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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완 감독과 제작사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제이슨 블룸이 협업해 만든 <인시디어스> 시리즈는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를 성공시킨 제작사의 노하우와 호러 장르 문법에 정통한 제임스 완 감독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제임스 완 감독은 이 시리즈의 특징을 몇 가지 추려내어 심화 버전인 <컨저링>을 만들기도 했다. 시리즈 4편인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를 보기에 앞서 전통적인 호러영화의 화법을 따르면서도 현대적인 변주를 통해 공포영화 흥행 공식을 새롭게 다진 이 시리즈의 미덕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복잡한 시간대로 얽힌 시리즈의 사건 개요 타임라인을 따라가며 전작들의 특징을 간단하게 요약해봤다. 4편을 보기 전에 숙지하고 보면 더욱 극대화된 공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시디어스>(2010)
지금은 할리우드 공포영화의 명가로 잡은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이 회사 설립 직후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의 노하우를 일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를 보러 가기 전에 읽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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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0일, 할리우드에서 열린 <블랙팬서>(2월14일 국내 개봉)의 프리미어는 단순한 시사회가 아니라 화려한 연출이 겸해진 영화 팬을 위한 행사였다. 티찰라/블랙팬서를 연기한 채드윅 보스먼이 입장할 땐 영화 속 티찰라의 여성 호위무사대인 도라 밀라제가 나타나 보스먼이 탄 차량을 호위하기도 했다. 아프리카 토속 의상을 입은 악대가 전통악기를 두드릴 때 출연진이 한명씩 등장하는, 새로운 방식의 프리미어 세리머니가 이어졌다. 이 지면에서 꺼내놓은 이야기는 지난해 12월 4일 다운타운 로스앤젤레스에서 <블랙팬서>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만나 나눈 인터뷰가 바탕이 됐다. <블랙팬서>의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주연배우 채드윅 보스먼, 악역 에릭 킬몽거를 연기한 배우 마이클 B. 조던 그리고 와칸다의 공주이며 명석한 두뇌를 가진 (토니 스타크보다 더 똑똑한) 슈리를 연기한 영국 배우 레티시아 라이트를 만나 나눈 이야기를 키워드로 풀었다. <블랙팬서>를
[설 연휴 기대작③] <블랙팬서>를 더 재미있게 보는 여섯 가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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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맡은 적 없는 인물을 연기하는 재미에 빠져 있다.” 영화 <독전> 촬영현장에서 고 김주혁은 우리가 그에 관해 잘 알고 있던 이미지, 예를 들면 영화 속 ‘광식이 형’이나 예능 프로그램 속 ‘구탱이 형’의 모습과는 다른 캐릭터의 결을 보여주는 재미에 대해 언급했었다. 홍상수 감독의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2016)부터 ‘악역’ 연기에 처음 도전했던 <공조>(2017)나 <석조저택 살인사건>(2017) 그리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독전> 등의 영화를 선택했던 이유는 그가 앞서 언급했던 ‘재미’를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으리라. 우리가 알고 있던 고전 <흥부전>과는 다른 전개를 보여줄 <흥부> 역시 지금껏 봐왔던 김주혁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줄 영화임에 분명하다. 그를 직접 만나 새 영화의 캐릭터에 대해, 현장에 대해 묻고 싶은 게 너무 많지만 그럴 수 없음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2월 14일 개봉하는
[설 연휴 기대작②] 미공개컷으로 만나는 김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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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두번 바뀌었지만, <조선명탐정>은 그대로다. 감독도, 배우도, 심지어 제작사, 투자·배급사, 홍보사까지 바뀌지 않고 어김없이 설 연휴에 돌아왔다. 이 시리즈를 모두 연출한 김석윤 감독은 평균 사람의 수배의 시간을 사는 것 같다. JTBC 제작1국(드라마) 국장이기도 한 그는 현장에서 매년 한편씩 연출도 하고 있다(2014년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2015년 드라마 <송곳>, 2016년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내가 원래 관리자 체질은 아니라서, 데스크에서 결재를 하다보면 촬영 끝나고 모텔방에서 소주잔 기울이던 게 참 그립다.” 영화 현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김석윤 감독을 만나, 시리즈를 이어온 힘의 근원 그리고 변화에 대해 들었다.
-같은 배우와 감독으로 3편까지 왔다. <장군의 아들> 시리즈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웃음)
=1편인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설 연휴 기대작①]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김석윤 감독 - 오락물에는 오락의 연출 방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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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강추위의 여파로 온몸을 롱패딩으로 휘감고 다니는 요즘, 설 연휴를 준비하는 극장가에서는 지난 연말 <신과 함께-죄와 벌> <1987> <강철비> 등이 한껏 띄워놓은 흥행 열기를 붙잡아두기 위한 예매율 끌어올리기 전쟁에 돌입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또 한번의 흥행 기록 경신을 이어갈 영화가 탄생할지 기대되는 가운데, 설 연휴 가장 화제를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되는 영화들의 소식을 한데 모아봤다. 최근의 한국영화 제작 환경에서 굳건하게, 그리고 거의 유일하게 배우와 감독의 교체 없이 3편까지 버티고 달려온 시리즈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개봉 2월 8일)의 김석윤 감독을 만나 영화 안팎에 얽힌 궁금한 것을 물었다. 또 이번 연휴에는 고 김주혁의 출연작인 조근현 감독의 <흥부>(개봉 2월 14일)도 만날 수 있는데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현장의 모습과 더불어 최근 연기 폭을 넓히는 시도를 했던 근작들에서의 모습도 함께 살펴
설 연휴, 극장에서 뭐 볼까? ① ~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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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글리>의 마크 샐링이 자살한 채 발견됐다.
