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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공화국이 미치고 펄쩍 뛸 노릇이다. 핵무기로 공포를 조장해서라도 북·미 수교를 맺어 미국으로부터 체제를 인정받고 싶은 조선공화국에 영화 <강철비>는 비현실적이다 못해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하는 이야기나 마찬가지다. ‘경애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은 동지의 고귀한 업적 덕분에 부강번영하는’(<로동신문> 12월 11일자 345호 인용) 조선공화국에서 쿠데타가 발생하고, 그 사태로 인해 북한 1호(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거구의 체형이 딱 봐도 김정은이다)가 남한으로 피신하는 이 영화의 설정은 누구라도 쉽게 상상 못할 사건이다. 이처럼 <강철비>는 도발적인 설정에서 출발한다.
머지않은 미래의 한반도. 병사 제대한 북한 최정예 요원 출신 엄철우(정우성)는 리태한 정찰총국장(김갑수)으로부터 “일부 군 세력이 쿠데타를 공모하고 있으니 처단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임무를 마치면 공화국을 지킨 영웅 가족으로 대접해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대선이 막 끝나
양우석 감독의 신작 <강철비>, 북한 쿠데타와 북핵이라는 이슈를 대담하게 끌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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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의 <강철비>(감독 양우석)를 시작으로 롯데의 <신과 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CJ의 <1987>(감독 장준환)까지 대형 투자·배급사의 올해 마지막 카드가 전부 공개됐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어느 한편도 놓치기 힘든 작품들이다. 덕분에 관객은 취향에 맞게 골라보는 재미가 있고(가능하면 다 보시라),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경쟁에 뛰어든 영화 관계자들은 머리가 아프게 됐다. <씨네21>은 12월 14일 개봉한 <강철비>와 그다음주인 12월 20일에 차례로 개봉할 <신과 함께-죄와 벌>을 먼저 소개한다. 양우석 감독과 김용화 감독의 인터뷰도 덧붙였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겨울 흥행 대전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양우석의 <강철비> vs 김용화의 <신과 함께-죄와 벌>, 물러설 자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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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언크리치 감독의 픽사 애니메이션 <코코>가 미국 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코코>는 가수를 꿈꾸는 소년이 전설이 깃든 기타를 만진 후 죽은 자들의 세상에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는 내용의 판타지 성장 드라마다. <토이 스토리3>를 연출했던 언크리치 감독이 이번엔 유령들을 데리고 눈물샘을 자극할 모양. 반면 워너브러더스(CEO 캐빈 쓰지하라)는 1조원에 달하는 손해를 봤다. 작가 제럴드 브리틀은 <컨저링> <애나벨> 등에 등장하는 초자연적 현상이 자신의 책 <더 디모놀로지스트>에 등장한 워런 부부의 경험에서 베껴온 것이라 주장해왔다. 지난한 소송 끝에 워너브러더스는 결국 9억달러로 합의를 결정했다.
