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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6살인 준 리 감독의 작품은 오퍼레이션 그린라이트 참가작 7편 중에서 단연 눈에 띄었다. 제16회 홍콩-아시아필름 파이낸싱 포럼 기간에 열리는 피칭 행사인 오퍼레이션 그린라이트는 투자자들에게 재능 있는 감독들의 첫 번째(혹은 두 번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다. 준 리 감독이 소개한 자신의 두 번째 장편영화는 <우리가 성장하는 만큼>(영문 제목은 <As We Grow>)이다. 이 영화는 아버지가 중국에서 건너온 어린 여자와 재혼하면서 10대 게이 청년의 삶이 완전히 바뀌는 이야기다. 그는 “이 영화는 (성 정체성과 중국-홍콩의 관계 같은) 대조되는 정체성이 위기를 겪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LGBT 시네마의 계보에 바치고자 한다”라고 소개했다.
-어떻게 출발하게 된 이야기인가.
=지난 2012년, 홍콩에서 뜨거운 이슈가 있었다. 홍콩 남자와 결혼한 중국 여자가 출산을 해야 하는데 병원에서 거부당한 일이었다. 당시 홍콩 사회는 대륙에서 내려온 사람들을 꺼려
[홍콩필름마트①] <우리가 성장하는 만큼> 준 리 감독 - 중국 그리고 홍콩, 다른 정체성의 위기를 표현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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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3월은 영화와 함께하는 계절이다. 홍콩필름마트(The Hong Kong International Film and TV Market, 주최 홍콩무역발전국(HKTDC))가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필름마트는 아시아 최대 규모답게 전세계 37개국에서 온 850여 업체가 부스를 열었다. 행사 기간인 4일 동안 8700여명의 바이어가 필름마트를 찾았고, 이 숫자는 지난해보다 9% 증가했다. 세미나, 제작발표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60개가 넘는 행사와 300여회가 넘는 스크리닝이 열렸다. 홍콩필름마트에서 취재한 홍콩과 중국 영화산업의 분위기를 전한다. 필름마트 기간 동안 열린 제16회 홍콩-아시아필름 파이낸싱 포럼피칭 행사인 오퍼레이션 그린라이트에 참가한 신예 준 리 감독과 한국 관객에게는 <콜드 워> 시리즈로 알려진 서니 럭 감독을 만나 홍콩 영화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해마다 홍콩필름마트(이하 필름마트)가 열리는 홍콩
홍콩필름마트 2018에 다녀왔습니다 ① ~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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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를 연출했던 추창민 감독의 <7년의 밤>이 지난 28일 개봉했다.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 <7년의 밤>은 영화화 소식이 들려올 무렵부터 화제가 됐다. 소설은 출간 이후 누적 판매 부수 50만 부를 넘어서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많은 독자 팬들을 거느린 인기 작가의 작품을 영화화할수록, 명성과 관심은 얻기 쉽지만 그만큼 기대도 커진다. 이미 다수의 인정을 받은 작품이기에 더 예리해진 잣대를 피하기 어렵다. 이런 부담을 안고도 소설 원작의 영화는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2018년 개봉을 목표로 하는 국내 소설 원작의 영화화 소식을 전한다.
1. 정유정 <종의 기원> 정유정 작가의 <종의 기원>은 2016년 출간하자마자 영화계의 러브콜을 받았다. 은행나무 출판사와 부천만화홀딩스가 영화 판권 계약을 이미 체결한 상태. 매번 다른 악인을 형상화하며 '악'에 대한 시선을 집요하게 유지해온
<7년의 밤> 이후 올해 만날 수 있는 소설 원작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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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곤지암>은 실존 장소인 '곤지암 정신병원'(운영 당시 남양 신경정신병원)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곤지암 정신병원은 2012년 CNN이 선정한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 환자 집단 자살로 인한 폐업, 원장 실종 등 흉흉한 괴담(실제 병원은 경제적 원인으로 폐업하였고, 병원장은 자연사하였다)들로 국내에서는 이미 '호러 스폿'으로 유명한 장소이다. 이렇듯 실제 장소에 관한 괴담들을 소재로 다루다 보니, <곤지암>은 개봉 전 곤지암 정신병원 부지의 소유주와 법정 분쟁이 있었다.
