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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전어보다 맛난
가을 프로야구.
‘싱글족’, 소득세 75만~120만원 더 낸다
가난하고 시집 못 간 것도 서러운데
세금까지 더 받고 지랄.
환율 치솟고 증시 급락
뭐야 이거… 무서워…
1년 내내 여행계획 세웠다 엎었다….
짧은 추석 연휴, 귀향 포기 속출
기름값도 비싸고 시간도 없다
추석 때는 아르바이트나; -_-
매케인, 44살 여성 페일린 지명
페일린?
…누구?
롯데 11연승
올해 부산의 남자 수험생들에게
여친보다, 잠보다 더 무서운
롯데 상승세….
김성근, 역대 두 번째 1000승
2002년의 김 감독님을 기억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칠레, 노인에 비아그라 무료 배급
워우워우워우….
약도 좋지만 허리 쓰시려면 운동도 꼭….
랜디 뉴먼 신곡 <Korean Parents> 논란
“한국 애들이 더 똑똑하다고?
죽어라고 공부할 뿐이야.
부모들이 그렇게 만들지.”
KBS 뉴스서 피켓 글씨 삭제돼
‘어청수 사퇴’가 삭제되었다고.
진작 사
[이주의 한국인] 가을 전어보다 맛난 가을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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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나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한국영화사의 한장은 ‘표현의 자유’라는 항목으로 채워질 수밖에 없다. 일제시대나 유신독재 시절은 물론이고 최근까지도 한국영화는 표현에 대해 엄격한 제약을 받아왔다. 그것은 일차적으로 사상과 표현의 자유라는 문제에 대한 한국사회의 보수성에서 비롯됐겠지만, 영화의 경우에는 거듭된 위헌 판결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지 않아온 정부와 국회의 무책임성에 따른 것이기도 했다. 지난 7월31일 ‘영화 및 비디오물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영비법) 제29조 제2항 제5조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내린 헌법불합치 결정도 이미 예고된 일이었다. 제한상영관도 없는 상황에서 ‘제한상영가’라는 등급을 만들 때부터 많은 사람들은 위헌성을 제기해왔다. 이미 1996년 사전심의에 대해 위헌 결정과 2001년 등급보류조항에 대한 위헌 결정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제한상영가 규정이 만들어진 것은 의아할 정도다.
이제 제한상영가라는 등급 규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논의해야
[문석의 취재파일] 제한상영가 등급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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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다큐멘터리 <지구>는 아마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큐 흥행사를 새로 쓴 작품일 것이다. 2007년 독일 개봉 당시 3천만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렸고, 프랑스에서는 그해 프랑스 박스오피스 3위 안에 들었으며, 스페인에서는 자연 다큐 개봉작들 가운데 역대 최고 개봉성적을 냈다. 일본에서는 당시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던 <나는 전설이다>를 순위에서 끌어내리고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스크린 수 규모는 <나는 전설이다>의 절반에 불과했고, <지구>는 지난 10년간 일본에서 가장 흥행한 다큐멘터리로 남았다. 전세계 관객을 매료시킨 자연다큐 <지구>에 관한 이모저모.
