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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 시리즈와 서양의 뱀파이어가 만났다. 그리고 명탐정 김민(김명민)과 그의 동지 서필(오달수), 배우 김지원이 의문의 여인 월영 역으로 가세해 함께 흡혈괴마 사건을 파헤친다. 서양 책에 등장하는 흡혈귀가 있다고 믿는 김민 그리고 이에 코웃음을 치는 서필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불에 타죽은 시체에 관한 사건을 의뢰받고 강화로 향한다. 공신들이 모여 힘을 모으고 결의를 다지는 달맞이 연희를 무탈하게 치르기 위해 이곳의 양반들은 사건 해결이 간절하다. 기억을 잃고 방황하는 월영이 자꾸 현장에 나타나면서, 세 사람은 마을의 기이한 사건을 함께 추적하게 된다.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추리물의 장르적 터치를 재치 있게 보여준 시리즈였다. 이번에는 월영에 얽힌 미스터리를 큰 축으로 삼고 이를 뱀파이어물의 비주얼로 구현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여성 캐릭터의 분량도, 그가 극 안에서 할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설 연휴 뒤끝 없이 웃고 즐길 가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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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편에서 페루의 정글을 떠나 영국 런던에 도착했던 패딩턴(벤 위쇼)은 브라운 가족과 만나 우여곡절 끝에 행복한 런던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그 후 3년이나 지났건만 도시인으로서의 삶에 완벽하게 적응한 것처럼 보이는 그의 일상은 사실 엉망진창이다. 이발소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에 손님의 뒷머리를 시원하게 밀어버려 해고당하고, 자신의 특기인 나무타기 전공을 살려 창문닦이 아르바이트에 도전하지만 언제 또 어떤 위기를 초래할지 몰라 매 순간이 아슬아슬하기만 하다. 하지만 패딩턴은 자신뿐만 아니라 골목 전체 이웃들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무엇 하나 잘하는 게 없지만 그가 이토록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는 루시 숙모의 생일선물로 점찍은 희귀본 ‘런던 팝업북’을 구매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가 원하는 ‘런던 팝업북’이 보물지도라는 것을 알아차린 한물간 연극배우 피닉스(휴 그랜트)가 이를 가로채기 위해 패딩턴을 절도범으로 둔갑시켜 법정에 세운다.
<패딩턴2> 이웃들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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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으로 충만한 액션.”(<가디언>) “가장 거대하고 가장 화려해 보이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드라마.”(<엔터테인먼트 위클리>) 2월 2일 전세계 동시 서비스를 앞둔 넷플릭스의 신작 오리지널 드라마 <얼터드 카본>에 대한 영미권 매체의 반응이다. 블록버스터영화에 버금가는 SF 드라마를 만들겠다는 넷플릭스의 야심은 <얼터드 카본>의 크리에이터를 맡은 레이타 칼로그리디스 덕분에 가능했다. 한국 관객에겐 아직 낯선 이름인 그녀는 <아바타>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셔터 아일랜드>의 각본가였으며, 올여름 개봉예정인 SF 블록버스터 <알리타: 배틀 엔젤>의 시나리오를 제임스 카메론과 함께 공동 집필한 할리우드의 베테랑 시나리오작가다. 지난 1월 22일, 레이타 칼로그리디스가 드라마 <얼터드 카본>의 기자회견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시리즈의 총괄 제작자인 그녀가 기자회견 이외의 인터뷰에 나선 건 한국이 처
<얼터드 카본> 프로듀서 레이타 칼로그리디스 - 이야기의 원형에서 스펙터클을 창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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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에서 ‘홍 상무’가 처음 등장하는 순간을 잊지 못하겠다. 누구라도 방심할 만큼 작고 가녀린 모습의 젊은 여성이, 방에 들어서자마자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거구의 용역들을 박살내버리는 순간 말이다. 이런 악역도 가능하다는 걸 배우 정유미의 연기를 보고 알았다. “전무후무한 신선함”이라는 연상호 감독의 표현대로, 정유미라는 필터를 거치면 어떤 인물이든 전형성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흥미로운 건 그 인물들이 단순히 독특하다는 말로 규정할 수 없는 다채로운 결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웃음 뒤의 잔혹함, 사랑스러움 이면의 어두움. <부산행>(2016) 같은 블록버스터이든 <옥희의 영화>(2010) 같은 작가영화이든, 배우 정유미가 지닌 복합적인 결은 뭇 연출자들이 적시에 꺼내 쓰길 원하는 비장의 카드 같은 개성일 것이다. 어느덧 데뷔 15년차에 이르고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으로 대중적인 인기까지 얻은 그녀지만, 영화에 대한 애정과 진솔한
<사랑니> 정유미 - 전형성을 깨부순 유일무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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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타일> Hostiles
감독 스콧 쿠퍼 / 출연 크리스천 베일, 로저먼드 파이크, 웨스 스투디, 벤 포스터