소유주는 "<곤지암>의 제작진이 개인 사유지에 무단으로 침입하였고, 영화로 인해 진행 중인 매각에 차질이 생겼다"며 명예훼손으로 법원에 상영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그러나 제작진 측은 "부산의 폐교에 세트장을 따로 만들었으며 기존에 퍼져있던 영상만 참조하였다"고 맞대응했다. 덧붙여 "마케팅 과정에서 본 영화가 허구를 바탕으로 한 창작물임을 지속적으로
<곤지암>처럼 법정 분쟁을 겪었던 영화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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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3월 7일, 미국 감독 스탠리 큐브릭은 그의 마지막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방식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 그가 떠난 지 19년이 지난 지금, 큐브릭의 유산이 세상과 다시 마주하게 됐다. 스탠리 큐브릭의 조수였던 에밀리오 달레산드로와 그의 아내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큐브릭에 관한 수집품들을 경매에 내놓기로 하면서다. 경매 물품에는 스탠리 큐브릭의 마지막 작품인 <아이즈 와이드 셧>의 클립 보드와 <샤이닝> 편집본 중 영화에서는 삭제된 푸티지와 소품들, 잭 니콜슨이 입었던 벨벳 재킷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화 <풀 메탈 자켓>과 <시계태엽 오렌지>의 소품도 공개된다.
에밀리오 달레산드로는 영화계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판의 ‘허드레꾼’이었다. 30년 전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현장에 합류하게 될 때까지만 해도 이렇다 할 직업이 없었다. “한 이탈리아 남자가 19
[로마] <샤이닝> <풀 메탈 자켓> <시계태엽 오렌지> 등의 소품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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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한다면 어떨까. 첫 장면이 좋은 영화는 많았지만, 이 정도로 강렬했던 적은 없었다고. 90년대 초의 파리,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행동주의 단체 ‘액트업’에 새로 가입한 멤버들이 소개되며 영화 <120BPM>이 시작된다. 마치 다큐멘터리 같은 건조하고 소란스런 주간회의의 풍경을 거쳐서, 동성애에 대한 공권력의 시선과 거대 제약회사의 대응, 그리고 무관심 안에서 사라져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이 차례로 화면에 비친다. 이들을 에워싼 준엄한 공기는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오늘날처럼 이미지를 대량 확산시킬 수 없는 과거의 세월에, 영화 속 세대들은 서로 만나서 대면해야 했다. 그들이 행동하며 보여주는 의사소통의 구조를 영화는 직접 소개하고 있다. 제목이 말하듯 평범한 사람들의 70bpm 맥박 수가 아닌, 하우스음악의 비트가 그들의 심장을 지배한다. 시한부 삶을 산다는 인식에 얽혀서 그들은 스스로를 더 긴박한 상황으로 내몰고 있다. 대화보다는 행동
<120BPM>의 운동하는 사랑은 절대적이며 운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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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자와 젊은 여자의 조합. 뒷조사를 해도 깨끗한 남자에게 여자가 호기심을 느끼게 되는 설정.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영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을 떠올렸다. 주위에 섞여들지 않는 이지안(이지은)의 개인주의적 성향이나 중년 남자를 엿먹일 수도, 구할 수도 있는 정보력과 영리함도 리스베트 살란데르(루니 마라)와 유사하다. 하지만 여기까지다. 제목의 온도 차에서 짐작할 수 있듯, 지안의 능력은 평범한 아저씨를 재평가하는 데 동원된다.
