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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마세요~, 그분께 양보하세요~
미국산 쇠고기의 한국 진출을 바라보는 네분의 감독님을 모셨습니다.
몇몇 보수언론의 논설위원님들 혹시 이분들도 좌파감독으로 몰아세우실지…. ;;
MB가 극장관객을 뺏어가는 게 아닌가 싶다. 그의 예측 불가능한 정책이 영화보다 훨씬 스릴 넘치지 않나. 탄핵서명에 120만명이 참여했는데, 지금은 웬만한 한국영화도 도달하기 힘든 수치다. 그것도 일주일 만에!!!
_자신도 그런 재밌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정윤철 감독
난 쇠고기 비싸서 돼지고기만 먹는다. (웃음) 광화문 촛불행사를 보면서 이상했다. 결국 자기들이 뽑아놓은 사람 아닌가. 이렇게 될 줄 몰랐냐고. 그런데 아직은 화낼 때가 아닌 거 같다. 앞으로 얼마나 더 나빠지겠나. 지금부터 몸을 추스려야지!!
_한국사람 대부분이 어렸을 때부터 미제 소시지를 많이 먹었으니, 혹시나 내성이 있지 않겠냐는 이해영 감독
(이해영에게) 어제 나랑 먹은 쇠고기는 뭐얏! ㅋ 농담이고 나는 지금 시위에 참가한
[이주의 영화인] 먹지 마세요~, 그분께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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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를 정기적으로 찾지 않는 <씨네21> 독자라면 왜 우리 외신기자클럽 멤버들이(여배우들에게 더 매료되어 있는 아드리앙 공보를 제외한다면) 영화제에 대해서 그처럼 자주 쓰는지 의아할 것이다. 영화제는 단순히 많은 영화를 볼 수 있는 장소 이상의 무엇이다. 단순히 많은 영화를 보는 것이라면 집에서도 할 수 있지 않은가? 영화제는 매년 일주일에서 이주일 동안만 일시적으로 존재하는 공동체와 같다. 이 공동체는 나름의 독특한 개성과 성격을 갖고 있다. 영화제는 영화 관객과 감독 양쪽 모두에게 강렬한 경험이다. 많은 감독들(그리고 그들의 친구와 가족들까지)은 결국 주류영화시장은 별로 거들떠보지도 않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희생을 치렀다. 영화제는 이런 희생이 제대로 대접을 받는, 매우 다른 가치를 가진 장소다. 다양한 종류의 영화를 좋아하고 단순히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영화를 보러 온 것이 아닌 관객 앞에서 자신의 영화를 상영한다는 것은 감독들에게 소중한 경험이다. 영화에 빠
[외신기자클럽] 영화제가 특별한 해를 기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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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의 달 5월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는 아파하는 사람들도 많다. 여성인권영화제가 ‘가정폭력 없는 달 5월’을 외치며 다시 찾아온다. 5월23일부터 26일까지 인디스페이스에서 제3회 여성인권영화제가 열릴 예정. 서울여성의전화가 2006년부터 주최해온 여성인권영화제는 가정폭력, 여성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제기하는 의도로 만들어진 행사다. “영화를 보는 2시간 동안만이라도 현실을 직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영화제 란희 사무국장의 말처럼 여성폭력에 대한 관심은 현실의 심각한 상황과 달리 무척 낮다. 살인사건이 일어나야 조금 관심을 갖는 정도다. 그래서 올해는 좀더 영화제의 규모를 키워 12개국에서 35편의 영화를 초청했다. 대중이 여성인권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기회를 많이 만들자는 취지다. 재정이 빈약한지라 “만날 상영료 깎아달라고 해 외국에도 소문이 다 났다”지만 그 노력이 헛되지 않게 올해는 꽤 많은 작품을 무료로 들고올 수 있었다. “축제의 의도를 잘 설명하면 무료로 상
[인디스토리] 가정의 달, 여성 인권의 현실도 직면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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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장이 그렇게 대단한 자리인 줄은 미처 몰랐다. 제4기 영화진흥위원회의 위원장과 위원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예상보다도 치열하다. 5월6일 마감한 영진위원장과 영진위원 공모에는 각각 15명과 60명이 응모했다. 영진위원장은 15 대 1의 경쟁을 뚫어야 하고, 영진위원의 경우 관행적으로 유임될 1명을 제외하면 8.6 대 1의 경쟁을 거쳐야 한다. 들리는 말에 따르면 접수 당일 마감시간에 임박해 양복 입은 남자들이 여럿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모양새가 이채로웠단다. 한편 <씨네21>(651호)이 영화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여론조사에서 영진위원장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로 꼽혔던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은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어쨌거나 이제 4기 영진위 구성을 위한 1라운드는 끝났다. 5월7일 열린 임원추천위원회가 영진위원장 후보 15명 중 5명을 추려냈기 때문이다. 이들 5명은 이번주 중에 임원추천위원들을 상대로 면접을 치르게 되고, 이를 통과한 3~5명의 명단은
