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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미리암(레일라 벡티)은 복직을 앞두고 자신의 두 아이를 돌봐줄 보모를 구한다. 음악 프로듀서인 남편 폴(앙투안 라이나르츠)과 함께 보모 면접에 나선 미리암은 마침내 마음에 쏙 드는 루이즈(카린 비아르)를 만나게 된다. 경력과 열정 모두를 갖춘 중년 여성 루이즈는 집안일과 육아를 훌륭히 해내며 미리암 부부를 만족시킨다. 아이들 또한 루이즈를 잘 따른다. 처음엔 육아법에서 작은 갈등이 있었지만, 점차 루이즈는 미리암의 가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된다. 미리암은 마음 놓고 자신의 직장 일에 집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미리암은 아이의 몸에서 이빨 자국을 발견한다.
2016년 공쿠르상을 수상한 레일라 슬리마니의 소설 <달콤한 노래>를 영화화했다. 영화는 시작부터 비극적 결말을 던진 후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 되짚어보는 원작 소설과는 다소 다른 접근법을 취한다.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돼 스트레스를 받던 미리암이 보모를 구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영화는 스릴러로서의 외
'퍼펙트 내니' 공쿠르상을 수상한 레일라 슬리마니의 소설 <달콤한 노래>를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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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하는 정신과 전문의 강수연 박사(반민정)는 병동의 환자들을 세심하게 돌본다. 대형교회의 목사였으나 현재는 가족도 친구도 없이 쓸쓸하게 죽음을 기다리는 말기 대장암 환자 민두홍(이종국), 부모에게 깊은 상처를 입은 18살의 피부암 환자 서지인(이경민), 말기 간암 환자인 아버지 장철구(최용진)를 마음껏 미워하지도 못하고 선뜻 용서하지도 못하는 소년 장기현(안도규) 등 병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채 슬퍼하고 괴로워한다. 강 박사는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거나 작은 소원을 들어주며 곁에서 힘이 되어준다. 어느 날은 지인과 함께 병원을 빠져나가 밤거리를 신나게 돌아다니기도 한다. 죽음을 앞둔 이들과의 애틋했던 시간도 잠시, 쓰러졌던 강 박사가 정신을 차려보니 예상치 못한 일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영화 <특별시 사람들>(2009)을 연출했던 박철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호스피스 병동의 말기암 환자들과 의료진을 주인공으로 하는 만큼‘죽음’이
'대전 블루스' 호스피스 병동의 말기암 환자들과 의료진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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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치이고 가족들에게는 무시당하는 중년 남성 이누야시키(기나시 노리타케)는 어느 날 밤 공원에서 미확인 비행물체가 자신을 향해 추락하는 것을 본다. 정신을 차리고 집으로 돌아온 이누야시키는 자신의 몸이 기계로 변해 있음을 알아차린다. 그리고 자신에게 죽어가는 생명들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고, 병원에 들어가 환자들의 병을 치료해준다. 한편 이누야시키와 함께 공원에 있었던 고등학생 히로(사토 다케루) 또한 자신의 몸이 기계로 변한 뒤, 자신이 살상병기로서의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아버지가 새로운 가정에서 화목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을 보고 분노한 히로는 화목한 다른 가족을 몰살한다. 이 가족 몰살 사건의 범인이 히로라는 것이 밝혀지자, 언론은 히로의 어머니에게 책임을 추궁하고, 히로의 어머니는 자살을 선택한다. 이성을 잃은 히로는 무차별 대량 살인을 시작하고, 이누야시키는 살인을 막기 위해 히로를 찾아간다.
<간츠>의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된 평범한 두 사람의 변화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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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윤식과 함께한 영분(정은경)은 그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다시 혼자가 된다. 영분은 새롭게 시작하고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의 고향 태백으로 돌아간다. 햇빛 모텔에서 청소 직원으로 일하며 새 삶을 이어가던 영분은 자신이 버린 딸 한희(장선)가 여전히 태백에 거주하고 있으며 자신을 보고 싶어 한다는 소식을 접한다. 한희는 태백에서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다. 딸이 그리웠던 영분은 결국 한희의 필라테스 학원으로 찾아가는데 정작 한희는 그런 영분을 알아보지 못한다. 얼떨결에 영분은 한희의 권유로 수업을 수강하기 시작한다. 수업이 진행되며 둘은 점점 가까워진다. 영분은 한희에게 먹을 것을 챙겨주기도 하고, 한희 몰래 밤늦게 필라테스 학원 홍보 전단지를 붙이고 다니기도 한다. 어느새 둘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서로의 속이야기를 내보일 수 있는 관계로까지 발전한다. 그러던 중 한희는 자신이 붙이지 않은 지역에까지 학원 홍보 전단지가 붙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전단지를 수거하
'바람의 언덕' 어린 시절 자식을 버리고 떠난 엄마가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후 딸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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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몽> 제작 경성촬영소 / 감독 양주남 / 상영시간 48분 / 제작연도 1936년
영화 <미몽>이 담고 있는 1930년대 중반의 식민도시 경성은 우리가 교과서를 통해 인식해온 일제강점기의 모습이 아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나라 잃은 울분과 슬픔 따위는 잊은 지 오래인 것처럼 보이고, 자동차와 기차 같은 서구 근대 문물이 만들어낸 속도감에 이미 익숙한 듯 행동한다. 영화 속 주인공이 비싼 옷을 찾아 헤매는 ‘데파트’(백화점)로 시작해, 어른들의 욕망이 오가는 카페와 호텔 장면까지 보고 있자면, 소비문화를 탐닉하는 수준이 아니라 데카당한(퇴폐적인) 공기까지 감지된다. 영화는 사람들의(무)의식적 욕망을 포함해 당대의 사회문화를 기록하고 반영하는 매체라는 말을 고려한다면, 이 영화에서 그려지는 식민지의 풍경이 전혀 거짓된 묘사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아가 가장 대중적인 동시에 가장 정치적인 매체라는 영화의 본질에 이르면, 이 영화의 층위는 좀더 복잡해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 제국의 이데올로기를 기반으로 한 신파극 '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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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건즈 아킴보', 우승 상금이 십 만 달러?!