거칠고 무모하게 살아온 21살 여성에게 발견되어 ‘길가의 들꽃 같은 기분’을 맛보게 될 박동훈(이선균)은 여타 드라마 속 특별한 능력을 가진 남성주인공보다 평범하다. 야망이나 분노도 없고, 때문에 이를 빌미로 타인에게 위력을 행사하거나 무례하게 굴지도 않는다. 마음에 거리낄 일은 일체 하지 않고 자신을 단속하며 살아온 인생이다. 드라마는 박동훈이란 인물을 통해 ‘길거리에 넘쳐나는 흔하디흔한 아저씨들… (중
[TVIEW] <나의 아저씨> 로맨스가 아니어도 문제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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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 출연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제프 골드브럼 외 / 수입·배급 UPI코리아 / 개봉 6월 6일
모두가 회의적이었으나 결과는 해피엔딩이었다. 콜린 트러보로 감독이 리부트한 <쥬라기 월드>(2015) 얘기다. 초심으로 돌아가 스티븐 스필버그가 처음으로 공룡영화를 만들던 그 시절의 스릴과 흥분을 이어받고자 했던 <쥬라기 월드>는 완전히 녹슨 듯 보였던 이 테마파크가 21세기 영화 관객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놀이 동산이라는 점을 일깨웠다. <더 임파서블>(2012), <몬스터 콜>(2016)의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바통을 이어받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쥬라기 월드>의 속편이다. 전편에 이어 여전히 영화의 배경은 이슬라 누블라 섬이다. 다만 이번 영화에서는 공룡이 인간
[Coming Soon]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인간과 공룡의 새로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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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백>의 시나리오에서 어떤 매력을 발견했나.
=김민교_ 시나리오를 한번에 후루룩 읽었다. 범죄오락영화가 한국에 꽤 있었지만 이 영화만의 색이 분명히 있었다. 캐릭터들의 아귀도 딱딱 들어맞았고. 이건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임원희_ 이야기가 깔끔하게 맞아떨어지는 유쾌한 오락영화였다. 캐릭터와 캐릭터가 잘 맞물려 굴러가는 느낌도 좋았다.
=오정세_ 비슷한 얘긴데, 캐릭터와 사건이 복잡하게 꼬여 있는데도 어렵지 않게 흘러가는 느낌이었다.
-7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중 어떤 캐릭터에 제일 끌렸나.
임원희_ 내가 연기한 백 사장 캐릭터가 좋았다. 코믹적인 요소도 있지만 오랜만에 하는 악역이었다. 그리고 아마 대부분이 이경영 배우가 연기한 킬러 역을 탐내지 않았을까.
김민교_ 세 캐릭터가 눈에 들어왔다. 이경영 배우의 킬러, 오정세 배우의 택배기사, 그리고 내가 연기한 양아치. 기존에 희극적인 연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감독님이 내게 택배기사를 시
<머니백> 임원희·오정세·김민교 - 코미디 연기의 도(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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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범죄오락물이 많다. 그런 가운데 이 영화가 가진 장점, 매력이 있었을 것 같다.
=박희순_ 대본을 받고 나 역시 그런 우려가 있었다. 그런데 무겁고 어두운 범죄물 가운데 좀 다르다 싶더라. 장황하게 얽히고 복잡한 영화임에도 간결하게 떨어지는 쿠엔틴 타란티노, 가이 리치류의 영화들을 좋아하는데 그런 재미가 보였다. 가볍고 재밌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장점들이 있더라.
=김무열_ <펄프 픽션>이나 <스내치>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같은 영화의 스피드감을 많이 생각했다. 그런 톤이면 좋지 않을까. 흔히 보는 틀 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영화지만, 간결함 속에 스피드함이 있더라. 가벼운 톤 가운데 현재 우리가 생각해볼 만한 문제들도 충분히 있다. 또 누구 하나 희생되는 캐릭터 없이 각각의 인물들이 다 조명되는 점도 이 영화의 장점 중 하나다.