[Up&DOWN] <코코> 리 언크리치 감독, 미국 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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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화)의 해를 알리는 시작점이 될 것인가. 지난 12월 11일, 2017년 성폭력 이슈 등으로 연일 시끄러웠던 할리우드가 2018년 새해를 여는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작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는 듯 보인다. 특히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 영화는 냉전시대 미국을 배경으로 정부의 비밀연구소에서 미화원으로 일하던 여성이 실험 대상인 몬스터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많은 언론에서는 샐리 호킨스의 열연을 강조한다. 그 뒤를 바짝 추격 중인 영화들은 6개 부문에서 후보로 지명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더 포스트>와 마틴 맥도나 감독의 블랙코미디 <스리 빌보드>다. 딸아이의 살인사건을 경찰대신 추격하는 엄마의 이야기 <스리 빌보드>의 주연을 맡은 프랜시스 맥도먼드의 연기가 무시무시하다는 평이다. <더 포스트> 역시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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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동국대학교 전산원은 2~3년 내에 4년제 대학과 동등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중 하나다. 동국대 캠퍼스 내에 전산원 전용관으로 설립된 반야관에 자리잡아 우수한 학업 환경을 누릴 수 있고, 동국대 편입학 혹은 대학원 진학 시 입학금 전액면제와 같은 유용한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전산원 영화학전공은 2016년부터 실시된 5학기 체제에 발맞춰 더욱 빠르고 힘찬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영화학 전공은 크게 영화영상제작전공과 연기전공으로 나뉘며 영화영상제작 안에서도 각자의 적성에 따라 연출, 촬영, 사운드 등 세부 전공을 달리한다. 학생들의 강점을 파악해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교과운영을 강조하는 전산원의 분위기는 학생들 각자의 뚜렷한 목표의식을 부채질하는 학과의 핵심 동력이다. 기본적으로 동국대 전산원 영화학전공 학생들은 강의실보다 실습 스튜디오와 현장에서 많은 시간을 머무른다. 실습의 중심이 되는 영화 제작 워크숍 프
[동국대학교 전산원] 실습 집중형 교육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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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진입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집중력 있게 기르고자 한다. 얼핏 실용성을 내세운 기술 중심의 교육을 떠올리기 쉽지만, 콘텐츠기획·제작학과는 “인간을 이롭게 하는 콘텐츠 제작”을 꿈꾸며 인문학과 감성 교육을 강조한다.
유튜브를 통한 1인 방송, 스마트앱 게임 등 최신 경향에 발빠른 20대 초반의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교수가 나눠주는 책 선물을 받아들고 약간 어리둥절해할지도 모르겠다.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북셰어링 프로그램은 교수가 직접 선택하거나 학생들이 게시판을 통해 신청한 책들을 구입해 학생들에게 나눠준 뒤, 여러 사람에게 전달해 돌려보기를 권장하는 제도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각종 프로그래밍 수업과 공간모델링, 스마트앱콘텐츠제작 등 기술과 제작 플랫폼에 익숙해지는 기회도 주어진다. 학과 과정을 충실히 수료하면 “누구나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 돈을 벌 수 있다”라는 것이 서울사이버대학교 콘텐츠
[서울사이버대학교] 감성과 기술이 조화된 콘텐츠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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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아티스트의 작업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서는 적절한 경영 전략이 필요하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은 공연, 전시 등을 기획하거나 예술 관련 단체를 관리하는 데 필요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문화예술경영학과 재학생 중에는 앞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려는 이들만큼, 현업에 있다가 기획에 관심이 생겨 공부를 시작한 이들도 많다. 현장에서 체득한 지식에 든든한 베이스를 다지기에 최적의 학과란 의미다. 최근에는 학생들의 최소 연령이 17~18살로 낮아지며 학업과 일을 겸하는 사이버대학의 장점에 매력을 느끼는 젊은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문화예술경영학과의 강의는 이론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 내용은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창작 형태에 대한 개론 수업과 문화 정책, 예술을 이용한 기업 경영과 홍보 전략 등을 아우른다. 대안예술, 생활예술에 대한 강의는 경희사이버대학교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인디문화 등 새로운 트렌드로
[경희사이버대학교] 사이버 강의의 한계를 뛰어넘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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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여타 영화영상학과들에 비해 추계예대가 특화된 지점이 있다면 작가와 제작자 양성 중심으로 분리, 집중되어 있는 영상시나리오과, 영상비즈니스과의 커리큘럼이다. 영상시나리오과는 영상 작가로서의 소양에 집중해 다양한 콘텐츠 기반의 글쓰기를 배운다. 물론 연출을 꿈꾸는 이들에게도 영상시나리오과는 매력적인 선택이다. 1학년 1학기에 영화기술론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기자재 사용법을 익힐 수 있고 그외에도 프로듀싱, 연출론, 편집 수업 등 글쓰기를 넘어선 실질적인 제작 과정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영상비즈니스과는 이름 그대로 비즈니스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는 영상 분야의 프로듀서, 마케터, 유통 및 투자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문화콘텐츠 비즈니스의 전반적인 이해 및 전망을 내다보는 시각을 키우기 위해 경영·경제학, 심리학 등 기초적인 사회과학 및 인문학 과정을 공부하고, 영상·기획마케팅 워크숍 등을 통해 실무 감각 또한 꾸준히 훈련할 수 있다.