백인과 인디언 사이의 전쟁이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던 1892년, 뉴멕시코의 베테랑 대위 조셉(크리스천 베일)은 쉽지 않은 미션을 맡는다. 오랫동안 수감되어 있던 샤이엔족 추장 옐로 호크와 가족을 그들의 고향 몬태나까지 호위하라는 것. 조셉은 인디언들과의 여정에서 역경을 함께 경험하며 유대감을 느낀다. 영미권 매체는 조셉을 연기하는 크리스천 베일의 연기를 대체로 호의적으로 평가했다.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8.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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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느덧 80살을 넘긴 노장의 새 작품 <원더 휠>(2017)은 여태껏 접하던 우디 앨런식 영화라는 평가가 많았고 나 역시 이와 비슷한 생각이었다. 영화의 마지막을 보기 전까지는 그랬다. 익숙한 전개를 따라 마지막에 다다랐을 무렵, 나는 돌연 무언가 이질적인 것이 영화를 침범하고 들어왔음을 느꼈다. 당황함에 잠시 넋을 빼앗겼다 다시 후다닥 정신을 차렸으나 얄궂게도 영화는 무슨 일이 있었느냐는 듯 예쁜 관람차 하나를 보여주며 막을 내렸다. 그때 내가 영화관을 나오며 든 생각은 ‘당했다’는 것이었다. 다만 (영화 <올 더 머니>(2017)의 표현을 빌리자면) 당했다는 것은 알겠는데 무엇에 당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해 할 수 없다 하여 그저 흘려보낼 수도 없는 노릇 아니겠는가. 이 글은 <원더 휠>이 내게 선사한 불가해한 순간을 붙잡기 위한 허튼 노력들의 흔적이다.
케이트 윈슬럿의 얼굴, 그에 집
욕망의 움직임과 그로 인한 균열을 놓치지 않는 우디 앨런의 시선 담긴 <원더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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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관광·외식조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경희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경희사이버대학교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외식조리경영학과. 이들 학과는 현장 실무·학문적 기반을 두루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들로 구성돼있으며, 체계적인 커리큘럼, 풍부한 실습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실무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관련 업무에서 유용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커피 바리스타와 티 소믈리에의 이해」 과목은 커피·차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지 못했거나, 체계적으로 기초를 다지고자 하는 이에게 적합한 수업이다. ‘커피 바리스타’, ‘티 소믈리에’ 자격증의 이론 시험 위주로 중간·기말고사 문제가 출제돼 시험공부만으로도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국제회의 기획론」 강의는 ‘컨벤션 기획사’ 자격증 대비에 유익한 과목이다. 컨벤션 및 국제회의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실
[경희사이버대학교] 실무 위주 커리큘럼으로 자격증 대비도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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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밖의 강동원은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남에게 폐 끼치기를 끔찍이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런 성격은 2월 14일 개봉하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에서 그가 연기한 택배기사 건우와 닮았다. 유력 대선 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고, 건우는 그 사건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돼 영문도 모른 채 도망다니는 신세가 된다. 전작 <1987>(감독 장준환)에서 강동원이 연기한 이한열 열사가 그랬듯이, 건우는 궁지에 몰리는 상황에서도 자신보다 주변 사람들을 먼저 챙길 만큼 심성이 곱다. 강동원은 “건우와 그의 오랜 친구들이 거대한 권력에 맞서 사건을 해결한다는 점에서 이야기가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라고 생각했다. 최근 <1987> <골든슬럼버> <인랑>을 연달아 작업하고 있는 강동원을 만났다.
-7년 전 원작 소설을 읽고 영화화를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원작의 어떤 점이 좋았나.
=평소 권력 때문에 인권이 침해당하는 일에 관심
<골든슬럼버> 강동원 - 강동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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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 어제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2월, 설이 당도하였으니 이제 빼도 박도 못하게 한살을 더 먹습니다. 털썩. 나이 먹어 세뱃돈 주는 사람도 없으니, 선물이라도 받아야죠! <씨네21> 설 합본호에서는 어김없이 명절맞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을 위해 깨알같이 모은 덕후용 선물도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1142호 엽서 뒷면에 퀴즈 정답과 설문을 적어서 2월 19일(월)까지 보내주시면 됩니다.(도착일 기준) 공정한 추첨과 포장 과정도 인스타그램(@cine21_town)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저희 기자들도 받고 싶은 선물이 있어 엽서 보내도 도무지 안 뽑혀서 ‘그 과정 좀 알자!’라고 벼르는 중. 엽서 담당자에게 물으니 글에 묻어나는 정성과 애정 중심으로 뽑는다고 합니다. 정답과 당첨자는 1144호에 발표합니다(문의 aim@cine21.com).
