
<불온한 당신> 이영 감독, “혐오를 방치하면 사회 전반의 공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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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를 소재로 했을 뿐 소설 <군함도>는 영화 <군함도>와는 전혀 다른 별개의 이야기다. 작가는 굳이 의미 부여를 하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사실 한수산 작가는 누구보다 일찍 군함도에 주목했고 무려 27년을 매달려 소설 <군함도>를 완성했다. 일본의 일방적이고 왜곡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시도로 군함도가 언론의 관심을 받기 전부터 묵묵히 이야기를 발굴해왔다는 말이다. 오래 곁에 두고 진중하게 고민한 만큼 소설 <군함도>의 묵직함은 남다르다. 그렇다고 단지 무겁게만 접근하는 것도 아니다. 한수산 작가는 <군함도>에서 사람을 발견하고 이야기한다. 사람이야말로 역사, 민족, 시대를 불문하고 우리가 공유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가치라고 해도 결코 과장이 아닐 것이다. 소설 <군함도>가 다시 읽고 여러 번 읽고 나눠 읽기에 좋은 소설, 필요한 이야기인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내 작품이 첫발이 아니라도 좋다. 오히려 여러 이야
<군함도> 한수산 작가 - 소설로 쓸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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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지산 밸리록!
7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경기도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2017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이 열린다. 만나기 힘든 국내외 뮤지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꿈의 라인업은 이번에도 여전하다. 시규어 로스, 고릴라즈, 메이저 레이저, 디플로, 로드, 루카스 그레이엄, 래드윔프스, 갈란트, 레이니 등 해외 아티스트는 물론 이적, 넬, 지코, 혁오, 9와 숫자들, 선우정아 with 소월, 글렌체크,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소란, 칵스, 신현희와김루트 등 국내 실력파 뮤지션도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정보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www.valleyrockfestival.com)를 통해 확인하시길!
여름을 부탁해, 시네바캉스 서울
2017 시네바캉스 서울이 7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총 다섯 섹션에서 30여편이 상영된다. <오즈의 마법사>(1939)를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시
[culture highway] 올해도 어김없이 지산 밸리록!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