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과소개
숭실대학교는 학과 홈페이지부터 남다르다. 학과 공지나 영화계 최신 뉴스는 물론 각종 실습작품 제작 일지, 수업 일지, 분석 보고서 등이 계속해서 최신 일자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여기엔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모여 재학생들의 단편영화 배급 체계를 꾸리는 SSFilm배급팀의 활동이 숨어 있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링크를 통하면 워크숍 수업 모습이나 메이킹 영상, 완성된 과제물들을 접할 수 있다. 2015년에 신설된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의 젊은 분위기와 신선한 에너지는 학과의 가장 큰 장점이다. 대중예술로서 영화의 가치를 인지하고 관객의 존재와 영화 제작 과정의 실질적인 요소들을 계속해서 상기시키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시대가 요구하는 비주얼 스토리텔러’로서의 자질을 기른다.
올해 16명 모집에 1065명이 지원한 연기전공 수시모집의 경우 2차 선발자가 예년의 5배수에 비해 3배수로 줄어들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여학생은 남자배우 중 한명과 남
[숭실대학교] 크리틱 수업이 핵심 동력
-
학과소개
11월의 막바지에 순천향대학교 캠퍼스를 찾았다. 바깥을 오가는 이들이 거의 없는 추운 날씨에도 유독 분주해 보이는 학생들이 눈에 띄었다. 영화제 ‘KINOFF’를 준비하는 순천향대학교 공연영상학과 학생들이다. ‘KINOFF’는 매해 봄과 학기 말에 열리는 공연영상예술제로, 학생들이 만든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자리다. 상영되는 영화는 물론, 영화제 행사에도 학생들의 손이 가지 않는 곳이 없다. 상영 순서와 무대 연출, 사운드 등을 학생들이 직접 구상하고 센스 있는 사회 멘트까지 준비했다.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공연영상학과 1기 이우빈 학생은 “실습 수업이 많아서 올해만 4~5편의 영화를 찍었다”며 “이론 수업보다 촬영 경험을 중요시하는 편이라면 학과의 지원에 만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지원 분야에 대한 기초 지식과 비전을 중요시하는 순천향대학교는 입학 후에는 곧바로 자신의 작품을 만들게 한다. 1학년 1학기 때부터 영상기초표현실기 교과를 통해 1~3
[순천향대학교] 현장 경험을 통한 인재를 양성한다
-
학과소개
많은 영화·영상 관련 학과들이 실질적인 제작 실무 과정의 이해를 돕는 워크숍 수업을 운영하고 있고, 이 실습수업의 생리를 중심으로 한학기 전체가 운영된다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다.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신입생을 제외하고 매 학기 1인 1작품의 단편영화 완성을 목표로 시나리오에서 촬영, 후반작업까지 전 과정을 커리큘럼과 함께 더해나간다. 촬영전공 학생들은 반드시 자신의 연출작을 만들 필요는 없고 학기당 최소 5편을 촬영하면 된다. 학과의 전체 정원은 30명. 8주간의 촬영 기간 동안 보통 10여명이 팀을 이루어 하나의 작품을 함께 만들다보니 학생들은 수업 출석도 세심히 신경 써야 할 정도로 바쁜 나날들을 보낸다. 예년에 비해 4학년 수가 조금 적은 올해는 이렇게 50여 작품이 탄생했다.
영화영상학과는 혜인관 7층에 위치한 긴 복도를 따라 늘어선 강의실, 세미나실, 사운드믹싱실, 편집실, 시사실, 기자재실, 스튜디오 등 영상 제작에 필요한 거의 모든 시설로 꾸며졌다.
[서경대학교] 영화 제작 전반을 운용하는 능력을 기른다
-
학과소개
미국 2대 영화전문잡지 중 하나인 <버라이어티>에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이 ‘World top 20 film schools’의 한 곳으로 소개됐다. 세계에서 명성 있는 영화 학교로 반열을 올린 것이다. 최신 건물과 첨단 설비를 갖추고 부산의 새로운 영상 산업 중심인 센텀시티라는 입지적 조건, 국내 최고의 영화교육 시스템이 맞물려서 이룬 쾌거다. 여기에 영화과, 뮤지컬과, 연기과뿐만 아니라 디지털콘텐츠학부와 통합하여 폭넓은 단과대학으로 거듭났다.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은 국내를 넘어 경쟁력 있게 세계로 뻗어나가는 중이다.