1. 촬영 뒷이야기
-코끼리를 덮치는 사자떼
칠흑 같은 밤. 40~50마리쯤 되는 사자떼들이 새끼 코끼리를 덮치려는 모습이 HD카메라에 포착됐다. 물론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그 카메라 뷰파인더에 눈을 갖다댄 여성 카메라맨
[알고 봅시다] 신념과 모험으로 전하는 지구 곳곳 야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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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을 가지고 즐겁게 놀아보자. ‘유희’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제5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이하 EXIS)이 9월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 인디스페이스, 스페이스 셀에서 열린다. 49개국 180편의 실험영화를 상영하는 이번 영화제는 아날로그적 감성이 묻어나는 핸드메이드 필름의 비중을 늘리고 무성영화와 퍼포먼스의 결합을 시도한 ‘EX-라이브’란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객이 직접 실험영화 만들기에 동참하는 ‘랩 데이’처럼 대중과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제5회 개막작으로 선정된 헬렌 힐의 <윙어부인 영화 만들기: 21세기 생존법>과 애비게일 차일드의 <자비>(Mercy)는 영화제가 지향하는 ‘유희’의 의미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수공예적 영화 만들기로 유명한 헬렌 힐은 사람들이 모여앉아 매니큐어와 마커를 필름에 덧칠하고 그것을 긁어내며 즐거워하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녀의 작품이 창작의 즐거움
실험영화로 즐겁게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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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단편들만 모았다. 시네마 상상마당(이하 상상마당)이 개관 1주년을 맞아 ‘2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연다. 9월4일(목)부터 10일(수)까지 ‘After 2000, 다시 만나는 단편영화 20선’, ‘단편영화 감독 특별전’, ‘단편영화 배우 3인방: 이채은, 유형근, 서영주’라는 섹션들로 구성된 이번 영화제에서는 2000년 이후 화제가 된 단편들, 주목할 만한 배우들의 우수 단편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먼저 ‘After 2000, 다시 만나는 단편영화 20선’의 경우 <후회하지 않아>(2006)를 만든 이송희일의 <굿 로맨스>(2001), <내 청춘에게 고함>(2006)을 만든 김영남의 (나는 날아가고… 너는 마법에 걸려 있으니까)(2002), <신성일의 행방불명>(2004)을 만든 신재인의 <그의 진실이 전진한다>(2002) 등 이미 장편 극영화로 데뷔한 감독들의 영화도 포함돼 있지만 기본적으로 여전히 ‘입봉’을 기다리고 있
단편영화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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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째 1위다. <다크 나이트>가 이번 주 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전국관객 361만7907명을 기록했다. 근래 들어 한달 이상 정상을 차지했던 작품이 없었던 점을 볼 때, 주목할 만한 결과다. 하지만 이번 주 박스오피스는 <다크 나이트>의 4주 연속 1위 보다도 더 눈여겨 봐야할 결과를 나타냈다. 오는 9월 4일 개봉할 <신기전>과 <맘마미아>가 개봉 전 유료시사회 만으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다. <신기전>의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주말 이틀 동안 1일 3회 상영만으로 23만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맘마미아>의 직배사인 UPI도 주말 이틀동안 14만7000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고 발표했다. 두 영화모두 입장료도 할인하지 않은 채, 유료시사회를 열어 얻은 수치다. 하지만 유료시사회를 연 스크린 수는 <맘마미아>가 235개, <신기전>이 약 350개다. &l
<신기전>과 <맘마미아>, 유료시사로 2,3위. <다크 나이트>는 4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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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준 감독이 연출하는 <김씨표류기>가 촬영에 돌입했다. 한숨 들이키고 몰아쳐도 좋으련만 극중 남자 김씨 역을 맡은 정재영은 촬영 시작 이튿날인 8월23일부터서 고난도 고공 연기를 선보여야 했다고. 영화의 첫 대목인 김씨의 자살시도 장면 촬영 때문인데, 제작진은 “평소 롤러코스터도 못 타는” 정재영을 원호대교로 몰아세웠고, 정재영은 엄습하는 공포를 동력 삼아 5시간의 촬영을 온전히 끝냈다.
