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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표현주의의 거장, 프리츠 랑의 대표작 <메트로폴리스>의 삭제본 중 일부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작은 영화박물관에서 발견됐다. <메트로폴리스>는 SF영화의 고전으로, 부르주아와 노동자로 양극화된 미래의 도시를 세련된 화면에 담은 작품.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상영되고 있는 <메트로폴리스>의 스크리닝에는 항상 “필름의 4분의 1은 영원히 소실된 것으로 보인다”는 자막이 함께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에 발견된 세개의 릴은 영화의 주요한 두 장면을 포함한 것으로, 필름을 조사 중인 영화 역사학자 안케 윌케닝에 따르면 “소실된 필름의 대부분을 발견했다”고 한다. 독일의 주간지 <디 자이트>는 7월3일 삭제본에서 따온 흑백 스틸을 공개했는데, 거기엔 군중이 모여 있는 장면과 여주인공 브리지트 헬름이 추격자를 피해 도망치는 모습이 포함되어 있었다.
독일영화인 <메트로폴리스>의 삭제본을 아르헨티나의 수도에서 발견한 과정은 영화의 줄거리만큼이나
축복받을만한 독일영화계의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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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목상대한 중국 영화시장
2008년 상반기 중국 극장가의 성장세가 놀랍다. 중국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SARFT)이 집계한 2008년 상반기 중국 박스오피스는 2억3732만달러로, 2007년 같은 기간보다 55%, 2006년보다는 30% 증가했다.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이 같은 성장의 동력으로, 중국어권 배우가 출연한 합작영화가 꾸준히 관객몰이한 것을 주목했다. 1월부터 4월까지 <명장> <집결호> <연의 황후> <삼국지: 용의 부활> <포비든 킹덤: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가 개봉했고, 멀티플렉스 붐으로 늘어난 극장 수도 수입증가에 한몫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07년 말부터 2008년 2월까지 실시된 중국의 외화 수입제한 정책으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은 예년보다 다소 뒤처진 성적을 냈다. 산업 내부에서는 2008년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극장수입이 5억8309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질들의 석방에 주목하
[해외단신] 괄목상대한 중국 영화시장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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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견에 배트맨의 윤곽이 눈에 들어오지만, 숨이 멎을 만큼 머리가 띵해지는 건 그 다음이다. 검은 것은 뒤집힌 카드요, 흰 것은 카드의 그림 면인데 모두 트럼프의 조커다. 배트맨의 얼굴 위에 겹친 조커의 붉은 입술이 말하는 듯, “Why So Serious?”, “Are We Having Fun Yet?” 등 트레일러에서 들어왔던 음산한 대사들이 메스로 거칠게 긁혀 있다. <다크 나이트>가 미국에서 첫 공개된 7월6일, 외신은 일제히 호평 가득한 프리뷰를 공개했다. 아드레날린이 분출되는 동시에 정교하고 육중하며, 전편을 뛰어넘는다는 호들갑들. 그렇지만 크리스토퍼 놀란이 재건한 고담에 열광한 사람들은 영화 관객이다. 오죽 그 열기가 뜨거웠으면 미국의 1500개 상영관이 <다크 나이트>의 개봉일 저녁 극장에 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새벽 6시 특별 상영시간을 준비했을까? 팬이라면 이정도는 돼야지 않은가?
[what’s up] 배트맨 보다 강렬한 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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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여전히 계단 위쪽에 서 있었다. 올 칸영화제의 프랑스 스타. 그 이름은 카트린 드뇌브.
알랭 들롱, 브리지트 바르도, 장 폴 벨몽도는 모두 현대영화라는 기차를 놓쳤다. 중간에 올라탔던 소피 마르소, 에마뉘엘 베아르도 결코 카트린 드뇌브의 자리를 가로채진 못했다. 아르노 데스플레생 감독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에서 마치 여왕이나 다름없었던 카트린 드뇌브. 그녀는 올 연말까지 서너편의 다른 작품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한다. 1960년대 말부터 중단없이 활동하고 있는 드뇌브의 배우로서의 커리어는 본받을 만한 예인 동시에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 해당한다.