올해 35살인 마크 샐링은 선랜드에 있는 LA강에서 발견됐다. 마크 샐링은 2015년 12월 10대 아동 포르노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디즈니의 어드벤처영화 <정글 크루즈>에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가 출연한다.
디즈니 월드 고전 테마파크 놀이기구에 기초한 영화로, 세계의 강을 지나 지구를 가로지르는 이야기를 다룬다. 5월 중에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톰 행크스가 프레디 로서스의 전기영화 <유 아 마이 프렌드>에 캐스팅됐다.
TV쇼 진행자로 이름을 날린 프레드 로저스와 저널리스트 톰 주노드의 우정에 영감을 얻은 이야기다. 트라이스타 픽처스가 제작하고 마리엘 헬러가 연출을 맡았다.
톰 행크스, 프레디 로서스의 전기영화 <유 아 마이 프렌드>에 캐스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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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전철시대를 연 경강선 개통, 수도권과 강원도를 빠르게 연결하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종합병원 개원 등 주거·교통·공공 서비스 등 다방면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수도권 제1의 자족도시로 새롭게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해 인구 36만여명에 예산 1조원 시대를 열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이러한 외형적인 성장에 걸 맞는 짜임새 있는 살림살이를 위해 다양한 세수확보 방안을 마련했으며 지방채를 상환해 재정건정성도 강화했으며 공공기관의 신·증축을 통해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했다. 아울러 시의 미래상과 발전상을 제시하는 ‘2030 도시기본계획’을 토대로 지역특성에 맞는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하는 등 중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경강선 개통에 힘입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광주역사 연결도로와 지역 내 시도 도로,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서 시민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외에도 시는
[CITY GUIDE] 광주시, 무술년(武戌年)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의미를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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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의 대가, 괴짜, 기인 등. 고 김기영 감독의 이름 옆에 항상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영화처럼 살다간 그를 빗댄 표현이다. 영화를 육체화한 삶을 살았던 그이기에 아주 틀린 묘사는 아니지만, 그와 그가 만든 영화를 다룬 책 몇권과 글들을 읽으면서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항상 궁금했다. 김기영 감독의 20주기를 앞두고 김 감독의 장남 김동원씨에게 만남을 청한 것도 그래서다. 하지만 김동원씨는 “우리 막내가 아버지를 쏙 빼닮았다”고 자신 대신 동생 김동양씨를 떠밀었다. 올림픽대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만난 김동양씨는 “유작 <천사여 악녀가 되라>(1990)를 찍을 때 아버지가 당시 올림픽대로를 계속 보여주려고 많이 노력하셨다. 진짜 저예산으로 찍었는데 극장 개봉은 못하고 비디오로 출시된 영화다. 올림픽대로를 보니 이 영화가 생각난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막내아들의 눈에 비친 아버지 김기영 감독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와의 대화를 1인칭 시점으로 구성하였다.
김기영 감독 막내아들 김동양씨, 아버지 김기영을 추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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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 영화인 국제표준인명 등록을 추진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2016년 국립중앙도서관과 협약을 체결한 후 연계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재까지 국내 창작자 100만여명에게 국제표준시청각자료번호가 부여됐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랙팬서>가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심의를 받지 않고 예매를 시작했다.
<블랙팬서>는 2월 1일 12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지만, 그보다 일찍 예매를 시작한 CJ CGV의 불공정한 출발로 인해 논란을 빚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지원 배제한 사실이 최초로 확인됐다.
그간 원장의 개인 비리로 일축해왔지만 오성윤 감독, 영화사 청어람 최용배 대표 등이 배제되는 등 블랙리스트를 지원사업 선정에 반영한 사실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의 조사에서 드러났다.
<블랙팬서>,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심의 받지 않고 예매 시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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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주는 우울함, 괴로움을 전복시키고자 했다.” 다큐멘터리 <피의 연대기>의 오희정 프로듀서의 방향성은 명쾌했다. 축축하고, 검붉은 피가 아닌 생리컵에 담긴 것처럼 맑은 피, 그 맑고 밝은 피의 색깔을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금기시되던 생리라는 용어를 다큐멘터리에 담아내고자 하는 작품 의도였고, 그러자면 관객에게 ‘최대한 재밌게 다가갈’ 방법이 필요했다. 장소가 허락하는 대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대신 배경이 될 장소를 선정하고, 인터뷰이를 찍을 때 조명도 신경 썼다. 뿐만 아니라 생리의 모든 것을 쉽게 설명해줄 영화 속 애니메이션 역시 패션매거진 필름처럼 컬러풀하게 만들었다.
