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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석 감독의 <강철비>가 12월 14일로 개봉일을 앞당겼다.
이로써 겨울 한국영화 기대작인 <신과 함께: 죄와 벌> <1987>보다 먼저 관객을 만나게 됐다. 박준경 NEW 영화사업부 대표는 “관객의 입소문이 <강철비>의 가장 폭발적인 힘이 될 것이란 확신으로 개봉 시기를 한주 앞당겼다”고 밝혔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이 제주영상위원회 해산 추진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PGK는 성명서를 통해 “제주콘텐츠진흥원과의 통합은 문화산업정책적으로 후퇴함을 의미”한다며 원희룡 제주도정의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불통행정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11월 27일 폐막한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에서 김휘근 감독의 장편 <뿔을 가진 소년>이 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전찬영 감독의 단편 <집 속의 집 속의 집>, 이기남 감독의 단편 <시월의 장마>가 수상했다.
양우석 감독 <강철비>, 12월 14일 개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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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의 결과를 뒤집을 만한 증언이 될 수 있을까.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014년 부임 직후 전임자인 박준우 전 정무수석에게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 업무를 인수·인계받았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조 전 수석은 1심 ‘블랙리스트’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1월 28일 서울고등법원 형사 3부(재판장 조영철) 심리로 진행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 전 수석 항소심 공판에서 박준우 전 수석이 증인으로 출석해 2014년 6월 13일 오후 서울시 효자동의 한 식당에서 조 전 수석을 만나 좌파단체 지원 배제와 우파단체 지원에 대해 설명해주었음을 밝혔다. 박 전 수석은 “좌파단체에 대한 국가보조금 지원 배제가 문제돼 민간단체보조금TF가 운영됐고, 최근 마무리 보고가 이루어졌지만 이후에도 정무수석실이 담당해야 하는 일”이라고 조 전 수석에게 전달했다고 증언했다.
이날 법정에서 박 전 수석은 조윤선 전 수석을 만난 자리에서 “좌파단체 지원 배제와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
조윤선 전 정무수석 항소심 공판에서 1심 증언을 뒤집은 증언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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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외치고 싶어해>의 소녀 나루세 준은 진심을 입 밖에 꺼내지 못한다. 매사 소극적이고 쭈뼛거리는 그녀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길은 뮤지컬 공연이다. 준 역을 맡은 요시네 교코가 경쟁해야 할 상대는 다름 아닌 원작인 인기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다. 소심하고 여리지만 배려 깊고 맑은 마음씨의 소녀. 애니메이션은 그런 소녀를 그리면 되지만 요시네 교코는 연기를 해야 한다. 아마도 나루세 준을 실사로 표현하는 데 현재 일본에서 요시네 교코만큼 적합한 캐스팅도 없을 것이다. <후지TV>에서 방영한 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로 데뷔한 요시네 교코는 귀엽고 맑고 청순한 캐릭터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차세대 배우다. 거기에 더해 요시네 교코는 과장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난다. 자신을 드러내고 감정을 쏟아내어 스스로 빛나는 태양이 아니라 눈에 띄지 않아도 항상 주변에 머물며 은은히 빛을 반사하는 달에 가깝다.
<하나코와 앤> <탐정의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요시네 교코 - 맑고 은은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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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여러분의 사랑 속에서 쏙쏙 자라나는 여러분의 귀염둥이, 늘 종달새처럼 지저귀는 종세, 이종세 인사드립니다.” 이명세 감독의 데뷔작 <개그맨>(1988)에서 스스로 천재라는 환상 속에서 살아가는 삼류 카바레 개그맨 이종세(안성기)는 언제나 그렇게 인사를 시작한다. 이후 영화배우를 꿈꾸는 변두리 이발소 주인 문도석(배창호)과 가수를 꿈꾸는 오선영(황신혜)과 만난 그는 함께 영화를 만들려고 한다. 우연히 탈영병에게서 진짜 총을 얻은 종세 일행은 제작비 마련을 위해 은행을 털고, 도피행각 끝에 자신들을 알아보는 자동차 수리공마저 총으로 쏘게 된다. 1974년 M1 카빈 소총을 탈취하여 여러 건의 강도, 살인을 저지르고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던 이종대, 문도석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개그맨>에서 안성기는 이종대와 이명세가 결합한 이종세를 연기했다. 혹시나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스포일러를 쓸 수 없지만, 데뷔작에서부터 그에게 영화란 말
[주성철 편집장] 이명세, 영화 없이는 못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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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필름
한지민과 박형식이 허진호 감독의 단편영화 <두 개의 빛>에 출연한다. 사진동호회에서 만난 수영(한지민)과 인수(박형식)가 사진을 완성해가며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멜로드라마다. 12월에 공개된다.