[문석의 취재파일] 높으신 분이 되기 위한 열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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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중 가장 저조한 박스오피스 기록을 내던 봄철 중국 극장가의 양상이 올해는 조금 달라졌다. 올해부터 노동절 연휴가 3일로 축소되면서 5월 초 ‘황금개봉기’에 대한 매력이 준데다 올림픽 때문에 개봉시기를 앞당긴 대작영화들이 한가한 봄철 극장가를 후끈 달궈놓았기 때문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3월 극장가를 강타했다면 4월은 <삼국지: 용의 부활> <황시의 아이들> <포비든 킹덤: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같은 합작영화들이 한달 총 박스오피스 수치를 2.5억위안까지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이렇게 때아닌 봄철 대작 행렬들 틈에서 초라한 성적이긴 해도 조용히 사람들 사이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이 있다. 바로 구창웨이의 <입춘>이다.
전편 <공작>에 이어 또다시 작은 도시, 작은 인물, 그리고 그들의 현실과 이상이 충돌하는 지점에 세밀하게 카메라를 들이댄 <입춘>은 <공작>과 자매편이라고 할 만큼 닮아
[베이징] ‘베이징 드림’의 비가(悲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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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악몽이 재연되는가. 영화방송제작가연합(AMPTP)과 배우조합(SAG)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최근 100일간 이어졌던 작가조합의 파업의 전철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지난 3주간 지속됐던 협상의 최종 기한으로 정해져 있던 것은 5월6일. 양쪽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에서 배우조합은 협상 기한을 연장하려고 했으나 AMPTP는 즉시 성명서를 발표하고 “배우조합이 불합리한 요구에 매달리는 지금 시점에서 협상을 계속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선언했다. 이번 재계약의 쟁점은 작가조합 때와 마찬가지로 DVD 판매와 뉴미디어 콘텐츠의 수익 분배다. 배우조합은 DVD 수익 지분을 두배로 늘려달라고 요구했으나, AMPTP가 완강하게 버티자 당초의 요구를 15% 인상으로 변경했다. 하지만 대신 스튜디오가 인상분을 건강보험과 연금 형태로 지불할 것을 새롭게 요구했고, 온라인 콘텐츠의 초상권에 대해서도 배우들에게 승인권을 주어야 한다는 내용을 들고 나왔다. 결국 AMPT
악몽의 재연은 정말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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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슬람 문화, 산유국, 핵보유국, 아시아의 축구 강국…. <페르세폴리스>는 단편적인 이미지들로 채워져 있을 우리의 시선을 격동하는 이란의 역사 앞으로 안내한다. 혁명과 전쟁의 폭풍우를 넘나든 한 소녀의 파란 많은 삶을 따라가기 전, 미리 학습해두면 좋을 이란의 현대사를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1. 서구화의 기치를 내건 독재정권, 팔레비 왕조(1926∼79)
이란의 역사는 20세기 들어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했다. 1926년 팔라비 1세로 등극한 레자 샤는 페르시아로 이어져오던 국호를 이란으로 바꾼 뒤 조국의 근대화를 외치며 서구화의 흐름을 주도했다. 그는 근대적인 교육 기관을 설립하고 차도르의 착용을 자유화하는 등 전방위적인 개혁정책을 추진했지만, 한편으로는 의회를 무력화하고 언론을 검열하는 등 악명 높은 독재자이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레자 샤가 세상을 떠나자, 왕위를 계승한 아들 모하메드 레자 팔레비는 노골적인 친
[알고 봅시다] 독재와 혁명, 전쟁과 보수화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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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프로듀서들이 뛰기 시작했다. 4월30일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 마련한 시나리오 피칭 행사(영화로 만들만한 아이템 설명회)는 위기에 처한 한국영화에 탈출구를 제시하겠다는 이들의 열의를 새삼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참석자가 예상보다 많아 주최쪽이 더 큰 장소를 물색해야 했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40명 가까운 프로듀서들의 질문 공세도 대단했다. “어떻게 두 사람이 사랑을 시작하나요?”“너무 마이너한 소재 아닌가요?”“캐스팅이 어렵지 않겠어요?”“20쪽짜리 트리트먼트를 쓰는 데는 얼마나 걸려요?” 궁금증이 줄을 이었다. 안영진 프로듀서는 “질문이 혹시 안 나오면 어떻게 하나 싶어서 몇개 따로 준비했는데 괜한 짓이 됐다”고 만족해했다.
