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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보건의료관리학과의 학문적 베이스인 경희학원에는 의료분야 임상 인프라로써 경희대학교 의료원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있으며, 학문적 인프라로는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에 의료관리학과, 경영대학원에 의료경영MBA 과정, 교육대학원에 보건교육전공이 개설되어 있다. 이처럼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경희학원의 보건의료 인프라는 학과의 탄탄한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학문적 환경과 경쟁력을 지닌다.
보건의료관리학과 김선엽 학과장은 “건강·의료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인력은 이를 수용하기에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우리 학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보건의료관리 부문에서 삶의 질을 제고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교수진들은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체계적이고 실용중심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학과교육을 통해 보건교육사 자격 응시가 가능하며, 사회복지사·상담심리사 등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보건행정직 공무원시험 지원도 가능하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보건의료관리학과] 경희의 탄탄한 학문적 기반, 의료분야 임상 인프라로 경쟁력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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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성동일은 부쩍 젊은 배우들과 함께한 작품이 많았다. 가장 적극적으로 신인을 발굴하는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부터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016), <화랑>(2016) 등 청춘 사극, 영화 <수상한 그녀>(2014), <리얼>(2016), <청년경찰>(2017)로 이어지는 필모그래피가 독특해 보일 정도다. 이들 작품에서 그는 주로 유쾌하거나 뭉클한 감정을 짧고 굵게 전달하는 인생 선배였다. 하지만 드물게 50대 이상 배우를 메인으로 내세운 영화 <반드시 잡는다>는 평소보다 긴 시간 동안 성동일표 연기를 감상하고 곱씹을 시간을 마련한다. 30년만에 다시 벌어진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전직 형사 박평달은 수사 콤비의 일원이자 강력한 사연의 주인공이다. 성동일의 표현대로라면 ‘가성’이 아닌 ‘진성’으로 연기할 순간이 많았던 셈이다. 평소처럼 보기 편한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모든 시선이 자신에게 쏠린 순간을
<반드시 잡는다> 성동일 - 상대배우와 합쳐 100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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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동 연립주택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사건의 범인을 반드시 자기 손으로 잡겠다는 이 사람. 그런데 형사도, 젊은이도 아닌 70대 노인이다. 그가 팔 걷어붙이고 사건에 매달린다. 백윤식은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과 팀을 이뤄 사건 조사에 착수한 동네 터줏대감 심덕수로 분해 영화 전체를 이끈다. 노인이 주인공이고, 노인이 액션을 하고, 노인이 전면에 부각되는 독특한 시도. 액션 스릴러로 볼 때 가장 멀리 해야 할 ‘삐그덕거리는’ 설정에 백윤식은 과감히 자신의 필모그래피 한줄을 내놓는다. <지구를 지켜라!>(2003)부터 우리가 보아온, 이후 단 한번도 정형화되지 않은 백윤식이라는 배우의 존재감만이 줄 수 있는 최상의 도전이다.
-늘 일반적 의미의 ‘아버지’ 유형의 캐릭터에서 비껴나는 선택을 한다. 스크루지를 형상화한 것 같은 심덕수 역시 개성이 강한 캐릭터다.
=지금까지와 또 다른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이전의 한국영화에서 미처 다루지 않았던 캐릭터를
<반드시 잡는다> 백윤식 - 카우보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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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점점 투자, 제작 모두 ‘안전빵’으로 가고 있다. 데이터로 판단하는 거다. 그러다 보니 거기서 벗어난 소재는 아예 개발이 안 되고, 접근도 안 됐다. 우리 영화는 결국 관객이 판단하겠지만 결과는 예측 불허다. 기다릴 뿐이다.” 백윤식, 성동일 버디무비가 시장에서 가지는 특이함과 경쟁력에 대해 백윤식 배우는 이렇게 답변했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과 똑같은 연쇄살인이 일어난 지방도시 아리동이 배경이다. 70대 노인과 50대 형사가 의기투합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액션 스릴러다. 비록 늙고 힘이 빠졌지만 마치 서부의 카우보이라도 된양 살인범을 잡기 위해 이들이 달린다. 액션, 연기 내공 둘이 합쳐 도저히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합이 나오는 백윤식, 성동일 두 배우에게 그들이 잡고자 한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반드시 잡는다> 백윤식·성동일 - 그들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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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와 <씨네21>은 저예산 예술·독립영화의 재미와 가치를 환기시키고 디지털 온라인 수익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히든픽처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예술·독립영화로 인정을 받은 순제작비 10억원 미만의 한국영화 중 IPTV, 디지털 VOD 배급작에 한해 히든픽처스를 선정해 각 영화의 온라인 유통 마케팅을 지원한다. <씨네21>은 이들 작품 중 일부를 선별해 해당 영화의 감독과 배우, 그리고 평론가와 방송인 등이 출연하는 홍보영상을 만들거나 감독 및 배우와의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해 관객과의 소통도 시도하고 있다.
