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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70

2014-09-02 ~ 2014-09-16

<타짜-신의 손>, 전작과 어떻게 다른가

“한끗으로도 장땡을 이길 수 있다.” 영화 속 대사처럼, <타짜-신의 손>은 전작을 이기려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대박 대신 매 순간 필요한 재미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