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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미성년> 구차하게 로맨스라고 하지 않겠어.
[정훈이 만화] <미성년> 구차하게 로맨스라고 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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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디렉터 김진아의 첫 에세이. 커트머리에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정면을 보고 있는, 언제라도 앞으로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는 표지 인물은 ‘여성다움’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듯 보인다. 야망을 가질 것, 내 파이를 구할 것. 페미니즘은 세대에 따라 다른 함의를 가질 수밖에 없는데, 김진아가 속한 3040세대는 <섹스 앤 더 시티>를 통해 ‘능동적 섹시’를 학습해왔다. 미래를 말하기에 앞서 반성문이 필요한 이유는 그것이리라. 과연 그것은 나의 의지, 나의 선택이었나를 묻고 아니었음을 인정하고야 시작할 수 있는 싸움. 그러고 나서야 보게 되는 현실이 있다. 어느 순간 사내정치에 둔감했던 자신이 처한 상황을 보게 된다. 이기고 싶어 하는 마음만큼 이길 수 있는 실력이 자기 자신을 구조의 희생양으로 만드는 현실에서 구원할 수 없음을 알게 된다. 광고 일을 오래 계속하며 분야가 다른 업계의 자영업자로 자리를 잡는 과정, 페미니스트로서 ‘지속 가능성’을 타진하는 싸움, 그 모든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김진아의 첫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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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자들의 등산일기’는 소설 속에 등장하는 웹사이트 이름으로, 등산하는 여자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다. <고백> <백설공주 살인사건> 등 영화로 만들어진 미스터리 소설들로 잘 알려진 미나토 가나에의 신작이다. 이번 책을 내고 가진 출간기념회에서 “아무도 다치지 않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는데, 평소 취미인 등산을 소재로 여자들의 이야기를 연작 단편으로 써냈다. 목차는 일본 니가타의 묘코산과 히우치산을 시작으로 홋카이도의 리시리산, 뉴질랜드 통가리로산 등을 경유하는 산과 국립공원, 산악 페스티벌 이름으로 되어 있다. 산이 익숙한 사람도 산이 처음인 사람도 있다. 그리고 다들 그 자신이 산처럼 거대한 이야기의 주인공들이다. ‘리시리산’과 ‘시로우마다케’는 자매가 주인공인데 전자는 동생의 시점으로, 후자는 언니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동생은 마지막 ‘가라페스에 가자’에서 한번 더 등장한다. <여자들의 등산일기>는 보통 동반자가 있는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여자들의 등산일기> 산에서 발견하는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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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작가와의 인터뷰는 4월 16일에 있었다. 단편소설 중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에 대한 말을 꺼냈을 때의 일이다. 프러포즈를 위한 글을 청탁받은 팬을 위해 쓴 소설인데, 서간체 소설로, 성간비행을 통해 4년 정도면 만나 결혼할 수 있으리라던 두 사람이 어긋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이 소설을 읽고 대성통곡했다고 말하자 김보영 작가는, 정작 글을 청탁한 분들께는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2014년에 쓴 소설이었다. 그때는 세월호를 어느 정도 염두에 두지 않고는 창작이 불가능했다.” SF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현실을 보여주는 작업을, 김보영 작가는 2004년 데뷔 이래 꾸준히 해왔다. 소설 <저 이승의 선지자>, 논픽션 <SF는 인류종말에 반대합니다>에 연이어 소설 <천국보다 성스러운>을 발표한 김보영 작가를 만났다.
-<천국보다 성스러운>의 시작은 ‘절대자가 차별주의자라면’이라는 생각이다.
<천국보다 성스러운> 소설가 김보영 - 가장 훌륭한 SF 작품은 진정한 반역을 꿈꿀 수 있는 여자들에게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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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칸국제영화제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올해 공식 포스터는 지난 3월 28일 타계한 아녜스 바르다 감독에게 헌정하는 컨셉으로 디자인됐다. 영화제는 4월 18일, 파리 UGC시네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막작인 짐 자무시의 좀비영화 <더 데드 돈 다이>를 시작으로 올해 라인업을 소개했다. 우선 칸이 사랑하는 거장 감독들이 대거 귀환한다. 페드로 알모도바르(<페인 앤 글로리>), 마르코 벨로키오(<더 트레이터>), 다르덴 형제(<아메드>), 테렌스 맬릭(<어 히든 라이프>), 켄 로치(<소리 위 미스드 유>), 자비에 돌란(<마티아스 앤 막심>)의 신작이 차례로 경쟁부문에 올랐고,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도 18편의 경쟁부문 진출작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아시아 감독 작품으로는 중국 디아노 이난의 <더 와일드 구스 레이크>가 진출했다. 또 경쟁부문 진출작 중 여성감독의 작품도 눈에 띈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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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치매에 걸린 부부가 서로를 돌보는 애틋한 과정을 담은 이창근 감독의 데뷔작 <로망>은 이 따뜻한 러브 스토리의 힘을 믿은 제작자와 프로듀서의 신념이 더욱 궁금해지는 작품이다. 신영일 프로듀서는 “대중과 눈높이를 맞추고 호흡할 수 있는 힘은 살아 있는 캐릭터에서 나온다”라고 운을 뗐다. 신 프로듀서가 현장에서 제작실장으로 활동하던 시절에 조명감독으로 인연을 맺은 유재규 제이지픽처스 대표가 <로망>의 시나리오를 처음 건넸을 때 반려한 것도 “치매와 중풍을 앓다가 돌아가신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아직은 너무 버겁게 다가온” 까닭이었다. 이후 그는 곽경택 감독의 <사주>를 준비하다 제작이 지연되고, 같은 사무실의 옆방을 쓰던 김태균 감독과 친분을 맺으면서 자연스레 <암수살인>의 프로듀서로 낙점됐다. 그렇게 2~3년 지나 다시 읽어본 <로망> 시나리오는 개인적인 슬픔에서 한발 물러나 영화적으로 다가왔다. 적은 예산으로 완성해야 하는
<로망> 신영일 프로듀서 - 사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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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촬영감독이 에드거 라이트 감독의 신작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Last Night in Soho)를 촬영한다.