10월의 히든픽처스로는 <사월의 끝> <안녕 히어로> <저수지 게임> <소나기> <더 테이블> <시인의 사랑> 이상 6편이 선정됐다. 김광복 감독의 장편 데뷔작 <사월의 끝>은 공무원 시험 준비생 현진이 낡은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좇아가는 미스터리 스
히든픽처스, 10월·11월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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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버드> Lady Bird
감독 그레타 거윅 / 출연 시얼샤 로넌, 루카스 헤지스
일상에서의 도피를 꿈꾸는 크리스틴(시얼샤 로넌)은 자신에게 레이디 버드라는 새 이름을 지어준다. 사생활이라고는 없는 좁은 집, 엄마와의 잦은 다툼, 어려운 집안 사정. 내년에 뉴욕의 대학에 갈 생각이다. 크리스틴의 고교 생활을 담은 영화는 그의 주변을 구성하는 관계를 고찰한다. <프란시스 하> 공동 각본에 이름을 올리며 작가로서의 재능을 보였던 배우 그레타 거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7.11.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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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의 차기작은 SF <바이오스>.
<왕좌의 게임>을 만든 미겔 서포크닉 감독이 연출할 <바이오스>에 톰 행크스가 합류했다. 영화는 로봇과 함께 망가진 지구에서 살아가는 개발자가 개를 통해 사랑과 우정을 배우게 된다는 이야기를 다룬다. 톰 행크스가 개발자 역할을 맡을 예정.
-노아 바움백, 애덤 드라이버, 스칼렛 요한슨 영입하다.
최근 <더 마이어로위츠 스토리스>를 연출한 노아 바움백 감독의 차기작에 애덤 드라이버, 스칼렛 요한슨, 로라 던 등이 출연한다. 넷플릭스가 제작과 배급을 맡고 있으며 구체적인 플롯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박찬욱 감독의 <더 리틀 드러머 걸>에 캐스팅.
<BBC One> <AMC>가 <더 리틀 드러머 걸>에 알렉산더 스카스카드를 남자 주연으로 캐스팅했다. 존르 카레의 동명 소설을 기반으로 6편의 미니시리즈가 계획되어 있다. 이는 박찬욱 감독의 첫 드라
톰 행크스, 차기작 SF <바이오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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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꾼> 단군 이래 최대의 사기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정훈이 만화] <꾼> 단군 이래 최대의 사기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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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성의 역사>는 프랑스의 성과학 교육자이자 인류학자, 정신과의사인 필리프 브르노가 글을 쓰고 만화/애니메이션 작가인 레티시아 코랭이 그린 책이다. 유럽(과 아프리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성의 풍속사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문명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성은 어떻게 표현되었고, 어떤 관습이 생겨났으며, 그것은 사회의 형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한편으로는 옛날 사람들의 섹스는 어땠는지에 대한 호기심천국이다. 인간의 성은 남성에 의한 여성 지배를 확고히 하는 수단이 되었다는 것은 이 책에서 특히 여러 차례에 걸쳐 강조된다. 상식처럼 알려졌던 사실에 반박하는 이야기도 있다. 예컨대 중세 영주의 초야권이 그것인데, “널리 퍼진 생각에 따르면, 중세의 영주는 신과 동등한 존재로서, 자신의 농노와 하인의 딸이나 아내에 대해 초야권(첫날밤에 대한 권리)을 지녔다고 한다”. 하지만 “그 어떤 역사학자도 공문서나 관습법 기록에서 이러한 관행이 언급된 부분을 찾아내지 못했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만화로 보는 성의 역사>,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성의 풍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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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무척이나 사이가 나쁜 두 나라가 이웃해 있었다. 개똥 처리 문제로 두 나라가 전쟁을 시작하자, 신은 서둘러 중재에 나섰다. A나라는 나라에서 제일 아름다운 아가씨를 B나라로 시집보내고, B나라는 나라에서 제일 현명한 젊은이를 A나라에 사위로 보내거라. 그리고 두 나라의 왕은, 상대를 골탕먹이기로 한다. A나라의 왕은 B나라 인근에 있는 후궁의 막내딸인 93번째 왕녀 사라를 시집보내기로, B나라의 왕은 A나라 근처 마을에 사는 학자 아들로 직업이 없는 나란바야르를 장가보내기로 한다. 그게 다가 아니다. 사라는 B나라에서 온 신랑을 기다리는데, 신랑이 탔다는 가마 안에는 개 한 마리가 자고 있다. 나란바야르는 A나라에서 온 신부를 만나러 집에 가보니 고양이가 한 마리 와 있다. 사라는 나라의 평화를 위해 신랑이 온 척 개를 키우기로 하고, 나란바야르 역시 사실을 밝히지 않고 고양이와 산다. 어느 날, 개를 따라 숲에 들어간 사라는 나란바야르와 마주치게 되고, 그에게 부탁을 하나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금의 나라 물의 나라>, 순정만화 읽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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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뮤지션들이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시대다. 차세대 뮤지션을 양성하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대중음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과 달리 대중음악 분야로의 진출을 꿈꾸는 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학원 등 사설 기관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으나, 적지 않은 비용 탓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2017년 신설된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는 음악에 진지한 열정을 가진 이들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의 노하우 위에 세워진 학과라는 점이 가장 믿음직한 대목이다. 아직 1년밖에 되지 않은 새내기 학과지만,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서 쌓인 내공을 고스란히 옮겼기 때문에 학과가 운영된 기간에 비해 콘텐츠가 단단하다.