마릴린 먼로와 마찬가지로 드뇌브도 금발로 변신하면서부터 영예를 누리게 된 여배우 중 하나다. 1963년 <쉘부르의 우산> 이후, 드뇌브의 태양빛 머리칼은 아몬드형 두눈과 매혹적인 대비를 이룬다. 드뇌브가 가진 광채의 실체가 드러나는 장면이 하나 있다. 그녀는 새 원피스를 입고 있고 애인이 그녀를 향해 손을 뻗는
[외신기자클럽] 그녀는 여전히 계단 위쪽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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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1월31일, 미국의 유인우주선 프로젝트 머큐리 계획에 참여한 침팬지 ‘햄’은 MR-2라고 쓰인 캡슐에 싸여 우주선에 올라 17분간 비행에 성공했다. <스페이스 침스: 우주선을 찾아서>는 웜홀에 빠진 무인탐사선을 찾기 위해 햄의 자손들을 보낸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이다. 생리학적으로 유사하다는 과학적 근거 외에도 훈련이 가능한 실용적인 근거로 채택된 침팬지와 우주비행의 역사, 그리고 그와 연결된 이야기들을 들여다보자.
1.우주를 여는 손잡이, 머큐리 계획
1960년대 초까지 미국과 러시아는 우주를 여는 문의 손잡이를 누가 먼저 잡을 것인가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했다. 머큐리 계획은 미국항공우주국(NASA)가 설립 당시 발표한 목표로, 1957년 10월 러시아가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동반자)를 발사해 미국을 큰 충격으로 몰아넣은 뒤 미국에서 질세라 발표한 유인우주선 프로젝트다. 미국은 공개로, 러시아는 비공개로 진행한 이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알고 봅시다] 최초의 우주비행사는 가가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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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제작사에 마케터가 없다? 한국영화 제작사들이 속속 마케팅팀을 해산하고 있다. 한때 마케팅팀 인원이 15명을 넘나들었던 싸이더스FNH의 경우, 관련 업무를 위한 최소 관리 인력을 제외하고는 모두 회사를 떠났다. 싸이더스FNH는 관련 인력들이 퇴사한 뒤에 신규 인력을 충원하지 않았다. 아이필름 또한 얼마 전 구조조정 차원에서 상주 제작팀과 마케팅팀을 정리했다. 이유는 역시 경영상의 어려움 때문이다. 한때 기획실 등의 이름으로 불리며 영화인력 양성소로 기능했던 마케팅 인력 중 상당수는 새로 홍보대행사를 차리거나 아니면 영화쪽이 아닌 타 분야 마케팅 회사로 빠져나간 상태다.
이 같은 분위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필름있수다도 마케팅 업무 직원들을 내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상반기 동안 씨네라인2, 아이엠픽쳐스, 프라임엔터테인먼트 등 투자, 제작사들이 마케팅 부서를 없애거나 영화사업을 정리했다. 현재 제작사 안에 마케팅팀을 두고 있는 회사는 불과 얼마 되지 않는다.
[포커스] 마케팅 다이어트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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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필요해요…. 돈이 필요하다고요!” 금속과 기계가 날카로운 마찰음을 내며 맞돌아가는 정밀 공장. 지금 이곳에서는 또 하나의 충돌이 진행 중이다. 느닷없이 나타난 교복 차림의 소녀는 당신 아들의 아이를 임신했으니 아이 지울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데, 사고뭉치 아들 탓에 산전수전 다 겪은 노동자 아버지는 그리 놀라지도 않는 눈치다. 하지만 소녀의 방문은 남자의 일상에 꽤 큰 파장을 일으킬 예정이다. “돌멩이처럼 와서 박히는 것”이란 홍성훈 감독의 설명처럼, <아들의 여자>는 공통분모라고는 ‘아들’뿐인 너무 다른 두 사람이 하루 동안 서로의 삶에 강렬한 흔적을 남기는 이야기다. 이 특별한 하루가 시작되는 장면을 촬영하는 날이기에 6월28일 토요일의 촬영장은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하다.
