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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세계와 예술에서 흔한 것은 ‘반복’이다. 홍상수 영화에서는 영화의 한 부분에 나왔던 코멘트나 사물이 다른 장면에 다시 나타나고 이런 반복은 작품에 의미와 복합성을 더한다. 어떤 예술가들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계속 똑같은 것을 반복하기에 이른다.
개인적인 약점일 수도 있으나 나는 이런 유의 단조로운 반복에 무척 끌리는 편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은 계속해서 똑같은 부분이 반복되는 음악들이다. 언더월드의 <루에틴>(Luetin) 또는 비버의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파사칼리아>. 이 단순히 반복되는 부분들은 그다지 흥미로울 게 없는 것들이라 내가 왜 매료되는지 나조차도 황당하다. 그러나 수백번의 반복은 분명 위력적이다. 인간의 두뇌가 이상하게 작용하는 것일 수도 있으나 때로는 마술처럼 느껴진다.
작곡가 필립 글래스는 “반복 구조의 음악”이라고 부른 음악을 통해 자신의 명성을 쌓아왔다(그리고 그의 작품은 영화 사운드트랙으로 놀랍도록 효과적인 것이 입
[외신기자클럽] 반복의 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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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니박스: 셀마의 단백질 커피>가 인디스페이스에게 자양강장제 같은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 인디스페이스 김소혜 프로그래머의 바람대로 됐다. 6월20일 개봉한 <인디애니박스…>는 7월2일까지 1200여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장기 상영 채비를 갖추고 있다. <인디애니박스…>는 김운기 감독의 <원티드>, 연상호 감독의 <사랑은 단백질>, 장형윤 감독의 <무림일검의 사생활> 등을 한데 담은 3종 애니메이션 세트. 개봉 전날 열린 시사회에서도 좌석 부족 사태로 인해 20명 넘는 관객이 입석 관람을 했으며, 개봉 뒤 반응 또한 인디스페이스 개관작으로 1만 관객을 향해 꾸준히 순항 중인 윤성호 감독의 <은하해방전선>과 비교해 떨어지지 않는다고. “애니메이션이라 단체관람도 많고, 자녀를 동반한 40대 이상 관객도 많다”는 것이 배급사 인디스토리쪽의 설명이다. 최근 인디스토리에서 개봉했던 이름있는 독립영화들이 대개 총
[인디스토리] 인디스페이스의 자양강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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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강우석 프로덕션으로 출발해 95년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된 시네마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배급 사업을 시작한 것은 98년이다. 소규모로 배급에 뛰어든 것은 그 전 해였지만, 1년치 라인업을 꾸리고 계획적인 배급을 하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전이라는 얘기다. 한때 막강한 직배사들의 아성에 도전했고, 삼성 같은 대기업과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했으며, 절정기에는 독점 논란까지 제기될 정도로 한국영화산업에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했던 시네마서비스의 배급 사업이 10년 만에 막을 내릴 분위기다. 강우석 감독의 한 측근 인사에 따르면, 최근 강 감독은 연출과 제작, 그리고 투자에 집중하기 위해 배급 사업 포기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최근 시네마서비스의 배급업은 사실상 무의미해졌고 라인업을 구성하기 위해 무리한 소모전을 벌이기 힘든 상황이라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시네마서비스의 최근 배급작은 <섹스 앤 더 시티> <서울이 보이냐> <
[문석의 취재파일] 시네마서비스, 10년 만에 배급 사업 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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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광고 연출가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단다. “광고로 모은 돈, 꼭 내 장편영화 만드는 데 쓴다”고. 근데 진짜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단다. 편안한 삶에 빠진 그들은 결국 계속 광고를 찍거나, 뮤직비디오, 혹은 얼토당토않은 액션영화나 찍게 마련이다. 그런 면에서 타셈 싱은 특이한 케이스다. 근 20년 동안 광고와 뮤직비디오 연출가로 모은 전 재산을 털어 4년간 28국에서 촬영한 영화 <더 폴>(The Fall)을 내놨으니 말이다.
