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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 Taboo
감독 크리스포터 뉘훔, 앤더스 앙스트림 / 출연 톰 하디, 조너선 프라이스, 우나 채플린 / 미국 내 방영 <FX채널>, 국내 방영 캐치온
“디킨스와 서부극이 뒤섞인, 신비롭고 잔혹한 시대극”이란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올해 초 영국 <BBC ONE>과 미국 <FX채널>에서 방영된 드라마 <타부>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스콧 프리 프로덕션’과 배우 톰 하디, 그리고 그의 아버지인 에드워드 하디가 설립한 제작사 ‘하디 선 앤드 베이커’가 공동 제작한 드라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한 <블랙 호크 다운>(2001)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던 톰 하디는 자신의 출연작인 <차일드 44>의 제작자이기도 한 스콧 감독과 고향인 영국에서 드라마로는 처음 협업하게 됐다. 두 사람 외에도 동업자가 또 있다. 드라마의 작가이자 원안을 제공한 스티븐 나이트는 톰 하디 주연의 <로크>를 연출하며 그와 연을 맺
[TV시리즈②] 리들리 스콧 <타부> - 신비롭고 잔혹한 리들리 스콧풍 시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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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헌터> Mindhunter
감독 데이비드 핀처, 앤드루 더글러스, 아시프 카파디아 외 / 출연 조너선 그로프, 홀트 매캘러니, 애나 토브 / 국내 방영 넷플릭스
옛날 옛적, 비행기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태우던 때의 일이었다. FBI가 구강성교를 범죄자들의 변태적인 성행위로 교육하던 시절의 일. <나를 찾아줘>(2014),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2011), <조디악>(2007)과 <세븐>(1995)의 데이비드 핀처 감독은 ‘프로파일링’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넷플릭스의 <마인드헌터> 시리즈를 만들었다. 넷플릭스와 이미 <하우스 오브 카드>를 성공시킨 핀처는 1970년대 후반의 홀든 포드(조너선 그로프)라는 인물을 따라간다. 시즌1이 모두 방영된 이 작품에서 핀처는 에피소드1, 2, 9, 10을 맡았으며 <에이미>의 아시프 카파디아, <아미티빌 호러>
[TV시리즈①] 데이비드 핀처 <마인드헌터> - 연쇄살인범들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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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감독들의 드라마 진출이 일종의 외유라고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다. <하우스 오브 카드>의 데이비드 핀처, <트루 디텍티브>의 캐리 후쿠나가가 TV에 영화감독들의 영토를 개척한 선두주자였다면, 이제는 손으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영화감독들이 브라운관으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그들이 드라마에 주목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영화를 만들 때)첫 번째 걱정은 항상 이런 거였다. 관객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뉴질랜드 감독 제인 캠피온은 흥행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창작의 자유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을 TV 작업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다. “훌륭한 작품이든 아쉬운 작품이든, 지적이고 강력한 여성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는 의도를 존중했다. 그리고 이 여정의 일부가 되고 싶었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와일드>의 장 마크 발레 감독은 니콜 키드먼과 리즈 위더스푼 같은 여자배우들이 할리우드영화 속 여성 캐릭터의 기근을 아쉬워하며 제작한
TV시리즈 연출 나선 영화감독들 ① ~ 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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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연출한 <토르: 라그나로크>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1월 3일 북미 개봉한 <토르: 라그나로크>는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억2천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토르>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으로, <닥터 스트레인지>의 오프닝 스코어도 넘겼다. 한편 드라마 <가십걸>의 스타 배우 에드 웨스트윅이 성추문에 휩싸였다. 배우 크리스티나 코언이 페이스북을 통해 그가 3년 전 자신을 강간했다고 폭로한 것이다. 코언은 자신의 고백이 할리우드를 바꾸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폭로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웨스트윅은 코언을 모른다고 주장하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UP&DOWN]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토르: 라그나로크> 흥행 돌풍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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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컴퍼니가 자사를 비판한 언론을 상대로 무모한 힘겨루기를 벌였다. 지난 9월 24일, <LA타임스>는 디즈니랜드가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시로부터 과도한 세금 혜택을 받고 있다며 디즈니와 애너하임시의 유착관계를 파헤치는 조사보고서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디즈니는 애너하임시가 1억800만달러를 들여 건설한 시 소유의 주차장을 1년 내내 사용하면서 무려 3500만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음에도 임대료는 단 1달러를 주고 있었다. 디즈니는 이 보고서의 내용을 전면 부인하면서 “부당하게 의혹을 부풀린 <LA타임스> 기자들을 상대로 디즈니 영화 언론 시사회장 출입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출입금지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뉴욕타임스>를 비롯해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전역 신문사들이 <LA타임스> 편에 서서 디즈니를 보이콧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디즈니가 2018년에 공개할 애니메이션 <시간의 주름>을 연출한 에바 두버
