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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프랑스 문화원과 영화사 진진이 공동주최하는 ‘시네 프랑스’의 2007년 첫 스케줄이 확정됐다.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열리는 이번 시네 프랑스의 주제는 ‘프랑스 영화의 새로운 물결’. 프랑스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시리즈에서는 젊은 프랑스 감독들의 최신 작품 9편이 상영된다.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의 <레스키브>는 파리 교외 청소년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고민과 방황을 그려낸 영화로 세자르상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한 작품. 이반 아탈 감독의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는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는 인생의 불만들을 세 남자를 통해 표현한 영화다. 또한 은행 강도 사건을 맡게 된 초보 경찰과 그 상사의 이야기를 담은 자비에 보브와 감독의 <신참 경찰>과 돈을 벌기 위해 미스터리한 게임에 참여한다는 소재의 영화 <13>(젤라 바블루아니 감독)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자비에 지아놀리 감독의
프랑스영화의 새로운 물결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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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미국의 영화 비평지 <필름 코멘트>의 ‘2006년 미국 미개봉작’ 2위로 꼽혔다. <괴물>은 짐 호버만, 개빈 스미스, 조너선 로젠봄, 켄트 존스, 케네스 튜란 등 미국의 권위있는 평론가 80여명의 연말 투표에서 139점을 얻어 2위로 기록됐다. <괴물>은 지난 9월의 뉴욕영화제 등을 통해 미국에 소개된 바 있다. 또 <해변의 여인>(홍상수)과 <방황의 날들>(김소영)도 미개봉작 순위에서 각각 6위와 15위에 올랐다.
한편, <필름 코멘트>의 미국 개봉작 중 1위는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디파티드>였다. 2위는 루마니아 크리스티 푸이우 감독의 <라자레스쿠씨의 죽음>이, 3위는 장 피에르 멜빌의 1969년작 <그림자 군단>이었다. <보랏>은 6위였고,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플라이트 93>은 8위,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귀향&
<괴물>, <필름 코멘트> 선정 ‘2006년 미개봉작’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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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 크리스마스에 웃었다. 성탄절 연휴를 맞아 전세계 6300개 스크린에서 1450만달러를 벌어들인 <007 카지노 로얄>의 해외 누적수입이 3억44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에서만 1억4400만달러의 흥행수입을 기록한 <007 카지노 로얄>은 이전까지 최고 기록이었던 <007 어나더데이>보다도 1700만달러 높은 기록으로 시리즈의 왕좌에 올랐다.
<007 카지노 로얄> 역대 시리즈 중 최고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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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가장 성공한 호러영화 중 하나이며 게임 원작 영화 중 가장 훌륭하다는 평을 듣는 <사일런트 힐>의 속편 제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원작의 각본과 연출을 담당했던 로저 애버리와 크리스토프 강스 콤비가 가장 유력한 후보다. 강스 감독은 “속편을 작업하게 된다면 전편에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고 싶다”며 속편 연출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사일런트 힐2> 제작 가능성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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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가 일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아버지의 깃발>의 일본편인 <이오지마로부터…>는 2차 세계대전을 일본인의 시선으로 그린 영화로, 지난 11월15일 도쿄의 공연장 ‘부도칸’에서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일본인 주연배우들이 참석해 시사회를 가졌다. <이오지마로부터…>의 개봉 2주차 흥행수입은 1330만달러로 <아버지의 깃발>의 두달 흥행수입인 1340만달러와 대등한 수준이다.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 일본 흥행 2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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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약속이 없는 나.
있는 돈 긁어 도쿄여행을 갔다.
전북·울릉 폭설… 한파 절정
겁나 추워!
노숙자님들하 조심하삼.
씨야 남규리 공연 중 가슴 노출
확실히, 잭슨 언니 이후로
가슴 노출 ‘사고’가 빈번해졌어. 흠.
고의라는 뜻은 아니오만.
국립국어원 “백승주도 맞다”
게네들? 걔네들?
오나전 헷깔? 해깔? 헤깔?리잖아….
연봉협상 시비 끝에 상사·직원 주먹질
우리 회사 대표도
각오 좀 해야 할 거요!
일은 못해도, 나, 주먹엔 자신있소!
주요 외국계銀 전산 마비
대만 지진 여파란다.
실수로 이자나 왕창 계산되면 좋겠다.
… 예금이 없구나.
정동영-김근태, ‘盧 결별’ 선언
헤어진다고 잊어지더냐,
선언한다고 과거가 없어지더냐. 쯧.
잦은 술자리에 잇몸 무너진다
어째 올해는 잇몸이 튼튼하다 했다.
