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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기도 로케이션 발굴
● 공고 기간_ 언제든지!
● 참여 방법_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
● 응모 특전_ 10월 중, 베스트 촬영지를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 (시상금 또는 시상 내역은 차후 공지될 예정임.)
※ 자세한 정보는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ggfc.or.kr)에서 확인하세요!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알아두면 좋을 G-시네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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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의 역사가 한손에 담겨
출판사 아르누보에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20주년을 기념하는 <픽사 아트 엽서북>을 출간했다. 이번 엽서북에는 픽사가 선정한 장·단편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스케치와 컨셉 아트 등의 아트워크로 이뤄진 100장의 포스트카드 모음을 제공한다. 극장에서 울고 웃었던 픽사의 <니모를 찾아서> <카> <토이 스토리> 시리즈, <인크레더블> 등의 장편영화를 포함해 <틴 토이> <점프> <게리의 게임> <장식품> <룩소 2세> 등 어느새 잊혔거나 잘 기억나지 않는, 혹은 여전히 추억을 소환하는 단편영화의 아트워크까지도 포함하고 있어 소장가치가 더욱 높다.
입체로 보는 서울의 첫 20세기
서울역사박물관에서 <1904 입체사진으로 본 서울풍경>전이 진행 중이다. 미국, 호주, 일본에서 주로 러일전쟁(1904~1905) 전후로 촬영 및 제작된 작품들
[culture highway] <픽사 아트 엽서북>, 픽사의 역사가 한손에 담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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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고독한 소녀들을 담았다. 오프닝의 내레이션부터 “희망을 갈망하며 저주를 받아들인다”는 결기에 가득 찬 목소리가 들려온다. 언뜻 달콤하고 화사한 장르적 미덕을 전시하는 듯 보이지만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는 음침하고 섬뜩한 잔혹동화에 가깝다. 중학생 마도카를 필두로 모인 마법소녀들은 밤마다 사람들의 절망으로 피어나는 ‘나이트메어’를 처단하며 살아간다. 전학생 호무라는 지나치게 안온한 나날들에 의문을 느끼고, 곧이어 자신들이 마녀의 결계 속에 갇혀 있음을 눈치챈다. 마녀를 추적하던 중 자신만이 유일하게 마도카의 존재와 기억을 간직한 사람임을 깨달은 호무라가 그를 위해 세계를 반역하는 과정이 이어진다. 자신을 소멸시켜서라도 누군가를 지키고 싶은 마음, 이른 사춘기의 처절한 감수성을 다크 판타지로 재해석한 영화다. 약속이 필요한 세계관과 특정 용어가 분명 낯설게 다가오지만, 시간과 기억의 테마를 사랑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특유의 감수성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고독한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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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승희(김수안)는 짝사랑하는 대니얼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분개한다. 운동회의 2인3각 경기에 출전하는 대니얼과 여자친구를 이기기 위해 승부욕 제로인 짝꿍과 2인3각 연습에 매진한다. 승희의 아빠 철구(양지웅)는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해고당해, 동료들과 함께 복직 시위를 할지 말지 내적 갈등에 휩싸인다. 엄마 미순(이정비)은 쉼터에서 급식지원 봉사활동을 하다가 쉼터의 젠틀한 이사장에게 마음을 뺏긴다. 친구 집에 얹혀살고 있는 승희의 삼촌 민석(최혁)은 영화 시나리오를 썼다가 PD에게 돈 떼인 열정페이의 희생양이다. 며느리에게 무시당하기 일쑤였던 승희의 할아버지 순돌(박찬영)은 공짜 막걸리 그리고 ‘이 나라를 누가 지켰습니까’라는 인정의 한마디에 넘어가 ‘아버지 연합’의 회원이 된다. 서로의 일상에 무심했던 가족들은 철구의 복직 시위 현장에서 우연히 모두 모인다. 가족으로서가 아니라 해고 노동자, 진보단체 자원봉사자, 용역깡패, 어용단체 회원 등의 신분으로 마주한 이들은
<운동회> 청년, 중년, 노년 세대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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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왕카이)와 그를 친형처럼 따르는 마크(왕대륙)는 밀수업을 하고 있다. 경찰이 된 차오(마천우)는 형 카이가 불법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하 사장(임설) 조직원인 진범(오월)은 카이와 마크, 둘에게 일본 야쿠자 조직에 마약을 밀매해달라고 제안한다. 어쩔 수 없이 제안을 받아들인 카이와 마크는 마약을 밀매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꼬리를 잡히고, 위기를 느낀 하 사장이 파놓은 함정에 빠진다. 차오에게 체포당한 카이는 수사 과정에서 자신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입을 열지 않는다. 한편 마크는 카이를 함정에 빠뜨린 하 사장 조직에 복수를 결심한다.