오희정 프로듀서가 김보람 감독과 <피의 연대기>를 기획한 건 2015년 11월. 함께 다큐멘터리 해외배급을 하는 ‘독에어’에 근무하던 둘의 의기투합에서 비롯됐다. “당시 국내는 아직 여성 이슈가 잠잠할 때였지만 해외는 말 그대로 들끓고 있었다. 인류 절반의 움직임, 그 조류를 우리도 담
<피의 연대기> 오희정 프로듀서 - 관객에게 재미있게 다가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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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의 흥행 성공은 기념비적이었다. 마켓은 부디 ‘제2의 <부산행>’을 내놓으라는 아우성으로 과열되었다. 덕분에 연상호 감독의 작품이 아니더라도, <부산행>과 비슷한 한국 감독의 액션 블록버스터라면 환영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시장이 아시아 블록버스터의 또 다른 신화를 쓰려 요동칠 때 정작 창작자인 연상호 감독은 이미 <부산행>을 떠나 있었다. “<부산행2>를 다시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 전작의 범접할 수 없는 성공으로 다소 여유롭게, 보다 자신의 목소리를 깊게 담아낼 차기작의 기회. 일생에 한번 올까 말까 한 기회에 연상호 감독은 다분히 용산참사를 연상시키는 철거민 문제를 바탕으로한 코믹 판타지물 <염력>을 선보였다. “<염력>은 흥행 안 되면 조롱받기 십상인 영화다. 그래서 하고 싶더라. 영화를 하다보면 조롱받기 싫어진다. 그런데 그걸 겁내기 시작하면 영화를 만들 수 없다.” <염력>의
<염력> 연상호 감독, "결국 진짜 빌런은 보이지 않는 체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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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말을 한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두 개의 사랑>의 첫 장면은 주인공인 클로에가 긴 머리를 싹둑싹둑 커트‘당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마침내 그녀는 카메라와 관객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클로에의 자궁이 클로즈업되고 뒤이어 외음순이 화면을 채우는데, 이것이 그녀의 눈매와 정확히 겹쳐진다. 이 첫 장면에서 등장한 머리카락과 성기는 이후에 외음순을 닮은 목젖의 떨림, 정신분석가의 대기실에 있는 (여성의 질과 닮은 꽃모양을 가진) 호접란, 그녀의 배에 남은 수술자국과 겹쳐진다. ‘클로에’(Chlo )라는 이름은 ‘생식력(fertility), 꽃의 만개(blooming)’를 뜻한다. 클로에가 일하는 미술관에는 ‘피와 살’이라는 이름의 전시가 열리는데, 작품들은 인간의 살덩이가 프랜시스 베이컨식으로 뭉개져 있다. 그 뭉개진 살덩이는 클로에의 배 속에 있었던 혹(죽은 태아)과 닮아 있다. 이 육체의 이미지들은 모두 ‘여성적’이다. 클로에가 하지 못하는
사랑이 누군가를 구원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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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두배로 즐기기
CGV아트하우스가 ‘2018 아카데미 기획전’을 개최한다. 2월 8일부터 3월 21일까지 전국 CGV아트하우스에서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3월 4일 개최) 주요 부문 후보작 19편을 순차 상영한다. 작품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마틴 맥도나의 <쓰리 빌보드>, 작품상·감독상·여우주연상 등 5개 부문 후보에 오른 배우 그레타 거윅의 감독 데뷔작 <레이디 버드>,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 등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폴 토머스 앤더슨의 <팬텀 스레드> 등 국내 미개봉작도 만날 수 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발빠르게 프리미어영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환경을 생각하는 영화를 찾습니다
생명과 호흡에 관한 영화를 구상 중인 예비 영화인이라면 주목! 환경부가 주최하고 <씨네21>이 주관하는 ‘제1회 환경 단편영화 [숨:] 제작지원 공모전’이 접수를 시작했다. ‘숨’을 주
[culture highway] CGV아트하우스 ‘2018 아카데미 기획전’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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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에게 고통받는 사람을 도와주며 살아온 영매 엘리스(린 샤예). 엘리스는 어느 날 자신의 힘을 간절히 원하는 낯선 사람의 전화를 받는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그 사람은 엘리스가 어린 시절에 살았던 낡은 집에 살고 있었다. 폭력적인 아버지에 대한 과거의 끔찍한 기억을 다시 떠올린 엘리스는 두려움 속에서도 무서운 비밀이 숨어 있는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건과 자신의 가족에게 벌어졌던 옛 참사를 동시에 마주한다.
2010년에 처음 선보였던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는 <테이킹>(2014)으로 데뷔했던 애덤 로비텔 감독이 새롭게 연출로 합류한 작품이다. 전작들을 연출했던 리 워넬과 제임스 완이 변함없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린 샤예, 리 워넬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도 든든히 자리를 지킨다. 이번 작품에서 주목해야 할 특징은 지난 작품들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장르적 변주를 새롭게 시도한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 수십 년 만에 다시 찾은 집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