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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2000년작 <박하사탕>이 4K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4월 26일 재개봉한다.
CGV 아트하우스가 한국영화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지털리마스터링 작업과 개봉을 지원한다.
-인디포럼2018이 신작전 상영작 53편을 발표했다.
단편 46편, 장편 7편으로, “여성 캐릭터와 여성 중심 서사의 강세 그리고 가족의 해체성을 통해 확장된 관계에 집중하는 작품들도 많았다”라며 선정작들의 경향을 설명했다. 인디포럼2018은 6월 7일부터 14일까지 인디스페이스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 화면해설 상영사업이 추진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4월 16일 한국농아인협회·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CJ CGV·롯데시네마 시네마 사업본부·메가박스와 함께 장애인의 영화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창동 감독 <박하사탕>, 4월 26일 재개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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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출신, 좋은 직장, 좋은 집안. 여느 드라마였다면 번듯한 조건이지만, 안판석 감독의 리얼 월드 안에서 이 남자의 사정은 좀 달라진다. 진아(손예진)의 전 남자친구 이규민은 뻔뻔하기 짝이 없는 인물이다. 이규민을 연기한 배우 오륭은 진아를 중심으로 직장 내 여성이 겪는 현실을 실감나게 그려, 시청률 6.2%로 인기를 얻고 있는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중책을 맡고 있다. 얼핏 진아와 준희(정해인)의 달달한 연애에 걸림돌인 것 같지만, 그런 의미에서 되레 그들의 사랑에 가속을 붙여주는 역할이다. 변변한 출연작도 없는데 이렇게 주목받는 지금이 “기적이다”라는 오륭. 연기에 대한 그의 변을 들어보니, 기적보다 노력이 앞서는 배우다.
-전 여자친구를 향한 이규민의 패악질이 도를 넘었다. 살면서 들을 욕을 이번 역할로 다 듣는 거 아닌가.
=이규민은 정말 내가 봐도 나쁜 놈이고 지질하다. 아는 사람들도 “너 원래 이런 사람이었냐”며 욕도 하고 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륭 - 지질한 구남친의 완벽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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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앤드류 가필드)은 다이애나(클레어 포이)에게 첫눈에 반하고 둘은 곧 결혼을 한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로빈은 어느 날 바이러스 감염으로 전신이 마비되고 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게 된다. 의사는 로빈이 몇 개월밖에 살 수 없을 거라고 말했지만 다이애나는 로빈의 곁을 지키며 로빈에게 다시 삶의 의지를 일깨워준다. 로빈은 다이애나와 아들 조나단으로 인해 다시 삶을 꿈꾸기 시작하고, 호흡기가 달린 이동용 휠체어를 고안해낸다. 이 휠체어로 로빈은 침대 밖으로 나와 여행까지 하게 되고 휠체어를 더 많이 제작해 중증 환자들을 병원 밖으로 나오게 할 계획을 세운다.
모션 캡처 전문 배우라고만 불리기에는 아까운 명배우 앤디 서키스가 감독을 맡은 작품이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 감독보다 더 중요한 사람은 제작자다. 제작자는 조나단 캐번디시로 앤드류 가필드가 연기한 로빈 캐번디시의 아들이다. 영화 제작자로 성장한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야기를 영화화한 것이다. 전신마비 환자가 주인공이지
[케이블 TV VOD] <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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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은희가 지난 4월 16일 향년 92살로 타계했다. 그는 ‘영화 같은 삶’, 아니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산 배우로 수식된다. 고 신상옥 감독의 페르소나이자 영화적 동지였고 한국 최고의 배우로 스크린을 빛냈지만, 그의 인생은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적 순간들과 맞물려 있었다. 어린 시절 겪은 일제 식민지기와 해방의 혼란은 물론이고, 한국전쟁 때는 인민군과 국군의 정훈공작대에 차례로 소속되며 전쟁의 고통을 체험했다. 1960년대부터 박정희 정권의 총애를 받다가 1970년대 중반 정권과 사이가 벌어졌고, 1978년 납북된 후에는 김정일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북한에서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1986년 극적으로 북한을 탈출해 미국으로 망명, 3년간 은둔 생활을 했고 서울올림픽이 끝난 1989년에야 다시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었다. 그의 인생은 말 그대로 ‘파란만장한 삶’ 그 자체였다.