세계적인 영화교육 실현을 목표로 둔 대학의 커리큘럼은 탄탄한 이론과 현장감 있는 실습을 고수한다. 연출과 시나리오, 촬영, 사운드, 편집, 이론, 평론 등 다양한 각각의 분야를 배우는데, 이에 풍부한 현장경험을 두루 가진 교수진이 일조한다. 현재 각 분야에서 실력 있는 교수진이 강의를 이끌며 학생들에게 최상의 가르침을 제공하고 있다.
[동서대학교] 세계 20대 영화 학교로 도약하다
-
-
학과소개
남산 자락에 자리한 동국대학교는 연극 및 영화학과의 산실이다. 유구한 전통을 지닌 영화영상학과의 뿌리를 찾으려면 196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연극학과를 모태로 연극영화과가 되었다가 현재는 영화영상학과로 거듭났다. 영화를 선망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고 싶은 배움터로 자리한 데엔 이유가 있다. 오랜 역사는 물론이거니와 졸업생과 재학생의 교류가 끊임없이 이루어지며, 타 대학과 구분되는 특색도 갖췄다. 누가 뭐래도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의 강점은 커리큘럼이다. 현대사회에서 기술이 발달할수록 테크닉적인 부분에만 치중하게 될 수도 있지만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본질에 집중한다. 기초교육과정인 1, 2학년 때는 비디오제작기초, 영화연출론을 학습한다. 실기에 앞서 이론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주춧돌이나 기둥, 서까래 없는 지붕이 없듯 영화영상미학, 한국영화사를 배움으로써 가장 기본적인 기초를 튼튼히 쌓는다. 전문교육과정으로 편성된 3, 4학년 때는 촬영조명실기, 사운드실기 등
[동국대학교] 유구한 전통을 토대로 배움을 실현하다
-
<눈 깜박할 사이> 월터 머치 / 비즈앤비즈 펴냄
우선 실기 시험장을 오가며 들고 다니기에 딱 좋은 작고 가벼운 사이즈가 눈에 들어온다.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 편집자일 월터 머치가 자신의 편집 인생과 철학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냈다. <지옥의 묵시록> <잉글리쉬 페이션트> <컨버세이션> 등 굵직한 작품들의 구체적인 작업 과정 또한 담겨 있다. 초보자에게는 영화 편집의 기본적인 개념을 현장 중심의 풍부한 맥락 속에서 제공하고, 편집의 미학을 심층적으로 파고들기 원하는 독자에게는 거장이 전달하는 생생한 고민이 한컷 한컷 깊이를 더할 것이다. 이론과 실제가 조화롭게 녹아든, 작지만 든든한 책.