공포, 스릴러 장르로 안야 테일러 조이, 맷 스미스, 토마신 매켄지가 출연한다. 현재 런던에서 프리 프로덕션 중이고 5월 말에 촬영을 시작한다. 한편 정정훈 촬영감독이 참여한 <좀비랜드2: 더블 탭>은 촬영이 종료됐고 후반작업에 돌입했다.
-미국 매체 <더 랩>을 포함한 외신이 지난 4월 17일 “마블 스튜디오가 마동석을 영화 <더 이터널스>에 캐스팅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마동석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마블로부터 캐스팅과 관련해 공식적인 대답을 듣지 못했다. 아직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영화감독김기덕사건공동대책위원회가 4월 18일 변호사회관에서 성폭력 피해자와 사건을 보도한 언론을 상대로 고소한 김기덕 감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배복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상임대표는 “
정정훈 촬영감독, 에드거 라이트 감독의 신작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Last Night in Soho) 참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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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4년 당시 중국에 거주하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여성의 수를 의미하는 숫자다. 중국 신인감독 궈커는 이 22명의 위안부 피해 여성들을 조명한 그의 첫 다큐멘터리 <22>를 통해 중국 사회에서 한번도 가시화된 적 없는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존재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펑샤오강 감독, 배우 장신이 등 영향력 있는 중국 영화인들의 지지를 받은 이 작품은 중국에서만 292억원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크게 주목받았다. 그런데 <22>를 제작한 이는 중국인이 아닌, 아시아홈엔터테인먼트의 김원동 대표다. 영화 <소리굽쇠>(2014), 방송 다큐멘터리 <소녀를 만나다>(2014)를 제작한 그는 오랜 시간 대중에게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알리는 방식을 고민해왔다. 중국에서 <22>의 후속작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작업 중인 궈커 감독을 대신해 김원동 제작자에게 <22>의 제작 과정과 이 작
[히든픽처스] <22> 김원동 제작자 - 위안부 소재 창작물에 왜 벌써 피로감을 호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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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가는 길>은 제목대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농인 부부가 시골에 맡겨둔 아이를 데리러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 때문에 아이를 키우지 못하던 부부는 아이와 함께 살 생각에 가슴이 부푼 상태다. 그런 부모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는 부모의 장애를 부끄러워하고,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현실을 답답해한다. 영화를 연출한 최위안 감독은 쫓아가면 멀어지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끈기 있게 카메라에 담아낸다. 최 감독은 KBS 드라마 촬영감독, MBC 프로덕션 드라마 PD로 여러 편의 드라마를 만들다 영화 <저녁의 게임>(2007)으로 감독 데뷔해 <낭만파 남편의 편지>(2013),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2>(2013) 등을 연출했다. 그는 히든 픽처스가 “관객에게 좋은 영화를 계속 선보일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농인 부부가 시골에 맡겨둔 아들을 찾아가는 이야기는 어떻게 구상하게 됐나
[히든픽처스] <아들에게 가는 길> 최위안 감독 - 부모와 자식의 관계, 쫓아가면 멀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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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 개봉한 <B급 며느리>는 오랜 침체기를 겪고 있는 독립영화계에 반가운 이례였다. 선호빈 감독의 부인 진영과 그의 어머니 사이의 갈등을 다룬 사적 다큐멘터리가 관객수 2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싸울 때 필요한 증거 수집을 위해 찍기 시작한 영상은 동료들의 권유로 영화가 됐고, 여성 인권에 관심 높은 최근의 사회 분위기에 힘입어 바지런히 미디어에 소환됐다.” 지난 1년간 방송국 다니랴, 일간지와 인터뷰하랴 유례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던 선호빈 감독을 오랜만에 다시 만났다.