<더 폴>의 배경은 1차 세계대전의 초반기인 1915년 로스엔젤레스의 한 병원이다. 하반신이 마비된 무성영화 스턴트맨 로이는 영어가 서툰 외국인 소녀 알렉산드리아와 우연히 친해진다. 로이는 소녀에게 동화를 이야기해주기 시작하고, 이때부터 <더 폴>은 전쟁 부상자들을 기다리는 듯한 텅 비고 나른해 보이던 병동에서 화려한 동화의 세계로 들어간다. 이야기는 로이가 들려주지만 관객이 지켜보는 영상은 4살짜리 소녀의 상상
[뉴욕] 무려 4년간 28개국에서 촬영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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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게 기름값이다. 유가 폭등은 지난 겨울의 미국작가조합(WGA) 파업과 최근 우려되는 배우조합(SAG)의 파업에 이어 할리우드에 세 번째 대재앙을 예고하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지난 6개월 동안 급등한 유가는 아직까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뒤흔들 정도는 아니지만, 곧 피를 부를 것(데어 윌 비 블러드)”이라며 앞으로의 전망을 예측하는 기사를 내놓았다.
첫 번째 변화는 ‘출장’에서 시작된다. 할리우드, 즉 LA와 가깝다는 지리적 특성은 종종 영화 관계자들이 출장을 가거나 영화 마케팅을 하기에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하지만 유가가 오르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앞으로 아카데미 시즌과 가을 축제 기간이 되면 출장비 책정 논란이 거세질 거다. 예산을 편성할 때 기름값을 걱정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관계자의 말이다. 트레일러나 리무진, 제작 도구를 운영하는 회사들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원자재 가격은 날이 갈
고유가! 피를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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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보다 더 센놈들이다. 지난 6월 26일 개봉한 <원티드>가 개봉 첫주 전국에서 약 106만8000명(배급사 집계)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강철중 : 공공의 적 1-1>(이하<강철중>)보다 약 130여개 적은 434개의 스크린에, 청소년 관람불가란 약점에도 불구하고 선전한 수치. 다만 <강철중>이 수요일에 개봉한 반면, <원티드>는 수요일날 몇 군데 극장에서만 조기개봉한 결과 <강철중>이 개봉 첫 주에 달성한 전국 140만명에는 이르지 못했다. 지난 주 1위였던 <강철중>은 전국에서 278만5000명(배급사 집계)을 동원하면서 당초 예상했던 300만 고지에는 다다르지 못했다. 하지만 <원티드>와의 주말 관객수 차이가 약 10만명인 것을 볼 때, 지방관객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전국 331만명을 동원해 종전의 애니메이션 최고기록인 <슈렉2>의 전국 33
<원티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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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네이션>은 미국 패스트푸드 산업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는 문제작이다. 이 영화는 패스트푸드 산업과 미국 및 세계 경제질서를 날카롭게 담아낸 책 <패스트푸드의 제국>을 원작으로 삼았다는 점에서도 특이하다. 링클레이터 감독은 다큐멘터리로 다루는 게 옳을 법한 이 책을 드라마로 바꿔냈기 때문이다. 원작과 영화, 그리고 패스트푸드 업계의 반응에 관해 알아보자.
1. 에릭 슐로서의 책 <패스트푸드의 제국>.
2001년 미국에서 출간된 <패스트푸드의 제국>은 여러 매체에 의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으며,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던 책이다. 저자인 에릭 슐로서는 한때 희곡을 썼던 탐사보도 전문 저널리스트로, 보스턴의 <애틀란틱 먼슬리>에 마리화나와 미국 법률에 관한 탐사보도 기사 등을 써 여러 상을 받았던 인물이다. 로버트 레드퍼드의 딸 쇼나 레드퍼드의 남편이기도 한 그는 이후 <배니티 페어> <
[알고 봅시다] 패스트푸드의 진실을 폭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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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상반기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자리에 오른 <추격자>가 본격적인 합법 다운로드 시대를 열어젖힐 것인가. 6월23일부터 씨네로닷컴, 아이팝미디어, 폴더플러스 등 20여개 웹하드 사이트에서 온라인 합법 다운로드를 시작한 <추격자>가 6월25일까지 1만5천여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 함께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씨네21i쪽은 “첫날 한 사이트에서만 무려 1500건의 유로 다운로드가 이뤄졌다”면서 “DVD 출시 전이라고 하나 이 같은 결과는 기대 이상”이라고 말했다.
