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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타일> Hostiles
감독 스콧 쿠퍼 / 출연 크리스천 베일, 로저먼드 파이크, 웨스 스투디, 벤 포스터
백인과 인디언 사이의 전쟁이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던 1892년, 뉴멕시코의 베테랑 대위 조셉(크리스천 베일)은 쉽지 않은 미션을 맡는다. 오랫동안 수감되어 있던 샤이엔족 추장 옐로 호크와 가족을 그들의 고향 몬태나까지 호위하라는 것. 조셉은 인디언들과의 여정에서 역경을 함께 경험하며 유대감을 느낀다. 영미권 매체는 조셉을 연기하는 크리스천 베일의 연기를 대체로 호의적으로 평가했다.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8.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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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느덧 80살을 넘긴 노장의 새 작품 <원더 휠>(2017)은 여태껏 접하던 우디 앨런식 영화라는 평가가 많았고 나 역시 이와 비슷한 생각이었다. 영화의 마지막을 보기 전까지는 그랬다. 익숙한 전개를 따라 마지막에 다다랐을 무렵, 나는 돌연 무언가 이질적인 것이 영화를 침범하고 들어왔음을 느꼈다. 당황함에 잠시 넋을 빼앗겼다 다시 후다닥 정신을 차렸으나 얄궂게도 영화는 무슨 일이 있었느냐는 듯 예쁜 관람차 하나를 보여주며 막을 내렸다. 그때 내가 영화관을 나오며 든 생각은 ‘당했다’는 것이었다. 다만 (영화 <올 더 머니>(2017)의 표현을 빌리자면) 당했다는 것은 알겠는데 무엇에 당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해 할 수 없다 하여 그저 흘려보낼 수도 없는 노릇 아니겠는가. 이 글은 <원더 휠>이 내게 선사한 불가해한 순간을 붙잡기 위한 허튼 노력들의 흔적이다.
케이트 윈슬럿의 얼굴, 그에 집
욕망의 움직임과 그로 인한 균열을 놓치지 않는 우디 앨런의 시선 담긴 <원더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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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관광·외식조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경희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경희사이버대학교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외식조리경영학과. 이들 학과는 현장 실무·학문적 기반을 두루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들로 구성돼있으며, 체계적인 커리큘럼, 풍부한 실습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실무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관련 업무에서 유용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커피 바리스타와 티 소믈리에의 이해」 과목은 커피·차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지 못했거나, 체계적으로 기초를 다지고자 하는 이에게 적합한 수업이다. ‘커피 바리스타’, ‘티 소믈리에’ 자격증의 이론 시험 위주로 중간·기말고사 문제가 출제돼 시험공부만으로도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국제회의 기획론」 강의는 ‘컨벤션 기획사’ 자격증 대비에 유익한 과목이다. 컨벤션 및 국제회의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실
[경희사이버대학교] 실무 위주 커리큘럼으로 자격증 대비도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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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밖의 강동원은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남에게 폐 끼치기를 끔찍이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런 성격은 2월 14일 개봉하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에서 그가 연기한 택배기사 건우와 닮았다. 유력 대선 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고, 건우는 그 사건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돼 영문도 모른 채 도망다니는 신세가 된다. 전작 <1987>(감독 장준환)에서 강동원이 연기한 이한열 열사가 그랬듯이, 건우는 궁지에 몰리는 상황에서도 자신보다 주변 사람들을 먼저 챙길 만큼 심성이 곱다. 강동원은 “건우와 그의 오랜 친구들이 거대한 권력에 맞서 사건을 해결한다는 점에서 이야기가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라고 생각했다. 최근 <1987> <골든슬럼버> <인랑>을 연달아 작업하고 있는 강동원을 만났다.
-7년 전 원작 소설을 읽고 영화화를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원작의 어떤 점이 좋았나.
=평소 권력 때문에 인권이 침해당하는 일에 관심
<골든슬럼버> 강동원 - 강동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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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 어제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2월, 설이 당도하였으니 이제 빼도 박도 못하게 한살을 더 먹습니다. 털썩. 나이 먹어 세뱃돈 주는 사람도 없으니, 선물이라도 받아야죠! <씨네21> 설 합본호에서는 어김없이 명절맞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을 위해 깨알같이 모은 덕후용 선물도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1142호 엽서 뒷면에 퀴즈 정답과 설문을 적어서 2월 19일(월)까지 보내주시면 됩니다.(도착일 기준) 공정한 추첨과 포장 과정도 인스타그램(@cine21_town)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저희 기자들도 받고 싶은 선물이 있어 엽서 보내도 도무지 안 뽑혀서 ‘그 과정 좀 알자!’라고 벼르는 중. 엽서 담당자에게 물으니 글에 묻어나는 정성과 애정 중심으로 뽑는다고 합니다. 정답과 당첨자는 1144호에 발표합니다(문의 aim@cine21.com).