<필름메이커의 눈> 구스타보 메르카도 / 비즈앤비즈 펴냄
단순한 촬영 안내서가 아니다. 영화언어의 놀랍도록 다양한 형태와 약속들, 그로부터 나오는 특정한 아름다움과 시각적 효과를 소개한다. 막상 펼쳐 들면 글보다 스틸컷이 더
영화영상 관련학과 입시생들에게 권하는 책
-
학과소개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해 있다. 타 대학교의 연극영화학부에 비하면 비교적 역사가 짧은 편이나 그 존재감마저 가볍다고 말할 순 없다. 대진대학교의 존재감의 이유 중 하나는 학생들에 대한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에 있다. 학생들에게 현장의 프로세스를 경험시켜주기 위해 영화 제작에 관한 부분은 아낌없이 지원한다. 캠퍼스 내에 있는 시설 중 하나인 예술관은 2003년 150억원에 육박한 투자로 지어졌는데, 조명기와 와이어 특수촬영을 위한 블루스크린을 갖춘 영화 스튜디오를 필두로 연극소극장, 스튜디오극장, 무대제작실, 녹음실, 디지털편집실, 시사실 등 최고급 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학생지원제도 또한 살펴봐야 할 지점이다. 우선, 특기자제도는 현업에 종사하는 선배들이 후배를 선발해 현장에서 함께 일하며 가르친다. 일종의 도제 시스템을 연계해 선후배간 끈끈한 정을 나눌 수 있고 서로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특히 재학생들에겐 재학 중에 현장감각을 미리
[대진대학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세계화에 대비하다
-
학과소개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는 1988년 천안캠퍼스에 신설된 후 1999년 서울캠퍼스로 이전했다. 이후 1999년 서울 한남동 캠퍼스로 이전했다가 2007년도 2학기부터 경기도 용인 죽전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전과 동시에 학제를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 영화전공, 뮤지컬전공 3개 전공으로 개편하고, 공연영화학부로 새롭게 호명됐다.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큰 변화를 시도한 것이다. 여러 번에 걸쳐 변화를 맞이한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는 현재 세분화된 전공으로 학생들에게 집중도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연극과 영화, 뮤지컬이 어우러진 공연영화학부의 전공은 지나치게 이론으로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실기가 주가 되면 안 된다. 교육의 기본방향 역시 이론과 실기 연마의 균형 있는 교육에 방점을 두고 있다. 역량 개발을 위해 신입생들은 먼저 철저한 커리큘럼을 차근차근 배운다. 영화전공은 1~2학년 때 아이디어의 발상과
[단국대학교] 이론과 실기 연마의 균형 있는 교육
-
학과소개
국민대학교는 2014년부터 연극전공과 영화전공을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40명이었던 정원은 똑같이 20명씩 나눴다. 영화전공의 김창주 교수는 “소수 정예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집중한 교육이 가능하다”라며 “실습 기회도 모두에게 공평하게 제공한다”고 했다. 영화전공의 경우 후반작업, 즉 포스트프로덕션에 특성화된 교육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연출이나 연기에 집중하는 여타 영화학과와 달리 편집과 사운드, CG, DI 분야에 최적화된 강의를 제공해 관련 분야로의 전문성을 기르고 싶은 학생들에게 적격이다. 특히 베테랑 편집감독인 김창주 교수의 강의는 예술대학 내 다른 학과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직접 겪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반영한 맛깔나는 강의가 그의 장점. 학생들은 김창주 교수와의 교류를 통해 학교생활과 진로 탐색을 위한 조언을 듣는다. 이 밖에도 이용주 교수가 영화를 통해 치유를 이야기하는 시네마테라피 강의도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연극전공도
[국민대학교] 전문성 강화로 진로 지도에 앞장선다
-
학과소개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연극계 및 영화계를 이끌어갈 최고의 실기인을 양성한다는 목표로 1999년 설립됐다. 연극영화학과 전공은 크게 연극트랙과 영화트랙으로 나뉜다. 학생 모집도 이에 따라 두 트랙으로 분리해서 받고 있다. 이에 더해 학생들은 전인 교육을 강조하는 경희대학교의 학풍에 따라 ‘후마니타스 칼리지’ 수업을 듣는다. 인문학과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포괄하는 융합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창작에 필요한 풍부한 소양과 감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경쟁 사회에 익숙해진 학생들이 타인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통해 더 깊이 있는 작품을 만들게 되리란 기대가 담겼다. 이론과 실기, 정신과 물질, 철학과 기예가 하나되는 이상적 교육이 연극영화학과의 교육 방침이다.
커리큘럼은 연극인 및 영화인이라면 갖춰야 할 다양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포괄하고 있다. 특히 영화트랙에서 중요한 과정은 졸업영화를 만들기 위해 들어야 하는 고급 시나리오 창작과 고급 프로덕션 워크샵,
[경희대학교] 변화하는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 시스템
-
학과소개
배두나, 류혜영, 안재홍, 엄태구.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개성파 연기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 배우들이다.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배우라는 사실 외에도 이들에게는 공통점 하나가 더 있다. 건국대학교 영화·애니메이션학과 출신 동문이란 점이다. 건국대학교는 많은 대학이 무대연기에 집중하는 반면, 영화에 특화된 연기를 지향한다. 강의 때마다 카메라를 두고 스크린연기를 배우며, 실습 교과를 강도 높게 운영하는 교육 방침에 따라 다양한 작품을 경험하게 한다.