<영웅본색4>는 누아르영화 <영웅본색>(감독 오우삼, 1986)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한국에서는 <무적자>(감독 송해성, 2009)가 <영웅본색>을 리메이크 한 적 있다.-편집자). 사건은 현재에 맞게 각색되었고, 원작과 전혀 다른 범죄 스릴러다. 원작 개봉 당시 홍콩에 드리웠던 그
<영웅본색4> 세 남성의 우정과 형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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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미니특공대가 아니다. 처음 등장한 주인공들의 모습은 소형 동물임을 감안해도 작은, 한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어처 사이즈다. 리더인 다람쥐 볼트(엄상현)를 필두로 부엉이, 비버, 사막여우 등 이색적인 구성의 약체들만 모인 결과다. 보호자 수지의 집에 머무르며 도시 한복판을 주 무대로 삼는다는 점도 이들의 손바닥만 한 크기를 부각시킨다. 반면 이들은 인간의 슬픔과 불화를 매개로 지구의 불행 에너지를 끌어모으려는 외계 군단에 맞서 싸울 때 가히 기겁할 만한 변신을 보여준다. 축제 마스코트처럼 앙증맞던 모습에서 날렵한 체격과 최첨단 슈트를 빼입은 전대물 애니메이션의 전형적인 히어로로 탈바꿈 하는 것. 신기술 엑스디스크를 장착하면 강력한 맹수의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 이번 시리즈의 핵심 설정인데, 다람쥐 볼트에겐 호랑이가, 부엉이 새미(전태열)에겐 독수리가 매치되는 식이다. 동물이든 인간이든, 변신 전후의 괴리가 상당하다는 점은 이 영화의 중요한 재미 중 하나다.
<미니특공대
<미니특공대X> 외계 군단에 맞선 전설의 히어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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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로 일하는 미소(이솜)는 아무리 궁핍하게 살아도 위스키, 담배 그리고 가난한 웹툰 작가 지망생인 남자친구 한솔(안재홍)만은 포기할 수가 없다. 그래서 담뱃값이 2천원 올랐을 때 월세로 살던 집을 포기하기로 결심한다. 미소는 학창 시절 함께 밴드로 활동한 친구들을 찾아가 짧게나마 신세를 지고, 계란 한판과 집안일을 제공한다. 그가 만나는 친구들은 가장 뜨거웠던 청춘을 이미 지나보낸 이들의 다양한 얼굴이다. 링거를 맞아가면서까지 회사 일에 전념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요리에 재능이 없는 친구는 시부모의 눈치를 보며 산다. 부자 남편을 만나 풍족하게 살며 자식이 살면서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이라 말하는 친구도 있다.