* 자세한 선물의 종류와 이미지는 1142호 지면에서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정훈이 만화] 2018 설날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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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말을 종종 듣지만 그게 칭찬인지 독인지는 모르겠다. 유아사 마사아키를 누군가의 그림자 밑에 가두기엔 너무 아쉽다. 유아사 마사아키는 언제나 유일한 무언가를 보여준 작가이기 때문이다. 그는 오늘도 부정형의 생물처럼 자유롭게 형태를 바꾸고 확장 중이다. 그래서 유아사 마사아키는 그저 유아사 마사아키라는 이름으로 정리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2017)가 나오기까지 그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간단히 알아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짱구는 못말려>, 베테랑 애니메이터
어느 날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이 아니다. 유아사 마사아키의 장편 연출은 파격적이었지만 그는 80년대에 이미 업계에 발을 디딘 베테랑 애니메이터다. 워낙 동안이라 오해를 받을 법도 하지만 1965년생으로 규슈산업대학 미술과 졸업 후 애니메이션을 시작했다. 처음부터 애니메이션 지망이었던 그는 유화를 비롯한 순수미술을 경험함으로써 다채로운 표
일본 애니메이션의 새 얼굴, 유아사 마사아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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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커피숍이나 할까?”라는 말이 많이 들리더니 “작은 책방이나 해볼까?”라는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나’라는 표현은 경험 없음만이 가능케 하는 무지의 언어. 구경꾼으로 있을 때는 좋아하는 커피를 만들고 좋아하는 책을 잔뜩 쌓아놓고 파는 일로 보이던 게, 현실이 되고 생업이 되면 달라진다. “퇴사 이후 이직이 아닌 독립을 선택한 나를 두고 주변에서는 한결같이 ‘용기’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때마다 나는 속으로 항변했다.” <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는 여행책방 일단멈춤을 2년간 운영해보고 폐업한 경험을 담은 에세이다. 손님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책방의 주인. 허겁지겁 늦은 끼니를 때우고, 버티고 또 버티다 5분 거리의 이대역 화장실로 뛰어갔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월 순이익은 평균 60만~80만원 선에 그쳤다는 데 있었다. 책 판매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수입을 메우려 저녁마다 워크숍을 열면서 쉬지 않고 일했다. 적게 벌고 적게 일하려고 시작한 자영업자의 길은 보답받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 창업 실패기인 동시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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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현상’이라는 용어가 있다고 한다. 1978년 조지아주립대학교의 심리학자 폴린 클랜스와 수잔 임스가 만든 말로, 이 현상은 성공한 사람들이 느끼는 세 가지 유형의 감정을 말한다. 첫째,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을 과대평가하고 있다는 느낌, 둘째, 자신의 성취는 순전히 운이 좋은 덕택이라는 생각, 셋째, 자신이 일군 성공이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 <직장살이의 기술>을 쓴 로스 매커먼이 가면현상에 주목한 이유는 그 자신의 이직 경험을 되돌아보면서였다. 그는 ‘항공사 잡지계의 <에스콰이어>’라는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기내지 편집장으로 일하다가 <에스콰이어>에서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다. 댈러스에 모든 기반을 두고 살아왔는데 뉴욕에서 큰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기회 앞에서 매커먼은 갈등했다. 사람들이 나를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그간의 성취는 운이 팔할이었는데, 그 사실이 들통나면 어쩌지?
결론부터 말하면 매커먼은 <에스콰이어>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직장살이의 기술>, 자신감 잃은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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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라는 단어마저 이젠 무덤덤하게 느껴질 만큼 영화 저널리즘의 영토는 조금씩 꾸준히 좁아지고 있다. 수많은 잡지가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해온 끝에 2017년 현재 한국의 영화주간지는 <씨네21> 홀로 남았다. 용케 생존했다고 스스로를 위안할 틈도 없이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해야 할 필요와 의무를 느낀다. 그건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미국에서는 2007년부터 영화비평 담당기자들을 해고하는 일이 잦아졌고 영화와 잡지의 천국이라는 프랑스 역시 미디어환경의 변화에 맞춰 변화 중이다. 사람은 어려울 때면 자신의 고향을 돌아보기 마련이라던가. 해마다 반복되어 이제는 위기조차 무뎌져가는 이 순간, 문득 영화비평과 잡지의 원류라고 해도 좋을 <카이에 뒤 시네마>의 상황이 궁금해졌다. 마침 <카이에 뒤 시네마>의 평론가 뱅상 말로사가 특집기사 취재차 방한다는 소식을 듣고 만남을 청했다. 뱅상 말로사는 <카이에 뒤 시네마>에서 20년 가까운 세월을 버
<카이에 뒤 시네마> 평론가 뱅상 말로사 - 모두가 좋아하는 영화는 이상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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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레이디 버드>의 라이징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우디 앨런의 신작 <어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출연료 전액을 성폭력 고발 캠페인 ‘미투 캠페인’에 기부했다. 우디 앨런은 현재 양녀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으며 그에 따라 신작 개봉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다. ‘미투 캠페인’의 또 다른 결과로, 지난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케이시 애플렉이 3월 4일 열리는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하지 않는다. 과거 케이시 애플렉의 여성 스탭 성희롱 문제가 다시 대두되면서 시상식 불참을 결정했다.
