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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7일 영국 내 대형 극장 체인 중 하나인 뷰 시네마와 쇼케이스 시네마는 11월 24일 내려졌던 앤드루 온우볼루 감독의 신작 <블루 스토리>의 상영 철회를 번복한다고 밝혔다. 런던 동부 라이벌 구역에서 자란 티미와 마르코가 라이벌 갱단에 들어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소 직설적으로 그린 <블루 스토리>는 폭력성 등의 이유로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두 극장 체인은 영화 개봉 첫 주말인 11월 23일 100여명의 10대들이 가담한 버밍엄의 폭력 사태 직후, 상영 철회를 결정한 바 있다. 이후 ‘제도적 인종차별’, ‘부정적 편견’, ‘조직적이고 표적적인 공격’이라는 비난이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확산됐고, 극장 체인에 대한 불매운동까지 일어났다. 감독 앤드루 온우블루 역시 <BBC>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버밍엄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와 나의 영화 사이에는 어떠한 연결고리도 없다”면서 “영화사 체인의 이러한 결정 뒤에 숨겨진 다른 이유가 있는지
[런던] 영국 멀티플렉스 극장, 영화 <블루 스토리> 상영 철회 번복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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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 사이에 두명의 20대 여성이 세상을 떠났다.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와 구하라의 죽음에 그들이 살아 있었을 때 그랬듯 엄청난 양의, 그러나 사뭇 다른 논조와 방향의 기사가 쏟아졌다. 언론이 악플 문제를 비판하면 댓글창에는 ‘기레기’가 문제라는 반격이 들끓었다. 하지만 어느 하나를 떼어 지목하기보다는 두 사람을 향했던 혐오의 기저를 직시하고 인정할 필요가 있다.
11월 29일, KBS <뉴스9>에서는 2017년부터 구하라의 사망 직전까지 네이버에 구하라와 관련해 올라온 기사 중 제목에 ‘단독’이 들어가고 댓글이 1천개 이상 달린 기사 5개를 선정해 거기에 달린 댓글 1만 3700개를 분석해 보도했다. 결과는 조금도 놀랍지 않다. 여성 연예인에게 가장 많이 가해지는 공격인 외모 비하, 구하라의 출신 지역을 조롱하는 호남 혐오, 데이트폭력과 불법촬영 범죄의 피해 생존자였던 그를 향한 언어적 성폭력이 주를 이루었다. 새삼스럽지 않게도, 이 뉴스의 네이버 댓글
<뉴스9>의 구하라 뉴스 분석 보도, 혐오의 메가폰을 치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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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투 드라이브> Born2Drive
감독 다니엘 파레 / 출연 올리버 솔베르그, 페르닐라 솔베르그, 페테르 솔베르그 / 수입 썬텍엔터테인먼트 / 배급 시네마 뉴원 / 개봉 12월 12일
15살 소년이 600마력의 레이싱카를 타고 질주한다. 100km를 달리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1.9초. 그는 전세계 최연소 드라이버다. 스토리라인과 박진감 넘치는 예고편의 면면을 보면 당연히 극영화라 오해하기 쉽지만, <본 투 드라이브>는 실화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노르웨이의 카레이싱 세계 챔피언 부부인 페르닐라 솔베르그와 페테르 솔베르그의 아들 올리버는 15살의 나이에 레이싱 경주에 참가한다. 데뷔 무대부터 천재 레이서로 각광받았지만 프랑스의 레이싱 학교에 입학하며 만난 동기들은 그를 위축시킨다. 하지만 경주 중 페르닐라가 심하게 부상을 입는 사건을 겪으면서 올리버는 아버지의 명예 회복을 위해 레이서로서 각성하게 된다. 가족의 과거를 담은 홈비디오도, 경기 장면도 실제
[Coming Soon] <본 투 드라이브>, 15살 소년이 600마력의 레이싱카를 타고 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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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기 원하는 이들에게 주어진 소중한 기회이지만, 신입학에 비해 적은 인원을 선발할 뿐 아니라 변동사항이 자주 생겨 혼동을 안겨주는 어려운 전형이기도 하다. 게다가 신입학에 비해 정보량이 적다는 점 역시 편입 준비생들에게 큰 부담을 안겨준다. 그럼에도 새로운 도전을 향해 어려운 선택을 한 이들을 위해 편입 관련 정보와 팁을 모았다. 복잡하고 어려운 편입을 정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Q. 영화영상학과의 편입 조건은.