영
[추계예술대학교] 현장 진출을 돕는 실용적 교육 시스템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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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숭실대학교는 학과 홈페이지부터 남다르다. 학과 공지나 영화계 최신 뉴스는 물론 각종 실습작품 제작 일지, 수업 일지, 분석 보고서 등이 계속해서 최신 일자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여기엔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모여 재학생들의 단편영화 배급 체계를 꾸리는 SSFilm배급팀의 활동이 숨어 있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링크를 통하면 워크숍 수업 모습이나 메이킹 영상, 완성된 과제물들을 접할 수 있다. 2015년에 신설된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의 젊은 분위기와 신선한 에너지는 학과의 가장 큰 장점이다. 대중예술로서 영화의 가치를 인지하고 관객의 존재와 영화 제작 과정의 실질적인 요소들을 계속해서 상기시키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시대가 요구하는 비주얼 스토리텔러’로서의 자질을 기른다.
올해 16명 모집에 1065명이 지원한 연기전공 수시모집의 경우 2차 선발자가 예년의 5배수에 비해 3배수로 줄어들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여학생은 남자배우 중 한명과 남
[숭실대학교] 크리틱 수업이 핵심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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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11월의 막바지에 순천향대학교 캠퍼스를 찾았다. 바깥을 오가는 이들이 거의 없는 추운 날씨에도 유독 분주해 보이는 학생들이 눈에 띄었다. 영화제 ‘KINOFF’를 준비하는 순천향대학교 공연영상학과 학생들이다. ‘KINOFF’는 매해 봄과 학기 말에 열리는 공연영상예술제로, 학생들이 만든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자리다. 상영되는 영화는 물론, 영화제 행사에도 학생들의 손이 가지 않는 곳이 없다. 상영 순서와 무대 연출, 사운드 등을 학생들이 직접 구상하고 센스 있는 사회 멘트까지 준비했다.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공연영상학과 1기 이우빈 학생은 “실습 수업이 많아서 올해만 4~5편의 영화를 찍었다”며 “이론 수업보다 촬영 경험을 중요시하는 편이라면 학과의 지원에 만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지원 분야에 대한 기초 지식과 비전을 중요시하는 순천향대학교는 입학 후에는 곧바로 자신의 작품을 만들게 한다. 1학년 1학기 때부터 영상기초표현실기 교과를 통해 1~3
[순천향대학교] 현장 경험을 통한 인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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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많은 영화·영상 관련 학과들이 실질적인 제작 실무 과정의 이해를 돕는 워크숍 수업을 운영하고 있고, 이 실습수업의 생리를 중심으로 한학기 전체가 운영된다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다.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신입생을 제외하고 매 학기 1인 1작품의 단편영화 완성을 목표로 시나리오에서 촬영, 후반작업까지 전 과정을 커리큘럼과 함께 더해나간다. 촬영전공 학생들은 반드시 자신의 연출작을 만들 필요는 없고 학기당 최소 5편을 촬영하면 된다. 학과의 전체 정원은 30명. 8주간의 촬영 기간 동안 보통 10여명이 팀을 이루어 하나의 작품을 함께 만들다보니 학생들은 수업 출석도 세심히 신경 써야 할 정도로 바쁜 나날들을 보낸다. 예년에 비해 4학년 수가 조금 적은 올해는 이렇게 50여 작품이 탄생했다.
