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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성균관대학교는 21세기 첨단 영상 분야를 이끌어갈 영상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1998년 국내 최초의 영상학과를 신설했다. 미국의 문화산업을 경험하고 돌아온 삼성의 젊은 임원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삼성영상사업단의 권유로 영상학과를 신설했고, 이후 국내외 영상 관련 학과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인문사회적 소양을 기반으로 영상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은 성균관대학교의 강점이기도 하다. 특히 1999년 게임 분야를 영상학과에 최초로 도입해 게임워크샵 등의 수업을 개설했다. 영상학과의 선두주자로 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전통적인 영상 영역과 게임을 주축으로 하는 인터랙티브영상과 복합영상을 다루는 트랜스미디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영상미학과 영상스토리텔링, 정신분석과 영상연출 등의 과목은 인문학적으로 인간심리를 파고들어 개념화될 수 없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이런 과목들은 영상학과의 차별적 특성을 드러내고 있다. 촬영기초,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적 성취에 첨단영상기술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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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연령과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도전의 동반자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시스템과 커리큘럼으로 도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 SCU SMART WAVE 이러닝 시스템은 그 노력을 집약해 보여준다. 이러닝 국제 대회 IMS Learning Impact Award 2011에서 은상을 수상한 이 시스템은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손꼽히는 모바일 강의 서비스를 자랑한다. 2010년부터 이러닝 시스템에 도입된 모바일 강의 서비스는 현재 서비스 영역을 전체 강의의 98.5%까지 달성했다.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수강해도 출석이 인정되는 것은 물론, 강의 이어보기 기능, 재생 속도 조절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어 여건에 맞게 학습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인터넷 환경 바깥에서도 학생들을 위한 공간을 꾸려가고 있다. 서울 미아동의 본교를 비롯해 광주, 대구,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 8개 도시 지역 캠퍼스에서는 오프
[서울사이버대학교] 온·오프라인 상호보완으로 프로음악인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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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많은 영화과 지망생들이 대학에서 어느 수준까지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을지 궁금할 것이다. 어떻게 기획부터 제작까지 해나갈지, 얼마나 완성도 있는 창작물을 만들 수 있을지, 또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미디어 스퀘어’(mediasquare.or.kr)라는 자체포트폴리오 페이지를 통해 그런 물음에 대한 대답을 들려준다.
‘미디어 스퀘어’에서는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완성한 단편영화 중 교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 페이지를 앞세운 자신감은 ‘1인 제작 시스템’으로 인해 가능했다. 이는 매 학기 단편영화의 기획부터 후반작업까지 학생들의 주도하에 책임지는 경험을 위해 마련된 커리큘럼이다. 매년 6월과 12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프리미어 오브 패션’이라는 과내 영화제를 개최해 그 경험의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하고 있다. ‘프리미어 오브 패션’은 단순히 학생들의 과제를 발
[서경대학교] 매 학기 작품 완성으로 내공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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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2007년 신설된 이후 2016년부터 실시된 5학기 체제에 발맞춰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학전공 재학생들은 4년제 수준의 커리큘럼을 2년 반만에 모두 소화하고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동국대학교 전산원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2년 내외의 기간에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영화학전공은 영화영상제작과 연기의 세부 전공으로 나눠 모집하는데, 전공별로 단기간에 포트폴리오 제작에 집중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최적의 실습환경, 전문 지도교수들의 심도 있는 일대일 컨설팅, 합격 포트폴리오 구성, 다양한 제작 스탭참여 경험 등은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학전공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이기도 하다.