-최근 독립영화 중 <B급 며느리>는 꽤 흥행한 축에 속한다. 미디어에서도 가부장제에 반격을 든 <B급 며느리>를 시대의 흐름에 비추어 자주 소환했다. 감독으로서 느낀 이 시장의 가능성과 한계가 있었겠다.
=<82년생 김지영>이 밑밥을 깔고, 웹툰 <며느라기>와 함께 조명받으면서 분위기를 탄 것 같다. 다큐멘터리 감독끼리는 되게 자랑하는 스코어지만, 사실 개봉 초기에는 관객수를
[히든픽처스] <B급 며느리> 선호빈 감독 - 내 행동도 많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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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창간을 선언하면서, <로드쇼>는 영화잡지의 대중성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일부 전문가들, 혹은 마니아들의 취향보다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영화잡지를 만들겠습니다. 아직은 몇 사람만이 즐기는 컬트무비를 먼저 다루기에 앞서 흔히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을 소개하고 깊이 있게 분석하는 지면을 늘리겠습니다. 또한 아직은 완성된 작품을 뚜렷하게 보여주지 못하면서 이름만 무성한 ‘포스터 모더니즘’에 대한 논의도 잠시 보류하겠습니다. <로드쇼>는 자폐적 증상으로 충만한 영상에는 결코 현혹되지 않을 것이며, ‘남의 떡으로 제사 지내려는’ 이즘(主義)에 매달리지 않겠습니다. <로드쇼>는 오늘 제2의 창간을 선언하면서 ‘즐길 수 없는 것은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즐길 수 없다’는 명언을 가슴에 새깁니다. 1992년 11월 <로드쇼> 편집부.”
거의 30년 전, 정성일 편집장이 월간 영화잡지 <로드쇼>를 그만둔
[주성철 편집장] 옛날 영화잡지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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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
배우 조은지가 <입술은 안돼요>로 첫 장편영화 연출작을 선보인다. 단편영화 <2박 3일>로 2017년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지 2년 만이다. 로맨틱 코미디 <입술은 안돼요>는 유명 소설가가 천부적 재능을 지닌 작가 지망생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류승룡, 이유영, 김희원, 오나라가 캐스팅됐다.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
CGV아트하우스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전국 CGV아트하우스 19개관에서 국내 미개봉 화제작을 만날 수 있다. ‘2019 S/S CGV아트하우스 RUNWAY’ 기획전에는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해피엔드>,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누구나 아는 비밀>을 비롯해 <스트롱거> <갤버스턴> <세상을 바꾼 변호인> 까지 총 6편이 상영된다.
레진스튜디오
레진스튜디오가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와 동반 성장을 꾀한다. 4월 15일, 웹툰 플랫폼 레
배우 조은지의 첫 연출작 <입술은 안돼요>, 류승룡·이유영·김희원·오나라 캐스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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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의 청사진이 공개됐다.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4월 17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 서울아트시네마 상영관에서 경과보고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 구성과 구체적인 사업안을 공개했다. 추진위원회는 장미희, 이장호 공동위원장을 필두로 유인택 예술의전당 대표와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부위원장을 맡아 이끌 예정이다. 배우 안성기는 홍보위원장으로 힘을 보탠다. 10월 26일과 27일 양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 축하행사, 한국영화 100년 100경 및 100년 인명사전 제작 등 주요 사업이 소개된 가운데 한국영화 100인 100년 옴니버스 영상 제작 계획이 특히 현장의 이목을 끌었다. 이는 한국영화 감독 100인이 100초짜리 영상 100편을 제작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매일 한편씩 상영하는 방식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민용 영상제작분과 소위원장은 “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기자회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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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라고 해서 언제나 웃는 얼굴을 유지할 수는 없다. 특히 인터뷰어의 경솔하고 무례한 질문과 맞닥뜨린다면, 스타들도 평정심을 잃을 수 있다. 인터뷰 도중 인터뷰어와 기싸움을 벌이거나, 화가 난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례를 모았다. 판단은 독자 개인의 몫으로 돌린다. 하지만 새삼 말의 무게를 실감케 하는 사례들인 점은 분명해 보인다.
리아나 Rihanna
리아나는 종종 불필요한 가십성 인터뷰 질문들을 견제해 왔다. 2012년 그는 <배틀쉽> 개봉에 앞서 호주의 <선라이즈>와 인터뷰를 가졌으나 중도에 중단됐다. 영화와 관련한 질문을 이어가던 리포터는 돌연 리아나에게 “가수로서 다른 스타들과 로맨틱하게 연결된 기분이 어떤지”를 물었다. 당시 리아나는 애쉬튼 커쳐와의 염문설, 전 남자친구 크리스 브라운에게 당한 폭행 사건 등의 문제로 어지러웠다. 단지 배우로서 인터뷰에 자리한 그에게 개인사를 둘러싼 소문을 겨냥한 질문은 리아나를 불쾌하게 만들었다. 리아나는 “굉장
생방송 중 물컵 던진 사연? 불편한 인터뷰에 맞선 할리우드 스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