영화영상학과는 혜인관 7층에 위치한 긴 복도를 따라 늘어선 강의실, 세미나실, 사운드믹싱실, 편집실, 시사실, 기자재실, 스튜디오 등 영상 제작에 필요한 거의 모든 시설로 꾸며졌다.
[서경대학교] 영화 제작 전반을 운용하는 능력을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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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미국 2대 영화전문잡지 중 하나인 <버라이어티>에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이 ‘World top 20 film schools’의 한 곳으로 소개됐다. 세계에서 명성 있는 영화 학교로 반열을 올린 것이다. 최신 건물과 첨단 설비를 갖추고 부산의 새로운 영상 산업 중심인 센텀시티라는 입지적 조건, 국내 최고의 영화교육 시스템이 맞물려서 이룬 쾌거다. 여기에 영화과, 뮤지컬과, 연기과뿐만 아니라 디지털콘텐츠학부와 통합하여 폭넓은 단과대학으로 거듭났다.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은 국내를 넘어 경쟁력 있게 세계로 뻗어나가는 중이다.
세계적인 영화교육 실현을 목표로 둔 대학의 커리큘럼은 탄탄한 이론과 현장감 있는 실습을 고수한다. 연출과 시나리오, 촬영, 사운드, 편집, 이론, 평론 등 다양한 각각의 분야를 배우는데, 이에 풍부한 현장경험을 두루 가진 교수진이 일조한다. 현재 각 분야에서 실력 있는 교수진이 강의를 이끌며 학생들에게 최상의 가르침을 제공하고 있다.
[동서대학교] 세계 20대 영화 학교로 도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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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남산 자락에 자리한 동국대학교는 연극 및 영화학과의 산실이다. 유구한 전통을 지닌 영화영상학과의 뿌리를 찾으려면 196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연극학과를 모태로 연극영화과가 되었다가 현재는 영화영상학과로 거듭났다. 영화를 선망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고 싶은 배움터로 자리한 데엔 이유가 있다. 오랜 역사는 물론이거니와 졸업생과 재학생의 교류가 끊임없이 이루어지며, 타 대학과 구분되는 특색도 갖췄다. 누가 뭐래도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의 강점은 커리큘럼이다. 현대사회에서 기술이 발달할수록 테크닉적인 부분에만 치중하게 될 수도 있지만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본질에 집중한다. 기초교육과정인 1, 2학년 때는 비디오제작기초, 영화연출론을 학습한다. 실기에 앞서 이론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주춧돌이나 기둥, 서까래 없는 지붕이 없듯 영화영상미학, 한국영화사를 배움으로써 가장 기본적인 기초를 튼튼히 쌓는다. 전문교육과정으로 편성된 3, 4학년 때는 촬영조명실기, 사운드실기 등
[동국대학교] 유구한 전통을 토대로 배움을 실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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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박할 사이> 월터 머치 / 비즈앤비즈 펴냄
우선 실기 시험장을 오가며 들고 다니기에 딱 좋은 작고 가벼운 사이즈가 눈에 들어온다.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 편집자일 월터 머치가 자신의 편집 인생과 철학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냈다. <지옥의 묵시록> <잉글리쉬 페이션트> <컨버세이션> 등 굵직한 작품들의 구체적인 작업 과정 또한 담겨 있다. 초보자에게는 영화 편집의 기본적인 개념을 현장 중심의 풍부한 맥락 속에서 제공하고, 편집의 미학을 심층적으로 파고들기 원하는 독자에게는 거장이 전달하는 생생한 고민이 한컷 한컷 깊이를 더할 것이다. 이론과 실제가 조화롭게 녹아든, 작지만 든든한 책.
<필름메이커의 눈> 구스타보 메르카도 / 비즈앤비즈 펴냄
단순한 촬영 안내서가 아니다. 영화언어의 놀랍도록 다양한 형태와 약속들, 그로부터 나오는 특정한 아름다움과 시각적 효과를 소개한다. 막상 펼쳐 들면 글보다 스틸컷이 더
영화영상 관련학과 입시생들에게 권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