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하워드 감독의 <인페르노>가 2015년 4월 크랭크인한다 =단테의 <신곡>을 모티브로 한 댄 브라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주인공 랭던 교수는 또다시 톰 행크스가 맡았다.
-30여년 만에 리부트되는 <휴가 대소동>에 크리스 헴스워스가 캐스팅됐다 =과거로부터 수십년이 지나 성인이 된 그리스 울드가 자녀들의 모험을 다룬다. 헴스워스는 그리스울드가의 사위 스톤 크랜달을 연기한다.
-정치 드라마 <아워 브랜드 이즈 크라이시스>의 연출에 데이비드 고든 그린이 최종 낙점됐다 =남미의 정치캠페인 전략을 다룬 동명의 다큐멘터리에서 출발했다. 샌드라 불럭이 출연하고, 조지 클루니와 그랜트 헤슬로브가 공동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