외유내강
류승완 감독이 12월 1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베이징전영학원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영화진흥위원회와 베이징전영학원이 공동주최하고, 주중한국문화원이 후원하는 류승완 감독 마스터클래스에서 최근작 <군함도>를 포함해 류승완 감독의 영화 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예정이다.
CJ CGV
2017 송년 CGV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이 12월 6일 오후 5시 CGV용산 아이파크몰 비즈니스관에서 진행된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올해 영화시장을 결산하고, 2018년 트렌드를 예측할 전망이다. 언론 대상 포럼 행사로, 사전에 CGV 홍보팀에 참석 의사를 밝혀야 한다.
류승완 감독, 베이징전영학원에서 마스터클래스 진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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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과 영화팬들이 염원해온 시네마테크 설립이 구체화되고 있다. 11월 26일 서울시가 2021년까지 복합영상문화공간 시네마테크를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승희 서울대 공대 건축과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건축가 6명이 지명 설계공모에 참여한다. 내년 2월 13일까지 열리는 설계공모 당선자에게는 시네마테크 기본·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이를 바탕으로 공사를 거친 후 2021년 시네마테크가 개관할 예정이다. 종로구 아트선재센터, 낙원상가를 거쳐 현재 서울극장을 임대해 운영되고 있는 서울 시네마테크 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 역시 이곳에 자리하게 된다. 부지는 구에서 제공하고 서울시가 건립비용을 부담한다.
영화인들이 시네마테크 설립을 서울시에 제안한 것은 2007년부터다. 본격적으로 서울시와 영화인들이 시네마테크에 관한 논의를 나눈 것은 2010년 박찬욱·봉준호 감독, 배우 안성기·강수연 등이 참여한 ‘시네마테크 건립 추진위원회’가 발족하고부터다. 영화인들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박원순
서울시, 시네마테크 2021년 완공 예정으로 설계공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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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승 감독의 <7호실>은 망해가는 DVD방을 중심으로 주인과 아르바이트생이 평범한 삶을 살아보겠다고 평범하지 않은 일들을 벌이면서 사건이 발생하는 영화다. 모든 사건의 중심에는 DVD방이 있어 이 공간이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승택 촬영감독은 실제 압구정 인근에서 영업하는 DVD방을 답사하던 중, “1970년대 할리우드 팝아트 스타일의 너무 화려하고 영화적인 공간”에 놀랐다고 한다. “DVD방이라는 사실적인 공간을 영화적인 순간과 잘 만날 수 있게 정리해주는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동선이 복잡하고 긴 복도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현장의 날것 같은 반응과 움직임, 대사를 어떻게 잘 잡아낼 수 있는지”를 고민했다. 성승택 감독은 이용승 감독의 전작 <10분>의 촬영감독으로 인연을 맺었다. 그때부터 알고 지낸 이용승 감독의 연출 스타일에 따라 현장성을 중요하게 고민했다. “자연과 시간을 중시하고 날마다 배우의 움직임이나 대사, 현장
<7호실> 성승택 촬영감독 - 공간에 리얼리티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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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이 큰 시험을 치르고 나니 본격적으로 추운 겨울이 온다. 한국의 모 영화학교는 학생 선발 절차 중 최종 면접이 지원자의 멘털을 깨부수는 걸로 유명했다. 10년 전 나도 면접을 본 후 자취방에 돌아와 식음을 전폐하고 일주일 내내 천장만 바라봤으니까. 이 영화학교의 놀라운 점은 합격했을 때는 자신이 영화천재라 믿으며 위풍당당하게 입학하지만, 졸업하는 시점에는 삶과 예술 양쪽에서 모두 절망의 끝에 도달해 영화를 때려치울까 진심으로 고민하게 만든다는 것. 아무튼, 면접 중 심사위원들에게 들었던 온갖 말들이 지금도 뇌리에 생생한데, 그중 하나가 모 교수님이 내 자기소개서를 읽고서 지적했던 “전형적인 <키노> 세대”라는 표현이었다.