많은 대학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커리큘럼을 조정해온 것처럼 전산원 역시 부분적인 변화는 거쳤으나, 지난 10여년 넘는 동안 ‘실무 중심의 교육을 한다’는 기본 신념은 굳건히 지키고 있다. 디지털영화제작, 영화촬영, 기초연기 등 영화 제작 과정의 필수 요소인 과
[동국대학교 전산원] 가능한 한 많은 실무경험을 축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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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는 1998년에 신설되어 연극전공과 영화전공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극전공의 경우 창의적 연기 역량(연기자), 창의적 연출 및 무대예술 전문 관리 역량(무대예술 전문인), 문화예술교육역량(문화예술교육사), 영화전공의 경우 영화제작 역량(감독), 영화 현장 전문 관리 역량(영화 현장 전문인), 문화예술교육 역량(문화예술교육사)을 기준으로 교육과정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
영화전공 학생들은 영화제작실습 워크숍 영화 제작을 위해 외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한국영상위원회, 성남미디어센터, 시네허브 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피칭을 통한 사전 제작지원을 받고 있다. 이러한 제작지원과 탄탄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좋은 결실을 맺는 중이다. 김철휘 학생의 <모범시민>이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공식 초청되었고, 박재현 학생의 <내 이름은 송병준! 이렇게 강할 리가 없어!!>가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대진대학교] 학교의 지원과 학생의 성과로 이룬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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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2020학년도부터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는 문화예술경영전공과 미디어영상홍보전공으로 세분화된다. 사이버대학교 최초의 문화예술, 미디어영상홍보의 융·복합적 교육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최신 ICT에 대한 기술적 능력을 배양함과 동시에 전문 역량을 문화예술산업 전 분야에 적용하고 구현할 수 있는 행정실무 역량까지 갖춘 융합 인재를 키워내고자 한다. 오늘날 문화예술은 순수 창작의 범주를 넘어 부가가치를 생성하는 콘텐츠로서 뚜렷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실용적, 창의적 인재의 중요성 또한 대두되고 있다.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의 문화예술경영전공은 변화하는 현실을 깊이있게 인식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현 사회의 다양한 예술 욕구를 선도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공연·전시·기획·유통 등의 문화산업에 경영원리를 적극 도입하여 문화예술경영 전문가를 육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을 수행하며 문화산업의 실험적 논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과 미디어 영상 홍보의 융·복합적 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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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변신>의 조이현, <메기>의 이주영, <82년생 김지영>의 공유. 이들은 모두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최근 주요 개봉작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했다. 올해로 꽉 채운 20돌을 맞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주목할 만한 연극영화인들을 배출하고 있다. 이처럼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예술적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세계무대로 나아가는 창조적 연극영화인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연극트랙과 영화트랙으로 나뉘어 이루어진다. 연극트랙은 배우 전인교육을 목표로 전통적 형식의 일반 연극뿐 아니라 뮤지컬 시어터와 영상연기, 교육연극, 퍼포먼스 분야 등을 포괄한 다채로운 실습수업을 표방한다. 영화트랙의 경우 영화 제작 과정 전반을 학습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 촬영, 조명, 연출, 제작, 편집 등 폭넓은 영역에서 전방위적 실기교육을 한다. 각 트랙에서 이수해야 하는 필수 학점은 전공기초, 전공필수, 전공선택으로 세분화
[경희대학교] 예술로서의 연극·영화에 집중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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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는 영화, 애니메이션, 영상디자인, 프로젝션 맵핑 등 철저하게 영상을 기반으로 한 다매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양한 영상 분야의 스펙트럼을 포함하는 통합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쓴다. 기존의 영상학과와 영화학과가 통합하여 2016년부터 영화·애니메이션학과로 새롭게 출범했으며, 지난해부터 학과의 정체성에 맞게 영상영화학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급변하는 환경을 주도적으로 대응해나가고 새로운 영상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는다.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의 커리큘럼에서 두드러지는 부분은 영상디자인, 애니메이션, 영화 연출과 같은 영상 분야를 세부적으로 배움과 동시에 장르를 초월한 융합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이틀 통해 새로운 영상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신지호 교수는 “특히 영상제작워크샵 수업을 소개하고 싶다. 영상영화학과에서도 세부 전공이 나뉘는데, 영상제작워크샵은 모든 학생이 듣는 수업이다.
[건국대학교] 통합형 교육을 통해 영상문화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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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올해 아마존 밀림의 대형 화재 참사의 배후로 몰리는 누명을 썼다. ‘열대의 트럼프’라는 별명을 지닌 브라질의 자이르 볼소나루 대통령은 최근 개인 웹방송과 SNS를 통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아마존 화재의 주범으로 의심되는 NGO단체에 거금을 후원했다”며 그를 맹비난했다. 볼소나루 대통령은 정부의 재정지원 축소와 폐지에 반발하는 NGO단체들이 아마존에 불을 지르고 다닌다는 의혹을 몇달 전부터 제기해왔다. 디카프리오는 이 같은 의혹에 대해서 자신의 SNS에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위기에 처한 아마존과 문화유산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브라질인들을 존경한다”면서 “위태로운 생태계를 보호하는 많은 단체들을 후원하고 있지만 (볼소나루 대통령이 주장하는) 그 단체에는 지원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환경문제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마존 산불 복구에 500만달러의 후원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후원을 약속하며
아마존 화재가 디카프리오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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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씨네21> 최초의 여성 편집장이신가요?” 편집장 임명 소식이 알려진 뒤, 지난 1주간 <씨네21> SNS 계정을 통해 적지않게 받은 질문이다. 정답부터 말하면 내가 처음이 아니다. 이전에도 <씨네21>에는 여성 편집장들이 있었다. 1995년 영화전문 주간지의 성공적인 창간을 이끈 조선희 초대 편집장부터 안정숙(2대), 김소희(4대) 편집장까지, 한국 영화산업이 눈부시게 성장하고 영화 전문지간의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시기의 <씨네21>을 여성들이 이끌었다. 14년 만에 임명된 여성 편집장이라는 이유로 이분들과 나란히 호명될 수 있다는 점을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지난 1주간 사적으로 또는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받았던 과분할 정도로 많은 축하와 응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앞으로도 곰곰이 생각해보려 한다.