<김씨표류기>는 “죽으려고 한강에 뛰어들었다가 밤섬에 표류하는 남자 김씨와 그를 지켜보는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여자 김씨의 엉뚱한 만남”을 그리는 영화. 목숨을 끊어내지 못하고 떠돌다가 밤섬에 흘러들어간 남자 김씨는 그날부터 외롭고 처절하게 나홀로 생존 투쟁을 벌어야 한다. 한편, 밤섬 근처의 고층 아파트에서 우연히 밤섬에서 살아가는(?) 남자의 생활을 관찰하게 된 여자 김씨는 그에게 편지를 전해주고자 새장 바깥으로의 탈출을 감행한다
[what’s up] ‘천하장사’ 이해준 감독의 <김씨표류기>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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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엑스트라들, 톰 크루즈에 소송
톰 크루즈가 또 한번 난항에 빠졌다. <발키리>에 출연했던 12명의 엑스트라들이 톰 크루즈와 그의 회사인 유나이티드 아티스트를 상대로 1100만달러 요구했다. 사건은 작년 8월에 시작됐다. 당시 독일군 트럭 폭발신 촬영에서 엑스트라 12명을 태운 독일군 트럭이 베를린 시가지의 모퉁이를 돌다가 트럭 양옆에 설치해놓은 패널들이 떨어져 나가면서 이들 엑스트라에 골절상을 입는 등 심한 부상을 당했다. 이들은 패널들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톰 크루즈는 사고 당시 현장에는 없었다고 전해진다. 최근 그는 소니로부터의 배우교체설, 자신의 제작사 유나이티드 아티스트의 재정난, 그로 인한 동업자 폴 와그너와의 불화 등으로 할리우드 내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제3회 로마영화제 라인업 발표
오는 10월22일에서 31일까지 열리는 제3회 로마국제영화제에서 라인업을 발표했다. 먼저, 제인 캠피온, 구스 반 산트,
[해외단신] <발키리> 엑스트라들, 톰 크루즈에 소송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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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지난 8월25일 국내 주요 멀티플렉스 영화관 네곳을 상대로 외부음식물의 허용 범위를 넓히라고 권고했다. 이에 따라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프리머스시네마는 외부음식물 반입에 대한 내부 규정을 바꾸기로 의견을 모았다. 공정위는 “극장 매점에서 팝콘과 나초, 커피 등을 팔면서 그와 비슷한 종류의 외부음식을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건 소비자에게 불이익을 제공하는 불공정거래행위”라고 지적했다. 지금까지 많은 관객이 극장쪽의 모호한 음식물 반입기준에 불만을 표시해왔지만, 공정위와 같은 행정기관이 직접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경우는 드물었다. 해당 영화관들은 공정위의 권고를 받아들여 극장에 반입 가능한 음식물의 종류를 늘리고, 관객이 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각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변경 사항을 공지했다.
공정위의 이번 권고로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영화관 밖에서 산 커피나 아이스크림, 봉지과자를 당당하게 들고 영화를 보러 갈 수 있다는
[포커스] 일부 외부 음식물, 이제 극장 반입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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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배꼽 빠지게 웃기는 코미디 <트로픽 선더>가 3주째 미국 극장가의 정상을 지켰다. 벤 스틸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잭 블랙 삼총사가 3주차에 벌어들인 흥행수입은 1150만달러, 누적수입은 8383만달러다. <트로픽 선더>는 <바빌론 A.D.> <트레이터> 등의 블록버스터와 <하우스 버니> <재난 영화>와 같은 신작 코미디의 개봉에도 흔들림없이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미국 노동절인 9월1일까지 휴일이 이어질 예정이라, 최종 수치는 달라질 수 있겠으나, 이십세기 폭스에서 <트로픽 선더>와 <다크 나이트>에 대적하려 내놓은 신작 <바빌론 A.D.>와 200만달러 이상 수입차를 벌려, 순위에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2위로 개봉한 <바빌론 A.D.>는 지난 주 3위로 개봉한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데스 레이스>에 이어, 시간적 배경을 미래로 한
<트로픽 선더>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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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대쿠바전 9회말
도저히 TV를 똑바로 볼 수가 없었다.
한국 야구대표팀, 올림픽 금메달
… 울었다. 승엽씨, 사랑해.
하지만 이젠 아무리 기뻐도
한국인으로 사는 게 자랑스럽진 않아.
‘신도시 옆에 또 신도시’ 선심성 난개발
미분양은 놔두고 뭘 또 지을까.
고개들면 보이는 건 아파트뿐.
‘李정부 규탄’ 범불교대회
규탄한다고 뭐 반응이 있어야 말이죠.
아무래도 변태인 걸까.