실용음악학과는 클래식과 대중음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21세기형 음악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설립됐다. 이에 따라 교수진도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실용음악 교육의 장벽을 낮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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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이 있었다. 케네스 브래너 감독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시작에 불과하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원작을 영상화해 그녀의 유산을 이어가려는 수많은 시도가 있다. 2017년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만날 애거사 크리스티 원작 영화와 드라마를 소개한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조국, 영국에서는 지난 2015년 애거사 크리스티 탄생 125주년을 기념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방영채널 <BBC One>)를 3부작 미니시리즈로 방영했다. 이 작품은 매회 500만명 이상의 시청자를 끌어모으며 평단으로부터 “줄거리뿐만 아니라 (애거사 크리스티) 원작 소설의 정수를 충실히 반영한 작품. 범죄의 여왕이 인정할 만한 작품이다”(<가디언>)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에 고무된 애거사 크리스티 프로덕션은 향후 3년간 <BBC One>에서 방영할 7편의 새로운 드라마를 선보이기로 했다. 그 첫 작품은 <누명>이다. 애거사 크리스티가 생전 개
앞으로 제작될 예정인 애거사 크리스티 소설 원작 영화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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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사 크리스티가 발표한 작품 중 소설과 연극을 통틀어 지금껏 영화화 된 작품은 원작으로 삼았거나 혹은 모티브를 얻어 만든 작품까지 합하면 거의 100여편에 가깝다. 전체 소설의 총 판매 부수는 세계에서 성서와 셰익스피어 다음 3번째로 많이 팔린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랐을 만큼 잘 알려진 그녀의 작품은 영화계로선 흥행 보증수표나 다름없었으리라. 1928년 단편집 <신비의 사나이 할리퀸>의 첫 번째 수록작인 <퀸의 방문>이 영화화된 뒤 지금껏 수많은 그녀의 작품들이 영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앞다투어 영화화됐다. 그중에서도 가장 완성도와 재미가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작품을 골라 소개한다.
<패딩턴발 4시50분>(1961) Murder, She Said
포와로와 함께 주목해야 할 애거사 크리스티의 주요 캐릭터 미스 마플을 연기하는 마거릿 러더퍼드는 첫 번째 데뷔작인 이 영화를 포함해 모두 4편의 영화에 출연했는
영화화된 애거사 크리스티 작품들 중 놓치기 아까운 수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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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사 크리스티는 100여권의 소설을 썼다. 세상을 떠난 지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랑받는다. 앞으로 100년이 더 흘러도 그녀의 작품은 여전히 각색되어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질 것이다. 그런 크리스티에 대한 정보를 모아보았다. 어떤 것은 크리스티 입문 가이드로 필수적인 정보일 테고, 또 어떤 것은 TMI(Too Much Information). 아마도.
● <오리엔트 특급 살인> 말고도 애거사 크리스티는 기차와 관련된 작품을 더 썼다. <칼레 열차 살인 사건>은 <오리엔트 특급 살인>과 마찬가지로 살해 방법이 자상이며, <블루트레인의 수수께끼>의 살해 방법은 교살, <패딩턴발 4시50분>은 교살과 비소, 아코니틴을 사용했다. 단편 <플리머스 급행열차>(<포와로 초기 사건집> 수록)에서도 자상으로 죽은 사람이 등장한다.
● 애거사 크리스티의 <쥐덫>은 연극으로 만들어져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오리엔트 특급 살인>과 애거사 크리스티에 관련된 쓸모 있는 정보와 굳이 알 필요 없는 정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