<소공녀>는 비싼 등록금을 대느라 삶이 망가지거나 열정을 잃고 현실에 안주하는 인간 군상의 씁쓸한 풍경을 소재로 삼지만 유머를 잃지 않고 시종 따스한 시선을 유지한다. 미소의 처지에서 구할 수 있는 방의 열악함을 미화 없이 보여주면서도 그녀가 타인과
<소공녀> ‘취향’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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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소년 엘리오(티모시 샬라메)의 가족은 매년 여름 손님을 받는다. 엘리오의 아버지 펄먼 교수(마이클 스털버그)의 일을 돕는 보조 연구원은 6주 동안 이곳에 머물며 사람들과 어울리고 자유로운 식사, 일광욕과 수영을 즐긴다. 올해 집을 찾은 24살 올리버(아미 해머)는 모든 사람이 호감을 갖는 사람이다. 하지만 엘리오의 감정은 좀더 특별하다. 처음 보는 순간부터 그를 의식했고, 그 실체가 동성에게 품은 사랑임을 깨달은 후에는 적대감을 갖고 있는 것처럼 군다. 하지만 엘리오가 자신의 진짜 속내를 내비친 후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해 여름이 마치 엘리오의 첫사랑을 위해 존재했던 것 같다. 이탈리아의 뜨거운 햇살부터 수영 후 몸에 남은 물기까지, 모든 입자 하나하나가 엘리오의 요동치는 감정이나 올리버와의 성적 긴장감과 맞물린다. 그 결과 보다 과감하게 엘리오의 욕망을 묘사했던 원작 소설보다 직접적인 설명을 생략하며 상당한 여백을 남긴다. 깡마른 사지, 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서로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으로 부르며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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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왔다. <더 미드와이프>는 중년의 여성 클레어(카트린 프로)가 35년 전 홀연히 집을 떠난 새엄마 베아트리체(카트린 드뇌브)의 전화를 받는 것으로 시작한다. 아무 예고 없이 불현듯 나타나 일상을 뒤흔드는 베아트리체의 존재가 클레어에겐 달가울 리 없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클레어가 산부인과 병원에서 조산사로 일하며 규칙적이고 절제된 생활을 해 온 반면, 베아트리체는 술과 담배, 도박을 즐기며 자유분방한 삶을 살아왔다. “우린 절대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며 클레어는 베아트리체가 떠나주길 원하지만, 베아트리체는 클레어의 곁을 끊임없이 맴돈다.
<더 미드와이프>는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다. 동시에 이 영화는 인생의 특정한 시기에 접어든 두 여성이 삶의 방향을 확립하고 자신과는 다른 삶의 태도를 인정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찰나의 즐거움이 더 소중한 베아트리체와 다소 구식이더라도 무해한 풍요로움을
<더 미드와이프>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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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 출연 마리옹 코티야르, 파브리지오 롱기온, 올리비에 구르메, 캐서린 살레 / 제작연도 2014년
감히 시니컬해질 수 없는 순간이 있다. <내일을 위한 시간>의 엔딩을 본 후 먹먹하게 화면을 응시하던 몇분 동안이 그러했다. 원제 ‘두번의 낮, 한번의 밤’, 즉 1박2일 동안 복직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산드라(마리옹 코티야르)의 모습을 드라마틱한 요소 없이 건조하게 따라가는 이 영화에서 세상을 절망으로 바라볼 증거는 차고 넘친다. 이야기의 시작부터 그렇다. 휴직 중이던 산드라는 복직을 앞두고 해고를 통보받는다. 이유는 더 기가 찬다. 산드라의 복직과 개인이 받을 보너스 중 하나를 택하라는 사장의 제안에 동료들은 투표를 통해 보너스를 선택한 것. 회사에서 버림받고 동료들에겐 배신당했다. 여기 어디 희망이 있을까.