탈북자 위장 간첩 사건 원정화 체포
간첩도 ‘미모’에 밑줄 그어
보도하는 세상이라니. 쩝.
정부 1100원 방어 총력전
국고 바닥날 때까지
환율 가지고 장난치려는지.
직장인 57% “황금연휴, 업무에 ‘긍정적’”
어버이날, 한글날, 제헌절,
다 쉬는 거다! 능률이 오른다니까요!
성폭력범 300명에 ‘전자 발찌’
말이 나와서 말인데,
고액 탈세범들, 사면만 해주지 말고
적절한 징계를 좀 하심이.
우윳값 17∼18% 인상… 1ℓ에 2180원
그래, 우유 자꾸 먹어봐야
설사나 하지 뭐…
[이주의 한국인] 아무리 봐도, 승엽씨는 병역브로커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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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 특별기획프로그램 확정
10월2일 개막하는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특별기획프로그램을 확정·발표했다. 올해 특별기획프로그램(Special Program in Focus)에서는 아시아 각국에서 제작된 슈퍼히어로 장르영화들을 망라한 ‘아시아의 슈퍼히어로’를 비롯해 현재 아시아 장편애니메이션의 흐름과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애니아시아!: 아시아 장편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도약3’, 그리고 ‘아시아 감독들의 뮤직비디오’와 ‘2008 아시아의 옴니버스영화’들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해 칸영화제의 주요 부문상을 석권한 루마니아영화를 만날 수 있는 ‘루마니아 뉴웨이브’와 이탈리아 현대사의 첨예한 이슈들을 독특한 화법으로 탐구해온 거장 타비아니 형제를 집중 조명하는 ‘타비아니 형제 회고전’이 열릴 예정이다.
한국최초의 노동영화 <파업전야> DVD 출시
한국영화사상 최초의 노동영화인 <파업전야>가 오는 9월10일 DVD로 출시된다. 지난 1990년,
[국내단신] 부산영화제, 특별기획프로그램 확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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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나면서 극장가의 비수기가 시작됐습니다.
추석 연휴는 사실상 자취를 감췄습니다.
대박조짐이 보이는 영화는 선뜻 떠오르질 않습니다.
하반기의 극장가는 누가 먹여살립니까?
확실히 대박은 없을 것 같다. 다 제작편수가 줄어든 탓이지 뭐. 게다가 큰 영화들이 5월에 몰리면서 상대적으로 하반기는 기대해볼 만한 외화도 없고, 한국영화도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 이런 와중에도 개인적으로는 <트와일라잇>을 기대하고 있다.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미국에서는 신드롬이 일고 있다더라. 브랜드가 있는 건 아니지만, 브랜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_그래도 중박을 치는 영화들이 꾸준히 나오는 시즌은 될 거라는 A 멀티플렉스 관계자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가 내년 여름으로 밀려나면서, 정말 먹을 게 없어졌다. <지구가 멈추는 날>도 눈여겨보고는 있지만, 잠재된 관객을 끌어오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한국영화는 <쌍화점>말고는 특별히 기대되는 게 없
[이주의 영화인] 하반기의 극장가, 한숨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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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완/ 영화사 봄 제작이사
영화를 만드는 사람에게 시네마테크는 학교이자 도서관이다. 영화를 만들고자 했던 초심이 흔들리고 승자 독식의 시장과 현실 안주와의 타협에 몸을 던지고 싶을 때 선배들의 충고를 들을 수 있는 곳이다.
시대를 넘어서 관객과 소통하고 사랑받는 고전들과 시대를 앞서서 관객의 외면을 받았던 저주받은 걸작들을 볼 때, 나도 쉽게 영화를 만들려고 해서는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시네마테크는 문화 선진국의 모든 도서관과 문화시설이 그러하듯이 영화관의 아우라가 풍기는 곳에서, 좀더 좋은 환경과 귀한 프린트들을 보관할 수 있을 조건까지 갖추어져야 한다. 이것이 스승과 충고자에 대한 우리의 도리일 것이다.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31] 오정완 제작이사