“선배님은 소녀가 올 줄 몰랐던 거니까, 예상 못했다는 느낌으로 보세요.” “(나)해령이(소녀 역)는 망설이다가 큰마음 먹고 들어온 거야.” 감독은 배우의 사소한 행동에도 신경을 곤두세운다
아주 특별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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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 <헬보이2: 골든 아미>(이하 <헬보이2>)가 박스오피스에서 승전고를 올렸다. 그 동안 신작이 한 주에 많아야 2편이었던 북미 극장가에 <헬보이2> <져니 3-D> <스타십 데이브>까지, 타깃 관객층이 분명한 영화 3편이 개봉했고 그 중 <헬보이2>가 3590만달러를 벌어들여 가장 많은 관객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헬보이2>는 2004년 개봉한 <헬보이>의 속편으로, 지옥에서 올라온 헬보이가 미국의 안보를 위해 초자연현상 조사처리국에서 활동하는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다. <헬보이2>의 관객은 원작과 전편의 팬이었던 남성관객들이 주를 이뤘는데, 개봉일 입장객의 69%가 남성이었으며 이중 58%가 25살 이하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관객의 10%가 50대였고, 그 중 34%는 35살 이상이었다.
지난주 1위로 개봉한 <핸콕>은 한계단 내려서
<헬보이2: 골든 아미>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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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불법 웹하드 사업 하지 마세요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통신기업 KT의 영화산업에 대한 횡포에 반기를 들었다. 제작가협회는 지난 7월9일 보도자료를 통해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영화인협의회의 소송대상에 KT의 계열사인 KTH의 아이디스크가 포함되어 있다”며, “아이디스크는 영화 불법파일을 대량으로 유통한 대표적인 불법 웹하드업체다. KTH는 아이디스크 운영을 통해 2007년에는 한해 동안에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곧 약 1억3천만건의 영화 콘텐츠가 정당한 대가없이 불법 다운로드되었다고 추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KT가 KTH의 행보를 묵인하며 IPTV의 영화판권 공급자로서의 지위를 부여하는 것은 대기업으로서 산업을 안정시키고 활성화시켜야 할 사회적, 산업적 책임을 방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크링시네마, 개관기념으로 뮤지컬영화 특별전 개최
금호건설이 서울 삼성역 부근에 영화상영관 크링시네마를 개관한다. 지난 6월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크링의
[국내단신] KT! 불법 웹하드 사업 하지 마세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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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5월9일 영상자료원 내에 문을 연 한국영화박물관을 위한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전시품 기증 캠페인을 벌입니다. 45번째는 조경환 미술감독이 기증한 <난중일기>와 <세종대왕>의 세트도면입니다.
“방화 사상 최대 제작비 3억원, 1년6개월의 촬영기간, 거북선 등 병선 31척의 실제 크기 제작, 미니어처 특수촬영, 20만명 출연”이라는 홍보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난중일기>(장일호, 1977)는 유신정권이 주도한 국책영화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는 ‘규모’를 강조한 영화다. 5년의 제작기간이 걸린 신성일, 선우용녀, 박암, 이순재 등 화려한 캐스팅의 <세종대왕>(최인현, 1978) 역시 다르지 않았다. 하길종 감독은 당시 <난중일기>에 대해 ‘관객은 정부가 이 영화에 박수를 치고 (외화쿼터) 보상을 하게 된 이유를 확연히 알게 된다. 군력이 곧 국력이며 왜적이 곧 북괴로 비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45] <난중일기>와 <세종대왕>의 세트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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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하나에 표 한장씩!!!
시사회 티켓을 둘러싼 영화관계자, 영화기자,
그리고 일본의 한류팬, 영화 외 담당기자들, 일반 관객의 한판 활극!!