* 자세한 선물의 종류와 이미지는 1142호 지면에서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정훈이 만화] 2018 설날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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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말을 종종 듣지만 그게 칭찬인지 독인지는 모르겠다. 유아사 마사아키를 누군가의 그림자 밑에 가두기엔 너무 아쉽다. 유아사 마사아키는 언제나 유일한 무언가를 보여준 작가이기 때문이다. 그는 오늘도 부정형의 생물처럼 자유롭게 형태를 바꾸고 확장 중이다. 그래서 유아사 마사아키는 그저 유아사 마사아키라는 이름으로 정리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2017)가 나오기까지 그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간단히 알아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짱구는 못말려>, 베테랑 애니메이터
어느 날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이 아니다. 유아사 마사아키의 장편 연출은 파격적이었지만 그는 80년대에 이미 업계에 발을 디딘 베테랑 애니메이터다. 워낙 동안이라 오해를 받을 법도 하지만 1965년생으로 규슈산업대학 미술과 졸업 후 애니메이션을 시작했다. 처음부터 애니메이션 지망이었던 그는 유화를 비롯한 순수미술을 경험함으로써 다채로운 표
일본 애니메이션의 새 얼굴, 유아사 마사아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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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커피숍이나 할까?”라는 말이 많이 들리더니 “작은 책방이나 해볼까?”라는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나’라는 표현은 경험 없음만이 가능케 하는 무지의 언어. 구경꾼으로 있을 때는 좋아하는 커피를 만들고 좋아하는 책을 잔뜩 쌓아놓고 파는 일로 보이던 게, 현실이 되고 생업이 되면 달라진다. “퇴사 이후 이직이 아닌 독립을 선택한 나를 두고 주변에서는 한결같이 ‘용기’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때마다 나는 속으로 항변했다.” <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는 여행책방 일단멈춤을 2년간 운영해보고 폐업한 경험을 담은 에세이다. 손님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책방의 주인. 허겁지겁 늦은 끼니를 때우고, 버티고 또 버티다 5분 거리의 이대역 화장실로 뛰어갔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월 순이익은 평균 60만~80만원 선에 그쳤다는 데 있었다. 책 판매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수입을 메우려 저녁마다 워크숍을 열면서 쉬지 않고 일했다. 적게 벌고 적게 일하려고 시작한 자영업자의 길은 보답받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 창업 실패기인 동시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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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현상’이라는 용어가 있다고 한다. 1978년 조지아주립대학교의 심리학자 폴린 클랜스와 수잔 임스가 만든 말로, 이 현상은 성공한 사람들이 느끼는 세 가지 유형의 감정을 말한다. 첫째,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을 과대평가하고 있다는 느낌, 둘째, 자신의 성취는 순전히 운이 좋은 덕택이라는 생각, 셋째, 자신이 일군 성공이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 <직장살이의 기술>을 쓴 로스 매커먼이 가면현상에 주목한 이유는 그 자신의 이직 경험을 되돌아보면서였다. 그는 ‘항공사 잡지계의 <에스콰이어>’라는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기내지 편집장으로 일하다가 <에스콰이어>에서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다. 댈러스에 모든 기반을 두고 살아왔는데 뉴욕에서 큰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기회 앞에서 매커먼은 갈등했다. 사람들이 나를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그간의 성취는 운이 팔할이었는데, 그 사실이 들통나면 어쩌지?
결론부터 말하면 매커먼은 <에스콰이어>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직장살이의 기술>, 자신감 잃은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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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라는 단어마저 이젠 무덤덤하게 느껴질 만큼 영화 저널리즘의 영토는 조금씩 꾸준히 좁아지고 있다. 수많은 잡지가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해온 끝에 2017년 현재 한국의 영화주간지는 <씨네21> 홀로 남았다. 용케 생존했다고 스스로를 위안할 틈도 없이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해야 할 필요와 의무를 느낀다. 그건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미국에서는 2007년부터 영화비평 담당기자들을 해고하는 일이 잦아졌고 영화와 잡지의 천국이라는 프랑스 역시 미디어환경의 변화에 맞춰 변화 중이다. 사람은 어려울 때면 자신의 고향을 돌아보기 마련이라던가. 해마다 반복되어 이제는 위기조차 무뎌져가는 이 순간, 문득 영화비평과 잡지의 원류라고 해도 좋을 <카이에 뒤 시네마>의 상황이 궁금해졌다. 마침 <카이에 뒤 시네마>의 평론가 뱅상 말로사가 특집기사 취재차 방한다는 소식을 듣고 만남을 청했다. 뱅상 말로사는 <카이에 뒤 시네마>에서 20년 가까운 세월을 버
<카이에 뒤 시네마> 평론가 뱅상 말로사 - 모두가 좋아하는 영화는 이상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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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레이디 버드>의 라이징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우디 앨런의 신작 <어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출연료 전액을 성폭력 고발 캠페인 ‘미투 캠페인’에 기부했다. 우디 앨런은 현재 양녀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으며 그에 따라 신작 개봉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다. ‘미투 캠페인’의 또 다른 결과로, 지난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케이시 애플렉이 3월 4일 열리는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하지 않는다. 과거 케이시 애플렉의 여성 스탭 성희롱 문제가 다시 대두되면서 시상식 불참을 결정했다.
[Up&DOWN] 티모시 샬라메, 우디 앨런의 신작 <어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출연료 전액 기부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