열띤 분위기 아래 3시간 넘게 계속된 이날 피칭은 일종의 ‘번외’ 행사다. 조합이 준비하고 있는 본행사는 7월1일 개최 예정인 기획 쇼케이스 ‘히트 바이 피치’(Hit By Pitch). “작품을 개발하기 위한 초기 단계의 자금들을 확보하기 위해”
[포커스] 다이어트 제작시스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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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우디네극동영화제 그 열 번째가 막을 내렸다. 이 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은 관객이 각 영화를 보고 점수표에 1점에서 5점까지의 점수를 매기는 관객 투표다. 평균 4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특별히 인기가 있는 것이고, 3점 이상이면 보통보다 조금 나은 편, 2점 이하면 모두들 별로라고 생각한다 보면 된다(이 영화제는 특히 이 칼럼 코너와 관계가 깊다. 데릭 엘리는 이 영화제의 공동 설립자였으며, 나는 2002년부터 영화제 프로그래밍을 맡게 되었고 달시 파켓에게 한국영화 담당을 맡겼다. 아드리앙 공보는 이 영화제를 정기적으로 찾는 손님이다. 부산, 부천, 충무로국제영화제의 주요 인사들도 올해 이 영화제를 찾았다).
2007년 1월 이후에 만들어진 장편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관객상을 놓고 올해는 54편의 영화가 경쟁했다. 다른 한편으로, 매년 유럽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아시아영화 쇼케이스인 이 영화제는 올해 신상옥 감독과 일본의 컬트 감독인 미키 사토시의 회고전을 열었다
[외신기자클럽] 우디네는 신하균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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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다리 부러진다 놀라지 마라. 이 정도는 기본이다. 어여쁜 자태에 눈이 즐겁고, 그보다 아리따운 맛에 혀가 호강이다. 산과 들과 바다에서 공수한 진미로 차려낸 전주식 한상차림에 못 보던 메뉴가 눈에 띈다. 40여개국에서 찾아온 195편의 영화가 그것. 5월1일부터 9일까지 전주영화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식이다. 삼인삼색 등의 고전 메뉴는 물론 베트남영화, 중앙아시아영화, 벨라 타르 회고전 등 별미까지 푸짐하다. 영화로, 또 음식으로, 몸과 마음의 허기를 동시에 채울 수 있는 완벽한 일정. 몸과 마음의 양식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는 행복한 고민은 기꺼이 감수해야 할 부작용이다. 이쯤 되면 온고을이라는 뿌듯한 애칭이 부끄럽지 않다. 두말이 필요없다. 그저 즐기자.
온고을 식후경, 195편 영화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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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도 치료도 안 됩니다.
걸리면 100% 죽습니다.
대구 폐사 AI 확인, 울산·영천은 고병원성
게다가 “살처분 농가 중 AI 발생 농가는
생계안정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
닭이고 인간이고 다 죽으라는 겁니까.
李 대통령 “52개 생필품 물가 관리하나”
그러는 댁은 52개 품목 기억은 하고 있고?
남 탓하는 게 일이군.
“한국인, 광우병 걸릴 확률 英-美人 2~3배”
<PD수첩> 꼭 ‘다시보기’ 하세요.
정말 무서워서 못살겠어요.