<추격자>의 ‘프리미엄 다운로드 서비스’에 대한 관객의 수요에 대해 투자사인 벤티지 홀딩스쪽에서도 놀라는 분위기다. 벤티지 홀딩스의 정석영 실장은 “부가판권 시장이 너무 안 좋은 상황에서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을 찾다가 프리미엄 다운로드 서비스를 선택했다”면서 “합법적인 방식으로 더 빠르고 편리하게 콘텐츠
[포커스] 합법 다운로드, 출발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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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의 동거남 찾습니다.” “20대 청춘을 구합니다.” 6월25일 오후 7시 홍대 근처의 클럽 프리버드에선 배우를 찾는 감독들과 영화를 찾는 배우들의 소중한 만남이 이뤄졌다.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시나리오를 완성해도 누구에게 줘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감독들”과 의욕은 있어도 번지수를 몰라 출연을 못하는 배우들의 목소리를 모두 접수해 ‘감독, 배우를 만나다’ 행사를 개최한 덕. 한독협 회원이 추천한 감독과 배우를 중심으로 미리 시놉시스와 프로필을 접수받아 진행한 이 행사에는 윤성호, 임창재, 신동일, 안슬기, 이종필 등 10여명의 독립영화 감독과 김꽃비, 김혜나, 박병은, 박혁권, 서영주, 오정세, 이동규, 장소연, 장지용, 정보훈 등 20여명의 배우가 참석했다. <아스라이>를 연출했던 김삼력 감독은 “연락만 주면 가장 빨리 시나리오를 보내겠다”며 자신의 신작 <하얀나비>를 어필했고, “시나리오만 계속 고쳐쓰다 신춘문예 타겠다”는 농담으로 말문을 연 <
영화 있습니까? 배우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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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로봇의 사랑이야기가 북미 극장가를 강타했다. 픽사의 9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월·E>가 지난 주말 개봉해 평단의 호평과 극장가의 환호를 접수했다. <니모를 찾아서>를 만든 앤드류 스탠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월·E>의 개봉성적은 6250만달러. 2001년 개봉작 <몬스터 주식회사>와 맞먹는 기록이며, <토이스토리> <인크레더블>의 뒤를 이어 픽사 애니메이션 개봉 기록의 3위에 올라섰다. <월·E>의 로튼토마토 신선도는 개봉일 93%로 시작해 주말이 마무리 된 현 시점에는 97%에 달하고 있으며 <시카고트리뷴>의 마이클 필립스는 “미국 스튜디오가 만들어낸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치켜세웠고, <할리우드리포터>는 “너무 영리한 영화라 주류와 비켜갈 수 있겠다”는 걱정 아닌 걱정도 내비쳤다.<월·E>는 미국 외 6개 지역에서도 1위로 개봉했고, 다음주 멕시코와 영국 등
<월·E>와 <원티드> 개봉으로 미국 극장가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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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돈만 있고
들어오는 돈은 없고.
경기 나빠져도 더 걷는 세금 10조원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韓백만장자 증가율 세계 4위
너는 누구냐… 엄마 친구 아들?
여기는 어디냐… 남미?
‘코스닥 대박’ 재벌 2, 3세 수사 본격화
미다스의 손?
미다스의 인맥이겠지.
“심리적으로 이미 스태그플레이션”
개인 빚 1558만원.
그니까 세금 더 낼 돈 없대두.
한국경제 ‘444 공포’에 떤다
성장률·물가·실업률 동반 4%대 현실화.
747은 무슨.