A. 일반적으로 편입은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으로 구분된다. 일반편입의 경우, 전문대 졸업 혹은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이상을 수료하거나 70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지원할 수 있다. 학사편입은 4년제 대학을 졸업하거나 140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지원할 수 있다. 일반편입이 조건이 더 쉬운 만큼 경쟁률이 더 높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영화영상학과는 매우 적은 인원만 학사편입으로 선발할 때가 많으며, 아예 모집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
[2020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영화영상학과 편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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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영상학과의 선발 과정에서 면접 및 실기고사의 중요성을 따로 강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연출전공은 수능과 학생부, 서류를 중심으로 학생들을 선발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학교가 실기고사를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연기전공의 경우에는 실기고사가 선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면접 및 실기고사는 시험과 서류를 통해서는 확인할 수 없는 능력과 열정을 보기 위한 목적에서 시행되는 만큼 부담스러운 자리인 동시에 자신을 보여줄 기회의 장이 되기도 한다. 문제는 면접 및 실기고사 유형이 점차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 많은 학교가 학생의 다양한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각 학교의 유형을 살피고 준비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실기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팁과 정시모집을 기준으로 한 면접 및 실기고사 유형을 소개한다.
연출전공
연출전공의 실기고사는 주어진 상황이나 키워드를 가지고 이야기나 장면을 구성하는 형태의
[2020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면접·실기고사 유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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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서비스(실시간영상재생서비스), 유튜브,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들이 생활의 영역으로 들어왔을 뿐 아니라 끊임없이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플랫폼이 다변화된 시대에 새로운 문화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성장 중인 문화콘텐츠 산업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문화와 기술의 영역에서 다양한 학문을 융합적으로 다루는 다양한 학과들이 등장하고 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콘텐츠 제작과 기획 교육에 특화된 학과들이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콘텐츠기획·제작학과는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전문 인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융합적인 교육을 통해 콘텐츠 기획을 위한 소양을 기르는 동시에 각종 프로그래밍 수업과 다양한 제작 플랫폼 관련 수업을 진행하면서 콘텐츠 개발을 위한 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정화예술대학교 방송·영상학부 역시 미디어콘텐츠디자인전공을 신설해 콘텐츠 제작 교육을 위한 터전을 마련했다. 미디어콘텐츠디자인전공
[2020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콘텐츠기획·제작학과, 미디어콘텐츠디자인전공,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영상시나리오과, 문화예술경영전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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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많은 종류의 콘텐츠들이 생산되고 있는 지금, 일원화된 체계로 연기를 공부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에 가까울 것이다. 많은 연기학과가 이런 흐름에 맞춰 다양한 매체와 시대의 흐름에 맞는 연기자를 양성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 연기의 기초에 집중하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연극과 영화, 뮤지컬 등의 세부 전공을 나눠 각 매체에 맞는 연기를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두는 학교도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세부 전공에 갇히지 않고 여러 분야를 포괄적으로 다루려고 시도하는 곳 역시 존재한다. 각 학교의 특성이나 집중적으로 다루는 분야가 모두 조금씩 다른 만큼 연기자를 꿈꾸는 학생들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물론 대부분의 학교가 생각하는 연기 교육의 기본은 비슷하다. 많은 학교의 커리큘럼이 저학년 때는 신체 움직임과 발성 같은 기초 소양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예를 들어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의 경우 가창과 무용 실기
[2020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연기학과, 연기의 기본기를 배우려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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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학과 명칭을 바꾸는 학교가 늘고 있다. 영상영화학과, 미디어영상학과와 같은 새로운 이름들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는 영상 교육의 현재를 보여주는 증거다. 더 세분화되고 전문적인 방향으로 영상을 다루는 동시에, 영화에 국한되지 않고 더 넓은 미디어 영역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기 위한 시도가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다. 1인 미디어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영상콘텐츠를 즐기는 이 시기에 영화영상학과들은 더이상 영화라는 울타리 안에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방향과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2018학년도부터 영상영화학과라는 학과명을 사용하기 시작한 건국대학교는 이러한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영상영화학과는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학과들을 통합하고 학생들이 영화, 연기,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타 전공을 오가며 수강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실제로 학생들은 영화 제작이나 연출뿐 아니라 3D나 모션그래픽
[2020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영화영상학과, 다양한 커리큘럼이 방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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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어떤 배우를 계승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속 노년의 배우 파비안느는 기자의 물음에 답한다. “전 언제나 저 자신이었어요.” 다음 질문. “그러면 거꾸로 선생님을 계승한다고 보시는 배우는 있나요?” 대답은 한결같다. “프랑스에는 전혀 없어요.” 이 대사를 듣다 불현듯 전도연이 떠올랐다. 한국영화 100년의 역사 속 전도연을 넘어서는 배우는 존재할까. 어쩌면 그 넘어섬은 전도연 자신에 의해서만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
1997년 한국영화 뉴웨이브의 도착을 알린 <접속>을 시작으로, 파격과 도전의 다른 이름으로 점철된 <해피엔드>(1999), 제60회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전도연에게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을 안긴 <밀양>(2007), 사각의 스크린이 감당하지 못할 에너지를 뿜어냈던 <무뢰한>(2015), 그리고 이 사회의 아픔을 절절하게 토해냈던 최근작
배우 전도연, CGV아트하우스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 여성 영화인으로는 첫 선정 -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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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겨울왕국2> 아빠, 엘사 인형 사줘!