도대체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오후 1시30분에 도착해서 2시40분까지 줄을 섰다. 결국에는 못 봤지. 2시쯤 되자 표가 없다고 다음날 다시 시사회를 하겠다고 했는데, 앞에 있던 사람들이 “우리가 영화를 보러 온 줄 아냐. 내일 시사회 때도 감독과 배우들 기자회견을 열 수 있냐”고 항의했다. 홍보사쪽 입장도 이해는 간다. 하지만 미리 이야기해줬으면 그렇게 하염없이 기다리지는 않았을 텐데.
-지난해 <화려한 휴가>는 영화 시작 전에 미리 표가 없다는 사실을 공지해줬다는 모 잡지 기자 A
어떤 이유든 못 보고 돌아간 사람이 있다는 건 주최쪽으로서 미안한 일이다. 우리로서는 영화담당기자가 아니라고 해서 쫓아낼 수 없었다. 그래도 우리 나름대로는 딱 봐도 한류팬 아줌마인데 일본 매체라며 이상한 명함을 들고 오는 사람들은 제외시켰다.
[이주의 영화인] <놈놈놈>은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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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조/ 스티키몬스터랩 아트디렉터
“탑골공원 옆으로 퀴퀴한 돼지머리고기 냄새가 진동하는 골목을 지나면 서울아트시네마가 있다. 이름부터 고즈넉한 낙원상가라는 아날로그한 공간 위에 있어서 운치를 더한다. 멀티플렉스 상영관처럼 넓은 주차장과 골라 볼 수 있는 재미는 없지만 서울아트시네마는 기존의 극장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제공해준다. 그래서 한결같이 성장과 경제를 강조하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작은 예술극장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다. 이렇게 서울아트시네마의 울타리 밖에서 소리없이 응원을 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디자인 작업을 도와드릴 수 있었다. 이런 작은 움직임들이 모여 서울아트시네마의 역사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한다.”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24] 스티키몬스터랩 아트디렉터 부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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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우리학교>와 그 주인공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가 맺은 훈훈한 관계는 끝이 없을 모양이다. <우리학교>의 제작진이 얼마 전 올해 초 발매됐던 DVD 중 600장을 학교쪽에 기부했다. <우리학교>의 고영재 프로듀서는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뿐 아니라 지금 일본의 조선인학교들이 전체적으로 매우 어렵다. 일본 정부가 조총련계의 사업망을 막아버렸고, 북한의 지원도 사실상 줄고 있다. 이 상황에서 조선인 학교들에 뭔가 도움을 줄 수 없을까 고민하다 내린 결정이다. 다른 곳들도 있겠지만, 이 학교는 마침 우리가 영화를 촬영하며 연을 맺은 곳이지 않은가”라고 말한다. 기부된 600장의 DVD는 현지에서 3천엔에 판매되며 판매수익금 전부가 학교쪽에 돌아가는 형식이다. 600장은 얼른 생각해도 적지 않은 숫자다. 이런 미담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애초 <우리학교>의 DVD 제작조건이 조금 특별했기 때문이다. 제작비 전액을 태원엔터테인먼트가 부담하
[인디스토리] <우리학교> DVD 600장, ‘우리학교’쪽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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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들이여 경계경보를 켜라. 크고 센 블록버스터영화들을 위한 계절인 여름이 시작됐는데도 이들이 벨을 울려야 하는 이유는 강한섭 신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의 존재감 때문이다. 강한섭 위원장은 2006년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이 추진하던 스크린 반독과점 법안을 측면 지원했던 ‘반독과점 시장주의자’다. 그는 당시 <괴물>이 전국 좌석 수의 68%를 차지한다고 비판했고, 올해 초에는 “스크린 독과점은 ‘나 혼자 돈을 벌기 위해 타인의 시장진입을 막는 경쟁자 추방과 제한 행위’”(<무비위크> 317호)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때문에 그가 5월30일 영진위원장으로 취임할 때부터 영화계는 스크린 독과점 규제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해왔다. 영진위가 발간한 <한국영화 동향과 전망> 6월호에 실린 ‘영화산업 독과점,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글 또한 강 위원장의 지론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영진위 영상산업정책연구소 류형진 연구원이 쓴 이 글은 영화산업 전체의 독과
[문석의 취재파일] 블록버스터 앞길에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