[정훈이 만화] '건즈 아킴보', 우승 상금이 십 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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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한데 모이기 힘든 배우들이 한 작품에서 만난다. 이들이 <관상>(2013) <더 킹>(2016)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신작 <비상선언>에 출연하기로 알려지면서 <비상선언>은 촬영이 시작되기도 전에 영화계 안팎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이 작품은 워낙 철통 같은 보안 탓에 “항공 재난 영화” 정도로만 알려진 상태다. 평소 정치적, 사회적 감수성이 예민한 한재림 감독이 만든 재난영화라면 재난을 단순히 전시하진 않을 것 같다. <씨네21> 1252호에 실린 한재림 감독의 단독 인터뷰는 <비상선언>이 어떤 재난 영화인지 짐작할 수 있는 단서 몇 가지를 던져주었다. <비상선언>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씨네21> 1252호 씨네인터뷰 ‘항공재난영화가 온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힌트 1. 비행기 안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하는 재난영화다.
인터뷰 내내 한재림 감독은
송강호,이병헌,전도연,김남길의 항공재난영화 '비상선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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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사파리>를 쓴 래퍼이자 활동가이자 작가인 대런 맥가비는 이 책을 마무리하던 즈음 2017년 6월 14일 런던 서쪽에 위치한 고층아파트 그렌펠 타워 화재사건을 접했다. 그는 그렌펠의 주민들이 꾸준히 화재위험을 경고했으며, 그들이 화재 후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에 대해 의문을 품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렌펠의 모든 것이 너무나 익숙하다는 사실도. 빈곤의 풍경. 그는 “생각하고 말하고 글 쓰는 방식에서 나 자신에게 충실하면서 내 어휘, 내가 평생토록 수집해온 말들을 전방위로 사용하려 한다”면서, 책 한권을 끝까지 읽을 수 없다고 자신을 설명하고 있다. “교과 과정이 내가 사는 동네나 내 경험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 가식적인 상층계급의 허튼소리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첫 챕터는 스코틀랜드의 유일한 여성 전용 교도소 콘턴베일이다. 맥가비가 빈곤계층 백인 남성으로 느껴왔던 사회의 무관심에 더해 여성이라는 차별을 한겹 더 경험했을 사람들이 있는 곳이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가난 사파리>, 폭력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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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 영분(정은경)은 어릴 때 두고 떠난 딸 한희(장선)가 운영하는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충동적으로 찾아간다. 그러곤 차마 자신을 엄마라고 밝히지 못하고 필라테스 회원권만 끊는다. 사정을 모르는 한희는 영분의 팔을 잡으며 같이 운동하자며 웃는다. 따라 웃는 영분에게 무언가 씁쓸함이 남는다. 엄마와 딸. 어쩌면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연결고리. <바람의 언덕>의 포스터는 영화의 시작처럼 한없이 밝게 웃는 딸과 미묘한 표정이 걸린 엄마가 서로 몸을 포갠 모습이다. 포스터에 “엄마와 딸의 인생이 만나는 <바람의 언덕>”이라는 카피를 쓴 최유리 아워스 실장은 “엄마와 딸 사이지만 각각의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관객이 포스터를 봤을 때 엄마와 딸인지 모호할 수 있어서 쓴 카피”라고 설명했다.
10년차 영화 마케터 최유리 실장은 <바람의 언덕>이 어떻게 탄생을 준비하게 됐는지부터 시작해서 전 과정을 지켜보았다. 박석영 감독의 전작 <재꽃>으로
최유리 아워스 실장 - 영화에 홀린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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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적도 없는 형제자매가 수십명?