문예봉을 동경하던 소녀
최은희는 1926년 11월 9일 경기도 광주군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최은희 추모] 한 시대를 대표한 배우 최은희를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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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공포영화’라고들 얘기하지만, 한국 공포영화의 기념비적인 작품 중 하나인 <여고괴담>(1998)은 5월 30일에 개봉했다. 당시 한국영화계에서 공포영화 장르는 거의 자취를 감춘 지 오래였고, 학원물 역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1989) 이후 열일곱에 쿠데타를 일으키고, 열아홉 절망 끝에 마지막 희망 노래를 부르며 마치 제목 길게 짓기 경쟁이라도 하듯 우후죽순 만들어졌던 영화들도 싹 사라진 뒤였다. <여고괴담>은 신인감독 박기형에다 주인공 이미연, 김규리 정도만을 제외하고는 온통 신인배우들로만 이뤄져 난데없이 돌출된 영화였다. 하지만 관객이 무섭게 들기 시작했다. 방학이 되려면 멀었음에도 교복 관객의 힘은 엄청났다. 최종적으로 250만 관객 정도가 <여고괴담>을 관람했는데(전체 5편을 통틀어 1편의 흥행 성적이 최고 기록이다), 그때만 해도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이 보편화되지 않은 시점이라 그 기록은 아마도 최소
[주성철 편집장] <여고괴담>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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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헤인즈 감독과 함께 소음제거용 헤드폰을 끼고 뉴욕시를 투어했다고 들었다. 어떤 느낌이었나.
=토드를 처음 만났을 때 지금까지 작업했던 감독들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금세 알았다. 그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는 것이 신기했다. 맨해튼 투어를 했는데, 전혀 다른 경험이었다. 소리를 듣지 못하니 느낌도 다르더라. 청각을 제외한 다른 감각이 극대화됐다고 할까.
-벤이 등장하는 장면은 1977년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데, 당대를 배경으로 촬영한 소감은 어땠나.
=1970년대 의상을 입고 70년대풍 세트를 뛰어다니는 게 재미있었다. 바닥에 버려진 휴지까지 1970년대 것을 썼다고 하더라. 당시에 실제로 운행하던 버스까지 동원돼서 신기했다.
-벤이 뉴욕에서 만나는 흑인 소년, 제이미(제이든 마이클)와의 호흡이 굉장하더라. 촬영 도중에도 제이든과 함께 시간을 보냈나.
=그렇다. 맛있는 레스토랑도 함께 찾아다니고, 촬영 중간에도 대부분 같이 있었다. 실제로 무척 가까워져서 그런
<원더스트럭> 벤 역의 오크스 페글리 - 토드 헤인즈 감독의 눈을 통해 세상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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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에서 1인2역을 맡았다.
=어떤 배역을 맡더라도 캐릭터와 세계의 연결고리를 찾으려 한다. 캐릭터의 관점에 대해 이해하고 그 시각을 통해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토드 헤인즈와 <세이프>(1995), <파 프롬 헤븐>(2002) 등에서 여러 차례 협업한 바 있는데, <원더스트럭>은 어땠나.
=누가 얼마 전에, 둘이 있으면 무슨 얘기 하느냐고 물어보더라. 우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거의 안 한다. (웃음) 이젠 토드가 뭘 원하는지 그의 각본과 아이디어만 보아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오랫동안 같이 작업할 수 있었던 이유도 서로 세계관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무성영화 스타 릴리언을 연기하는데, 당신이 1920년대 배우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
=물론이다. 외국 배우나 감독과 함께 작업할 때면 언어는 다르지만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나라마다 문화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지만, 결국
<원더스트럭> 릴리언 역의 줄리언 무어 - 무성영화 시대의 배우 역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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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헤인즈 감독의 신작 <원더스트럭>은 다른 시간대를 살고 있는 소년, 소녀가 각자의 사정으로 뉴욕으로 향하는 이야기다. 브라이언 셀즈닉(그는 이 영화에 각본가로 참여했다)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의 주인공은 1927년의 소녀 로즈(밀리센트 시먼스)와 1977년의 소년 벤(오크스 페글리). 로즈는 무성영화 스타인 엄마를 찾아 뉴욕으로 떠나고, 벤은 사고로 엄마를 잃은 뒤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아버지를 찾아 뉴욕으로 떠난다.
이들에게는 청각장애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새로운 삶과 사랑을 갈구하는 소년과 소녀가, 뉴욕이라는 신세계에서 그들 자신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원더스트럭>은 가족 관객이 즐길 수 있을 법한 따뜻한 이야기다. 지난 2017년 10월, 뉴욕에서 주연배우 밀리센트 시먼스, 오크스 페글리와 줄리언 무어를 만나 <원더스트럭>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들과의 만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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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스트럭> 로즈 역의 밀리센트 시먼스 -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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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엔터테인먼트
<바람>을 만든 이성한 감독의 네번째 장편영화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가 3월 30일 크랭크업했다. 미즈타니 오사무 선생의 동명 수필집을 원작으로, 비극적인 삶을 사는 비행 청소년들과 이들에게 치유의 가능성을 보여주길 희망하는 한 교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CJ E&M
지난 3월 9일 베트남에서 개봉한 베트남판 <써니>인 <고고 시스터즈>(Go-Go Sisters, 감독 쿠앙 둥 뉴엔)가 개봉 4주 만에 360만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역대 베트남 로컬영화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고고 시스터즈>는 한국영화 <써니>를 베트남 시장에 맞게 각색해 내놓은 리메이크작이다.