소도 불쌍하고 인간도 불쌍해서 눈물나.
‘공천헌금’ 양정례 모친 김순애씨 구속영장
1번 자리 공석되면…
얼마면 됩니까?
대구 초등생간 집단 장기간 성추행
해당 학교, 교육청 쉬쉬하는 새 피해자 불어나;
고담 대구라더니 -_-
성화봉송 中 유학생들 폭력 사태
여기가 미국인지, 중국인지.
미국 식민지인지 중국 속국인지.
가계 채무부담 능력 약화, 빚 늘고 금리 올라
그래도 빚내서 집은 사라고들 하니.
생활보다 재테크가
[이주의 한국인] 예방도 치료도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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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칸국제영화제의 개막작과 폐막작의 정체가 공개됐다. 개막작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 <눈먼 자들의 도시>를 영화화한 브라질영화 <블라인드니스>. <눈먼 자들의 도시>는 199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와 함께 남미 환상문학의 거장으로 분류되는 조제 사라마구의 1995년 작품. 세상 모든 사람들이 시력을 잃고 단 한명만이 볼 수 있다는 끔찍한 상황을 가정한 이 소설은 ‘본다는 것’의 권력과 그것이 사라졌을 때 드러나는 인간성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탐구하는 뛰어난 문학작품이다. <블라인드니스>의 감독은 페르난도 메이렐레스로, 2002년 브라질 뒷골목 소년들의 삶을 거칠고 역동적인 카메라로 뒤쫓은 영화 <시티 오브 갓>으로 브라질영화계의 신성으로 주목받은 인물이다. 유일하게 시력을 잃지 않은 여자주인공은 줄리언 무어가, 그녀의 남편이자 안과의사 역은 마크 러팔로가 연기했다. 한
칸은 <블라인드니스>, 베니스는 <번 애프터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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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봄날을 맞아 서울독립영화제의 피크닉도 한창이다. 서울독립영화제는 4월17일 홍대 앞 시네마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 2008’을 열고 있다. 인디피크닉은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들을 들고 전국 곳곳을 찾아가 상영하는 행사.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가 5회째며 그렇게 만난 관객이 2천명을 넘는다. 서울독립영화제 김동현 사무국장은 “영화제 기간이 학생들 시험기간과 겹치기도 하고 영화제 기간 내에 영화를 못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며 “독립영화를 보기 힘든 지역에서도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행사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상영이 결정된 곳은 강원대학교(5월2일), 천안 호서대학교(5월6~9일), 강원대 삼척캠퍼스(5월14~15일) 등 모두 11곳. 올해는 “예년보다 상영 신청을 적극적으로 받아 잠재적인 관객을 직접 찾아나서는 중”이다. 인디피크닉은 뜨거운 여름을 지나 가을바람이 부는 9월까지 계속될 예정. 김동현 사무국장
[인디스토리] 서울독립영화제, 전국방방곡곡 365일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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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용서하기는 쉽지 않을 일입니다.
경찰조사 뒤 그분은 “사건 유무를 떠나 내가 나 자신을 구속했다”며
“사건이 정리되면 당분간 서울을 벗어나 산속의 컨테이너나 텐트 같은 데서 생활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분의 진심어린 반성이기를 바랍니다.
“보도된 내용만 보면 이성을 잃은 것 같더라. 갑자기 헤까닥 돌아서 저지른 짓처럼 보였다. 그런데 아무리 이성을 잃어도 그렇지 어떻게 노인한테 그럴 수 있나. 남자는 정말 노인과 여자, 어린애들하고는 폭력으로 엮이면 안 된다. 어떤 경우에라도 되레 맞아서 멍들고 뼈가 부러지더라도 폭력으로 들이대면 큰일난다. 이건 모든 남자들이 명심해야 한다.”
_간만에 네티즌이 좋아할 만한 사건이 터진 것 같다는 A 감독
“사실 관심없다. 대충 뉴스를 보기는 봤는데, 그냥 민망했다. 무릎 꿇고 인터뷰하는 것도 그걸 또 언론이 보도하는 것도 코미디 같더라. 한편으로는 너무 피해자 할아버지 이야기만 듣고 보도된 내용이 많은 것 같았다. 그를 잘 알지
[이주의 영화인] “나 자신을 용서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