<올모스트 패밀리> 웨이브: 4월 17일
친구에게 나와 같은 피가 흐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일면식도 없는 형제자매가 수십명에 이른다면? 드라마 <올모스트 패밀리>는 상상만 해도 끔찍한 가정이 현실로 벌어졌을 때 생기는 일을 그린다. 노벨상 후보로 오를 만큼 인공수정의 권위자인 레온 베클리는 수많은 난임부부들에게 기적을 선물하고 가족을 만들어준 산부인과 의사다. 그를 도와 베클리 병원을 운영하는 딸 줄리아(브리타니 스노)는 아버지를 자랑스러워한다. 하지만 레온 베클리가 자신의 정자를 인공수정에 활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상이 발칵 뒤집힌다. 어린 시절부터 줄리아의 친구로 함께 자란 변호사 이디(메갈린 에치쿤워크), 스타 체조선수였던 록시(에밀리 오스먼트), 베클린 클리닉에서 태어난 두 사람은 유전자 검사를 받은 결과, 자신들에게도 레온 베클리의 피가 섞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받는다.
<올모스트 패밀리>
[이주의 스트리밍] '올모스트 패밀리' '체인지 디바'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 '타이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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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1일부터 4월1일까지 총 21개의 지브리 스튜디오 애니메이션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현 상황 속에서 지브리는 다시금 관객들과 재회해 환호를 받고 있다. 작화, 메시지 등 작품 내적으로도 이야깃거리가 많지만, 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지브리 스튜디오에는 여러 흥미로운 트리비아들이 있다. 지브리의 넷플릭스 상륙과 함께, 지브리 스튜디오에 대한 아홉 가지 트리비아를 모아봤다.
잘못 발음된 이름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지브리 스튜디오’라는 발음은 사실 잘못된 것이다. ‘GHIBLI’는 ‘사막에 부는 열풍’이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되던 이탈리아의 군용 정찰기 ‘카프로니 카 309’의 별칭이다. 어린 시절부터 비행기 마니아였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이 비행기의 존재로 처음 지브리라는 이름을 접하고, 후에 만화 업계에 새로운 열풍을 일으키겠다는 다짐으로 스튜디오명으로 지브
하비 웨인스타인에게 편집 당할 뻔? 지브리 스튜디오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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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1977), <시간을 달리는 소녀>(1983)의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이 지난 4월 10일 폐암으로 별세했다
반전영화 제작에도 힘썼던 감독의 유작은 <해변의 영화관-키네마 보물상자>. 개봉을 앞두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됐다.
라이언스게이트가 <라라랜드> <존 윅> 등 자사 영화 4편을 매주 금요일 저녁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4월 17일 <헝거게임>을 시작으로 <더티댄싱> <라라랜드> <존 윅>을 차례로 스트리밍 서비스한다. 발생 수익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화산업 종사자들을 돕는 데 쓰인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트롤: 월드투어>가 극장과 VOD 동시 공개라는 이례적 방식으로 4월 10일 북미에서 개봉했다
배급사인 유니버설은 코로나19로 극장에 가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트롤: 월드투어>는 공개 첫날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트롤: 월드투어'가 극장과 VOD 동시 공개라는 이례적 방식으로 4월 10일 북미에서 개봉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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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완벽한 타인>을 만든 이재규 감독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을 제작한다.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이들을 구하려는 자들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동명의 네이버웹툰이 원작이다.
웨이브
NBC유니버설과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확장과 웨이브의 오리지널 콘텐츠수출을 골자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웨이브는 향후 3년간 매년 최대 5개의 작품을 NBCU에 공급하고, NBCU는이 콘텐츠에 대한 해외 유통 권리를 갖고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제공한다.
롯데컬처웍스
‘다시 꺼내보고 싶은 한국영화 기획전’을 4월 16일부터 진행한다. 독립예술영화를 응원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영화계 침체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기획전이다. <족구왕>과 <힘내세요, 병헌씨>를 상영한다. 자세한 상영 정보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www.lottecin
영화 '완벽한 타인'을 만든 이재규 감독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을 제작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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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이 베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한국고전×베리어프리영화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
베리어프리 버전 선정작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와 <시집가는 날>로 각각 장건재 감독 연출·이승연 배우 화면 해설 내레이션, 백승화 감독 연출·김새벽 배우 화면해설 내레이션으로 완성되었다. 두 작품의 베리어프리 버전은 한국영상자료원의 한국고전영화극장 네이버TV 채널과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가 일제히 히어로영화 기획전을 진행한다
세곳 모두 4월 15일 <데드풀> <로건>, 23일 <어벤져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9일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순차적으로 재상영한다.
씨네큐브가 4월16일부터 5월3일까지‘아녜스 바르다 특별전’을 연다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행복> <
씨네큐브가 4월 16일부터 5월 3일까지 ‘아녜스 바르다 특별전’을 연다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