-취업난에다 어머니 수술비까지, 이중고를 겪는 취준생 민재, 매번 승진에서 탈락하는 데 대한
<머니백> 김무열·박희순, "다양성은 배우들에게도 바람직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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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민재(김무열)는 엄마의 수술비를 위해 사채에도 손을 대고 보증금까지 뺀다. 보증금은 사채업자 백 사장(임원희) 밑에서 일하는 양아치(김민교) 손에 들어가고, 백 사장은 선거자금이 필요한 문 의원(전광렬)에게 검은돈을 바친다. 문 의원의 하수인 노릇이 싫증난 백 사장은 자신의 불법 도박장에서 도박빚으로 총까지 저당잡힌 최 형사(박희순)의 총을 전직 킬러(이경영)에게 전달해 문 의원을 처리하려 한다. 양아치가 직접 전달했어야 할 총은 박스에 든 채 택배기사(오정세)의 손에 들어가고, 영문을 알 리 없는 택배기사는 수취인의 부재로 킬러의 옆집에 사는 민재에게 박스를 맡긴다. 절실하게 돈이 필요한 사람들, 의도치 않게 궁지에 몰린 7명의 남자들이 눈앞의 돈가방을 두고 뒤엉킨다. 총과 돈가방이 이리저리 사람 손을 타는 동안 이 남자들의 억울함과 절실함은 배가된다. 그럴수록 코믹함도 증폭된다. 복잡한 상황에 완벽히 녹아든 5명의 배우 김무열, 박희순, 임원희, 오정세, 김민교는 내공
<머니백> 김무열·김민교·박희순·오정세·임원희 - Com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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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황으로 만나는 영화 속 클래식
롯데문화재단에서 올해 총 6회에 걸쳐 ‘김성현의 시네마 토크’를 연다. 도서 <시네마 클래식>의 저자인 김성현 기자가 진행하고, 크리스토퍼 리(이병욱)의 지휘, 디토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만나 영화에 삽입되었던 클래식 곡들을 생생하게 펼쳐낸다. 4월 7일 열리는 두 번째 공연에서는 ‘클래식을 사랑한 영화감독들’이라는 주제로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합류해 영화 <올드보이>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맨해튼>에 삽입되었던 비발디, 슈트라우스, 슈트라우스 2세, 거슈윈의 곡들을 들려준다. 공연은 롯데콘서트홀에서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린다.
로맨스부터 오타쿠 취향까지 일본영화가 모였다
다양한 일본영화 화제작을 만날 수 있는 자리. 3회를 맞이한 J필름 페스티벌이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CGV 6개 지점(왕십리·용산·인천·오리·대구·서면)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로맨스영화를 상영하는 로맨스 D
[culture highway] '김성현의 시네마 토크', 실황으로 만나는 영화 속 클래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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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후루: 무스비> ちはやふる 結び
감독 고이즈미 노리히로 / 출연 히로세 스즈, 노무라 슈헤이, 마켄유
스에쓰구 유키의 만화 <치하야후루> 세 번째 극장판으로 고전 시조의 짝을 맞추는 전통 카드 게임 가루타를 소재로 삼은 작품이다. 패배의 쓴맛을 본 뒤 다시 한번 전국 대회에 도전하는 고교생 치하야(히로세 스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풋풋한 청춘의 드라마를 그린다. 사랑시의 낭만적인 내용과 카드를 빛의 속도로 쳐내는 진지한 몸놀림이 의외의 궁합을 보여준다.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8.3.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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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 캡틴 아메리카 자리에서 은퇴한다.
2019년 개봉예정인 <어벤져스4>(가제)를 끝으로 크리스 에반스와 마블 스튜디오의 계약이 종료된다. 그에 따라 더이상 마블 영화에서 그가 연기하는 캡틴 아메리카를 볼 수 없게 됐다.
-클로드 샤브롤의 뮤즈, 스테판 오드랑이 별세했다.
<도살자> <파멸> <어두워지기 전에> 등 클로드 샤브롤 감독과 23편의 영화를 함께 작업했던 배우 스테판 오드랑이 지난 3월 27일 향년 85살로 별세했다. 그녀는 잔 모로, 안나 카리나와 함께 프랑스 누벨바그의 3대 여배우로 손꼽히곤 했다.
-하비에르 바르뎀이 아마존 TV시리즈에서 스페인 탐험가 코르테스를 연기한다.
아마존 스튜디오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앰블린TV, <쉰들러 리스트> 작가 스티븐 자일리안과 손잡고 제목 미정의 드라마를 만든다. 16세기 탐험가 에르난 코르테스가 스페인 제국의 멕시코 원정에 반대하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
크리스 에반스, 캡틴 아메리카 은퇴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