인디스토리
김철휘 감독의 첫 연출 단편영화 <모범시민>이 2018년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됐다. <모범시민>은 경마장을 배경으로 인간의 사회적 위선을 꼬집는 작품이다. 감독의 첫 번
<바람>이성한 감독의 네번째 장편영화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크랭크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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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CGV용산 아이맥스관에서 3D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1인당 2만2천원을 내야 한다. CGV 대신 다른 극장을 찾아도 일반관 티켓값이 1만2천원이다. 4월 11일부터 영화 관람료 인상을 시작한 CJ CGV에 이어 롯데시네마는 19일부터, 메가박스는 오는 27일부터 영화 관람료 1천원 인상을 결정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2018년 3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관객수와 매출액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영화 관객수와 극장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1%, 매출액은 81.5% 증가했다. 실제로 최근 극장가 상황이 관람료 인상이 불가피할 만큼 나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3사 멀티플렉스 극장의 연이은 영화 관람료 인상이 가격담합의 결과가 아니냐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참여연대에서는 15일 “소수의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시장에서의 부당한 공동행위는 공정거래법으로 엄격히 금지되고 있는 만큼, 이번 티켓 가격 인상이
관객 몰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 앞두고 영화 관람료 1천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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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추억의 <그렘린>이 돌아온다. 공식 제작 발표가 나진 않았지만 1984년작 <그렘린>의 각본가 크리스 콜럼버스는 최근 <메트로 US>와의 인터뷰에서 <그렘린 3>(가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그렘린>의 후속작에 대해 제작사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렘린 2: 뉴욕 대소동>과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라 새롭게 리부트 될 것”이라 말했다. 그는 지난 2017년 8월 <슬래쉬 필름>과의 인터뷰에서 “<그렘린 3>의 각본이 완성됐다”고 말한 적 있다. 크리스 콜럼버스는 <그렘린> 이후 <구니스>(1985)의 각본, <나홀로 집에>(1990), <해리 포터> 시리즈를 연출한 감독이다.
<그렘린>은 1984년 개봉한 코미디, 호러 영화이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앰블린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고 <피라냐>, <
두 얼굴의 악동, 추억의 <그렘린>이 리부트 영화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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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전세계 영화팬들이 숨을 죽이고 기다리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4월 25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세 번째 시리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인피니티 워>)의 무서운 기세가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고 중이다. <인피니티 워>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마블 사상 최강의 빌런 ‘타노스’와 23명 슈퍼히어로의 대결로 팬들의 호기심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역대급 예매율2018년 최대 기대작 <인피니티 워>에 쏟아진 폭발적인 관심은 사전 예매에서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을 엿새 앞둔 4월 19일 현재, 40만 명의 예매 관객수를 돌파하며 83%에 달하는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설 성수기에 개봉한 <블랙 팬서>의 예매율은 66%였다. <인피니티 워>에 집중적으로 쏟아질 예매 세례를 예견한 듯 많은 영화들이 해당 영화의 개봉주를
예매 광풍, 천만 관객 기정 사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 전 뜨거워진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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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생애 첫 슈퍼히어로 무비를 만든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4월17일(현지시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DC코믹스 원작 영화 <블랙 호크>의 연출을 맡는다고 전했다. 제작은 여타의 DC 코믹스 영화 제작을 맡았던 워너브러더스(DC 코믹스의 모기업)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제작사 엠블린 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맡는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워너브러더스와 <레디 플레이어 원>을 만든 것은 훌륭한 작업이었다. <블랙 호크>로 그들과 다시 일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워너브러더스와 협업한 <레디 플레이어 원>의 성공이 이번 그의 <블랙 호크> 연출 확정으로까지 이어진 듯하다.
<블랙호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엘리트 파일럿 집단 ‘블랙호크 스콰드론’의 리더 블랙호크를 주인공으로 한 슈퍼히어로 만화이다. 1941년 퀄리티 코믹스에서 처음 소개됐고 1957년 DC 코믹스로 인수됐다. 주인공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DC 코믹스 <블랙호크> 연출 확정, 마블 대항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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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 <에브리바디 노즈>
아스가르 파르하디는 2003년 장편 데뷔작 <사막의 춤>부터 최근작은 2016년 <세일즈맨>까지 한 작품도 빠짐없이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한 이란의 명감독이다.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세일즈맨> 등의 작품을 만들었다. 그중 2013년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는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세일즈맨>은 여우주연상과 각본상을 받은 작품으로 아스가르 파르하디를 칸이 사랑하는 감독으로 만들어 준 작품이다. 2012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들기도 했다.
<에브리바디 노즈>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사는 캐롤리아나가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고향인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겪게 되는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그린 영화다. 이번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으며 실제 부부인
2018년 제71회 칸영화제, <버닝>과 맞붙는 경쟁작들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