50대 남성 손가락 절단… “전경이 물어뜯어”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는
소문이 있다. 설마.
농심 짜파게티 나방 나와
농심 공장에서는
뭘 많이 키우시나봅니다.
싼 주유소 알고보니 ‘미터기 조작’
인생은 조삼모사
오로지 돌려막기.
“‘조·중·동 칭찬합시다’ 반어법 써도 처벌”
간접광고라서 안 되는 건가요?
좇쭝똥이라고 쓰면 되나요?
(반어법 아니고 농담. 모르실까봐;)
쌀·라면·반찬
[이주의 한국인] 이제 삶의 목표는 웰빙이 아니라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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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나 돌아올 스파이더맨
이웃의 친절한 영웅, 스파이더맨이 2011년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스파이더 맨> 시리즈의 제작자 로라 지스킨은 캘리포니아·네바다 극장주 연합에서 시리즈의 4번째 영화가 2011년 5월 개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아직까지 결정된 시나리오도 없고 샘 레이미 감독과 토비 맥과이어가 4편에도 승차할지 결정되지도 않았지만, 소니는 마블에 이 두 사람과 다른 출연진에 대한 계약을 갱신할 것을 강력하게 권유한 상태라고. <스파이더 맨> 시리즈는 2002년 개봉한 1편을 시작으로 2007년 3편까지 전세계에서 25억달러를 벌어들이는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인간성의 주제가 돋보인 상하이국제영화제 폐막
6월22일, 상하이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왕가위, 조앤 첸 등으로 구성된 2008년 상하이영화제의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최고의 영화는 러시아 감독 블라디미르 코프의 <Mukha>. 기묘한 부녀관계를 포착한 <Mukha&
[해외단신] 2011년에나 돌아올 스파이더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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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 중 먼저 개봉하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예고편과 스틸이 공개됐다. 전직 형사 출신의 사립탐정 클라인(조시 하트넷)은, 오래전에 잃어버린 아들 시타오(기무라 다쿠야)를 찾는 중국 거부의 의뢰를 받아 홍콩으로 떠난다. 클라인은 2년 전 살인광 해스포드(엘리어스 코티어스)를 근무 중 살해한 뒤로 살인과 예술을 동일시하는 해스포드의 영혼이 자신을 따라다닌다는 망상에 사로잡혔고 그 때문에 형사직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클라인은 홍콩에서 친구의 도움으로 시타오를 추적하는데, 시타오가 남긴 흔적들이 안내하는 길 끝에는 마피아 서동포(이병헌)가 서 있다. <그린 파파야 향기> <씨클로>의 트란 안 훙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어두운 분위기의 액션스릴러. 필리핀, 홍콩, LA를 로케이션해 촬영을 마쳤고 현재는 후반작업 중이다.
[what’s up] 조시 하트넷이 만난 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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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이전에도 외신기자클럽에서 했을 테지만 한번 더 말하고 싶다. 나는 상하이국제영화제를 좋아한다. 상하이는 위대한 역사와 사람들을 낳은 위대한 도시이고, 중국영화의 출생지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세계적인 수준의 영화제를 하나쯤 갖는 것은 당연하다. 프랑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영화제작자연맹(FIAPF)에서 A급으로 인정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11년의 역사에도 상하이는 세계적인 수준의 영화제에는 아직 못 미친다. 그러나 물론 안팎의 온갖 어려움에 맞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몇 십년간 중국영화산업은 베이징을 기반으로 삼았다. 베이징은 상하이영화제에 말로는 도움을 주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별 도움을 주지 않고 있다. 베이징의 감독들은 상하이에 내려와 며칠씩 머물지만 대개는 곧바로 북쪽 수도의 자기들만의 작은 울타리 속으로 되돌아가버린다. 물과 기름처럼 다른 두 도시 사이에는 아직도 상호불신감이 남아 있다.
중국어를 말하거나 읽을 수 없는 외국인들은 대개 상하이영화제의 체
[외신기자클럽] 상하이국제영화제를 좋아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