학생들은 1학년 1학기 때부터 워크숍을 통해 학기마다 단편을 한 작품씩 연출한다. 연기전공의 경우 학년에 관계없이 자신에게 맞는 프로덕션에 참여할 수 있다. 학기 말에는 워크숍 작품 중 10여편을 선정해 KU시네마테크에서 영상제를 개최하며, 2학기에는 4학년 학생들의 졸업작품전도 열린다. KU시네마테크를 갖춘 점은 영화·애니메이션학과가 자랑스럽게 내세울 만한 특징이다. 실제 극장에서 자신의 작품을 상영할 수 있다는
[건국대학교] 영화 전반을 이해하는 멀티플레이어를 키운다
-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에서는 ‘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프로그램팀장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서류는 12월 25일(월) 자정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영화제 프로그램팀장 경력자를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www.chimff.com 또는 www.caci.or.kr 공지사항 참조. 문의 02-2230-6641, recruit@chimff.com.
*(주)싸이더스에서 영화제작본부(기획 개발 및 제작 관리) 직원을 채용한다. 만 3년 이상 경력자. 12월 29일(금)까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각 1부를 이메일(gcseok@sidus.com)로 보내면 된다. 장편영화 제작 경험자 우대. 문의 02-3393-8636.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영화비평쓰기 입문’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8년 1월 8일(월)~2월 26일(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30분~9시30분 진행. 특정 이론이나 스타일에 기대지 않고 자신만의 영화 비평문을 써보는 수업이다. 2015년 &
(주)싸이더스에서 영화제작본부, 직원 채용 外
-
-‘2017 포르투갈영화제-포르투갈의 여성감독들’이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포르투갈 여성감독 테레사 빌라베르데 특별전을 포함해 총 10편이 상영된다. 자세한 상영정보는 서울아트시네마 홈페이지(www.cinematheque.seoul.kr)를 참조할 것.
-시나리오 <검은나비>(작가 조완선)가 제6회 롯데크리에이티브 공모전 시나리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어쩌다 순경>(작가 도위석)과 <오!문희>(작가 김수진)는 시나리오 부문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히치하이크>(감독 정희재)와 <샘>(감독 황규일)은 다양성영화 부문 대상과 입상을 각각 수상했다.
-<남한산성>(제작 싸이런픽쳐스·감독 황동혁)이 제4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으로 선정됐다.
<박열>과 <아이 캔 스피크>가 각각 감독상과 각본상을 수상했다. 또 남우주연상에 송강호, 여우주
‘2017 포르투갈영화제-포르투갈의 여성감독들’,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 外
-
꿈꾸던 영화감독의 길은 멀고, 연애도 안 풀리고, 앞으로 뭘 해야 할지 정리도 안 된다. 20대 청년 스데반의 현재다.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에서 오정환은 갑갑하고 약간은 꺼벙하기까지 한 청년 스데반을 연기한다. 시골 이발사인 아버지 모금산(기주봉)이 갑자기 자신을 주연으로 영화를 만들어달라는 청에, 귀찮은 마음으로 그는 카메라를 들었다 점점 빠져들기 시작한다. 기주봉의 모금산이 묵직한 돌처럼 영화의 중심을 잡고 있다면, 오정환이 구현하는 스데반은 그 돌 주변의 조약돌처럼 가볍고 치기어린 모습이다. 40년차 경력의 배우 기주봉과 한 프레임 안에서 덤덤한 웃음과 눈물을 만들어내는, 눈에 띄는 배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만난 임대형 감독과 단편 <정모날>(2012) 때부터 인연이 되어 장편 작업까지 함께한 배우 오정환을 만났다.
-스데반은 덤덤해 보이지만 아버지의 갑작스런 암선고, 출생의 비밀 등으로 비극의 한가운데 놓인 인물이다.
=공연, 단편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오정환 - 정서를 읽어내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