영화는 상상과 다르다
<키노>, 한 시대를 앞서 밝혔던 영화지의 거룩한 이름. <씨네21> 지면에 이 이름을 적자니 묘한 배덕감이 든다. 중2병 걸린 영화애호가 소년에게 키노는 각별한 의미이긴 했지만 거기에 세대라는 개념
최양일의 <10층의 모기>와 <막스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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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봉준호에게 디테일이란 카메라의 객관성을 증언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봉준호가 인물들을 자세히 관찰할수록 관객은 인물과 거리를 유지하게 된다. 봉준호의 카메라는 인물들의 낯설고 이상한 모습까지도 그대로 포착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괴물>(2006)에서 강두(송강호)가 손님이 시킨 오징어 다리를 떼먹는 신은 강두가 한치 앞도 못 보는 캐릭터임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 강두는 보지 못한다. 관객은 본질적으로 보는 자이기에 보지 못하는 자는 관객에게 타자로 남을 수밖에 없다. 관객은 보지 못하는 자들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그들의 외부에서 그들을 둘러싼 모든 것들을 보게 된다.
보지 못하는 자들을 보여주는 것은 봉준호뿐만이 아니다. 만국노동자들의 에스페란토를 만들고 싶어 했던 채플린의 영화 속 ‘떠돌이’들은 모두 보지 못하는 자들이다. 물정에 밝지 못한 ‘떠돌이’들은 자신의 불행을 야기하는 사회적 모순을 보지 못한다. 관객은 이들을 멀리서 보게 되고
<7호실>은 삶의 실재를 무엇으로 환유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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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가히 작두 탔다고 표현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한 밴드의 멤버로 히트곡을 펑펑 쏘아올리더니 어느새 프로듀서로 스윽 변신해 다른 뮤지션들의 곡 크레디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니 말이다. 주인공은 바로 잭 안토노프. 밴드 펀의 기타리스트인 그는 이미 <Carry On> <We Are Young> 등의 곡들을 통해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던 바 있다. 어디 이뿐인가. <We Are Young>으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도 수상했으니, 밴드 일원으로서 받을 수 있는 복은 다 받았다고 봐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잭 안토노프는 프로듀서로서도 엄청나게 잘나간다. 그의 섬세한 프로듀싱은 특히 여성 뮤지션들과의 연대에서 더 큰 빛을 발해왔는데, 우선 그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가장 신뢰하는 파트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앨범 《1989》(2014)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신곡 <Look What You Made Do>에 프로듀서로
[마감인간의 music] 잭 안토노프, 2017 최고의 팝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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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파 두목 장첸으로 <범죄도시>(2017)에서 윤계상이 전무후무한 악역 연기를 펼치는 동안, 스크린에서 지속적으로 관객의 시선을 끄는 또 한명의 배우가 있었다. 장첸의 오른팔 위성락은, 정말이지 한시도 쉬지 않고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민머리의 험상궂은 마스크로 흑룡파의 잔악함을 드러내고, 어필한다. 낯이 익지만 영화 속 모습이 사뭇 달라서 신선했고, 그래서 이제는 지울 수 없을 정도로 각인됐다. 위성락 역의 진선규는 늘 악당이 아닌, 순하고 선한 역할로 얼굴을 알려온 배우고, 이번엔 그간의 연기를 ‘판돈’으로 걸고 필사의 도전을 감행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범죄도시>가 680만 관객몰이로 흥행하기까지, 진선규를 모르고 극장을 찾았던 이들은, 이제 진선규와 조연배우들의 활약 덕분에 이 영화가 매력적이었다고 입모아 말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최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 등 무대, 브라운관, 스크린을 오가며 지난 15년간 묵묵히