그럼에도 투표가 공정하지 못했다는 제보로 이틀 뒤 월요일 아침 재투표를 하기로 했고, 남은 시간 동안 산드라는 동료들을 찾
위근우의 <내일을 위한 시간> 절망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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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프로젝트>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소공녀>의 영어 제목 마이크로해비타트(Microhabitat)는 미미한 서식지를 의미한다. 애벌레에게 거처 겸 식량이 되는 낙엽이나 작은 동식물이 연명할 환경이 되는 통나무 조각이 예다. <소공녀>의 미소(이솜)도 신세지거나 다치지 않고 오직 ‘서식’하고자 한다. 가사도우미 일로 집세를 내고 일과 후 담배와 위스키를 맛볼 수 있다면 족하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담뱃값이 뛰자 미소는 집과 기호품 중 더 큰 행복을 택하고 방을 뺀다. 여행 가방에 생필품을 꾸려넣은 미소는 친구들을 하나씩 방문해 달걀 한판과 가사노동을 숙식과 교환한다. 그녀의 선택은 합리적이고 누구도 해치지 않으나, 사람들은 미소가 사는 방식을 불편해하며 자꾸 ‘상식적’ 삶에 끌어들이려 한다. 동화 <소공녀>의 세라처럼 미소는 어떤 처지에서도 품위를 지키는 인간이다. 그녀는 뭔가를 갖기 위해 삶의 소신을 꺾거나 아부하지 않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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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팩토리가 수입 안 하면 누가 수입해.” <로렐>(2015), <라잇 온 미>(2012), <호수의 이방인>(2013), <로빈슨 주교의 두 가지 사랑>(2013)과 같은 퀴어영화들을 수입해 개봉하다보니 김승환 레인보우팩토리 대표는 종종 이런 얘기를 듣곤 한다. 그 책임감과 의무감이 뭐라고 로뱅 캉피요 감독의 <120BPM>도 사들였다. <120BPM>은 1980년대 말, 1990년대 초, 에이즈 감염인들의 권리 보장을 위해 도발적 운동을 펼쳤던 액트업 파리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승환 대표의 인생 파트너이자 영화적 동지인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 및 감독 그리고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에서 활동하며 다큐멘터리 <종로의 기적>(2010)과 <공동정범>(2016)을 만든 이혁상 감독. 이렇게 세 사람이 청년필름 사무실에 오전부터 둘러앉았다. 2013년 공개 결혼식을 올려 국내
<120BPM>, 김조광수 감독·김승환 레인보우팩토리 대표·이혁상 감독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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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의 신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3월 22일 개봉한다. 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영화가 원작을 넘어서는 보기 드문 사례이자, 당대 이탈리안 시네마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의 존재를 전세계 관객에게 입증하는 영화가 될 것이다. <아이 엠 러브> <비거 스플래쉬>를 잇는 ‘욕망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이 영화가 다루고자 하는 욕망에 대해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찬탈자가 왔네.” 1983년 이탈리아 근교의 어느 여름 별장, 소년이 나지막이 속삭인다. 그의 이름은 엘리오(티모시 샬라메). 고고학자이자 역사학자인 엘리오의 아버지 펄먼 교수(마이클 스털버그)는 매년 여름 한명의 젊은 학자를 별장으로 초대해 그들의 책 출간 준비를 돕는다. 그해 여름 손님은 24살의 미국 청년 올리버(아미 해머). 엘리오는 늘 그랬듯 자신의 방을 올리버에게 내어준다. 하지만 그는 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욕망 3부작 중 마지막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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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3월은 홀리 축제로 문을 열었다. ‘색의 축제’ 홀리에서 사람들은 얼굴과 몸에 다채로운 색의 물감을 뿌리는데, 최근의 발리우드 극장가 역시 그처럼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영화로 가득하다. 독보적인 블록버스터는 없지만 특별한 반찬 없이도 진수성찬이라고 할까. 먼저 <패드맨>은 소재부터 독특한 영화다. 지저분한 천을 생리대로 쓰는 아내를 보고 저렴한 생리대 개발에 매진한 인물의 입지전적인 성공 실화를 다뤘다. 터부시할 만한 소재를 코믹하게 풀어냈다. 보건 문제뿐만 아니라 서민은 감당하기 어려운 생필품 보급의 일면을 반영해 시사하는 바가 있다. 이 이야기를 소화해낼 배우는 다름 아닌 악사르 쿠마르다. 그의 배우 인생은 언뜻 얇고 긴 듯하지만 그 활약상을 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폭발적인 유명세는 아니라도 꾸준한 활동으로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최근엔 작품마다 성공을 거두고 있다. 작은 영화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는 데 일가견이 있다. 미국엔 슈
[델리] 3월 발리우드, 미스터리 공포물 <파리>와 코미디 <소누 케 티투 키 스위티>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