[Up&DOWN] 티모시 샬라메, 우디 앨런의 신작 <어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출연료 전액 기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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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광풍과 이에 대한 정부 규제 이슈로 연일 금융계가 시끄럽다. 어쩌면 영화계에서도 이같은 뉴스를 접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미 비트코인이 기반으로 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영화계에 미칠 영향을 경제지에서 분석하고, 가상화폐 형태로 영화에 투자하는 일이 해외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은 디지털 시장을 분권화함으로써 화폐 거래에 대한 신뢰를 쌓는 신기술이다. 가령 음악산업에서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하기도 했던 뮤지션 이모젠 힙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매개체 없이 팬들과 직접 교류를 시도하고 있다. <포브스>는 최근 기사에서 “영화산업 역시 이런 혁신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 분석했다. 기존 영화산업에서는 작품이 관객에게 전해지기까지 감독, 제작 및 투자사, 극장 등 관계자가 수없이 많지만 거대 회사 중심으로 산업이 돌아간다. 이들이 작품에서 나오는 수익을 나눠 갖거나 작품에 대한 권리를 따지는 과정에서 다툼이 발생하기도 한다. 성별간 배우 개
가상화폐, 영화계에도 뛰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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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8 자원활동가 ‘SIDOFIN’ 모집. 2월 18일(일) 밤 12시까지. 인디다큐페스티발 홈페이지(www.sidof.org)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sidof_@naver.com) 접수. 문의 02-362-3163, Email_ sidof_@naver.com.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초보영화프로젝트 27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 27일(화)~6월5일(화) 매주 화·금 오후 7시~밤 10시 진행. 3개월 동안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제작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개인별 두편의 수료작을 완성한다. 수업은 다큐멘터리 <그리고 싶은 것>의 권효 감독이 함께한다. 수강 신청은 미디액트 홈페이지(www.mediact.org)에서 가능하다. 문의 02-3141-6300.
*2010년부터 큐레이터 제도를 운영하며 매년 봄 새로운 멤버를 맞이해온 아트하우스 모모가 제8기 큐레이터를 모집한다. 모모 큐레이터는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주최하는 영화제 및 영화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자원활동가 ‘SIDOFIN’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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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최대 수혜자는 해롱이 이규형이었다. 앞서 <비밀의 숲>에서 막판 반전의 열쇠를 쥐고 있는 윤 과장으로 등장했던 이규형은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제대로 홈런을 날렸다. 마약 복용으로 ‘감빵’에 들어온 ‘해롱이’ 유한양은 2상6방의 귀여운 트러블메이커다. 해롱이의 행동이 언제나 너그럽게 이해될 수 있었던 건 이규형의 뻔뻔한 희극 연기가 통했기 때문. 하지만 이규형은 “혼자서는 이만큼 사랑받는 캐릭터를 만들지 못했을 거”라며 대부분의 공을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에게 돌렸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해롱이 캐릭터 덕에 사람들이 전보다 친근하게 다가올 것 같다.
=‘와, 해롱이다’ 하면서 사인을 부탁하는 사람들도 있고 알아봐주는 분들도 꽤 생겼다. <비밀의 숲> 때는 이런 적이 없었는데. (웃음)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연극 <날 보러와요>, 뮤지컬 <팬레터>를 보
<슬기로운 감빵생활> 배우 이규형 - 자꾸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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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설 합본호를 만드는 기분은 묘하다. 뭔가 진짜 1년의 시작 같은 느낌이 들어 설레기도 하지만, 오래도록 준비한 영화 특집과 인터뷰를 성사시키지 못하면 그만큼 우울하기도 하다. 이번호 또한 그러했다. 하지만 2018년이 다 가려면 앞으로 45권의 <씨네21>을 더 만들어야 한다. 이번에 다 담지 못한 내용들은 다음을 기약하기로 한다. 계속 관심 가져주시길.
일단 설 연휴 개봉영화들을 모아봤다. 최근 한국영화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배우와 감독의 교체 없이 3편까지 이어지고 있는 시리즈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개봉 2월 8일)의 김석윤 감독을 인터뷰했고, <마이 제너레이션>(2003)과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2006)를 통해 <씨네21>이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있던 노동석 감독이 거의 10년 만에 만든 <골든슬럼버>(개봉 2월 14일)의 강동원을 만나 표지 촬영을 했고, 고 김주혁의 출연작인 조근현 감독
[주성철 편집장] <씨네21>과 함께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