디즈니, <LA타임스>의 시사회장 출입금지 조치를 철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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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가 잠잠하다. 올해 영화제가 끝나면 정상화 안을 놓고 여러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던 예상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다.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올해 영화제를 마치고 물러나겠다고 공언한 터라 폐막과 함께 곧바로 큰 변화가 뒤따를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이와달리 제22회 영화제가 막을 내린 지 근 한달이 지났지만 정상화 과정에 별다른 진척이 없다. 지난 10월 하순, 영화계에서 서울과 부산에서 한 차례씩 모임을 열어 의견을 모았으나 후속 조치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부산영화제 폐막일인 지난 10월 21일, 부산영화제 이춘연, 이은, 최윤 이사와 사무국장이 같이 만나 부산영화제 정상화 방안에 대해 서울과 부산 영화계의 의견을 각각 들어보기로 했다. 10월 25일, 부산의 영화 단체, 시민문화연대 대표 등 9명은 ‘이사회 역할을 대신할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형식의 기구를 만들어 정관 정비, 이사장과 집행위원장 선임 등 정상화 조치를 추진’하는
비대위 출범과 정관 개정 등 부산국제영화제가 넘어야 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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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8 국내신작전 상영작 공모를 시작한다. 11월 20일(월)부터 12월 4일(월)까지. 출품신청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11월 20일(월)부터 가능)와 심사용 스크리너를 12월 4일(월) 마감일 오후 7시까지 도착하도록 제출. 제출할 곳은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사무국. 주소는 (04205)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65-6(공덕동 82-9) 2층. 홈페이지 www.sidof.org, 이메일 sidof_@naver.com, 전화 02-362-3163(문의시간: 오전 11시~오후 7시, 토·일·공휴일 휴무).
*2018년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주최: 환경재단)가 내년 1월 12일까지 출품작을 공모한다. 출품대상은 2016년 1월 1일 이후 제작 완료된 작품으로, 길이와 장르에 상관없이 환경을 소재로 다루거나 넓은 의미에서 환경에 관련된 작품이면 출품할 수 있다. 단 국제환경영화경선, 한국환경영화경선의 후보작으로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국내신작전 상영작 공모 시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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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폐막한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이 벨기에영화 <재앙>에 돌아갔다.
세브린 드 스트레케어, 맥심 페여스 감독의 <재앙>은 “황망한 심리적 공간을 독창적인 이미지와 사운드로 누비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국내경쟁부문 대상은 장병기 감독의 <맥북이면 다 되지요>가 수상했다.
-제3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11월 16일부터 21일까지 메가박스 이수, 아트나인에서 열린다.
<골드의 도시> <러브 앤 레몬> 등 22개국에서 온 50편의 장·단편 음식영화들이 상영된다. 개막작 <엄마의 공책>에 출연하는 두 배우 이종혁과 김성은은 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기억의 밤>이 국내 개봉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 나라에서 동시 공개된다.
<기억의 밤>은 영화가 완성되기 전인 시나리오 단계에서 넷플릭스와 월드와이드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강하늘, 김무열 주연의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 벨기에영화 <재앙>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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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꿈꾸는 가난한 천재가 주도하는 시험 사기극. <배드 지니어스>의 주인공 린은 탁월한 재능과 영민함을 지녔지만 정작 호쾌한 케이퍼 무비와는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다. 애처로울 정도로 성실하게 범죄에 임하는 이 과묵한 10대 소녀를 보고 있자면 어느새 윤리적 고민을 뒤로하고 그를 응원하게 된다. 15살에 데뷔한 베테랑 모델인 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은 이번 작품으로 성공적인 스크린 신고식까지 치렀다. 타이에서는 ‘디자인하다’라는 뜻을 지닌 독특한 애칭 ‘옥밥’으로 더 자주 불린다. 단단한 눈빛 너머로 대담한 포부를 내비치는 신예배우 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이 한국을 찾았다.
-<배드 지니어스>가 타이는 물론 아시아권에서 좋은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다. 소감이 어떤가.
=솔직히 조금 놀랍다. 이번에 한국에 온 것도 애초엔 브랜드 행사 참석차 계획된 것이었는데 마침 영화 개봉일과 겹쳐서 내심 기분이 좋다. 한국영화와 드라마를 좋아한다. 우리 영화를 보고
<배드 지니어스> 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 - 대담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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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 특집은 TV로 간 감독들, 그러니까 할리우드 감독들의 드라마 진출에 대한 보고서다. 그런 경향을 ‘외유’라고 생각하던 때를 지나, 이제 그들 각자의 개성을 한편의 영화가 서사 전개에 있어 지닌 치명적인 제약, 바로 그 상영시간의 제한 없이 무한대로 확장하고 있는 중이다. 리들리 스콧의 <타부>와 데이비드 핀처의 <마인드헌터>부터 의외의 명단인 우디 앨런의 <크라이시스 인 식스 인>과 파올로 소렌티노의 <영 포프>에 이르기까지, ‘불면의 밤’을 권하는 흥미로운 프로젝트들이다.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봤던 미국 드라마는 넷플릭스의 <마인드헌터>다. 데이비드 핀처는 앞서 <하우스 오브 카드>로 변함없는 연출력을 과시한 바 있지만, 역시 그의 장기는 <세븐>(1995)과 <조디악>(2007)을 떠올려보면 알 수 있듯 사이코패스를 다룰 때 극명하게 드러난다. <마인드헌터>는 FBI 엘리트 연쇄
[주성철 편집장] 불면의 밤을 약속하는 미드들, <마인드헌터>와 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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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도 대비 5.3% 감소했다. 해외사업의 호조세로 주요 연결 자회사의 실적은 개선되었지만, 국내 영화시장의 관객이 줄면서 역성장한 것이 이익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이다. 매출은 47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올랐다.