[정훈이 만화] <겨울왕국2> 아빠, 엘사 인형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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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전공한 이들에게 영화 현장으로 나가는 길만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감독이나 배우를 꿈꾸고 실제로 그 길을 가는 이들도 많겠지만, 영화와 문화콘텐츠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를 둘러싼 영역에는 수많은 길이 존재한다. 이미 많은 학교가 편집이나 사운드, CG를 비롯한 후반작업이나 배급, 마케팅 같은 비즈니스 영역에 특화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화과 졸업 이후 어떤 일들이 학생들을 기다리는지 소개한다.
●영화 연출 및 제작
영화과를 지망하는 학생은 결국 영화를 만드는 것을 꿈꾸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실제로 많은 상업영화 및 독립영화 감독이 영화를 전공하면서 감독의 길을 시작했다. 물론 시나리오작가로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거나 촬영, 편집, 조명과 같은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길 역시 존재한다. 창작 과정을 둘러싼 산업의 영역에 관심이 있다면 프로듀서의 길을 가는 방법도 있다. 영화 제작 과정에는 수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각자가
[2020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영상 콘텐츠 제작 전반의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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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예술>
데이비드 보드웰, 크리스틴 톰슨 지음 / 지필미디어 펴냄
널리 알려진 개론서 중 하나로 영화 제작 과정에서 시작해 영화 형식과 장르, 비평, 영화사에 이르기까지 넓은 영역을 다루고 있다. 영화에 대해 이미 심도있는 지식을 갖추고 있는 독자가 아니라 이제 막 영화 감상에 발을 들이기 시작한 이들을 주요 독자로 상정하고 쓰인 이 책은 영화이론 공부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한눈에 살펴보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단순히 설명을 늘어놓는 데 그치지 않고 방대한 양의 시각 자료를 활용해 내용을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풀어나간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영화를 어떻게 공부해나가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시작점으로 삼아도 좋을 것이다.
<위대한 영화>
로저 에버트 지음 / 을유문화사 펴냄
영화 저널리스트로서는 처음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의 리뷰를 모은 책이다. 그의 많은 비평은 영화를 이론적으로 파고든다거나 과감하고
[2020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영화영상 관련 학과 입시생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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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정화예술대학교는 기존 방송영상·연기학부를 방송·영상학부, 공연예술학부, 실용음악학부로 세분화하고, 미디어콘텐츠디자인전공을 신설하는 등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방송·영상학부와 공연예술학부는 현장 친화적인 융합형 창의 예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산학연계를 통한 실기위주의 학습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화예술대학교 방송·영상학부는 방송영상전공과 미디어콘텐츠디자인전공으로 양분된다. 방송영상전공은 1인 미디어제작시대를 선도하는 방송영상제작디렉터 육성에, 미디어콘텐츠디자인전공은 오리지널IP 기획을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과 연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방송·영상학부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콘텐츠제작에 참여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공연예술학부는 연기전공, 뮤지컬전공, 공연기획제작전공으로 나뉘어 있어 학생들은 관심 분야와 진로에 따라 실기교육을 받을
[정화예술대학교] 다채로운 산학연계로 현장 친화적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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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1주 차에 모든 학생과 교수진이 전 과목의 일정을 조율하고, 15주 차에 전 구성원의 참여 작품을 상영하고 평가하며 합동 수업을 진행하는 ‘광장식 교육’, 우선 만들고 선보인 다음 토론하는 방식을 취하며 학년당 한 학기에 5개의 영화를 만들도록 하는 ‘현장형 교육’, 연기 전공도 글을 쓰고 연출에 참여하고, 연출 전공도 연기하며 서로의 벽을 낮추는 ‘통합형 교육’.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을 대표하는 키워드이자 본 전공에서 지향하는 지점이다. 여기에 다양한 의견을 종합 수렴하고, 폭넓은 시야를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크리틱(Critique) 수업은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의 자랑이다. 크리틱 과목은 2학년 1학기에 시작해 3학년 2학기까지 이어지는데, 한 수업에만 3명의 교수진이 동시에 배치돼 운영되기도 한다. 한 학생이 계획하고 진행하는 창작의 전 과정을 공유하고 평가하는 수업이라 요약할 수 있다. 아이디어, 예산, 프로듀싱 등을 시작으로 시나리오, 촬영, 캐스팅, 편집,
[숭실대학교]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