… 테레비는 내 친구;;
원정 출산 법으로도 못 막았다
원정 출산을 장려하는 의미는 아니오만,
법보다 가난이 무섭고, 전쟁이 무섭고
총격전보다 한국
[이주의한국인] 됴코 중심에서 젠장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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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충무로가 주목하는 기자가 한명 있습니다. 직장 때려치우고 뒤늦게 대학원에 진학한 누구는 아닙니다. 뒤늦게 현장 프로듀서 하겠다고 팔 걷어붙인 누구도 아닙니다. 그분이 얼마나 악명 높은지, 관객도 이미 눈치챘더군요. 인터넷 통신사 K 기자님. 채찍은 신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비난기사를 보면서 자극적으로 카피 쓰는 법을 터득했다는 마케터 A씨
“기자가 배우의 연기에 대해 나쁘게 평할 수 있다. 깔 수도 있다. 그런데 예고편만 보고서 씹는 건 너무하잖아. 듣기로 <중천>은 예고편만 갖고서 배우들 연기 못한다고 썼다던데. 그가 쓴 악의적 기사들의 제목만 한번 쭉 읽어보라. 기사까지 모두 읽으라고 권하고 싶진 않다. 노골적 비난 의도 말고 또 뭐가 보이는지.”
알바 천지 세상에서 비판조차 두렵다는 네티즌 B씨(네이버 지식iN에서)
“찌라시로 불릴 가치도 없는 기사들을 써내더군요.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쓴 기사가 아니라 순전히 자신의 의견
[이주의 영화인] 찌라시로 불릴 가치도 없는 기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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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이 출연하는 공포스릴러 <검은집>(제작 CJ엔터테인먼트)이 12월23일 서울 강남 테헤란로의 한 사무실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검은집>은 괴이한 죽음을 목격한 보험조사원이 그 사건 뒤 겪게 되는 무시무시한 상황을 담은 영화로, 기이한 상상력의 독립장편영화 <브레인웨이브>를 만든 신태라 감독이 연출한다. 보험조사원 준오 역의 황정민 외에 강신일, 유선, 김서형 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2007년 여름 개봉될 예정이다.
<검은집>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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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TV 방송을 2012년 말 중단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삼은 ‘지상파 텔레비전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방송의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의 확정이 보류됐다. 디지털방송활성화위원회는 12월28일 열린 회의에서 이 법안에 관해 논의했으나 위원들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정을 보류했다.
‘디지털방송 활성화 특별법안’ 확정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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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팀 인천유나이티드FC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비상>이 개봉 2주 만에 관객 2만명을 동원했다. 지난 12월14일 개봉한 <비상>은 28일까지 2만278만명을 동원했다. 이 같은 반응에 따라 스크린 수는 다시 7개로 늘었고, 제작사 이모션픽처스는 수도권 바깥 지방에서도 개봉을 추진하고 있다.
다큐 <비상> 2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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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진 감독의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이 1월24일부터 열리는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전해의 화제작이 총집결되는 로테르담영화제에 한국 애니메이션이 상영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 <아치와 씨팍>은 2월의 판타스포르투영화제와 4월의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에도 초청받은 상태다.
<아치와 씨팍> 로테르담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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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이 지난 12월27일 ‘멀티플렉스 독점 제한, 공공성의 강화인가 자율성의 침해인가’라는 이름의 현안토론회를 열었다.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영화진흥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참석한 이 토론회에서 천영세 의원은 “관객의 다양한 영화선택권을 위해 멀티플렉스의 독점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멀티플렉스 독점 제한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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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2월8일 개막하는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영화사는 디이터 코슬릭 베를린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너무나도 위트가 넘치고 재미있고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멋진 영화”라고 평했다고 전했다. 박찬욱 감독은 2001년 <공동경비구역 JSA>로 베를린 경쟁부문에 진출한 바 있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베를린 경쟁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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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연말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돼서도 (과한 표현이) 변해지 못해 탈”이라고 했을 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에서 했던 ‘격정토로’ 중 거친 표현들을 사과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건 “(나를 향한 공격을 그동안은 참았지만) 앞으로는 하나하나 해명하고 대응할 생각”이라는 말을 하기 위한 수사였다. 작정한 듯 다음날 부산에서 “부동산 정책 말고는 꿀릴 게 없다”, “내가 막말을 잘한다. 그러나 좋은 말도 많이 한다”고 했다. ‘황우석 쇼’의 스탭이었던 박기영 전 대통령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을 새로 위촉한 50명의 정책기획위원에 포함시키고서 “‘신뢰’라는 사회적 자본 축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언론이) 아침저녁으로 관점을 바꿔가며 (나를) 두드린다”고도 했다.
싸우면서 닮는다더니 청와대를 “두드리는” 신문과 똑같은 짓을 ‘청와대 브리핑’이 저질렀다. 대통령의 민주평통 발언 전문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내용을 짜깁기하고 표현도 바꾼 것이다. 청와대 브리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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