인디스토리
<반드시 크게 들을 것> <걷기왕>의 백승화 감독이 웹드라마 <오목소녀>를 연출한다. 어릴 적 바둑 신동으로 불렸지만 현재는 기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인공 바둑이 오목을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박세완, 안우연, 이지원, 장햇살, 김정영의 캐스팅을 확정짓고 지난 11월 2일 크랭크인했다.
덱스터스튜디오
김용화 감독의 신작 <신과 함께>가 지난 11월 8일 막을 내린 아메리카필름마켓(AFM)에서 북미, 중남미, 오세아니아, 유럽 등 90개국에 판매됐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덱스터스튜디오는 영화의 국내 개봉(12월 20일)과 비슷한 시기인
김용화 감독 <신과 함께>, 90개국에 판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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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훈 위원장 체제의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온라인 심사풀제’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언제든지 심사위원 등록을 할 수 있는 상시 등록제가 아닌 일정 기간 동안만 등록을 받는 한시 등록제로 하라”는 김 전 위원장의 지시가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영진위는 지난 8월 1일 온라인 심사풀제를 상시등록제로 전환했다-편집자). 지난 2016년 1월 15일부터 2월 29일까지 시행한 온라인 심사풀제는 영화산업의 여러 구성원들이 영진위가 운영하는 각종 사업의 심사위원 후보로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도록 직접 온라인에 등록하는 제도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구석이 또 있었다. 기존 심사위원 정보를 업데이트한 뒤 추가로 등록을 받는 게 효율적인 방식인데, 당시 영진위는 “기존의 심사위원 풀을 넣지 않고 원점에서 자진 등록하게 했다”는 사실이다.
영진위는 “심사위원과 관련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영화산업의 세부 분야에서 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보다 많이 참여하게 하며, 심사위원
영화진흥위원회 ‘온라인 심사풀제’ 비상식적 운영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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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나인필름은 예술영화관 아트나인을 운영하면서 외화 수입·배급 및 한국영화 투자·배급까지 아우르고 있다. 엣나인필름의 주희 기획마케팅총괄이사는 “극장의 본질과 기능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2007년부터 정상진 대표와 손발을 맞춰왔다. 그의 역할은 “영화 수입·배급·마케팅, 극장 업무까지 두루 총괄”하는 전천후이다. 엣나인필름은 <날아라 펭귄>(2009)을 시작으로 <남영동1985>(2012), <공정사회>(2012), <위로공단>(2012) 등 한국 독립·예술영화에 대한 투자·배급을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엔 <자백>(2016)과 <우리들>(2016)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고 그 여세를 몰아 올해는 <눈길> <꿈의 제인> <직지코드> <공범자들> <더 테이블> <더 플랜> <다시 태어나도 우리> <메소드>까지 무려 8편의 영화
주희 엣나인필름 기획마케팅총괄이사 - 도발하는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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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H. 로렌스는 1차대전 때 독일 스파이 혐의로 영국군의 집요한 추적을 받았다. 로렌스의 아내 프리다 위클이 독일인이었던 게 혐의를 더욱 굳혔다. 위클은 6살 연상이었고, ‘광부의 아들’인 로렌스와 달리 귀족 출신이었다. 로렌스의 출세작 <채털리 부인의 연인>에서 묘사된 상층부 여성과 사냥터지기 남성 사이의 신분 격차를 넘어선 사랑은 작가 자신의 경험과 별로 다르지 않다. 평범한 커플이 아니었던 이들은 종종 주위의 질시를 받았다. 로렌스 부부는 결국 군의 수사 압력을 이기지 못해 자발적인 망명길에 오른다. 1919년 이들은 영국을 떠났고, 1922년 이후 미국에 정착하기까지 세상을 유랑하는 삶을 산다. 로렌스 부부가 영국을 떠나 처음 도착한 곳이 이탈리아였다. 중부 이탈리아, 카프리, 시칠리아를 거쳐 도착한 곳이 지중해 서쪽의 섬 사르데냐(Sardegna)이다. 로렌스는 이곳에서 자신이 사실은 ‘여행’이 아니라 ‘유배’의 운명에 놓였다는 점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로렌스
[트립 투 이탈리아] 타비아니 형제, 데릭 저먼의 영화 속 사르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