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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58

2012-06-12 ~ 2012-06-19

우주적 논쟁작 <프로메테우스>

<프로메테우스>가 지구를 강타했다. <프로메테우스>는 과연 걸작인가 아니면 위대한 실패작인가. <프로메테우스>는 <에이리언>의 프리퀄인가 리부트인가. 개봉 전부터 떠돌던 온갖 가설들 못지않게 공개된 영화에 대한 비평적 찬반이 극명하게 갈렸다. 먼저 국내외 찬반 의견을 정리했다. 김봉석, 김종철, 듀나 3인은 각자의 시선으로 <프로메테우스>의 실체를 파헤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외신 인터뷰도 모았다. 자, 이제 당신은 어느 편에 서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