이 자리를 빌려 고백하자면, 나는 언젠가 편집장이 될 거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유능하고 글 잘 쓰는 선배들이 내 앞에 쟁쟁
[장영엽 편집장] 14년 만의 여성 편집장, 그 이름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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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 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SNS에 영화제 운영 실태를 비판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전 프로그래머에 따르면 “부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1년 계약, 주에 이틀 출근하고 4대 보험이 없고 영화제를 제외한 이전의 경력을 다 무시하고 250만원을 받는”다. 4대 보험이 필요하다는 프로그래머들의 요구는 지난 10월에야 받아들여졌다. 또한 “사업 용역을 주고, 실적에 따라서 수익을 나눠주는 직종코드가 영화제 프로그래머에게 부여되어 있었다”는 걸 올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처음 알았으며, 이는 해고가 자유롭다는 것을 의미하고, “노동자로서 일하는 프로그래머에게 명백히 불공정한 계약”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2018년 9월 임기를 시작한 신철 집행위원장이 두명의 부집행위원장을 들인 것은 “집행위원장과 사무국장, 프로그래머, 사무국 직원의 구성으로 무리 없이 돌아가는 조직 구성에서 필요하지 않은 자리였다”고 지적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이 대표로
영화제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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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최고의 클럽에서 돈을 쓸어 담는 스트리퍼들. 그들이 작정하고 월 스트리트 남성들의 주머니를 털기 시작한다. 익숙한 한탕, 하지만 성별이 뒤바뀐 이야기는 흔치 않다. 영화 <허슬러>가 색다른 쾌감을 선사하는 이유다. 혹자는 전형적인 사기극에서 단순히 성별만 바뀌었을 뿐이라고 말하지만 둘은 결코 같지 않다. 두 경우 모두에서 여성은 소비 대상이자 성 상품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허슬러>는 이 기막힌 현실을 위험천만한 방식으로 정면 돌파하는 댄서들의 이야기다. 동시에 이들이 벌인 범죄행각의 말로가 어땠는지를 섣부르게 미화하거나 감추지도 않는다. 무엇보다 <허슬러>의 성공을 부른 강력한 비기는 관객을 휘어잡는 여성 배우들의 흡인력에 있다.
제니퍼 로페즈
Jennifer Lopez
제니퍼 로페즈가 없는 <허슬러>를 상상할 수 있을까? 영화가 공개된 이후 “압도적인 제니퍼 로페즈”에 대한 찬사가 줄을 이을 정도로 그의 캐릭터 라모나의 존
진짜 센 언니들이 나타났다, <허슬러>의 히로인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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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가 새 앨범 《OFF DUTY》를 발표했다. 4년 만에 내놓는 9번째 정규앨범이다. 앨범이 싱글과 다른 점은 ‘구성’이 담긴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번 앨범의 구성 역시 ‘다듀’답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붐뱁과 팝이 동시에 수록돼 있다. 하지만 딱히 산만하게 느껴지진 않는다. 그보다는 모든 다양성이 다듀로 수렴된다. 이번에도 다듀가 다듀했다. 최자가 말한다. “개코와 저의 목소리가 동시에 들어가는 순간 어떤 비트라도 다듀의 색깔로 변해요.” 앨범에서 예술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트랙은 <좋은 친구들>이다. 이 노래는 솔리드의 <나만의 친구>에서 한 구절을 가져와 살짝 변형해 실었다. “취해버린 아침에 나 거리에서/ 상처받은 나의 마음 달래려 했어.” 이 노래를 들은 후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첫째, 이 노래는 한국 힙합 뮤지션이 한국 가요를 샘플링한 흔치 않은 사례로 남을 것이다. 동시에 이 노래는 90년대 한국 가요가 샘플링의 본격적인 대상,
[마감인간의 music] 다이나믹 듀오 <좋은 친구들>, 이봉원에게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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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타>는 한적한 국도변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재구(박용우)와 순영(조은지) 부부가 생계를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이야기다. 도로변에 날카로운 금속 조각을 뿌리는 것으로 시작한 일은 도로에 못을 박는 계획적 범죄로 발전한다. 흙먼지만 날리던 카센터에 현금이 쌓이면서 부부의 욕망도 커지는데, 영화는 바로 그 지점에서 아슬아슬 양심의 줄타기를 하는 두 캐릭터의 심리에 집중한다. 하윤재 감독은 재구 역에 박용우 배우를 떠올린 건 “눈빛” 때문이라 했다. “재구의 상황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눈을 가진 배우라 생각했다. 그의 눈에는 복합적인 느낌이 담겨 있다.” 역시나 <카센타>에서 박용우는 루저의 눈빛에서 욕망과 허세의 눈빛까지 너른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최근작이 영화 <순정>(2015)과 드라마 <프리스트>였으니 스크린에서의 만남은 오랜만인데, 그 갈증을 해소시켜줄 만큼 <카센타>에서의 박용우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펄떡인다. “회피 동
<카센타> 배우 박용우, "현대인의 양심과 염치를 생각하며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