<범죄도시> 진선규 배우, "역시 나보다는 영화가 더 잘되는 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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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맨> HANGMAN
감독 조니 마틴 / 출연 알 파치노, 칼 어번, 브리태니 스노
상대가 생각한 단어를 맞히는 행맨게임을 모티브로 한 연쇄살인이 일어난다. 범인은 첫 살해 현장에 10개의 빈칸을 남겼다. 계속되는 살인에서 범인은 범죄 현장에 알파벳과 숫자를 남겨 자신이 연상한 단어를 맞히게 한다. 이 게임에 휘말린 형사 레이(알 파치노)와 프로파일러 윌(칼 어번)은 범인이 예고한 글자 수를 다 채우기 전에 사건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 그 진상에 다가갈수록, 이번 사건이 과거 두 사람이 해결한 어떤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12월 22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행맨>, 상대가 생각한 단어를 맞히는 행맨게임을 모티브로 한 연쇄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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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슬럼프’는 스포츠나 예술 분야 종사자의 기량이 일시적으로 정체에 빠진 상태를 뜻한다. 그런데 최근 이 슬럼프가 게으름이나 무기력을 뜻하는 일반 용어로 자리잡아가는 것 같다. 사람들은 이런저런 경우에 “요새 슬럼프야”, “인생이 슬럼프야”라는 자책 어린 표현을 한다.
슬럼프는 그저 할 일을 안 하는 불성실한 상태가 아니다. 옛날 옛적, 누구나 일을 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 성실함이란 “주어진 일에 전념하는 태도”였다. 사람들은 말했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 여기서 일이란 개인이 공동체를 위해 수행하는 역할이었다. 공동체에 기여하지 않는 자는 사람대접을 받을 수 없었다.
역사는 흘렀고 사람들은 대꾸하기 시작했다. “일하고 싶어도 일을 못하는데 먹지도 말라니, 너무 가혹하군요.” 그러자 새로운 말이 나왔다. “게으른 자는 먹지도 말라.” 일이 없다면 적어도 일을 구하기 위해 성실히 준비하고 노력해야 하며, 그러지 않는 자는 여전히 공동체에 해로운 사람이라는
달리는 당신, 슬럼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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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버건디>는 프랑스 버건디 지방의 와인농장을 부모에게 물려 받은 세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다. 10년간 고향을 떠나 있던 첫째 장(피오 마르마이), 아버지가 죽자 돌아온 그에게 둘째 줄리엣(아나 지라르도)과 셋째 제레미(프랑수아 시빌)가 갖고 있던 서운함, 그리고 와인농장의 상속 및 부동산 문제가 엮인다. 적잖은 시간을 들여 숙성해야 하는 와인과 관계의 회복은 이야기에서 자연스럽게 조응하고, 더 나아가 영화의 호흡과도 썩 어울린다. 제2회 프렌치 시네마투어 참석차 한국을 찾은 <백 투 버건디>의 세드리크 클라피쉬 감독을 만나 이 기막힌 결합에 대해 좀더 자세히 물었다.
-와인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
=그냥 직관이었다. 촬영하면서 와인을 주제로 한 영화에서 어떤 점이 흥미롭고 어디에 더 치중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 그게 바로 가족간의 연결고리였다. 특히 시간과 관련된 유사점이 많다. 만드는 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필요
<백 투 버건디> 세드리크 클라피쉬 감독 - 와인과 영화의 상관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